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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술정보원, 20일 '길 위의 인문학' 개강

삼육대 학술정보원, 20일 '길 위의 인문학' 개강 '클래식과 통합 힐링' 주제로 10주간 인문행사 풍성 삼육대 학술정보원이 '길 위의 인문학' 강좌를 개강했다.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삼육대 제공 삼육대 학술정보원(원장 박정양)은 20일부터 11월 초까지 원내 북카페에서 '클래식 이야기와 함께 떠나는 통합 힐링 여행'을 주제로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강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공 및 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하여 지역주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인문 활동을 확산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학술정보원은 지역주민과 재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주간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소설처럼 아름다운 클래식 이야기'(이해훈 저·혜다)를 함께 읽으며 음악가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건, 심리, 미술, 원예, 체육, 무용, 컴퓨터공학 등 다양한 전공 분야 교수들이 강단에 올라 통섭적 관점으로 텍스트를 분석한다. 개강 첫날인 20일에는 삼육대 컴퓨터학부 김성완 교수가 '창의 융합시대의 준비 - 수학과 음악의 관련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외에도 불암산 둘레길 명소인 삼육대 제명호에서 시낭송회를 열고, 노원구 경춘선 숲길 축제에 참여하며 소통과 힐링, 화합의 시간도 갖는다. 박정양 학술정보원장은 "다채로운 인문학 강좌와 탐방을 통해 내면을 성찰하는 것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정서를 치유하는 힐링의 장이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참석자 간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0 15:4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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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수기 연혁지 전산화 추진

경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직속기관·각급학교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수기 연혁지를 전국 최초로 전산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수기 연혁지는 종이문서로 작성·관리하고 있어 기재의 어려움이 있으며, 시간 경과에 따른 자료멸실, 훼손의 우려가 있다. 연혁지를 전산화하면 전자적으로 작성·관리할 수 있어서 교직원 업무 경감과 장기보존이 가능해진다. 경북교육청은 수기 연혁지 전산화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외부전문가, 교육전문직, 일반직 등 10명으로 TF팀을 구성해 6차례 협의회를 하고 연혁지 전산화 표준항목을 확정했다. 연혁지 표준화를 위해 국가기록원의 학교기록물관리 지침을 참조하고, 교육현장의 자문을 받아 학교 연혁지는 7개 영역 28개 항목, 기관 연혁지는 7개 영역 17개 항목으로 표준화했다. 현재 수기 연혁지를 전자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도내 모든 교육행정기관과 학교에서는 오는 9월 1일 기준으로 수기 연혁지 정비, 시스템 개발과 자료 업로드를 통해 12월 연혁관리시스템을 오픈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연혁지 전산화를 통해 교직원 업무경감은 물론 중요기록물을 전자적으로 통합·전산관리해 경북교육의 역사가 미래에도 한결같이 기록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20 10:11:48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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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사대생·퇴직교원 멘토링으로 원격수업 학력 격차 메운다

서울시교육청이 원격수업으로 학생 간 학력 격차가 벌어지는 것을 막고자 사범대생·퇴직 교원과 협력해 학생들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9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육격차 최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원격수업 기간이 길어지면서 가정의 경제력과 학부모 관심에 따라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우려를 고려한 조치다. 서울시교육청은 우선 학생들을 위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의 경우 저학년과 기초학력 지원대상 학생을 멘토(두리샘)가 돕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두리샘 1명이 10명 이내의 학생을 맡아 ▲원격수업일 출석 체크 ▲스마트기기 활용 지원 ▲수업 이수 현황 확인을 맡는 방식이다. 올해 2학기에는 682명의 두리샘이 6028명의 초등학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고교에서는 서울 소재 사범대학 학생들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일대일 학습서포터가 돼 출결 점검과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각 중·고교에서 1∼2명의 학생을 추천하면 교육지원청이 사범대학생 서포터와 매칭해줄 예정이다. 퇴직 교원도 학습격차 줄이기에 나선다. 교육청은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한글마중물 교육지원단'과, 읽고 쓰고 셈하기가 느린 2학년의 기초학습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반 교육지원단'에 퇴직 교원이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찾아가 학생들을 돕는 '온라인학습 교육지원단'과 난독·경계선 장애 학생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퇴직 교원을 투입한다. 교사와 전담 강사가 방학 기간 소그룹으로 기초 국어와 수학을 가르쳤던 '초등 기초학력 온앤온 집중교실'은 2학기까지 연장 운영한다. 일선 학교의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해 유치원에는 놀이 중심의 수업 자료를, 초등학교에는 협력적 프로젝트 수업 동영상을 보급하고 중·고교에는 교과별 등교-원격 병행 수업 도움 영상을 제공한다. 교육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교육복지 우선 지원 거점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에 9월부터 12월까지 멘토링 집중 기간을 둔다. 거점학교에서는 지역사회전문가가 교사와 협의해 학습 결손이 우려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 멘토링을 지원하고, 25개 지역교육복지센터는 학습지원 대상 학생의 학교 적응을 돕는다. 구청과 마을 교육단체가 기초학력 보장, 정서·심리 돌봄,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도담도담 마을샘'사업도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겪는 학생이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전문기관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상담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2020-08-19 14:33:2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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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스피치 마루지, 온라인 스피치 프로그램 '마루지온' 오픈

유소년 대상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업 키즈스피치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교육 업계에선 국내 최초 언택트 방식의 온라인 쌍방향 교육 프로그램 코스 '마루지온(ON)'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수강생들의 편의성과 실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초·중·고교에서 온라인 수업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인 '줌'을 사용해 강사와 수강생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한다. 커리큘럼은 변화한 학습 및 소통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자신의 의사를 온전히 전달하고 소통하는 법, 학습과정에서 논리를 갖춰 적극적으로 발표하는 능력을 갖추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는 마루지 수강 학생과 학부모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온라인 개학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온라인 학습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것 △효과적인 활용법 △온라인 학교 생활에서의 소통 방법을 공통 내용으로 포함했다. 구체적인 강의 세부내용은 학년별로 차별화했다. 초등 저학년(1,2,3)은 자신감 향상과 발표력 배양에 고학년(4,5,6)은 논리력 형성과 발표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마스크를 벗고 안전하게 발성 연습하기', '조음점 훈련으로 또박또박 정확한 발음 연습하기' 등 코로나19 이후 개학 지연과 사회적 거리 두기 등으로 타인과 직접 의사 소통할 기회가 줄어든 초등학생들의 언어능력 발달 환경을 고려했다. '마루지온(ON)' 강의는 이지은 대표 원장의 '온라인 쌍방향 수업' 1회와 지역별 '마루지센터 수업' 3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달 첫 클래스 선착순 10명의 수강신청자에게 수업 워크지를 증정한다. 이지은 키즈스피치 마루지 대표 원장은 "애초 마루지온은 올 상반기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된 초중고교 학사 일정과 온라인 개학을 준비하기 위해 개발된 특강 과정이었으나,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정식 교육과정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환경의 새로운 표준이 된 온라인에서 학생들이 제대로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 한다면 건강한 자신감, 자존감은 물론 학업 능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기에 더 세심한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현재 전국 30여개 직가맹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발표력, 논리력, 방송 미디어 활용 스피치 수업을 전문적으로 교육해 온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업이다. 지난 3월부터 개학 연기로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정기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2020-08-18 15:11: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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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 '인공지능' 교과목 신설…교육부, 행정예고

고등학교에 '인공지능' 교과목 신설…교육부, 행정예고 AI 기초·수학 과목 공교육 과정에 첫 도입 움직임 각 학교 의견 수렴 예정…이르면 내년 2학기 시작 유토이미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등학교에도 인공지능(AI) 관련 과목이 신설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2021학년도 신입생부터 고등학교 보통교과의 진로 선택 과목으로 '인공지능 기초'와 '인공지능 수학'을 적용하는 내용을 담아 초·중등학교 교육과정 일부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공교육 과정에 AI 교과목이 도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는 극히 일부 고교에 한정해서만 인공지능 융합 교육과정을 시범적으로 운영해왔다. 고등학교 과목은 1학년이 듣는 공통과목과 2~3학년이 선택해 듣는 일반선택과목, 심화과정인 진로선택과목으로 나뉜다. AI 관련 과목은 2~3학년이 택할 진로선택과목 중 하나로 추가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인공지능 기초는 AI의 원리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과목이다. 인공지능 수학은 AI에 담긴 수학적 원리에 초점을 맞췄다. 선택과목이어서 전체 학생이 꼭 들어야 하는 필수과정은 아니다. 교육부는 이달 31일까지 행정예고에 대한 각 학교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AI 과목이 확정될 경우 다음 달부터 교과서 출판사의 집필과 심의과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2학기부터 학교에서 수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020-08-17 14:32:3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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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개최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개최 23일까지 수강생 선착순 모집 특강 포스터/군산대 제공 군산대 LINC+사업단(단장 김영철)이 사회적경제에 관한 다섯가지 이야기를 담은 콜로키움 특강을 개최한다. LINC+사업단 산하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강영숙 센터장)에서 주관하는 '사회적경제혁신사업-콜로키움 특강'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일까지 군산대학교 황룡도서관 2층 컨퍼런스홀에서 진행된다. 모두 6회차에 걸쳐 열린다. 사회적경제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현장 수강 인원은 30명으로 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다. 온라인 참가인원은 7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기로 구성된 특강은 ▲공공시장 마케팅 ▲농업 ▲플랫폼 ▲지역혁신 ▲도시재생 등 사회적경제에 관한 다섯가지 테마를 주제로 진행된다. 관심이 있는 지역민은 군산대 LINC+사업단 홈페이지(http://linc.kunsan.ac.kr)나 군산대 산학협력관 1층 링크플러스 행정실(063-469-8948)로 신청하면 된다. 군산대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군산 지역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콜로키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0-08-17 14:1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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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차기 총장 재선거 확정…선출까지 '반년' 예상

인천대, 차기 총장 재선거 확정…선출까지 '반년' 예상 총장 탈락한 이찬근 교수는 행정소송 제기 인천대 본관 3대 총장 최종 후보자가 교육부로부터 임명제청을 거부당한 인천대가 제3대 총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를 처음부터 다시 모집해 재선거를 치르기로 했다. 17일 인천대에 따르면 최근 양운근 교학부총장 등 5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이사회를 열고 총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를 치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후보자 모집부터 자격 검증·정책 평가 등 최종 후보자 선출을 위한 사전 절차를 다시 밟고, 후보자를 처음부터 다시 모집해야 한다. 기존 총장추천위원회(추천위)를 계속 유지할지, 해체 후 재구성할 지 여부는 이날 결정 나지 않았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추천위 위원의 임기는 대통령이 신임 총장을 임명하는 날까지로 명시돼 있다. 인천대는 추천위 구성과 후보자 모집 시기 등 재선거 관련 주요 일정 및 절차를 추가로 논의할 계획이다. 인천대는 차기 총장 최종 선출까지 대략 4∼5개월가량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인천대는 지난 6월 조동성 전 총장 등 9명의 내·외부 인사가 참여한 이사회를 열어 이찬근 무역학부 교수를 차기 총장 최종 후보자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최종 후보자로 선출된 이찬근 교수는 지난달 22일 열린 교육부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찬근 교수는 서울행정법원에 교육부의 총장 임명제청 거부에 대한 무효소송과 교육부 처분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조동성 전 총장 임기는 지난달 27일로 끝나 현재 양운근 교학부총장이 총장 직무 대행을 맡고 있다. 인천대 관계자는 "추가 논의를 통해 후보자 모집 등 세부 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8-17 14:12: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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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5개 분야 모집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5개 분야 모집 인하대 제공 인하대(총장 조명우)는 이달 말까지 2020학년도 2학기 정규과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원이 운영하며 ▲연극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 5개 분야에서 수강생을 뽑는다. 신청 자격은 비전공자의 경우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자, 전공자의 경우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 분야 학위취득자이다. 정규 수업은 다음 달 19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10주간 매주 토, 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http://arte.inha.ac.kr/)에서 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교육원(032-860-800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상원 문화예술교육원 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교육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수업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7 13:59:1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