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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스마트 빨간펜 2년만에 20만 회원 돌파

교원 스마트 빨간펜 2년만에 20만 회원 돌파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스마트 빨간펜'이 출시 2년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교원그룹은 스마트 빨간펜 2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교원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 누리·키즈·초등 스마트 빨간펜 계약 고객에게 초등 학습자료, 유아 학습교구, 태블릿PC 거치대 중 한 가지를 증정한다. 스마트 빨간펜은 '종이 교재 중심의 기존 공부 방식을 바탕으로 스마트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철학에 따라 대표적인 회사 학습지 '빨간펜'을 업그레이드시킨 서비스다. 모르는 문제를 교원스마트펜으로 터치하면, 핵심 개념을 설명해 주는 강의, 멀티 영상, 사진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태블릿PC로 곧바로 확인할 수 있다. 교원그룹은 이번 론칭 2주년을 맞아 스마트 빨간펜의 콘텐츠 및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학습 멘토 스마트 빨간펜 TV'는 전문 강사가 학습 멘토로서 초등학생을 위한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스마트 빨간펜을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비법 등을 소개한다. '스마트 빨간펜 플러스(PLUS) 강좌'는 교과 연계 및 수행평가 대비 강좌, 자녀 학습 코치를 위한 학부모 특강 등 총 470여 개의 특별 강좌를 제공한다. '교원 스마트맘'은 회원 학부모들을 위한 서비스다. 개인 스마트폰에 해당 앱(App)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자녀의 스마트 학습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학습 실력은 물론 흥미를 갖고 올바른 공부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2017-06-13 13:05:5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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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다음달 15·16일 학생부종합전형 대규모 모의면접

동국대, 다음달 15·16일 학생부종합전형 대규모 모의면접 동국대(총장 한태식)가 다음달 15·16일 서울캠퍼스에서 수험생 대상 대규모 모의면접인 'Dream Package Ⅱ (찾아오는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 정보 및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Dream Package Ⅱ (찾아오는 모의면접)'은 총 4차수로 진행되며, 각 차수별로 학생 200명(총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8학년도 동국대 입시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진행 ▲'전형알리미 Dreamer' 합격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동국대 입학사정관이 직접 면접 참가학생의 자기소개서 및 학교생활기록부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종료 후, 학생 개인별 피드백 및 종합 평가를 진행한다. 또한 다른 학생의 면접을 참관한 후 해당학생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보고서로 작성함으로써 학생 간 피드백 기회를 제공해 객관적인 시점에서 면접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동국대 강삼모 입학처장은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으로 대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6월 15일 오전 10시부터 7월 5일 오후 5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학생이 제출한 자기소개서 내용을 토대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모의 면접 대상자는 7월 10일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동국대는 2018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50.8%를 선발한다. 대표전형으로 Do Dream 전형과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이 있으며, 특히 학교장추천인재 전형은 437명을 선발, 전년도보다 315명을 확대하여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7-06-13 12:44:2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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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19일부터 여름방학 항공우주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항공대, 19일부터 여름방학 항공우주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가 이달 19~23일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항공우주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조종사, 관제사, 드론 전문가 등 항공분야의 유망 직업들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이 캠프는, 항공 특성화 대학인 한국항공대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매 방학마다 인기를 끌고 있다. 초중고 과정 등 일반과정과 고등부 심화과정, 글로벌 항공리더 과정 등 프리미엄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글로벌 항공리더 과정은 조종사, 관제사, 드론 전문가 등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직업들을 모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한 프리미엄 캠프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의비행훈련, 모의관제실습, 드론조종 등 준전문가 수준의 교육훈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알아본다. 또한 대한항공에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운항 FTD(비행훈련장치실) 등 일반인이 쉽게 가볼 수 없는 시설을 견학하고, 드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체험 등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고등부 심화과정은 한국항공대 교수의 '항공우주학 개론' 수업부터 원어민 강사의 영어 특강까지 다양한 강의를 듣고, 국내 공항 및 항공사에서 현장실습을 하는 캠프다. 글로벌 항공리더 과정과 고등부 심화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한국항공대 입학 시 1학점을 선이수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초등부 일반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체험활동 캠프로, 모형항공기, 쌍날개 드론, 로켓 등 다양한 모형을 직접 제작하고 날려본다. 또한 현직 조종사와 질문을 주고받는 '파일럿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충분한 직업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고등부 일반과정은 여기에 항공우주분야 강의와 진로·진학 설계를 추가했다. 이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모의비행, 모의관제실습에 더해 캔위성, 하이브리드 로켓,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실습해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2017-06-13 12:44:19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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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로저 콘버그 건국대 석학교수 "4차산업혁명 핵심은 휴먼바이오"

노벨상 로저 콘버그 건국대 석학교수 "4차산업혁명 핵심은 휴먼바이오" "3차산업혁명은 물리학이나 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진행됐지만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생물학, 특히 휴먼 바이오(인간 생물학) 시대가 열릴 것이다." 건국대 초빙 석학교수이자 2006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70)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지난 12일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출범기념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인공지능이나 정보통신기술만큼 바이오산업도 여러 신기술들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였다. 이날 '4차 산업혁명 시대 바이오 연구의 선도적 역할과 미래'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콘버그 교수는 휴먼 바이오 시대에 대해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 생물학적 지식은 1%에 불과한 상태로, 나머지 99%의 생물학 지식을 발견한다면 현재 인간의 삶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치료가 어려운 뎅기열, 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질병들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는 "모든 인간의 기능은 유전자를 통해 이뤄지는데 유전자가 어떻게 발현되고 조절되는지 밝혀낸다면 암 등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거나 잔인함·편협함 등 행동장애를 없앨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콘버그 교수는 '진핵세포의 전사 조절'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이와 관련 "인간 유전자가 언제, 어떻게, 얼마만큼 조절되는지 그 원리를 규명한다면 질병을 일으키는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찾아 치료할 수 있는 신약개발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콘버그 교수는 학생들에게 단기적인 성과에만 매몰되지 말 것을 호소했다. 그는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기초연구에 대한 관심부족'으로 꼽았다. 이어 "한국에서 진행하는 많은 연구들은 당장 실용화 할 수 있는 기술이나 단기적인 성과에만 치우쳐 있다"며 "페니실린처럼 인류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꾼 많은 연구들이 기초적인 구조를 연구하다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순수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중요한 과학적 문제에 대해서 끊임없이 연구하다보면 의도치 않게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콘버그 교수는 2007년부터 건국대 석학교수로 초빙돼 공동연구 및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인간의 모든 유전자 발현이 대부분 조절되는 생물·의학적 과정인 전사 과정에 관여하는 다양한 효소 단백질을 밝혀내고, 전사 관련 단백질 집합체의 구조를 원자 단위까지 규명해 2006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버지인 아서 콘버그 박사가 1959년 DNA 복제효소를 최초 발견하는 등 유전정보 전달에 관한 연구업적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아 부자 노벨상 수상자로도 유명하다. 콘버그 교수의 이날 특강에는 150여명의 학생이 참석해 세계적 석학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는 13일에도 상허생명과학대학 교수, 학생들과 함께 토론과 아차산 등산을 함께 하며 생물학 연구에 관해 대화한다. 이어 그간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온 건국대 'KU글로벌랩'과도 생명공학 연구에 관한 협의도 진행한다.

2017-06-13 12:32:37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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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14일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개소식…중기 채용박람회도

세종대, 14일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 개소식…중기 채용박람회도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 구)가 오는 14일 교내 학생회관에 '대학창조일자리센터사업단' 개소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채용박람회를 연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의 사업으로 노동시장 진입 이전단계인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 취업지원 강화 노동시장 진입 이전단계인 청년에 대한 진로지도,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학교와 노동시장 간 원활한 연계를 목적으로 한다. 특히 저학년부터 학과별로 특성화된 진로지도를 실시하며 청년 내일찾기패키지(취업성공패키지), 직업훈련, 청년취업인턴제, 현장실습, 해외취업지원 등을 재학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대학의 취업역량을 제고한다. 또한 해당 대학의 대학생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또는 인근 대학의 청년들이 쉽게 접근하여 다양한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 및 지원하고 사후관리(졸업생 지원) 등 취업 관련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한다. 세종대는 올 3월부터 5년간 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내 취업지원 인프라 구축 ▲진로지도 강화 ▲서비스 대상 확대 ▲지역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지역청년 고용촉진 사업의 핵심적 전달체계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장 및 광진구청장 등 관련 기관장들이 참석하며, 이를 기념해 같은날 여성능력개발원이 주최하는 '일자리 부르릉 버스' 행사와 광진·송파구 주최 '2017 찾아가는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부대 행사를 통해 포트폴리오 사진촬영, 명함제작, 상담 등이 제공되며, 청·장년층 구직자 취업기회 제공 및 중소기업 맞춤인재 채용을 위한 행사가 세종대학교 학내와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2017-06-13 12:23:18 송병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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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한국장학재단, 경인지역 대학과 간담회

'현장에 답이 있다' 한국장학재단, 경인지역 대학과 간담회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 지난 12일 재단 경기출장지원센터가 위치한 경기대(수원캠퍼스)에서 경기·인천 지역 대학의 총학생회장, 국가장학생, 장학담당자 등과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지원 제도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제대, 경기대, 수원과학대, 수원대, 아주대, 한국외국어대, 한신대 총학생회장, 장학생, 대학담당자와 재단 안양옥 이사장을 비롯한 국가장학정책 기획과 집행을 맡고 있는 책임자 약 30명이 참석하였다. 재단은 지난 해 안 이사장 취임 후 전국 국·공립대, 사립대와 전문대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재단의 현장지원센터가 위치한 전국의 7개 권역을 중심으로 정책 개선을 위한 현장의 의견 수렴 대상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날 안 이사장은 총학생회장과 대학 장학 담당자의 질의에 직접 답변하며 개선 요구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해결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총학생회장들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 제도에 대해서도 학생들의 어려운 경제적 상황을 담은 목소리를 전달하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책도 동시에 제시하였다. ▲국가장학금 2유형 규모를 줄이고 학생에게 직접 지원되는 1유형을 늘리자는 의견 ▲장학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하여 대학을 거치지 않고 학생에게 직접 지급해 달라는 의견 ▲대학생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소득자의 부정 수급 방지 대책을 강화해달라는 의견 ▲가계의 실질적 경제 상황이 반영되어 저소득층 학생들이 국가장학금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단에서 노력해달라는 의견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성적기준을 완화(C학점 경고제 폐지 포함)하거나 가계 상황에 맞게 중복지원을 예외적으로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었다. 한 총학생회장은 재단이 대학생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여 성공리에 개관한 대학생 연합생활관 건립에 큰 만족감을 표하며, 앞으로 재단이 적극적으로 연합생활관 건립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안 이사장은 "새 정부와 긴밀히 협치하여 국가장학정책이 전향적이고 연속적인 학자금 지원제도로 자리매김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대학생의 학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정부와 재단의 개선 추진 노력에 대해 전국의 총학생회를 비롯한 대학생, 대학 교직원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7-06-13 12:23:11 송병형 기자
"국가장학금 신청 서두르세요" 14일 오후 6시 마감

"국가장학금 신청 서두르세요" 14일 오후 6시 마감 올 2학기 국가장학금 1차 신청접수가 오는 14일 마감된다. 마지막날은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해 아직 신청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서둘러달라고 한국장학재단이 당부했다. 12일 재단에 따르면 국가장학금 신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가능하지만 마감일인 14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접수한다. 마감일은 이처럼 시간에 제약이 있는 데다 신청자가 몰려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조기 신청이 바람직하다는 당부다. 재학생은 원칙적으로 국가장학금 1차 신청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2차 신청은 제한된다. 특히 재학기간 동안 2차 기간 신청에 따른 구제 신청 활용으로 국가장학금을 지원 받은 경우가 있다면 이번에는 반드시 1차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 구제 신청은 재학기간 내 1회에 한해 인정되기 때문이다. 국가장학금 신청 후에는 서류 제출과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를 20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관련 서류(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는 민원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무료로 발급이 가능하며, 발급받은 서류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어플을 통해 편리하게 제출·증빙할 수 있다.

2017-06-12 15:58:38 송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