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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다른 쪽도 들어보라

SNS와 같은 소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사실이 아닌 경우의 주장은 물론 흔히 일컬어지는 마녀사냥이나 여론몰이로 억울한 경우를 겪는 사람들이 허다하다. 또한 어느 한 쪽의 일반적인 주장인 경우가 너무나 많다. 추후에 전후사정이 밝혀져서 억울함이 교통정리가 된다 하더라도 그 과정에 겪는 일방적인 주장에 상대방들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후이다. 한 TV 프로그램에서도 이혼한 전 아내 또는 현재 이혼 소송 중에 있는 자신들의 힘들었던 결혼생활이나 이혼 후에 대해 자신만의 일방적인 관점에서 나온 하소연으로서 상대 배우자를 이혼의 원인 제공자로 시댁 식구들 역시 피해를 준 못된 사람들이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질타들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무슨 일이든 각각 상황들도 미묘하게 달라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 갈등의 당사자들은 자기 입장에서만 문제를 바라보기에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라는 역지사지(易地思之)가 있고 서양 속담에는 "다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라." 라는 말까지 있지 않은가. 그만큼 다른 사람의 입장과 감정을 이해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은 동서양고금을 따질것 없이 많이 겪는 문제들이다. "아우디 알테람 파르템(Audi alteram partem,)." 이 말은 상대방의 말에도 귀 기울여라 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법적 소송 시, 소송 당사자 양쪽의 의견을 듣기 전까지는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된다는 뜻을 함축하고 있다고 한다. 비록 법적 분쟁이나 소송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반드시 필요한 태도이다. 또한 지지하는 정당 선호도에 따라 충분히 합리적인 논리가 있어도 상대 정당의 얘기에는 극명하게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낸다. 당파싸움으로 나라가 쇠퇴해진 역사도 소용이 없는 모양이다.

2022-08-08 06: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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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7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7일 일요일 [쥐띠] 36년 수박 겉핥기 하지 말고 들어라. 48년 지쳐있는 마음을 스스로 달래본다. 60년 주변이 있기에 나의 아름다움이 빛난다. 72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84년 옷을 패션모델처럼 입어 분위기 쇄신. [소띠] 37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기쁨 두배. 4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1년 결실이 적어도 후회는 없다. 73년 커피한잔으로 여유로움이 생긴다. 85년 남의 탓을 하지 않으니 내정신이 건강해진다. [호랑이띠] 38년 실수 연발도 하루하루 인생이다. 50년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62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74년 세월 탓하지 말고 희망을 품고 재도전하자. 8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토끼띠] 39년 밖은 전쟁터이니 투자는 신중하게. 51년 찜통더위를 지나면 가을이 오게 되니. 63년 사람이 많아지면 물질이 지배를 하기도. 75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87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용띠] 40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4년 과속운전은 주의하자. 7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뱀띠] 41년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53년 이브가 뱀의 유혹에 빠져 산고의 고통을 겪듯이 유혹이 고통으로 이어 질수. 65년 닭 쫓는 개 신세. 77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89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다. [말띠] 42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4년 쥐띠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66년 고생 끝에 낙이 온다. 78년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90년 사마귀가 버티고 서서 수레바퀴를 가로막아본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양띠] 43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했으니. 55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려보내라. 67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 79년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인내를. 91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원숭이띠] 44년 콩을 팥이라 해도 곧이듣는다. 56년 피라미드를 어떻게 만들어 냈을까는 누구나 의문. 68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80년 시작하면 끝마치기는 어렵지 않다. 92년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닭띠] 45년 대나무에서 대나무가 나고 가시나무에서 가시가 난다. 57년 노력은 헛되지 않으니. 69년 신념은 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 81년 심한 장난은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니. 93년 누구나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 [개띠] 46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5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70년 성공은 모든 잡음을 없앤다. 82년 어려운 일을 격은 뒤에는 좋은 일이 생긴다. 94년 사랑은 기다려주지 않는 감정의 흐름. [돼지띠] 47년 봄추위가 장독 깨듯 주변이 춥다. 59년 귀에 거슬린 말은 몸과 마음을 닦는 숫돌. 71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83년 어려움이 닥치면 관계를 끊어버리는 세태. 95년 원수도 오월동주(吳越同舟)가 될 수.

2022-08-07 06:00: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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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6일 토요일 [쥐띠] 36년 내 맘 같지 않을 때가 오늘이다. 48년 가족을 위해 일한 것이 나를 위한 것이었다. 60년 기분이 상해도 이해. 72년 작은 일에 신경 쓰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84년 행복도 불행도 길고 짧음이 있다. [소띠] 37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추억. 49년 재물의 만족함은 어디까지인가. 61년 주변이 수상하니 말조심. 73년 새우싸움에 고래 등 터져라 해본들. 85년 남에게 피해준 내 이득은 결국 피해로 되돌아온다. [호랑이띠] 38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게. 50년 먼저 주면 다시 큰 것을 얻는다. 62년 제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74년 이혼을 서두르기보다 기다려보라. 8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하라. [토끼띠] 39년 물질에서 얻는 행복을 비난할 자 누구인가. 5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3년 오후 하늘에서 꽃비가 내린다. 75년 거짓과 진실은 한 권역 안에 있으니. 87년 집착은 도둑의 심보가 아닐까. [용띠] 40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52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다. 64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룬다. 88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 [뱀띠] 41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53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된다. 65년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77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가져온다. 89년 금전 이득에 즐거운 일이 생긴다. [말띠] 42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나 그래도 양보. 54년 리더십의 본질은 설득력. 66년 익숙해져서 게을러지지 않기를. 78년 자격증의 시대라곤 하지만 무슨 자격증 이름이 이리 많은지. 90년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양띠] 43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55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먼저 손질해서 놓아야. 67년 영업은 이익이다. 7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일은 순서대로. 91년 개미구멍으로도 공든 탑은 무너진다. [원숭이띠] 44년 한글 자판을 외워 독수리타자를 시작했다. 56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68년 상사병으로 밥맛이 없다. 80년 독단적인 일 처리는 불필요. 92년 진실한 사랑 타령 말고 자신 일에 본분을. [닭띠] 45년 허망함을 쫓다 진짜 보석을 놓친다. 57년 일시적인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69년 윗사람과의 불화가 의심되니 나서지 마라. 81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반가운 하루. 93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에서 희망이. [개띠] 46년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소용. 58년 에덴동산은 책에서나. 70년 길고 잛은 것을 꼭 대봐야 아는가. 82년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게 되는데. 94년 사랑은 사람 뿐 아니라 동식물 모두에게 필요하다. [돼지띠] 47년 달콤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59년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려 놓는다. 7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가야 한다. 83년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95년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

2022-08-06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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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5일 금요일 [쥐띠] 36년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자. 48년 재테크의 방법이 있지만 나만 몰랐다. 60년 유산의 증여로 가난을 탈출. 72년 안다는 것의 즐거움으로 학습에 매진. 84년 받았으면 자신도 베풀라. [소띠] 37년 비단옷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49년 의견통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맡아라. 61년 휴대전화 교환을 고려. 73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85년 금연을 위해 운동시작. [호랑이띠] 38년 동분서주하니 이익이 생김. 50년 문벌보다 실력으로 해냈다. 62년 내가 할 일을 하고 지적 질하던지. 74년 부동산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일을 추진. 86년 삼각관계 인연을 포기하니 마음은 편하다. [토끼띠] 39년 노년의 이혼 위기를 극복. 51년 정치적인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63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5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87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 자체가 상대에겐 고통. [용띠] 40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건 아니다. 52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64년 자신을 자제한다는 것이 힘들기는 하다. 76년 겸손하게 하루를 보내자. 88년 언제나 진리의 길은 가까운 데 있다. [뱀띠] 41년 나에게 냉정하고 남에게 관대. 53년 한발 물러서서 양보. 65년 여름이 갔으니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7년 현대는 실력의 시대라고 하니 공부를. 89년 서시의 찡그리는 모습을 따라가니 동시효빈 [말띠] 42년 칠흑같이 캄캄해도 곧 새벽이 오겠다. 54년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 66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78년 기죽지 말고 살자. 90년 실력과 학벌이 별개인 듯 아닌듯하지만 들다 실력. [양띠] 43년 생각이 많아 배고픔을 모르겠다. 55년 늦었어도 배운다는 것은 소중한일. 67년 백만송이 장미가 깔린 길을 걷는 기분. 79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9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원숭이띠] 44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피하는 게 상책. 56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8년 실수를 하지 않도록 점검. 80년 웃으면 복이 온다고 했다. 92년 질투가 강하면 증오로 바뀌기도 하니 위험. [닭띠] 4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이 올 것. 57년 서류를 제출하고 좋은 결과가 있다. 69년 뿌린 대로 거둔다는 속담이. 81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93년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주되 집착은 불필요. [개띠] 46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8년 날씨가 화창하니 영업도 잘된다. 70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날 수밖에 없다. 82년 백절불굴(百折不屈)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94년 오전부터 일이 잘 풀린다. [돼지띠] 47년 보통 있는 일에 시시비비 가리지 말 것. 59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한 날. 71년 자신이 옳다고 믿어도 기다려보자. 83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라. 95년 커피 한 잔이 여유를 준다.

2022-08-05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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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사랑이 창밖으로 빠져나간다.

결혼을 할 때 신랑신부는 결혼서약을 한다.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나 그 언제라도 동고동락하겠다는데 그 서약을 지키는 이는 얼마나 되는지 되물어 보고 싶다. 결혼의 속성이란 것이 부부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기도 해서 양가 부모님들을 비롯한 관계에서 오는 어려움도 이혼 사유가 되긴 하지만 배우자의 바람이나 경제적 문제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렇듯 부부들의 이혼 사유는 다양하지만 가난하면 사랑이 창밖으로 빠져 나간다는 말이 있다. 가난한 연인들이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공통인 듯싶지만 가난해도 잘 헤쳐 나가는 인연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다 같이 가난할 때는 모르겠으나 요즘처럼 상대적 빈곤과 박탈감이 즉시적으로 확인되는 시대에는 궁핍한 결혼생활보다는 아예 싱글로 지내겠다는 젊은이들이 많다. 폭등한 집값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젊은이들을 보자 치면 어른으로서 미안한 생각을 감출 수 없다. 병(丙)일주와 임(壬)일주가 만나면 서로가 부족해도 함께 부족한 것을 보완한다. 따뜻한 감성과 차가운 이성의 조합, 반대로 보이는 기질이 실은 서로에게 필요한 힘이 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나무다리는 안동에 있는 월영교라 한다. 부부가 손잡고 걸으면 백년을 해로한다는 속설도 있다. 조선 중기 쯤 되는 시절에 병이 든 남편을 위해 자신의 머리카락과 삼실을 섞어서 미투리를 만든 어느 아낙네가 있었고 그 정성을 뒤로 하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 정성 어린 미투리를 한지에 곱게 싸서 시 한 편과 함께 무덤에 넣었는데 이 사연은 편지가 쓰여 진지 420년 만에 발굴되었다. 그 미투리의 모양을 본 떠 만든 다리가 월영교라 한다. 이혼을 선택하기 전 월영교를 함께 걸어보길 바란다.

2022-08-05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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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4일 목요일 [쥐띠] 36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48년 종일 밥을 대충 때우게 된다. 60년 결론은 내 뜻대로 된다. 72년 장마철에 천장에 비가 새니 날벼락이다. 84년 가도 가도 쉬운 길은 나오기가 어려운 인생길. [소띠] 37년 협력자를 구하고 일을 진행. 49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1년 겉모양만 보고 상대를 판단하다가 낭패. 73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5년 사소한 서류라도 다시 체크를. [호랑이띠] 38년 병이 깊어지면 생각이 흐려지게 마련. 5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이익은 발생. 62년 부적절한 이성 관계는 마음만 다친다. 74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행운이 따른다. 86년 작은 이익에 연연마라. [토끼띠] 3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1년 배우자의 지출이 갈수록 태산. 63년 서두르지 말고 물러서서 행동. 75년 사방에 적이 있어서 일의 성사가 어렵다. 87년 머피의 법칙처럼 일이 꼬이는 날. [용띠] 4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다. 52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4년 구설수가 있으니 조심. 7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88년 환상은 환상일 뿐 현실이 아님. [뱀띠] 41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5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시작. 6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쉬어가라. 77년 먹구름이 보이니 원행은 삼가. 89년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띠] 42년 실타래가 풀리듯 일이 풀린다. 54년 개구리가 올챙이 적 생각 못하는 게 사람. 66년 조직에서 밀어주니 힘이 난다. 78년 저마다의 방법이 있듯이 묵묵히 하다보면 된다. 90년 처지가 같은 사람끼리 모인다. [양띠] 43년 물고기를 잡고나면 통발을 잊어버린다. 55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67년 기회는 있으니 뒤돌아보지 말고 전진. 79년 꽃비가 내리니 세상이 환하다. 91년 부모님 생각이 간절하다. [원숭이띠] 44년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온다. 56년 목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이다. 6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도록. 80년 기침이 잦으면 반드시 병원으로. 92년 잠이 안 오면 머리방향을 바꿔보라. [닭띠] 45년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니 화목을. 57년 책망하기를 좋아하지 마라. 69년 경제적으로 곤란을 겪는데 모르는 곳에서 도움 온다. 81년 절약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 인색함을 면한다. 93년 비빌 언덕이 절실. [개띠] 46년 부드러움 보다 강하게 나가야 하는 날. 58년 일하고도 고맙다는 소리 못 듣는다. 70년 뛰어난 아이디어로 주변 일을 해결한다. 82년 인색함과 절약은 전혀 다른 것이다. 94년 키는 작아도 일에서는 으뜸. [돼지띠] 47년 나를 위해 살고 나를 위해 열심히 일하자. 59년 사랑하며 사는 것이 행복. 71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노력하라. 83년 무지개 너머 신천지를 기대. 95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전달하지 마라.

2022-08-04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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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기 발밑을 잘 보라

"자기 발밑을 잘 보라"는 격언이 있다. 이 말은 돌 뿌리에 채일까 봐 발밑을 잘 보라는 뜻 보다는 남을 비판하거나 비난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 의미다. 조고각하(照顧脚下)라는 사자성어의 풀이이기도 하다. 자기반성이나 반조의 중요성을 뜻하는 사자성어로서 남을 탓하지 않고 잘못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서 찾아 고쳐나간다는 '반구저기(反求諸己)'라는 뜻도 조고각하와 통하는 의미이다. 불교의 선종 풍토(禪宗)에서는 이 조고각하의 의미를 밖에서 깨달음을 구하지 말고 자신에게서 구하라는 의미로도 쓰인다. 또한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으라는 의미로 신발을 신고 벗는 곳에 '조고각하'를 써두기도 한다. 어찌 보면 자기 자신의 발밑을 잘 살피는 직접적인 의미로부터 자신의 행위까지 더 확장하여 남의 눈에 티끌을 지적하는 행위 따위의 비난이나 비판을 멈추라는 뜻일 게다. 필자가 가끔 찾아뵙는 스님 중에 조고각하의 의미를 조금 다르게 풀이하는 것을 들었다. "그때그때마다 붙들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고각하예요.." 이 풀이 역시 진솔하게 다가온다. 남을 비판하는 무익한 일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발밑을 살피는 진중함으로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라는 그 풀이로 울림을 준다. 조고각하와 반대되는 뜻의 한자성어로는 지극히 어리석은 사람도 남을 탓하는 데는 총명하다는 '지우책인명(至愚責人明)'이 있다. 우리 속담으로는 '잘되면 제 탓이요, 못되면 조상 탓'이 있는데 말 그대로 어리석은 중생들의 대표적인 심리 아니겠는가? 타계하신 천주교의 김수환추기경이 한 때 "내 탓이오."라는 일깨워주는 말씀이 있었다. 서로 남 탓하느라 바쁜 세상에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2022-08-04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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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돈을 귀하게 대하라

말이 나온 김에 돈 얘기를 좀 더 해보고자 한다.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지만 돈에도 좋고 나쁜 가치를 입힌 것은 돈이 아닌 사람인 것이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또 하나의 예는 우리나라에서도 찾을 수 있다. 바로 상평통보(常平通寶) 얘기다. 상평통보는 인조 때 처음 주조되었고 약 40여년 후인 숙종 때 유통되기 시작했다. 그 전에 통용되던 조선통보나 십전통보와 함께 조선후기는 물론 우리나라 개항 때까지 쓰인 나라의 공인화폐였다. 그런데 고종 때 섭정을 하던 대원군이 경복궁을 지으려 하자 재정난에 부딪히게 되었다. 그래서 만든 것이 당백전(當百錢)이다. 그런데 상평통보 100개는 당백전 1개의 가치에 해당되었는데 문제는 상평통보와 당백전의 동 함유량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상평통보를 녹여서 잘 조작하여 당백전을 만들어 썼다고 한다. 결국 실질가치는 하락하여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었고 결국 국가재정은 더욱 파탄으로 가는 악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요즘은 동으로 만든 옛날 10원짜리 구경하기가 힘든데 원래 우리나라의 10원짜리 동전은 동으로 만들다 보니 동값이 올라가자 사람들이 10원짜리를 녹여서 동을 추출하여 되팔았던 일도 발생했었다. 실제로 10원짜리 동전을 주조하는데 드는 비용이 43원 정도였다 하니 참으로 웃지 못 할 가치의 불균형이던 셈이다. 그러나 돈을 좋아한다면 정녕 돈을 귀하게 알아야 한다. 실질가치니 뭐니 하는 경제학적인 개념과는 다르게 돈에도 인격을 부여할 줄 알아야 한다. 어떤 이들은 돈을 구겨 넣듯 집어넣는다. 함부로 대할 때 돈은 새게 되니 돈 인연 역시 허접하게 될 공산이 크다.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의 돈 대하는 태도를 한 번 살펴보길 바란다.

2022-08-03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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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8월 3일 수요일 [쥐띠] 36년 원하던 일이 손에 주어진다. 48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인연이 아니다. 60년 한발 물러서면 크게 손해는 아니다. 72년 계약하는 문서로 이익이 있다. 84년 신용을 중시 여기고 작은 약속도 잊지 마라. [소띠] 37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49년 혼자서 가고 혼자서 멈춘다. 61년 옳지 않은 일에 고집을 피우면 모두가 외면하는 법. 73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85년 우물 안 개구리는 넓은 하늘을 보지 못함. [호랑이띠] 38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2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으니 희망을. 74년 기대가 크니 실망도 크다. 86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 보지마라. [토끼띠] 39년 가는 날이 장날인데 오늘인가보다. 51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63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니 신중해보라. 75년 그리운 사람이 찾아온다. 87년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마라. [용띠] 40년 십년 묵은 체증이 해소. 5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심정. 6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인색해서 손실이다. 76년 힘내라는 말 대신 실질적인 힘을 실어줘라. 88년 빈대 태우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뱀띠] 41년 뜻하지 않은 횡재를. 53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5년 상사의 도움으로 일이 성사. 7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오후 자중자애하시길. 89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말띠] 42년 마트를 가니 내부 공사 중이다. 54년 샐리의 법칙처럼 우연히 좋은 일이 일어난다. 66년 직장에서는 화합하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78년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자. 90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양띠] 43년 가랑비에 옷 젖듯이 돈을 빼내간다. 55년 어디에 행운이 있는지 모르니 준비. 6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듯 기쁜 날. 79년 뛰어난 사람은 어디를 가도 돋보인다. 91년 습관도 노력에 의해 굳어지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56년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라. 6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비켜서 가는 것이 현명. 80년 영원한 비밀은 없다. 92년 이직은 신중하게 생각. [닭띠] 4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들어야 할 듯. 57년 친구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한다. 69년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딱 좋은 날. 81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한다. 93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음. [개띠] 46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알 수 없는 마음. 58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히. 70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 한 것. 82년 지금 행복이 소중. 94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지기 쉽다. [돼지띠] 47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59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 71년 좋은 것을 포기하나 다른 선물이 주어진다. 83년 남쪽으로 떠나면 그리워하는 걸 본다. 95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2022-08-03 06: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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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좋은 돈 나쁜 돈

재물의 대명사로 대변되는 돈은 인간이 존재하는 한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다. 그 달콤한 돈이 보람되게 쓰이기도 하지만 부정과 부패 인간관계나 가족관계가 파탄이 나기도 하고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돈은 인간을 즉각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강력한 무기이다. 경제학에서 "악화(惡貨가 양화(良貨)를 구축한다."라는 얘기가 있다. 직역하면 "나쁜 돈은 좋은 돈을 쫒아낸다." 정도가 될 것이다. 언뜻 이해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보자면 은본위 제도의 화폐시장에서 만약 100원짜리 동전을 만들 때 은으로 만든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은값이 오르게 되면 동전을 만들 때 은의 비율을 낮추려 들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은화 100원의 돈 가치도 떨어질 뿐만 아니라 과거 은으로 만들었던 100원짜리는 녹여서 동이나 다른 금속을 더 섞어서 200원 300원으로 불릴 수도 있다. 과거의 순도 높은 은동전을 가진 사람은 당연 보관만 하고 있을 것이다. 어느새 은동전은 사라지고 동이 섞인 동전만 유통되게 된다. 자연적으로 화폐시장과 경제상황은 인플레를 유발하며 혼란스러워진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을 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1세 시대 때의 경제학자였던 토마스 그레샴으로서 여왕에게 보낸 편지에 실린 내용이라고 한다. 위에 은화의 얘기가 여왕의 아버지였던 헨리 8세가 시행했던 방법이었다. 재산을 더욱 늘리고 싶었던 헨리 8세가 당시 영국에서 주조되고 있던 은화에 넣는 은의 함량을 줄여 돈의 개수를 늘린 데서 비롯된 문제였다. 결국 순도 높은 은화는 점점 사라지고 순도 낮은 나중에 만든 은화만 유통되다 보니 돈 가치가 떨어지게 되고 돈이 왜 이렇게 밖에 융통이 안 되냐는 여왕의 질문에 그리 답한 것이다.

2022-08-02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