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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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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 13일부터 통제…우회도로 미리 확인해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 지은 지 45년이 지나 안전등급 최하점을 받은 서울역고가차도 폐쇄가 13일 0시를 기해 단행된다. 서울시는 서울역고가공원 조성사업의 전 단계로 13일(일) 0시부터 서울역 고가차도를 폐쇄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퇴계로와 만리재를 오가는 차량은 염천교와 숙대입구 쪽으로 우회해야 한다. 퇴계로에서 만리재로 넘어가는 차량은 염천교 교차로에 신설된 좌회전 신호를 받아 우회하면 되고 반대로 만리재에서 염천교 교차로를 지나는 차량은 우회전 신호를 받으면 된다. 청파로 쪽에서 퇴계로로 진출하는 차량은 숙대입구에서 좌회전을 한 뒤 한강로를 지나게 된다. 차로가 이처럼 변경됨에 따라, 당장 13일은 휴일이라 교통흐름에 큰 문제가 없겠지만 출근길인 14일(월)부터는 큰 혼잡이 예상된다. 서울시측은 고가차도 폐쇄로 서울역 일대 차량은 평소보다 6분~7분 정도 더 소요될 것으로 분석했다. 서울역 고가를 지나는 차량은 하루 평균 4만 6천대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서울시는 안전등급 최하인 D등급을 받은 서울역고가차도를 철거하지 않고 리모델링해 2017년 고가공원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에대해, 정부 여당의 강한 반대로 경찰의 교통심의가 두 차례 보류되는 진통 끝에 지난달 30일 통과됐다. 서울시는 교통심의가 통과된 이후 곧바로 차선 도색과 신호위치 변경 등 차로 개선공사를 벌여왔으며 퇴계로~통일로 간 직진차로를 신설해 만리재로와 퇴계로를 최단거리로 연결할 계획이다. 또 이 구간을 지나는 모든 노선버스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를 거치도록 했으며 공덕오거리∼서울역∼회현사거리 8.6㎞ 구간에 순환버스 8001번을 운행할 예정이다. 서울역 주변을 지나는 지하철도 당분간 하루 42회 증편된다.

2015-12-12 23:31:46 연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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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화재 소방당국 빠른 대처…대응 참사 막아

[메트로신문 양성운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가건물 화재로 큰 피해가 우려됐으나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큰 화를 면했다. . 11일 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초기에 외벽이 화염으로 뒤덮여 큰 피해가 우려됐으나 다행히 큰 인명피해 없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화됐다. 불이 난 상가 건물은 올해 초 화재로 5명이 숨진 의정부 아파트와 구조상 비슷한 점이 많아 유사 참사가 되풀이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도 일었다. 더욱이 당시 건물 2층 학원에 고교생 260여 명이 공부를 하던 중이었기 때문에 자칫 대형 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분당 상가 건물은 의정부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1층을 주차용 공간으로 비워둔 '필로티' 구조다. 외벽 역시 의정부 아파트와 같은 드라이비트 소재로 파악됐다. 이런 유사성 때문에 의정부 아파트와 분당 상가 건물 모두 외벽이 금세 화염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의정부 화재 때는 주차장과 외벽으로 번진 불에서 나온 유독 연기가 계단을 타고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번졌고, 주민들이 이를 들이마셔 목숨을 잃거나 호흡기 손상을 입었다. 당시 건물에는 주차장에서 아파트로 이어지는 공간에 연기와 화염을 차단하는 방화문이 제대로 설치돼 있지 않았다. 반면 11일 불이 난 분당 상가 건물은 주차장 공간에서 상가로 이어지는 통로에 방화문이 이중으로 설치돼 있었고, 두 방화문 모두 제대로 닫혀 있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 때문에 건물 외벽에는 무섭게 불꽃이 일었지만 연기가 건물 안으로 빠르게 확산되지는 않았다. 또 의정부 화재 때에는 소방차가 신고 후 6분만에 현장 인근에 도착하고도 좁은 도로와 주차된 차량 탓에 도착 후 10여 분이 지나고서야 진화작업을 본격 시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분당 상가 건물은 대로변에 위치한 덕에 5분만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곧바로 진화에 나설 수 있었다.

2015-12-12 13:23: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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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영화제작소 조성

서울메트로는 어르신들의 여가생활 지워을 위해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영화제작소를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하루 2500여명의 노인이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복지시설이다. 서울메트로는 영화제작소에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갖춘 컴퓨터 12대와 책걸상 12세트, 빔프로젝트 1대를 기증했다. 영화제작소 조성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8회째 운영하고 있는 '노인영화제'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촬영한 영상을 편집할 곳이 없어 외부 시설에 의존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곳에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직접 영상 편집을 할 수 있게 된다. 서울메트로는 2010년부터 서울노인복지센터를 후원해왔다. 지난해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식판 2000개를 교체했다. 2008년부터 자발적 기부문화 장려를 위해 임직원이 매월 2000원부터 2만원까지 기부해오고 있다. 직원들이 기부한 금액만큼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자해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작소 조성에는 3000만원 상당의 기금을 모아 전달했다. 서울메트로 이정원 사장은 "영화제작소에는 서울메트로 직원 개개인의 정성이 담긴 만큼 어르신들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5-12-11 15:53:48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