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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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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홍, 세월호 추모집회 청소년 '일당 6만원' 폄훼글…논란일자 사과

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 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을 받고 동원됐다는 주장 펴다 논란이 거세지자 5일 이를 사과했다. 새누리당의 6·4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경선에 나섰다 중도 탈락한 정 대표는 지난 4일 트위터에 "많은 청소년이 손에 하얀 국화꽃을 들고 서울역에서 시청 앞까지 행진하며 '정부가 살인마다, 대통령 사퇴하라'라고 외쳤다"며 "지인의 아이가 시위에 참가하고 6만원의 일당을 받아왔다. 참 기가 막힌 일이다"라고 썼다. 또 "어제 시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든 국화꽃, 일당으로 받았다는 돈은 다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대한민국 경찰은 이 문제를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대표는 이 글에 대해 논란이 거세게 일자, 5일 트위터에 "어젯밤에 올린 트윗 글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하신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까지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현재 정미홍 대표의 트위터는 비공개 상태로 돼 있다.

2014-05-05 13:56:38 김태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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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사고 발생 19일째 시신 12구 수습…사망자 248명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19일째인 4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시신 12구를 수습했다. 오후 9시 현재 사망자는 24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54명이다. 사망자들은 4층 선수 좌현 및 중앙격실, 4층 중앙 통로, 3층 주방 옆 선원 식당 등에서 발견됐다. 구조팀은 설계도면을 토대로 세월호 내부를 격실 111곳으로 추정했다. 구조팀은 승객이 머무는 객실을 중심으로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64곳을 우선 수색 대상으로 골라 61곳을 수색했다. 현재 3층 중앙부 좌측 객실 3곳만 남겨두고 있다. 구조팀은 실종자가 아직 54명이나 되는 점을 고려, 공용공간을 짚어볼 계획이다. 로비, 계단, 매점, 오락실, 화장실 등 총 47곳에 달한다. 구조팀은 10일까지 기존에 수색한 공간 중 다인실 등을 재수색하고 15일까지 모든 실종자를 찾지 못하면 1, 2층 화물칸도 뒤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이후 두번째로 진도를 찾았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팽목항에 설치된 가족대책본부 천막을 방문해 실종자 가족들의 불만과 요구 사항을 비공개로 30여분간 들었다. 박 대통령은 "가족을 잃은 사람의 슬픔을 겪어봐 잘 알고 있다. 여러분이 어떠실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실종자 분들의 생환을 기원했지만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 분들이 많다. 여러분의 참담한 심정을 헤아리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사고발생부터 수습까지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며 "그동안 여기 계시면서 마음에 담아두신 이야기 해주시면 한시라도 빨리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후 팽목항에서 해경함정을 타고 침몰 지역으로 이동, 잠수사들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진행 중인 바지선으로 옮겨타 잠수사들을 격려하고 실종자 가족을 위로했다.

2014-05-04 21:22:57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