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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기반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새 광고 영상 공개

웅진씽크빅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생성형 AI 기술로 제작한 이번 광고는 '웅진스마트올 레인저스' 콘셉트로 네 명의 아이들이 등장해 교과 연계 학습, AI 맞춤 학습, 독서 콘텐츠, AI 서술형 평가 등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기능을 소개한다. 광고 속 캐릭터 '성실그린'은 초등 교과서 100% 연계 학습을 기반으로 한 매일 학습 루틴을, '맞춤옐로'는 AI가 학습 성과와 문제 풀이 과정을 분석해 수준별 맞춤 커리큘럼을 추천하는 기능을 소개한다. '똑똑블루'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 콘텐츠를, '완벽레드'는 자동 채점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AI 서술형 평가 기능을 각각 표현했다. 광고에서 강조된 기능들은 지난해 진행한 웅진스마트올 전면 개편을 통해 고도화된 핵심 서비스들이다. 웅진씽크빅은 6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UI·UX와 학습 구조를 재정비하며 AI 기반 학습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웅진씽크빅 마케팅실 김진각 실장은 "이번 광고는 전면 개편을 통해 강화한 웅진스마트올의 핵심 학습 기능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교과 학습부터 맞춤 문제, 독서, 오답 관리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하고자 하는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5 05:39:2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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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랩컨설팅, 대학원 입시 '전략 경쟁'...'왜 이 연구인가' 답해야

최근 대학원 진학은 단순 이력 나열이 아닌, 지원자 연구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얼마나 구조화하는지에 따른 '전략 경쟁'을 요구하고 있다. 13일 입시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전형에서는 학점·어학·경력 등 외형적 지표 외에도 구체적인 연구 관심사, 전공 및 실무 경험과의 연결성, 진학 이후 계획 및 실현 가치 등 정성적 요소가 합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대학원은 특정 분야를 심화 학습하고 연구 역량을 축적하는 과정이다. 이에 따라 자기소개서, 연구계획서, 면접에서 무엇을 강조할지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작업이 입시 준비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평가다. 이와 관련 김혜주 유랩컨설팅 공동대표는 "대학원 입학의 가장 중요한 지점은 자신의 이력과 목표를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며 "개별 지원자의 전공 배경과 실무 경험을 분석해 지원자 맞춤형 서류 및 면접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특히 비전공자·직장인·재도전 지원자처럼 이력이 다양한 경우에도 강점이 부각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재구성하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유랩컨설팅은 26학년도 전기전형에서 94%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다만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수요 증가와 함께 관련 서비스도 다양해진 만큼, 지원자는 컨설팅 활용 범위와 진행 방식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면밀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일정, 피드백 횟수, 산출물 형태 등 기본 조건을 비교하면 불필요한 비용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이다. 유랩컨설팅 측은 "입시 환경이 변화하면서 대학원 진학 준비의 초점도 '스펙의 양'에서 '스펙의 질'로 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 적합성을 설득할 수 있는 논리를 개발하고 이를 서류와 면접 전 과정에서 일관되게 유지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26학년도 전기전형 대학원 입시에서 이러한 정성평가 비중 확대에 지원자 증가가 맞물리면서 경쟁은 한층 치열한 모습이다. 지난 2025년 12월 30일 교육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 따르면, 진학자는 4만3922명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진학률 역시 6.9%로 전년 6.6%보다 상승했다. 경기 불확실성과 고용시장 구조 변화 속에서 학업을 통한 경쟁력 제고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13 12:27:32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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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카자흐스탄서 해외 한국어교육실습 진행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한국어학부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교에서 해외 한국어교육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예비 한국어교원인 재학생들이 해외 현지 한국어 교육 환경을 경험하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사이버한국외대는 2007년 중국에서 첫 실습을 시작한 이후 일본, 미국, 태국, 러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 대학이 공동 참여 중인 'KF 글로벌 e-스쿨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6일간 진행됐다. 실습에는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 18명이 참여해 현지 대학생 53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집중 수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한국 전통놀이, 민화와 한복 체험, K-팝 활동, 한식 체험 등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대학 측은 참가 학생들이 수업안 기획과 맞춤형 교수 설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현장 중심 교육 경험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습은 국내 사전교육과 연계해 약 5개월간 준비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이번 현지 실습을 총괄 지도한 이민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교수는 "현지로 떠나기에 앞서 지난 5개월간 국내 사전교육실습에서 다진 우리 학생들의 준비성과 열정이 알파라비 카자흐국립대학 구성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며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앞으로도 전 세계 다양한 국가, 글로벌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12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6:25:4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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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 5편 수상…바이오·ICT·소재 연구 성과

고려대학교는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 1편, 은상 2편,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의 수상작을 배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열렸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1994년부터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개최해 온 학술대회다. 논문의 창의성, 논리성, 발전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논문을 선정한다. 올해 대학 부문에는 총 2666편의 초록이 접수됐다. 금상은 바이오공학·생명과학 분야에서 KU-KIST 융합대학원 김근우 박사과정생이 수상했다. 김 연구자는 유전자 편집 기술 크리스퍼(CRISPR)의 비표적 문제를 줄이기 위해 미생물 면역 시스템을 모방한 가이드 RNA 설계 기술을 제시했다. 은상은 두 편이 선정됐다. 컴퓨터학과 백인철 석·박통합과정생은 개인정보 보호 환경에서 데이터 정확도를 개선하는 'N-output 메커니즘'을 제안해 컴퓨터공학 분야에서 수상했다. KU-KIST 융합대학원 이시화 석·박통합과정생은 산성 전해질 환경에서 촉매 안정성을 높이는 고엔트로피 도핑 전략을 제시해 에너지·환경 분야 은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신소재공학부 김재학 석·박통합과정생과 화학과 학봉(He Peng) 박사과정생이 각각 선정됐다. 김 연구자는 이산화탄소 전기화학 전환 촉매 설계 전략을 제시했고, 학봉 연구자는 반방향족성을 활용한 분자 열전 성능 향상 설계 원리를 제안했다. 고려대 측은 "이번 수상이 바이오, ICT, 에너지·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보여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6:20: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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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성능·내구성 동시에 높인 수소연료전지 분리막 개발

건국대학교는 윤기로 재료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학교 등과 공동으로 수소연료전지의 성능과 내구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초박막 분리막 기술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 소재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티리얼스(Advanced Energy Materials,IF 26.0, JCR 상위 2.5%) 1월호에 게재됐으며, 표지 논문(Front Cover)으로 선정됐다. 수소연료전지는 승용차를 넘어 트럭·버스 등 상용차와 철도, 선박, 항공기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연료전지의 출력과 수명,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부품은 전해질막(분리막)이다. 분리막은 양극과 음극을 분리하면서 수소이온만 선택적으로 이동시키고, 수소 기체의 누설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산업계에서는 분리막을 얇게 만들수록 출력은 높아지지만 내구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현재는 다공성 지지체를 활용한 '강화복합막'이 상용화돼 있으나, 기존 ePTFE 기반 지지체는 제조 공정 특성상 내부 기공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연구팀은 전기방사(electrospinning) 공정과 이축연신(biaxial stretching) 공정을 결합한 새로운 지지체 구조를 제시했다. 고분자 용액을 전기방사해 나노섬유 형태의 PTFE 지지체를 형성한 뒤, 내부에 이오노머를 고밀도로 채우고 두 방향으로 연신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나노섬유 매트를 3배 연신하자 전체 두께는 약 9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고, 공극률은 증가했다. 최종적으로 두께 약 19.8마이크로미터(μm)의 초박막 분리막이 구현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해당 막은 상용 제품인 'Nafion XL'보다 얇은 구조임에도 기계적 강도와 치수 안정성, 수소 차단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단전지 성능 시험에서는 0.6V 조건에서 2.786A·cm?²의 전류밀도와 최대 출력밀도 1.986W·cm?²를 기록했다. 습윤·건조 반복 내구 시험에서도 2만1000회 이상 구동 후 성능 저하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수소 크로스오버 전류는 0.4V 기준 3mA·cm?² 이하로, 미국 에너지부(DOE)의 차량용 분리막 기준을 충족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윤기로 교수는 "전기방사 공정은 나노섬유 직경과 구조 제어가 가능해 지지체 설계 자유도가 높다"며 "연신과 열처리를 접목하면 공극률과 기계적 특성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건국대 윤기로 교수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 한국화학연구원, 경희대, 한양대 연구진이 참여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 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국제공동연구 사업, 기초과학연구원(IBS) 지원으로 수행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6:13: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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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성대·금강대 등 20개교, 1년간 유학생 비자 발급 제한

교육부·법무부, 비자정밀 심사대학 지정…2026년 2학기부터 적용 인증대학은 181개교로 증가, 우수대학 39곳 혜택 확대 협성대·금강대·대구한의대 등 20개 대학이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지정돼 올해 2학기부터 1년간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이 사실상 제한된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1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심사 및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정부는 유학생 증가에 따른 부실 관리와 불법체류 문제를 막기 위해 매년 대학의 유학생 관리 역량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학위과정 16개교와 어학연수과정 4개교 등 총 20개 대학이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분류됐다. 이들 대학은 2026년 2학기부터 1년간 신규 유학생 비자 발급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다만 대학이 제도 개선 의지를 보일 경우 한국연구재단의 맞춤형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학위과정에서는 총 16개 대학이 비자정밀 심사대학으로 지정됐다. 일반대 4곳은 금강대, 수원가톨릭대, 중앙승가대, 협성대다. 전문대 3곳은 부산경상대학, 부산예술대학, 한영대학이다. 대학원대학 9곳은 구세군사관대학원대, 국제법률경영대학원대, 능인대학원대, 성서침례대학원대, 순복음대학원대, 에스라성경대학원대, 치유상담대학원대, 한국상담대학원대, 합동신학대학원대다. 어학연수과정에서는 대구한의대와 상지대, 호원대 등 4개교가 포함됐다. 정부는 이들 대학이 유학생 불법체류율과 중도탈락률, 공인 어학능력 충족률등 주요 관리 지표에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2012년 도입돼 대학의 유학생 유치와 관리 수준을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지 못한 대학 가운데 일정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비자심사 강화대학으로 지정돼 단계별 제재를 받는다. 반면 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학은 늘었다. 올해 인증대학은 학위과정 181개교, 어학연수과정 123개교로 전년보다 각각 증가했으며, 이 중 경희대, 고려대, 덕성여대, 성신여대, 세종대, 인하대, 중앙대 등 39개교는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인증대학에는 유학생 비자 심사 절차 간소화, 정부초청장학금(GKS) 참여 우대,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가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우수 인증대학은 표준입학허가서만으로 비자 심사를 받을 수 있다.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025년 25만3000명으로 2024년 20만9000명보다 약 21% 늘어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는 양적 확대와 함께 관리 강화가 시급하다고 보고 제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유학생 급증에 맞춰 언어능력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이고 학업·생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부실 유치·관리 대학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 한국 유학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3:41: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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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홍 덕성여대 제13대 총장 취임…"X+AI 교육혁신 추진"

덕성여자대학교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덕성아트홀에서 '제13대 민재홍 총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민 총장의 임기는 1월 29일부터 4년이다. 민재홍 총장은 취임식에서 'Bright 덕성, 함께하는 도전'을 새로운 모토로 제시하고 교육·연구·행정 전반의 발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중장기 비전으로는 'Bright 덕성'을 내세워 균형과 존중, 혁신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대학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민 총장은 핵심 과제로 △모든 전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덕성 X+AI 교육혁신' △'德性 AI 리더' 양성 비전 △총장 직속 민주 거버넌스 소통위원회 설치와 구성원 참여형 '덕성 Agora' 상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덕성의 전통과 자부심은 지키되 급변하는 시대에 맞는 혁신을 더 이상 미루지 않겠다"며 "구성원의 마음을 읽고 섬기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민 총장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덕성여대 중어중문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후 인문과학대학 교학부장, 신문사 주간교수, UCLA 방문교수, 교무처장, 종로캠퍼스 교육활용위원회 위원장, 덕성미래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중어중문학회 부회장, 한국중국언어학회 편집위원장, 국제중국언어학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송파구 관광정책위원회 위원과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덕성여대 관계자는 "민 총장이 학문적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만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변화와 성취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2:44: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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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영유아 독서교육 지원 어린이집까지 확대

0~2세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 첫 보급·교사연수 병행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생애 초기 독서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영유아 그림책 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포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 주로 유치원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독서교육 지원을 어린이집까지 넓히고, 특히 0~2세 영아를 위한 맞춤형 자료를 새로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이 0~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 놀이 콘텐츠를 직접 개발해 보급하는 첫 사례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어디에서나 질 높은 독서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역량을 강화하고 기관 간 교육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특성에 맞춰 △영아편 '그림책 함께 읽기로 보육과정 실행하기' △유아편 '그림책 놀이 교육·보육과정 실행하기' 등 총 2편으로 구성됐다. 자료에는 △그림책 놀이 사례 33차시 △교사용·부모용 동영상 12종 △부모 교육용 카드뉴스 10종이 포함됐다. 교사의 현장 이해를 돕는 동시에 가정과 연계한 부모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프로그램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0~2세 영아용 책놀이 꾸러미(그림책 5종, 교수·학습자료 7종)를 관내 어린이집 100개 기관에 시범 보급했으며, 올해 약 2000여 개 기관으로 확대 보급해 보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영유아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림책 놀이 워크숍에서 현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2026년부터 연수 규모를 확대해 교사의 실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사 역량과 교육·보육과정, 가정 연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독서교육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며 "서울의 모든 영유아가 생애 초기부터 격차 없이 평등한 교육 기회를 누리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2: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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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연 세종대 교육혁신처장,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김희연 교육혁신처장이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대학혁신포럼' 현장에서 진행됐다. 김희연 처장은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진두지휘하며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의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스스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율성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세종대는 김희연 처장의 주도 아래 최근 3년 연속 사업 성과 평가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이번 표창은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대학의 체질 개선과 교육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김희연 처장은 "이번 표창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교육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의 고등교육 정책 방향에 맞춰 재정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고, AI 인재 양성 등 미래지향적인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12 10:20:4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