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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 19일까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2026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19일까지 마감한다고 밝혔다.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에서 진행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신입생이 입학한 대학으로,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 연속 최다 신입생 수를 기록했다(대학알리미 기준). 졸업생 배출 규모 역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장학금 지급 총액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대학알리미 기준),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2007년·2013년·2020년 세 차례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에 두 차례 연속 선정됐다. 일반대학원을 운영해 학사학위뿐 아니라 석사·박사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2000년 국내 처음으로 사이버대학 인가를 받아 사이버대학 최초로 최첨단 대학 캠퍼스를 조성했다. 서울에 위치한 독립 인텔리전트 캠퍼스(1만6000㎡)를 비롯해 부산, 대구, 인덕원, 춘천, 광주, 인천, 분당 등지에 지역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 대학과의 교류도 이어가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버나디노(CSUSB)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공동연구와 콘텐츠 교류, 교과목 콘텐츠 공동개발, 초빙교수 특별강좌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CSUSB와는 국내 학위와 해외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복수학위 협약을 체결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방학 기간에는 해외탐방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입학 전형에 따라 다양한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산업체위탁생전형의 경우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위탁협약을 맺은 산업체 소속 임직원 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형료 면제와 장학 혜택을 제공하며, 군위탁생전형으로 입학한 경우 재학 기간 일반학기 수업료의 50%에 해당하는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일반전형, 학사편입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교육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외국인전형 등에서 전형별 기준에 따라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전형과 장학 관련 정보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의 '나의 전형 찾기', '나의 장학 찾기'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국가장학금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환경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대학을 중심으로 AI 전문 및 융합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TTS(Text-to-Speech) 기반 AI 휴먼을 활용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교수자의 외모와 음성, 말투, 행동을 학습한 AI 휴먼을 강의에 적용해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한 AI 챗봇과 AI 학습 튜터를 통해 학습 지원 서비스를운영 중이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Virtual eXperience)을 구축해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했다.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학습자가 여러 각도의 영상 중 하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한 방식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PC·태블릿·스마트폰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입학 관련 세부 사항 확인과 지원서 작성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9 10:04: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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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 이탈자 10명 중 8명 자연계…‘의대 이동’ 고착화

자연계 합격자 180명 등록포기…5년래 최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 시 심화 가능성 서울대 자연계 합격자 이탈이 정시모집에서 다시 한 번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서울대 자연계 합격자 가운데 180명이 등록을 포기하며, 상당수가 의대로 이동한 것으로 분석된다.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의사제 도입을 앞두고, 서울대 자연계 이탈은 앞으로도 더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2026학년도 정시 합격자 중 등록포기 인원은 총 224명으로, 이 가운데 자연계가 180명(80.4%)을 차지했다. 이는 최근 5년 새 가장 많은 규모다. 인문계는 36명(16.1%), 예체능은 8명(3.6%)이다. 등록포기 비중의 대부분이 자연계에 집중된 셈이다. 서울대 자연계 정시 등록포기 인원은 2022학년도 127명, 2023학년도 88명, 2024학년도 164명, 2025학년도 178명으로 증가해 왔으며, 2026학년도에는 의대 모집 확대 이전인 2023학년도 대비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의대 모집정원이 크게 확대됐던 2025학년도(178명)보다도 등록포기 인원이 늘면서, 자연계 이탈은 고착화되고 있는 셈이다. 학과별로 보면 공대와 첨단계열에서 등록포기가 두드러졌다. 첨단융합학부는 16명(모집정원 대비 21.9%)으로 전년보다 33.3% 늘었고, 전기정보공학부는 15명(28.3%)으로 25.0% 증가했다. △간호대학(14명) △산림과학부(11명) △약학계열(10명) △컴퓨터공학부(9명) △화학생물공학부 (8명) 등에서도 적지 않은 이탈이 발생했다. 자연계 40개 학과 중 37개 학과에서 등록포기가 발생한 반면, 의예과와 에너지자원공학과, 통계학과 등 3개 학과에서는 등록포기가 없었다. 인문계열은 등록포기 인원이 36명으로 전년(51명)보다 29.4% 감소했다. 학과별로는 경영대학과 경제학부에서 각각 7명이 등록을 포기했지만, △심리학과 2명(모집정원 대비 22.2%) △정치외교학부 2명(7.7%) △지리학과 2명(25.0%) △역사학부 1명(10.0%) △영어교육과 1명(12.5%) 등이 등록을 포기하며 인문계 전체를 보면 자연계만큼 구조적 이탈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인문계 등록포기 역시 의대와 치대, 한의대와의 중복 합격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같은 자연계 대규모 등록포기로 서울대 일부 자연계와 공대 학과는 실질 합격선 하락이 예측된다. 상위권 합격자가 대거 빠져나간 자리를 추가합격자가 채우는 구조가 반복되면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진학 선택이 입시 결과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개별 학과의 합격선 변동 폭은 공식 점수 공개 전까지는 확인이 어렵다. 이런 흐름은 서울대에 국한되지 않았다. 2026학년도 정시에서 자연계 등록포기 인원이 연세대(432명)와 고려대(435명) 역시 대규모로 발생했다. 종로학원은 특히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도입을 변수로 꼽았다. 지역의사제 시행으로 의대 모집정원이 확대될 경우, 서울대 자연계와 의대 동시 합격자 가운데 의대를 선택하는 비율은 앞으로 더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의대 지원자 수는 전년보다 줄어들었지만, 서울대 자연계와 의대에 동시 합격할 경우 최종 선택은 여전히 의대에 쏠리고 있다"라며 "지역의사제가 도입되는 2027학년도 이후에는 서울대 자연계 등록포기 현상이 지금보다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8 11:37:2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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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수험생 전략…“고3은 3월 학평, N수생은 최근 5년 수능 기출에 집중”

설 연휴 기간 수험생들은 자칫 학습 리듬이 흔들리기 쉬운 시기다. 입시전문기관인 종로학원은 고3과 N수생 모두 연휴 기간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최근 5년간 기출문제 학습과 학습 패턴 유지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고3 수험생의 경우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최근 5년간 3월 교육청 모의고사 기출문제 학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3월 교육청 모의고사는 국어·수학에서 선택과목별로 분류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어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수학 '미적분', '기하', '확률과 통계' 등 선택과목을 최종 결정하고 문제 유형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분기점이 되기 때문이다. 올해 3월 교육청 모의고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하며 3월 24일 실시된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간 배분으로 기출을 풀어보며 과목별 체감 난도와 취약 유형을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N수생은 2022학년도부터 2026학년도까지 통합수능 체제 5년간 본수능 기출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학습이 중요하다. 특히 국어, 수학, 영어 과목을 중심으로 취약 단원을 정밀 분석해 재수 학습 플랜을 구체화해야 한다. 여건이 된다면 같은 기간 5년간 6월·9월 평가원 모의고사까지 학습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실전 출제 경향과 난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휴 기간에는 특정 과목 단기 공략보다는 평소 하던 대로 고르게 학습을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단기간 점수 상승을 노리는 전략보다는 학습 시간 배분 계획을 사전에 세워 최대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연휴 기간 동안 공부할 장소를 미리 정해두고 반드시 실천하는 등 '루틴 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설 연휴 직전 2026학년도 입시 일정이 모두 종료된 만큼, 가족들도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변 입시 결과나 합격 여부 등을 묻는 질문은 고3 및 N수생에게 자극이 될 수 있어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수험생 역시 관련 이야기에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멘탈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2027학년도부터 지역의사제 도입 등 제도 변화로 수험생 입장에서는 입시 환경이 다소 개선된 측면도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을 허투루 보내기보다는, 설 연휴 이후 즉각 강도 높은 수험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종로학원 관계자는 "설 연휴는 쉬는 기간이 아니라 학습 흐름을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이라며 "연휴 이후 바로 실전 모드로 전환할 수 있도록 기출 분석과 루틴 유지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2-17 11:37: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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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 수상

상명대학교는 '2025년 제31회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Korea Best Design Award)'에서 교육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리아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경제신문 등이 후원하는 시상 행사로, 브랜드와 디자인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상명대는 교육 브랜드 이미지와 함께 문화·예술·디자인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교육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학 측은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한 융합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전공 간 연계를 통해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수상에는 김종희 총장 취임 이후 추진된 교육 혁신 정책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상명대는 학생 중심 교육을 기조로 수업 방식 개선과 교육 환경 고도화를 추진해 왔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디자인 융합 교육을 확대해 왔다. 또한 국내외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이탈리아 사피엔차대, 피렌체대, 단눈치오대, 링크캠퍼스대 등을 방문해 교류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원 체계도 함께 강화해 국제 캠퍼스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상명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대학의 교육 브랜드와 교육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6 09:06: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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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2년 연속 획득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교육부가 시행하는 '4주기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IEQAS)'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전반에 요구되는 기준을 안정적으로 충족해 12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em)'는 국제화 수준이 우수한 대학을 선별해 양질의 유학생 유치를 촉진하고 국내 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인증 여부는 대학의 대외 신뢰도를 가늠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새롭게 개편된 4주기 평가는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을 분리해 진행됐다. 호서대는 4주기 평가의 기본 요건인 불법 체류율 기준을 충족했고 학위과정 9개 지표와 어학연수과정 8개 지표를 모두 우수하게 통과했다. 모집부터 학업 관리와 생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시스템을 통해 운영 안정성을 입증했다. 정부는 인증대학에 다양한 혜택이 부여한다.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대학 선정 우대 △재정지원사업 평가 가점 부여 △비자 발급심사 간소화를 비롯해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지원도 뒤따른다. 인증 효력은 2030년 2월까지 유지된다. 강일구 총장은 "호서대는 유학생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체계를 정비해 왔다"며, "유학생의 역량을 키우고 졸업 이후 취업과 지역 정주까지 연결하는 유학생 성장 경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6 08:00: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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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에 명예 경영학박사 수여

중앙대학교가 국내 자동차 부품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산업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온 구자겸 엔브이에이치코리아(주)(이하 NVH코리아)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중앙대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301관 대강당에서 '구자겸 회장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구자겸 회장의 가족들을 비롯해 박세현 17대 총장, 고중혁 연구부총장, 김창봉 행정부총장, 전향숙 다빈치캠퍼스부총장, 김주헌 대학원장 등 교무위원과 이현순 이사장, 박태원 이사, 고석범 상임이사 등 학교법인 관계자, 그리고 김부섭 총동문회장, 손의동 대학원 동문회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구자겸 회장의 박사 학위 취득을 축하했다. 구자겸 회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의 태동기부터 자동차 소음(Noise), 진동(Vibration), 불쾌감(Harshness) 분야 기술 자립화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온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선구자다.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핵심 자동차 부품 기술의 국산화를 주도하며 국내 산업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 구 회장은 1983년 현대자동차 제품개발 연구소에 입사한 이후, 1992년 쌍용자동차 연구소 팀장, 1996년 태성 S&E(주) 부사장을 거쳐 1999년부터 현재까지 NVH코리아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대한기계학회 산학협력 부회장,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등 국내 산업계 주요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국가품질경영대상 은탑산업훈장(2008), 중견기업인의날 금탑산업훈장(2018), 한국자동차공학회 자동차공학대상(2022)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현순 학교법인 중앙대 이사장은 "국내 자동차 산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신 구자겸 회장님을 우리 중앙대학교 가족으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오랜 시간 산업 현장에서 사람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오신 구 회장님의 여정은 대학에도 많은 부분을 시사한다. 오늘의 소중한 인연이 우리 대학의 사회에 기여할 방향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세현 총장은 "우리나라 산업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기신 NVH코리아 구자겸 회장님께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새롭게 중앙가족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구자겸 회장은 "뜻깊은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해 준 중앙대학교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은 제 인생 여정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며, "이번 박사학위는 그동안 기술과 경영의 융합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했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해 매우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오늘을 계기로 중앙대 동문으로서 중앙가족이 되었는데, 앞으로 중앙대학교와 함께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5 08:48: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