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창업/취업
기사사진
'유령채용·시험유출·금품수수' 3년간 사립학교 채용비리 57명

'유령채용·시험유출·금품수수' 3년간 사립학교 채용비리 57명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2009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신규교사 4명을 채용할 때 특정인을 임의로 채용했지만, 공개채용 절차를 거친 것처럼 교육청에 허위보고한 사실이 드러나 교장, 교사 등 3명에게 해임, 정직 등의 징계가 내려졌다. 광주의 한 고등학교는 교원을 선발할 때 평가기준에 부적합한 사람을 합격으로 처리해 교사 7명이나 주의 또는 경고를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2013년 교장 등 3명이 교사 채용과 관련해 금품을 받거나 시험문제를 유출했다. 매년 초·중·고등학교에서 채용 비리에 연루돼 징계받은 교원 등 학교 관계자가 20명 가량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에게 제출한 '2013∼2015년도 사립학교 초·중등 교원 채용 비리 현황' 자료를 보면 3년 동안 전국 18개 초·중·고교에서 57명이 채용 비리로 징계를 받았다. 채용비리는 공개전형 미시행, 시험문제 사전 유출, 금품수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이뤄졌다. 그러나 지난 3년간 채용 비리로 징계받은 학교 관계자 가운데 7명은 징계가 교육청의 처분보다 감경된 것으로 드러났다. 안 의원은 "채용 비리는 사안이 중대함에도 학교재단의 처벌은 '제 식구 감싸기' 식의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5-10-07 10:22:5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공항공사, 청소년 공항·항공 직업체험 캠프 개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한국공항공사(대표 김석기)는 최근 김포국제공항과 항공기술훈련원에서 '내 꿈을 띄우는 하늘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하늘캠프는 공항 및 항공 관련 전문가를 꿈꾸는 만 9~18세 청소년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사가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1895호)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여성가족부 장관 명의의 활동기록 확인서를 발급받아 진학 및 취업 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캠프에는 30명이 공개 선발됐다. 이들은 지난 1일부터 이틀 동안 김포공항에서 보안검색 체험, 소음감시센터와 공항 소방대·항행안전시설을 견학하고 항공기술훈련원에서 관제 시뮬레이션 실습했다. 캠프에 참여한 박성훈(16·중3) 군은 "아버지가 항공 관련 회사에서 근무해 평소 항공분야에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한 대의 비행기가 뜨기 위해서 공항에서 어떤 일들이 이뤄지는지 알게 돼 재미있고 좋았다"고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항·항공 관련 직업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비전을 그려보고 긍정적인 미래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5-10-06 18:23:0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로스쿨, 65% 자교 출신…지방대 출신 0%대

서울대 로스쿨, 65% 자교 출신…지방대 출신 0%대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서울대 로스쿨 학생 10명 중 7명이 자교 출신인 반면 지방대 출신은 0.5%대로 비중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기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2009∼2015 로스쿨 입학생 출신 고교, 대학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체 입학생 1073명 중 702명(65.5%)이 서울대 출신이다. 뒤를 이어 고려대가 138명(12.9%), 연세대가 98명(9.1%) 순이었다. 서울대 로스쿨 재학생 10명 중 9명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스카이(SKY)' 출신인 셈이다. 미국 명문대 출신도 2.9%(31명)이었다. 그러나 지방대 출신은 전체 입학생 중 5명(0.5%)에 불과했다. 출신 고교에서는 서울과 강남 편중이 나타났다. 서울 출신 고교가 538명으로 전체 인원의 절반 이상인 50.1%를 차지했다. 특히 입학생 15.6%(167명)의 출신고교가 강남 3구인 강남, 서초, 송파구에 집중돼 있었다. 반면 특별전형 입학생과 가계곤란 장학금은 계속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전형 입학생은 2014년 6.5%에서 2015년 5.9%로 줄었고 장학금은 2012년 2학기에는 443만원에서 2015년 1학기 382만원으로 감소했다. 특히 가계곤란 장학금의 평균액은 2012년 2학기 523만원에서 2015년 1학기에는 386만원으로 대폭 줄었다. 유 의원은 "특정 대학·전공에 쏠린 사법부 획일주의 탈피라는 로스쿨 도입 취지에 맞도록 서울대는 특별전형 선발 비율을 상향 조정하고 장학금제도를 확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10-06 16:16:41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뇌물수수 혐의 구속' 교육부 전 대변인 직위해제

'뇌물수수 혐의 구속' 교육부 전 대변인 직위해제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서해대학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구속된 김재금(48) 전 교육부 대변인이 직위 해제됐다. 2일 교육부는 검찰이 수사개시를 공식 통보함에 따라 김 전 대변인을 직위 해제했다고 밝혔다. 직위해제와 더불어 교육부는 이날 인사혁신처 중앙징계위원회에 김 전 대변인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중징계에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이 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30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김 전 대변인을 한국교원대학교 사무국장으로 인사발령 조치했다. 하루 뒤인 지난 1일 김 전 대변인은 구속됐다. 이를 두고 '교육부의 제 식구 감싸기 인사'라는 논란이 일자 교육부는 "김 전 대변인이 건강상의 이유 등 개인적인 사정으로 해당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해 지난달 30일 자로 전보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인사발령 전까지 교육부는 검찰로부터 혐의사실에 대한 어떠한 공식적인 통보도 받지 못했다"며 "김 전 대변인에 대한 엄정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교원대 사무국장 후임으로는 이용균 제주대학교 사무국장이 전보됐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10-02 16:54:28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행동 이해안돼"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행동 이해안돼"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법원의 교과서 수정명령을 받아들이지 않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에 대해 교육부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김동원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12명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서울고법 행정4부(지대운 부장판사)는 지난달 15일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이 교육부를 상대로 낸 수정명령 취소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수정명령이 절차적으로 적법하다며 원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그러나 집필진들은 이에 불복, 전날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 실장은 "집필진이 재량권을 이유로 대법원에 상고한 것은 교과서를 교육교재가 아닌 자신들의 연구물이나 저작물로 편협하게 생각하고 자신들의 사관과 해석을 학생들에게 강요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통합하고 건전한 국가관과 균형있는 역사 인식을 기르기 위해 만들어진 교과서가 오히려 이념 논쟁의 도구가 되는 현실에 많은 국민이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실장은 집필진이 남북분단의 원인, 보천보 전투 등의 서술을 수정하지 않는 것과 관련, "마치 북한 교과서의 일부를 보는 듯하다"고 주장했다.

2015-10-02 13:43:30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316억원 적자 불구 교직원 240억원 보너스 잔치"

"서울대, 316억원 적자 불구 교직원 240억원 보너스 잔치"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서울대가 법인 전환 후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교직원들에게는 거액의 보너스를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30일 서울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법인화가 이뤄진 이후인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31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교직원에게 240억원에 달하는 1회성 보너스를 지급했다. 2013년 12월 교원 교육 및 연구역량 제고, 교육연구역량 지원사업 명목으로 전임·기금교원 1917명에게 250만원씩 93억78000만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7월에도 같은 명목으로 1912명에게 94억2000만원을 줬다. 2012년에는 직원 동기부여 및 우수인재 유치 명목으로 1066명에게 평균 64만원씩 총 6억8900만원을 지급했다. 같은 명목으로 2013년 1087명에게 평균 185만원씩 총 20억1100만원을, 2014년 1107명에게 평균 230만원씩 총 25억7100만원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윤 의원은 "서울대를 법인으로 전환할 때 자립을 위해 정부가 천문학적인 지원을 해줬다. 지금도 수많은 정부출연금과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다"며 "적자가 발생하는 상황에 거액의 보너스 잔치를 할 수 있다면 정부출연금과 지원금을 줄이는 것도 고민해볼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 기사는 뉴시스를 토대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2015-09-30 15:15:07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4년제 대학 전임교수 '평균연봉' 지역별 최대 1000만원 격차

4년제 대학 전임교수 '평균연봉' 지역별 최대 1000만원 격차 [메트로신문 연미란 기자]192개 4년제 대학 전임교수의 평균 연봉이 9000만원대에 이르는 가운데 지역별 전임교수의 연봉액은 최대 1000만원 격차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염동열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2015년 전국 4년제 대학 전임교수 직위별 보수현황'에 따르면 정교수 평균연봉은 9481만2000원이다. 부교수는 평균 7576만1000원, 조교수는 평균 5283만9000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교수 평균연봉 현황 조사에는 전국 192개 대학 219개 캠퍼스가 자료를 제출했다.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91곳(41.6%, 본·분교 분리)은 정교수 연봉이 평균 1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4년 34.1% 대비 7%가량 늘어난 수치다. 정교수 평균 연봉이 9000만원대인 대학도 21.5%(47곳)였다. 그러나 지역별 정교수간의 평균 연봉에서 격차가 벌어졌다. 서울소재 대학의 정교수 평균연봉은 1억475만3000원으로 경기·인천지역 대학 교수(9368만5000원)보다 1106만8000원이 많았다. 경기·인천지역 대학도 정교수 평균연봉은 비수도권 전체보다 높았지만 광역시에 위치한 비수도권 대학 평균보다는 낮았다. 비수도권 대학도 광역시에 위치한 대학과 도에 있는 대학 간 평균 연봉이 700만원 가량 차이가 났다. 5대 광역시에 위치한 대학의 정교수 평균연봉은 9698만8000원으로 도에 있는 대학 교수보다 702만8000원 많았다. 경기·인천지역 대학 교수보다도 330만300원이 높은 셈이다. 한편 부교수 연봉이 평균 1억원을 넘은 대학은 7곳에 달했고 이 중 4곳의 대학에 의대가 설치돼 있었다.

2015-09-29 16:18:04 연미란 기자
기사사진
상명대 송진화 학생,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수상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상명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송진화 학생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한 '제5회 K-ICT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미래기술 아이디어 부문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송진화 학생과 경희대 백인흠 학생은 '백인흠과 송진화'라는 팀으로 출전해 최근 트렌드인 기계공학과 인간, 예술의 융합을 실제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승화시켜 대상을 수상하고 1000만원의 상금을 얻게 됐다. 본 팀이 발표한 아이디어는 Ultrasound Patch로서 응급상황용 초음파기기다. 기존 대형 초음파기기가 아닌 초음파 센서와 디스플레이를 일체형으로 결합시켜 응급환자 이동시 초음파 진단과 처치가 가능하다. 그 결과를 이동 중인 병원으로 전송해 단 1초라도 더 빨리 환자 진료대책을 세울 수 있게 하는 아이디어다. 시상식은 24일(목)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 수상자, 멘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진화 학생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여러 사람들에게 내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큰 경험이었다. 그런데, 대상을 받고, 또 결과물이 미래의 연구개발사업에 반영된다는 사실에 대해 너무 뿌듯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상명대의 J특공대 팀과 WINKERS 팀은 최우수상을, 런닝 레이더 팀은 우수상을 차지했다. K-ICT란 대한민국의 새로운 정보통신기술 전략 브랜드로서, 이번 공모전은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응모신청을 받았다. 예선 통과자들은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창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캠프에 8월에 참가했다. 이후 진행된 본선심사에 총 19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5-09-24 17:01:56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민관 협력 통한 대학생 반값기숙사 첫 삽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3개 기관(교육부, 전국은행연합회,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정과제(대학기숙사 확충과 기숙사비 인하)일환으로 고양시 삼송지구에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착공식은 낮은 기숙사 수용률과 높은 주거비로 인해 고통 받는 대학생 주거문제를 민관(교육부, 전국은행연합회의 20개 회원사, 한국장학재단)이 공동으로 해결하고자 추진한 제1호 협력 모델로서 그 의미가 깊다. 기관 간 협업하는 정부3.0의 취지를 살려, 교육부·기획재정부 등 다수기관이 칸막이를 제거하고, 민간기관인 전국은행연합회의 20개 회원사와의 상호협업을 통해 건립부지(8090.42㎡) 확보 및 건립재원(326억 원)을 기부 받아 고양시 삼송지구 내에 반값 기숙사의 첫 삽을 뜨게 됐다. 본 사업은 '14년 교육부의 정부3.0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이날, 착공식에는 교육부 차관을 비롯해 전국은행연합회장, 국회의원, 고양시장, 기획재정부 심의관, 행정자치부 국장,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인근 대학 총장, 학생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을 기원했다.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가 '16년 준공되면 '17년부터는 입주생들에게 현재 민자기숙사비(평균 34만원) 보다 월 19만원이 저렴한 비용(15만원 내외)으로 생활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재단은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고양시 및 전국은행연합회의 20개 회원사 등과 협업해 멘토링, 학습지도, 금융교육, 학자금 상담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 대학생이 지역학생 등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근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제공하는 새로운 '지역 밀착형 학생종합복지센터'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대학생의 안정적 주거공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발표한 주거안정강화 방안을 통해 2017년까지 대학생 기숙사를 총 30개소를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맞춰, 한국장학재단은 안정적 주거가 필요한 대학생들을 위해 전국의 대학을 대상으로 정부, 대학과 민간기관 등과 협력하고 건립부지(국·공유지, 대학부지)와 건립재원(기부금, 정부예산) 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학생종합복지센터(대학생 연합기숙사)를 공급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5-09-24 16:59:51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