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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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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4) 반려동물 산책 고민해결사, 배변처리기 만든 고려대 클린포펫

[청년창업 37.5도] 대학가 창업, 이들에 주목하라(24) 반려동물 산책 고민해결사, 배변처리기 만든 고려대 클린포펫 강아지를 비롯한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최대 고민은 배변을 처리하는 문제. 이 문제를 편하고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펫워크 산책기'를 개발한 대학생 스타트업이 있다. (주)클린포펫 대표로 고려대 재학생인 권경빈(22) 씨는 기술의 혁신이 거듭되는 지금도 세상이 여전히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청년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마찬가지. 아직 반려동물 문화와 관련 산업이 성숙하지 않은 우리 사회에서 조금만 개선하면 편해질 수 있는 여지가 많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실제 집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 권 씨는 배변을 처리하기 위해 산책길에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는게 너무 불편했다. 그런데도 이 문제를 시원하게 해결해 줄 제품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직접 편리한 배변처리기를 만들기로 했다. 바이오의공학을 전공하는 권 씨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제품개발에 나섰다. 그런데 보다 편리한 제품을 만든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었다. 시제품을 만들 때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보였고, 계속해 더 나은 시제품을 만들다보니 수 천만원의 개발비가 들어갔다. 그는 아르바이트 등을 통해 저금한 돈과 여러 곳에서 받은 지원금을 모두 투입했다. 그 결과 강아지 리드줄과 배변처리기가 일체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단지 아이디어로 묻어버리지 않고 창업으로 이끌어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펫워크 산책기란? "강아지 배설물 청소제품이다. 보통 산책길에 강아지 배설물을 비닐봉지에 담아 처리하는데, 치울 때의 거부감만이 아니라 치운 뒤에도 들고 다니기에 불편한 게 많다. 이 제품은 강아지 리드줄과 배변처리기가 일체화돼 있다. 산책길에 이것 하나만 들고 나가면 되는 편리한 제품이다. 외국과 달리 중소형 개를 반려동물로 많이 키우는 한국의 실정에 맞추어 개발한 제품이다. 대형 개를 많이 키우는 외국의 배변처리기는 크고 무겁다." -개발하게 된 계기는? "집에서 강아지를 두 마리 키우는데, 어머니가 허리가 아프셔서 강아지 청소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직접 청소기를 만들어봤는데, 주변에서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저는 세상이 아직도 많이 불편하다고 생각한다. 고칠 게 많은 것이다. 강아지 배변처리도 마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를 해결할 제품이 보이지 않았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누구나 배변처리에 불편함을 느끼겠지만 실제 하드웨어를 만들지는 못한다. 장치를 만들려면 기본적인 기술력과 개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와 자금·기술이라는 두 조건이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래서 시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뛰어들기로 했다." -비전이 있다면? "하드웨어 제품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펫홈을 구축하고 싶다. IT 대부분의 분야를 특정 기업이 장악한 상태다. 하지만 IoT 분야, 특히 펫 관련 시장은 아직 열린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움은 없었나? "하드웨어 제조에는 돈이 많이 들어간다. 더 편리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이제까지 6차례에 걸쳐 시제품을 개발했다. 이를 위해 개인적으로 저축한 돈과 지원금을 모두 쏟아부었다. 납품업체를 상대하는 일도 힘들었다. 대학생이라고 쉽게 보고 돈을 받고서도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다든가, 견적을 정상가보다 두 배 넘게 부르는 업체도 있었다. 제게 좀 더 안정적인 삶을 바라는 주변의 시선도 또 하나의 어려움이다. 이 모든 어려움을 버텨내기 위해서는 '남이 뭐라고 하든 나는 해낼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2017-09-11 16:56:13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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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일 메이조·후쿠이대와 학술·학생교류 MOU

동국대, 일 메이조·후쿠이대와 학술·학생교류 MOU 동국대학교가 일본 메이조대, 후쿠이대와 MOU를 체결하고 연구교류, 학생교환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를 추진한다. 동국대 한태식 총장은 지난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한일 대학 간 학술교류 및 학생교류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하는 일환으로 오타니대, 류코크대, 붓쿄대, 하나조노대, 메이조대, 후쿠이대 등을 방문했다. 메이조대와 후쿠이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들은 동국대의 자매대학들이다. 신규로 MOU를 체결한 두 대학 중 메이조대는 1926년 설립, 청색 LED(발광다이오드)를 개발한 공로로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아카사키 이사무 이공학연구과 종신교수를 배출한 대학이다. 동국대는 기존 사회과학대학과 경영대학 등 단과대학에 체결돼 있던 협정을 대학 전체로 확대함으로써 이공계열을 포함한 모든 학문분야에서 많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후쿠이대는 1949년 설립된 후쿠이현 국립대학이다. 종합 국립대학에서 취업률 10년 연속 전국 1위에 오른 취업에 강한 대학이다. 동국대와는 의학부, 국제지역학부 등을 중심으로 학생교류, 연구교류 등 전반적인 학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동국대는 붓쿄대, 류코크대 등 4개 불교계 자매대학을 방문해, 불교 관련 학술교류 강화와 복수학위 프로그램 등에 대한 교류방안 추진을 논의했다. 한편, 교토 현지 자매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교환학생 및 유학생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학부 재학생 4명과 대학원 승려 2명 등 총 6명과 조찬 간담을 갖고 유학생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한 총장은 "지금 흘린 땀과 노력이 큰 보상으로 다가올 날이 있을 것"이라며 "동국의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2017-09-08 13:54:54 송병형 기자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 개최…마리몬드·쉐어앤케어 초청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 개최…마리몬드·쉐어앤케어 초청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가 오는 11일 오후 2시 교내 ECC 이삼봉홀에서 사회적기업가 정신 확산을 위해 '제1회 이화여대×카이스트 소셜벤처포럼(How Design and Tech make a new story?)'을 개최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센터(센터장 이근주)와 카이스트 기업가정신연구센터(센터장 양태용)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새로운 사회적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받고 있는 '소셜벤처'를 학습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포럼은 이화여대 이근주 센터장과 카이스트 양태용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국내 소셜벤처 2곳이 직접 참여하는 세션 및 토크콘서트로 구성되며, 이화여대와 카이스트 재학생을 비롯한 일반인이 청중으로 참여한다. 특히 사회문제를 재조명한 콘텐츠와 디자인 상품을 결합하는 소셜벤처 '마리몬드'와 일상생활에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셜 기부 플랫폼 '쉐어앤케어'가 특별 초청돼 사회적 목적과 비즈니스 모델의 결합에 관해 패널 발표할 예정이다. 2015년 9월 설립된 이화여대 기업가센터는 기업가정신 연계전공 과정 및 학생 창업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동시에 학내외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업가센터장 이근주 교수는 "소셜벤처포럼 개최를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대안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08 13:54:3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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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

삼육보건대, 아동보육과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인가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이 대학 아동보육과가 교육부로부터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5명을 신규 인가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과정은 2년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추가로 2년을 이수하여 4년제 학사학위를 받는 것으로 이 학과 졸업생 및 지역사회 보육교사들에게 일·학습병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박두한 총장은 "간호학과와 치위생과에 이어 내년부터는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과정까지 인가를 받게 되어 성인학습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는 계속교육의 영역을 한층 더 넓혔다."며 "이번 전공심화과정을 통해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영·유보육산업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동보육과 전공심화교육과정은 장애영유아의 보육뿐 아니라 가족상담도 할 수 있는 보육교사 양성에 중점을 두고 국가자격 영유아장애전담교사와 건강가정사, 그 외 학회 및 협회 자격인 ▲미술치료사 ▲음악치료사 ▲구연동화지도사 ▲숲체험지도사 등 보육현장에서 가치있는 자격증들을 취득하게 할 예정이다. 문동규 아동보육과 학과장은 "2016년 7월부터 성동구에 위치한 구립신금호자이어린이집을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40여개의 건실한 구립, 직장, 민간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있어 현장에서 필요로 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이 과정은 전문대학 이상을 졸업하고, 2급 이상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경우 지원 가능하며, 주중 수요일 저녁과 주말 일요일 이틀에 걸쳐 교육이 이뤄진다. 특히, 국가장학금 Ⅰ, Ⅱ 유형 및 다양한 교내외 장학금 혜택 또한 주어져 부담 없이 학업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8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3개 학과에서 총79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입학문의는 입학관리본부로 하면 된다.

2017-09-08 13:54:31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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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 100%·학종 등으로 815명 선발

[2018 수시가이드] 덕성여대, 학생부100%·논술 100%·학종 등으로 815명 선발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덕성여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학생부100%전형 △논술100%전형 △예체능(실기)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81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모집은 자기 주도적 탐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잠재력과 덕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논술위주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또 학생부 성적 반영 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는 것도 올해 입시의 변경 사항이다. 전형별 특징을 살펴보면 먼저 학생부100%전형으로는 18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는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등급을 적용하며 학생부 반영 교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다. 논술100%전형으로는 299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고등학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논술할 수 있도록 출제할 방침이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22명, 사회기여자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44명, 희망나눔전형 8명으로 총 283명을 뽑는다.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앞으로의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35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8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예체능전형과 특성화고교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일(화)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금)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1월 24일(금), 학생부100%전형·논술100%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15일(금)에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최근 개통된 '우이-신설선'을 이용하면 쉽게 학교를 찾을 수 있다. 우이-신설선 4·19민주묘지(덕성여대)역은 덕성여대 캠퍼스와 불과 270m, 도보 5분 이내 거리로 매우 가깝다. 우이-신설선은 평일 혼잡 시간 기준 3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덕성여대 김승민 입학처장 [!{IMG::20170908000003.jpg::L::240::}!]

2017-09-08 07:53:42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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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국민대, 국민프런티어전형 598명 등…면접없는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2018 수시가이드] 국민대, 국민프런티어전형 598명 등…면접없는 학교장추천전형 신설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국민대는 2018학년도 신입생으로 총 3182명을 모집하는데, 이 중 1996명(62.7%)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다. 2018학년도 국민대 수시모집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과 논술우수자전형 폐지를 유지하고, 어학특기자 전형을 축소하는 등 전형의 간소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고교교육에 기여하고, 수험생의 대입준비 부담을 완화하여 학교 생활의 성실도를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학생부위주전형(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국민대 수시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면접이 있는 전형와 면접이 없는 전형이 있다. 우선 면접이 있는 전형으로는 국민프런티어, 국가보훈대상자 및 사회적 배려 대상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 취업자 등의 전형이 있으며, 모두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서류평가 40% + 면접 60%로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개별 심층면접을 통해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취업자 전형과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산업전문성, 도전정신,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교과적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으며, 수능최저학력 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국민대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표 전형인 국민프런티어전형은 598명을 선발하는데, 제출서류는 학생부, 자기소개서이며, 고등학교 생활에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을 착실히 준비해 온 학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특히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2017학년도 대비 더욱 확대하여 시각디자인학과(4명으로 선발인원 확대), 공간디자인학과(3명), 영상디자인학과(2명), 체육학부 스포츠건강재활전공(4명), 체육학부 스포츠산업·레저전공(신설, 5명)에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면접이 없는 전형인 학교장추천 전형은 2018학년도에 신설된 전형으로 서류평가 70% + 학생부 교과 30%로 일괄합산하여 344명을 최종 선발하며, 수험생의 제출서류와 연계한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총체적으로 평가한다. 따로 면접이 없으며, 수능최저학력 기준 또한 적용하지 않는다. 또한 학교장의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면접에 부담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도 성실한 학교생활만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지원 기회를 다양화한 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하여 도전하는 경험을 쌓도록 하며, 같은 활동 내에서도 자기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전공과 관련된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충실히 수행하고, 고등학교 생활 내에서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협력하는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인 교과성적우수자전형에서는 총 449명을 선발한다. 1단계 학생부교과 100%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70% + 면접 30%로 최종 선발한다.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면접은 기본소양 2문제로 구성되며,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에 대한 의견을 묻는 문제로 출제가 되고 교과적성 문제는 출제되지 않는다. 학생부교과전형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고등학교 생활에서 교과영역 즉, 내신에 대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며 평소에 일반적인 사회 현상이나 이슈화되는 내용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이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보는 훈련이 필요하다. 또한 각 주제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정리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하는 훈련도 필요하다. /국민대 박태훈 입학처장 [!{IMG::20170908000006.jpg::L::240::}!]

2017-09-08 07:52:5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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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건국대, 자기추천(서류 40% 면접 60%)·학교추천(교과 40% 서류 60%) 전형 확대

[2018 수시가이드] 건국대, 자기추천(서류 40% 면접 60%)·학교추천(교과 40% 서류 60%) 전형 확대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건국대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3329명)의 60.8%인 202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9월11일(월)~13일(수)이다. 대표적 학생부종합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과 KU학교추천전형의 선발인원이 확대되면서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 1325명(39.9%)에서 1512명(45.4%)로 증가하였다. 전년도 KU 고른기회전형(유형1~유형6)은 고른기회전형Ⅰ, II로 구분하여 선발하며 올해 신설하는 고른기회전형Ⅱ은 정원 내에서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KU자기추천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교내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해당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어 자신이 스스로를 추천할 수 있는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이며,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 + 면접평가 60%를 반영한다. 면접평가는 제출서류의 진위여부를 확인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된다. KU학교추천전형은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인성과 학업역량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고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고교별 추천 인원에 제한은 없다.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교사추천서이며, 전형방법은 학생부(교과) 40%, 서류평가 60%를 일괄합산하여 선발한다. 전년도와 비교했을 때 KU자기추천전형은 2단계 사정 방법이 면접 성적 100%에서 '1단계 성적 40%+면접평가 60%' 합산하는 방식으로 변경됐으며, KU학교추천전형은 학생부(교과) 성적의 반영 비율이 60%에서 40%로 변경된 점이 두드러지는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건국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고교생활을 충실하고 성실하게 이수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한다. 서류평가에서는 입학사정관과 전공 교수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의 서류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서류 기반의 면접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밖이 아닌, 학교 안의 생활이다.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의 평가요소들을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것은 성실한 고교생활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므로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찾아서 지원해야 하며, 모든 수시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고른기회전형Ⅰ은 국가보훈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특성화고교등을 졸업한 재직자·특수교육대상자에 해당하는 지원자격을 가진 수험생이면 지원 가능하고, 고른기회전형Ⅱ는 총 40명을 선발하며 의사상자 및 자녀, 군인 및 소방공무원 자녀, 다자녀 가정의 자녀, 다문화가족의 자녀, 아동복지시설출신자, 조손가정 손자녀, 장애인 부모자녀의 세부 지원자격에 해당하는 수험생이 지원 가능하다. 고른기회전형Ⅰ,Ⅱ의 제출서류와 전형방법은 KU자기추천전형과 동일하다. 고른기회전형이 2개로 확대되고 지원자격 역시 확대된 만큼 세부 지원자격을 꼼꼼히 따져보고 지원해야 한다. 올해 KU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60%와 학생부(교과)40%를 일괄합산해 465명을 선발한다. 논술시험은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계Ⅰ, 인문사회계Ⅱ, 자연계로 구분해 진행된다. 2018학년도 전형에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의 반영방법이 변경된다. 각 모집단위를 인문계열은 인문Ⅰ, 인문Ⅱ로, 자연계열은 자연Ⅰ, 자연Ⅱ의 세부계열로 나누어 반영교과 및 반영비율을 차등 적용한다. 특히 2018학년도에는 학사구조개편에 따라 인문사회계열에서 정치대학, 상경대학, 글로벌융합대학의 인문계열 학과가 사회과학대학으로 통합되었고 지리학과가 이과대학에서 문과대학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자연계열에서는 특성화고교 등을 졸업한 재직자를 위한 K뷰티산업융합학과(33명)가 신설되었고, 인프라시스템공학과(38명), 사회환경플랜트공학과(36명), 환경공학과(38명)이 사회환경공학부(112명)로 통합되었다. 또, 전기공학과(90명)와 전자공학과(105명)가 전기전자공학부(195명)로 통합되었고, 화학공학과(70명), 융합신소재공학과(38명),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45명)가 화학공학부(160명)로 통합되었다. 기존 소프트웨어융합학부와 글로벌융합대학의 자연계열 학과는 공과대학소속으로 변경됐다. /건국대 최재헌 입학처장 [!{IMG::20170908000008.jpg::L::240::}!]

2017-09-08 07:52:00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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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수시가이드] 세종대, 교과성적 100%로 472명 선발 등…논술전형 성적비중 강화

[2018 수시가이드] 세종대, 교과성적 100%로 472명 선발 등…논술전형 성적비중 강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의 74.0%를 차지, 전년도의 70.5%를 넘어 역대 최고치에 달한다. 동시에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도 높아졌다. 수시모집에서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올해 처음 30%를 넘어서 32.3%에 이른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주요대학들의 학생부종합전형 비중은 60% 이상이다. 따라서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가장 중요해졌다. < 편집자주 > 세종대학교는 9월 12일(화)~15일(금)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모집인원은 총 1572명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약 60%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종대 수시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는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중심의 전형 운영이며, 이와 더불어 지역인재전형 폐지, 창의인재전형 지능기전공학부 심층면접 도입, 그리고 논술우수자 전형의 학생부 교과성적 실질 비중 강화 등을 들 수 있다. 2018학년도 세종대학교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 교과(학생부우수자, 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 학생부 종합(창의인재, 고른기회, 사회기여 및 배려자, 특성화고교졸재직자), 논술우수자, 실기/특기(실기우수자, 예체능특기자) 전형의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종대는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하여 상기 전형 중 논술우수자 전형과 군(軍)장학생 특별전형(국방시스템공학, 항공시스템공학)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고 있다. 학생부 교과전형 중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를 반영하며, 전년도 대비 59명이 증가한 472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군(軍)장학생 선발 전형인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의 경우 금년도 수시모집에서 각각 28명, 14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1단계는 학생부 교과성적 100%, 2단계는 학생부 교과 및 해/공군본부 주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창의인재(364명), 고른기회(40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30명),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정원 내 3명, 정원 외 6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전형별 지원자격이 상이하므로 신중히 검토한 후 지원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은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의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교내활동 중심의 서류평가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하여 신입생을 선발하는데, 창의인재전형의 경우 발표 및 서류종합평가 연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 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창의인재전형을 제외한 학생부 종합전형의 경우 일반면접을 시행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434명(인문계열 175명, 자연계열 259명)을 선발하며, 작년과 동일하게 논술고사성적 60%, 학생부 교과성적 40%를 반영하여 총점을 산출하나, 작년과 달리 학생부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를 도입하여 학생부 교과성적의 실질적인 비중이 강화되었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로 출제하며 고교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답할 수 있도록 출제된다. 학생부 교과반영방법은 전년도와 같이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를 반영하며 전 계열 모두 석차등급 평균에 의한 가중치 외에 학년별, 교과별 가중치는 두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 전형과 군(軍)장학생 특별전형에 적용된다. 논술우수자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2과목 평균) 중 영어를 포함한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 자연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2과목 평균) 중 영어를 포함한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이며, 인문/자연계열 모두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하여야 한다.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한국사 필수 응시)이며, 항공시스템공학특별전형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며, 한국사 영역 3등급 이내이다. /세종대 이동일 입학처장 [!{IMG::20170908000011.jpg::L::240::}!]

2017-09-08 07:51:29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