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법원 “자동차 안 강제추행…운전면허 취소 정당”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자동차 안에서 회사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인한 자동차면허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단독 김수연 판사는 강제추행을 이유로 운전면허 취소를 당한 오모씨가 "자동차운전면허 취소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김 판사는 "양측 진술에 따라 오씨가 차량을 이용해 강제추행을 했다고 본다"며 "호의로 동승한 피해자를 상대로 차량 내에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판사는 "범죄행위를 이유로 한 운전면허의 취소 여부가 행정청의 재량 행위에 해당한다고 해도 당사자의 불이익보다는 공익적 측면이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오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공장 종업원인 A씨를 집에 데려다 주겠다며 차에 태워 함께 대화를 나누던 중 갑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강제추행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도로교통법은 자동차를 이용해 살인·강간 및 방화, 절취물건 운반 등 범죄를 저지른 경우 운전면허를 취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오씨가 자동차를 이용해 강제추행을 했다는 이유로 A씨의 자동차 1종 대형과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모두 취소 처분했다. 이에 오씨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행정심판 청구가 기각 당하자 오씨는 "18년 동안 사고 없이 차량을 운전했다. 면허를 취소한 처분은 지나치다"며 해당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2015-07-08 14:38:05 이홍원 기자
기사사진
고려대 그린스쿨-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 국제 컨퍼런스 공동 개최

[메트로신문 복현명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는 10일~11일 고려대 국제관에서 '제4차 AEEPRN 연례회의(The 4th AEEPRN Annu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고려대 그린스쿨대학원(원장 박진우)과 에너지경제연구원(원장 박주헌)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회의는 '에너지 전환: 새로운 도전과 기회(Energy Transition in Asia and Europe: New Challenges and Opportunities)'를 주제로 한국·독일·미국·싱가포르·영국·이탈리아·일본· 중국 등 8개국 대학·연구기관의 학자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7월 10일은 ▲기조연설: 글로벌 에너지 거버넌스와 에너지 전환 ▲미국 셰일가스 개발이 유럽과 아시아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기술·혁신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4개 패널이 진행된다. 7월 11일은 ▲에너지전환: 성공을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로 향후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을 위한 학계·정부·산업계·시민사회 등의 역할을 논의한다. 컨퍼런스 의장인 이재승 교수(국제학부·그린스쿨대학원)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에너지전환과 관련된 주제를 폭넓게 고찰해 한국의 상황에 맞는 에너지 전환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7-08 14:07:24 복현명 기자
[메르스 사태] 한국방문 취소 외래 관광객 13만명 넘어

[메르스 사태] 한국방문 취소 외래 관광객 13만명 넘어 문광부, 7~8월 신규 단체관광 예약도 전년대비 80% 감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메르스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방문을 취소하는 외래 관광객이 13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인해 여행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국회 메르스대책특위 위원인 새정치민주연합 남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메르스 사태로 인한 외국인 관광 취소 및 관광수입 감소 추정액'자료에 따르면, "메르스 장기화에 따라 한국 방문을 취소하는 외래 관광객이 6월말 기준 13만 명을 넘었다. 한국여행업협회는 7~8월 성수기 신규 단체관광 예약이 전년대비 80% 내외가 감소한 것으로 추정하는 등 방한 시장의 침체로 여행업계가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문광부에 따르면, 메르스 사태로 인한 방한 외래 관광객이 6월 첫째주부터 전년 동기 대비 88.2% 수준으로 감소하면서 6월 넷째주에는39.5% 수준까지 하락했으며, 7월 첫째주 44.3%로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50% 미만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문광부는 또 관광수입 감소와 관련 "메르스로 인한 피해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전년 동기 3개월(6~8월)을 기준으로 해 방한 관광객이 20%(82만명) 감소할 경우 관광수입은 전년 동기(2014년 동기 46억 달러) 대비 약 9억 달러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14년 6~8월 1인당 평균지출액 1,133달러 기준으로 추정) 문광부는 "메르스 사태 장기화로 따른 관광업계의 경영난 완화를 위해 관광사업자 대상 특별융자 조기 시행, 관광업계 휴업에 따른 종사자 휴직수당과 훈련비 지원 등 지원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정부차원의 외국관광객 대상 한국관광 안심 보험 개발 등 한국관광 불안감 해소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07-08 14:06:59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검찰, '정부지원금 횡령 혐의' 로봇벤처기업대표 구속 기소

검찰, '정부지원금 횡령 혐의' 로봇벤처기업대표 구속 기소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검찰이 정부가 출연한 연구개발비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로봇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8일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검사 김영기)는 서류를 위조해 정부 출연기관을 속이고 연구개발비 수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A사 홍모(49)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홍 대표는 2010년 9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하면서 용역계약서 등을 허위로 작성해 정부기관에 제출, 9억1700만여원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홍 대표는 국내 기술개발(IT) 업체들과 용역사업 계약을 맺은 것처럼 가짜 용역계약서를 만들었다. 이 계약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한국산업기술평가원(KEIT) 등 정부기관에 제출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국내 대기업 계열사 대표 이름으로 도장을 만들어 계약서에 찍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렇게 빼돌린 돈은 회사 운영비에 쓰거나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 대표는 모바일 기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대기업에 공급해온 벤처기업가로 2012년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2015-07-08 14:01:42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강신명 경찰청장 “보이스피싱 범죄단체로 규정…발본색원”

[메트로신문 이홍원 기자] 강신명 경찰청장은 조직화·지능화하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범죄단체로 처벌하는 등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 8일 강 청장은 서울 서대문구 본청에서 열린 전국 경찰지휘부 회의에서 "국민을 괴롭히고 피해를 양산하는 악성사기 등 민생 침해범죄를 뿌리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강 청장은 "범죄의 숙주 역할을 하는 명의도용 물건(대포 물건)에 대해서도 단속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보복·난폭운전에 대한 방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강 청장은 "보복·난폭 운전은 강력범죄라는 관점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상반기 주요 성과 및 하반기 추진 방향'에 의하면 올해 상반기 살인, 강도, 강간, 절도, 폭력 등 5대 범죄의 검거율이 작년 대비 4.2% 증가하고, 조직폭력배 검거 인원도 75% 증가했다. 절도는 발생건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2% 줄었다. 그러나 검거율은 7.1% 증가했다. 상반기 집회시위는 작년과 비교해 15.7% 증가했고, 불법 폭력시위는 35.1% 급감했다. 금품수수·음주운전 등 경찰관의 10대 비위 건수는 4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줄었다. 경찰은 오는 8월부터 순찰 업무를 전담하는 '다목적 기동순찰대'를 전국 20개 경찰서에 추가로 운영하고, 태블릿형 단말기 2500여대를 순찰차에 설치할 계획이다.

2015-07-08 13:51:12 이홍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