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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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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작 한기총 부회장,세월호 희생자에 "가난한 애들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비하 발언 파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부회장 조광작 목사의 세월호 참사 관련 희생자 비하 발언에 대해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조광작 목사는 지난 20일 한기총 임원회의에서 "가난한 집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경주 불국사로 가면 될 일이지, 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다 이런 사단이 빚어졌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목사는 "천안함 사건으로 국군 장병들이 숨졌을 때는 온 국민이 경건하고 조용한 마음으로 애도하면서 지나갔는데, 왜 이번에는 이렇게 시끄러운지 이해를 못하겠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릴 때 함께 눈물 흘리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백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한기총에서 전통시장 방문행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방문 장소를 세월호 희생자 분향소가 있는 경기도 안산으로 할 것인지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조 목사는 23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가까운 사람이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 사고를 당하면 '기차를 타고 갔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걸' 하고 생각하지 않냐"며 "안타까운 마음에서 한 말이다. 올해 일흔셋인데 나이가 많다 보니 표현이 적절치 않았다"고 해명했다. 백정 발언에 관해서는 "소 잡는 백정이 눈물이 없듯이 용공분자나 사회에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무슨 눈물이 있겠냐며 농담조로 한 말"이라며 "지금 생각해보니 목사로서 자질이 부족해 그런 말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2014-05-23 10:45:0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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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5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선봬

신라스테이는 답답한 서울 도심을 벗어나 에버랜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스위트 메이'와 레이디스 패키지인 '메이 퀸즈' 그리고 신라의 맛을 주제로 한 '고메 에디션'패키지를 선보인다. 스위트 메이는 피크닉 세트와 함께 에버랜드로 나들이를 갈 수 있는 커플용 주말 상품으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대인 2매 ▲커피스미스 피크닉 세트 2인용 ▲2인 조식 ▲객실 1박 등으로 구성돼 있다. 5월 주말에 판매되며 가격은 19만원(세금 별도)이다. 메이 퀸즈는 여자친구들끼리 파티를 즐기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4인용 레이디스 패키지이다. 세련된 분위기의 바에서 'JP 슈네 파숑 카시스 와인' 2병과 치즈 플레이트로 구성된 와인 세트를 즐길 수 있으며 4인 조식, 객실 2실 등을 포함하고 있다.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주중 42만원, 주말 31만원(세금 별도)이다. 고메 에디션은 신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패키지(all inclusive package)로 ▲2인 조식 ▲2인 석식 ▲바에서 즐기는 '라 비에이유 훼름 와인'(무제한 제공)과 모듬 치즈 세트 ▲객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5월 31일까지 판매되며 주중 31만원, 주말 27만원(세금 별도)이다. ◆경기 주요 관광지 나들이에 최적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고급 비즈니스호텔 브랜드로 객실·다이닝·디자인을 통해 신라의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모던한 디자인의 객실은 특1급 호텔 수준의 고급 침구와 아베다(Aveda) 어메니티가 구비돼 있다. 또 프티(Petit) 파크뷰라 불리며 경기도 일대에 명소로 입소문이 난 뷔페레스토랑 카페에서는 호텔신라만의 노하우가 담긴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첫 선을 보인 신라스테이 동탄은 강남에서 자동차로 불과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경기도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다. 또 에버랜드와 캐리비안베이 그리고 호암미술관은 호텔에서 자동차로 불과 25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주말에 서울 근교 데이트를 즐기는 20~30대 젊은 커플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라스테이 역삼점은 올해 10월 문을 열 예정이며 2016년까지 마포·서초·신대방·종로·서대문·울산·제주 등 10개 이상의 신라스테이가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2014-05-23 10:24:47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