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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양심이 없으면

신문의 사회란에 보이는 사건 사고를 보다보면 안타까운 사건이나 사고도 많지만 어떤 경우는 사람들의 몰양심 탐욕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는 걸 보게 된다. 갑질과 관련하여 크게 보도되는 경우는 말 그대로 사회적 저명도가 높은 기업이나 유명인들의 경우이지만 보통 사람들 가운데서도 수시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인간관계가 어려운 것이 그 탓 아니겠는가. 그러나 종종 실질적으로는 갑질이 아님에도 '갑질'이라는 사회적 공분과 비난을 등에 업고 약자인양 자신의 이익을 채우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것 같다. 유명세를 치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말이다. 몇 년 전쯤 어느 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에게 갑질을 당했다며 사회적 이슈화를 시킨 사건도 갑질을 표방한 가맹업주의 고의성 짙은 무고에 가까운 사건이었음이라는 보도를 보고 알게 되었다. 당시 약자를 표방하는 가맹업주의 주장이 아무리 보도된 사실과 다르다고 말을 해도 갑질의 당사자로 지목된 회장과 회사는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회사의 매출 급락과 인식악화 등 치명상을 입었다. 회사의 법률소송 제기와 조사를 통해 결국은 억울함을 풀게 되었음이 근 삼년이나 지난 시점에 밝혀진 것이다. 그 사이 겪었을 물리적 낭비 허위와 과장에 근거한 주장으로 인해 낭비한 시간들은 도대체 무엇으로 보상받아야 하는가. 자신만의 잣대였던 그 업주는 스스로에게 어떤 마음일까. 그래도 그들은 아마도 자신을 합리화하며 법이 잘못된 팩트로 판결을 하였다고 굳게 믿고 있을 것이다. 이런 일을 들을 때마다 어디서부터 틀어진 것인지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 할지라도 마음 한편이 씁쓸해온다. 다만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제도적 보호가 무색해지지 않길 바래본다.

2022-06-29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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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쥐띠] 36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48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는 법. 60년 작지만 존중해줘도 마음을 얻는다. 72년 세상이 자신에게 기회를 주기마련이다. 84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소띠] 37년 동물을 키우려면 주변에 피해주지 않도록. 49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바라지 마라. 61년 아랫사람과의 분배를 골고루. 73년 믿음을 가지고 상대를 설득하라. 8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하나 고민. [호랑이띠] 38년 시작할 때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라. 50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일을 마무리. 62년 공기가 좋지 않으면 마스크라도 쓰는 법. 74년 구두쇠 작전은 옛말인 듯. 86년 길이 없는 곳에서 여행이 시작된다. [토끼띠] 39년 무지개를 보았으니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51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의 마음. 63년 내 것이 아닌 것은 포기. 75년 상큼한 바람이 불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87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좋을 듯. [용띠] 40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64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76년 절약과 구두쇠는 본질이 다르다. 88년 부모님 안부를 챙겨보고 나도 음주는 하지 않도록. [뱀띠] 41년 구설수가 있으니 부동산 서명은 신중. 53년 신세 진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65년 충고는 겸허히 받아들여라. 77년 행운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89년 여업실적에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힘껏 노력. [말띠] 42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5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으면 더 커진다. 66년 큰 상처는 밴드로 처리할 수 없다. 78년 남에게 준 상처는 고스란히 내게로 돌아온다. 90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도 거칠 것이 없으니 시작. [양띠] 43년 문서 운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55년 인생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다. 67년 무리수를 두면 기회마저 잃게 된다. 79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91년 오늘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과 양보가 될 것. [원숭이띠] 44년 내 것이 작아 보이나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56년 바쁘고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68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80년 겸손하면 주변이 스스로 알고 도와준다. 92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이성을 주의. [닭띠] 45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57년 근거 없는 칭찬에 마음이 흔들린다. 69년 잃어버린 현실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 81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다. 93년 꿈은 도망가지 않으니 불평하지 말고 도전. [개띠] 4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5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70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잠시 지체. 82년 나이 들어도 외모에 신경 써라. 94년 만남에 체면치레하다 지갑이 텅 빈다. [돼지띠] 4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5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7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즐거운 마음으로. 83년 일단 그물을 치고 고기를 기다려라. 95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해야.

2022-06-29 06:00: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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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팔자의 강약

사주가 강하다 약하다는 들어봤을 것이다. 태어난 생일날(일주)과 주변 연월일시의 조화에 의해 힘의 균형이 어우러지며 이를 조율하여 강약을 판단한다. 이는 하나의 방법으로 전부로 볼 수는 없으나 우선 목적을 본다면 사주에 있어 일주(日柱)의 능력여부를 측정하게 된다. 그러니 능력은 운에 따라서 달라진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운이 나쁘면 능력이 빛을 잃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 된다. 좋은 운은 없는 능력도 살아난다. 건강과 연결하면 운이 좋으면 죽을 사람도 살아나고 운이 나쁘면 죽는 일도 생기니 운에 따라서 능력이 생겼다 소멸되어 없어지게 된다.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제 것도 못 찾아 먹는 사람이 되고 신강하면 남의 것도 제 것으로 만든다. 부자 고위층 건강한사람 빈자 하위직 병약자가 있듯이 강자 강대국 약소국으로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서 판단에 응용이 된다. 강자가 영원한 강자로 남는 것은 운이 좋을 때는 강자이지만 운이 나쁘면 약자로 바뀌게 된다. 본래는 약자지만 운이 좋으면 강자로 군림하고 약자가 운마저 좋지 않으면 약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나 세상사가 강자약자가 어디 있나. 강약은 공존이다. 구분해야하니 구분했고 연원한 강자가 있는가하면 강자가 약자로 변하고 영원한 약자가 있는가하면 약자가 강자로 군림할 때가 있다. 그렇다면 태어난 사주구성을 알 수 없을 때는 어찌 판단이 서는가. 팔자를 알 수 없을 때는 기(氣)의 변화작용을 살펴볼 수가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봄이라도 초순이냐 중순이냐 하순이냐의 계절관계에서 살펴볼 수 있는 여부가 있다. 사주는 계절의 기운에 따라 변화가 되는데 태어난 계절조차도 모른다면 다른 응용의 체계가 있으니 걱정할 것은 없다.

2022-06-28 06: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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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8일 화요일 [쥐띠] 36년 지금 행복이 가장 소중. 48년 삼재기도를 해보는 것도 새 출발에 도움이 될 듯. 6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라. 72년 나이 들면 입은 무거워져야 한다. 84년 나의 게으름을 반성해보고 오늘을 시작. [소띠] 37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닫게 한다. 49년 기대만큼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 61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노력에 대한 보답. 85년 게으르고 미루다보니 언제나 남에게 뒤처지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50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이기적으로 된다. 62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역할을 다 한 것. 7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86년 분위기를 바꾸니 앓던 이가 빠지듯 시원. [토끼띠] 39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51년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63년 먼 여행을 삼가고 낯선 사람과 언행을 조심. 75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 마무리. 87년 하찮은 걱정은 버리고 과감하고 부지런히 행동. [용띠] 40년 평소 모아둔 비상금을 활용해서 일을 처리. 52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4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76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열 번 생각하고 행동. 88년 지출을 해야 변화가 온다. [뱀띠] 41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니 마음껏 즐겨라. 53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65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해결. 77년 밤을 견뎌야 찬란한 새벽을 본다. 89년 이리저리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말띠] 42년 자식 자랑에 입이 침이 마른다. 54년 깔끔한 포기가 일을 더 빠르게 진행 시킨다. 66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마음을 굳게 먹어라.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90년 실패에 대한 걱정보다는 일단 시작해야. [양띠] 43년 간발의 차이로 천국과 지옥을 경험. 55년 실력 있는 상사의 도움으로 성과가 높다. 6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일단 관망. 79년 자기 연민에 빠져서 남을 배려하지 않는다. 91년 못하면 내일로 미루지 하는 마음을 접자. [원숭이띠] 44년 자식에게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함을 가르치자. 56년 앞에 나서게 되니 바쁘다. 68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잊지 말자. 80년 내가 편안해야 자식이 편하다. 92년 금전 문제로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닭띠] 45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편하게. 57년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69년 미래를 위해 청약저축을 가입. 81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최선. 93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 된다. [개띠] 46년 보이스피싱과 피싱 투자에 주의.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7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일을 처리해주자. 82년 누군가를 돕고 싶다면 실력을 키워야 할 듯. 94년 기쁜 소식이 오니 고민이 일시에 해결. [돼지띠] 47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59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71년 밑 빠진 독에 물을 붓고 있지 않은지. 83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5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이 한순간이니 나태하지 않도록.

2022-06-28 06:00: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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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경영의 도(道)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하늘이 낸다고 했다. 그만큼 만물에 대하여 공평무사해야 하고 덕으로 애민해야 한다는 뜻이리라. 그런 의미라면 공자의 논어 중에 나오는 글이 생각난다. 학이편(學而篇)이리라. 대략 기억해 보면 "큰 나라를 다스리는 비결은 정치를 신중히 하여 신의로써 하고 국비를 절약하여 백성을 사랑하며 백성에게 노역을 시킬 경우에는 농사에 지장이 없는 계절을 택하라." 정치를 한다는 것은 결국 백성을 잘 다스려서 살아가는 일에 등 따뜻하고 서로 화합하여 인의예지가 흘러내리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온 대지를 골고루 적시고 햇살 역시 가려서 비추지 않듯 만인에게 평등한 혜택이 돌아가게 함은 물론 불평등한 처우나 억울함이 없도록 민심을 헤아리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이자 목표이게 하는 것에 초점을 둔 것이다. 단지 어떤 한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그리하여 그 왕족과 일부 귀족들의 부귀영화를 위해 나라를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백성에 대한 자애심으로 모두가 안녕할 수 있도록 온 마음과 신경을 쏟는 것 말이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최근 국회의원의 정책들에 대처하는 행보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있음을 보게 된다. 주변국에서는 전쟁을 하는 위기 시에 국민화합은 어디가고 국민의 감정을 공략의 기회로 갈라치기 한다는 정치적 발상 같은 것을 내놓는 것은 역시 꼴불견 행태라는 것이다. 여러 국난의 사안을 정권에 활용하는 호재로 생각하고 있다면 우리가 국사시간에 누누이 배워온 당파싸움과 당리당략의 길을 걸어온 과정의 되풀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누구보다도 백성이 노역을 할 때에는 농사에 지장이 없는 계절을 택하려 했던 천지의 인정에 가득 찬 마음이 들길 바래본다.

2022-06-27 06: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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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쥐띠] 36년 종일 마음만 바쁘다. 48년 깊은 물에 물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갖자. 60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2년 엉켜있는 실타래가 풀린다. 84년 외국에 보낸 기다리던 소식이 나라 밖에서 들려온다. [소띠] 37년 나이 드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49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6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73년 선행을 하니 열 배로 돌아온다. 85년 연인에게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호랑이띠] 38년 자식의 조언으로 일이 잘 풀린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2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74년 나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지 마라. 86년 하느냐마느냐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토끼띠] 39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준다. 5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기다려라. 63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75년 헛된 꿈이 큰 망상을 가져온다. 87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내버려 둬라. [용띠] 4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기쁜 하루.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76년 알아도 모른 척 넘어가는 것도. 88년 하나의 걱정이 해소되고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뱀띠] 41년 거울은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5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65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이다. 77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9년 아닌 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말띠] 42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54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66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78년 문제가 있어야 정답도 있다. 90년 이직에 대한 변화를 두려워 말고 과감히 도전. [양띠] 43년 자식이 보물이니 보듬어라. 55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깊이 생각하고 말하라. 67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 79년 향기 없는 꽃을 부러워 마라. 91년 농부가 벌을 두려워하고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는 이치. [원숭이띠] 44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5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성공적으로 하던 일을 마무리. 68년 쥐띠 상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된다. 80년 최선의 지도력은 솔선수범이다. 92년 새로운 만남보다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닭띠] 45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57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되는 법.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81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3년 이별한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게 좋다. [개띠] 46년 내가 먼저 믿어야 남들도 믿는다. 58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으면 좋겠다. 70년 행운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 82년 새롭게 알아가는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94년 선과 악은 동시에 한 권역안에 있으니 만남을 신중. [돼지띠] 47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5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71년 입으로라도 웃으면 화가 물러날 것이다. 83년 오후에 실적이 향상. 95년 조직에서 불평하지 말고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면 될 것이다.

2022-06-27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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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4일 금요일 [쥐띠] 36년 일이 힘들고 벅차지만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48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면 된다. 60년 신선한 먹을거리를 선물 받는다. 72년 잃을 것이 없으니 두려워 마라. 84년 두 번 말한다고 잔소리가 아니다. [소띠] 3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4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61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처리하면 해결. 73년 포기는 아직 이르다. 85년 일을 마치고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호랑이띠] 3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0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아라.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감수. 74년 인생이 덧없음을 느껴진다. 86년 마음 없이 모래 위에 성을 쌓으니 부질없다. [토끼띠] 39년 구설수를 조심해야 하니 대화에 주의. 51년 때가 왔으니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노력. 63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하다. 75년 길이 끊긴 곳에서 진정한 여행이 시작. 87년 이제는 슬픔도 나에겐 힘이 된다. [용띠] 4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도 어려운 난처한 하루. 52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는 격 본. 6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6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서둘러 빼야 한다. 88년 시도하다보니 일취월장할 기회가. [뱀띠] 41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5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7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9년 나는 같은 나인데 오늘은 어제의 마음이 아니다. [말띠] 42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이다. 5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6년 남이 차린 밥상을 내 것으로 착각. 78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니 소식이 온다. 90년 가정과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을 느끼는 날. [양띠] 43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는다. 55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하는 법이다. 67년 정확한 거절이 일을 쉽게 풀리게 한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을 만나니 준비를 철저히. 91년 신념이 있다면 두드리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멀리 있는 친구가 소식을 전해준다. 56년 하나를 투자해도 열이 들어오는 좋은 날. 68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니다. 80년 형제가 손을 벌이니 지갑이 빈다. 92년 거래가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닭띠] 45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57년 어느 길로 떠나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69년 명예는 높아지지만 실속은 속 빈 강정. 81년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보살펴라. 93년 기다려보라 크게 날아오를 기회가 온다. [개띠] 46년 환영받을 손님으로 초대된다. 58년 집을 짓기도 전에 중구난방(衆口難防)이 되지 않도록. 70년 상대에게 기대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82년 자기 변명거리를 항상 준비. 94년 형성된 인내로 성장을 극복할 새로운 기회가 온다. [돼지띠] 47년 남의 바쁜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59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잘 풀린다. 7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3년 뛰다 보면 가슴 벅찬 행복이 온다. 95년 가능성을 믿으니 시련처럼 보이는 일이 뜻밖의 좋은 일.

2022-06-24 06: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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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극하는 인연

백년해로의 인연도 있고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한 경우도 있다. 지지(地支)의 형·충·해·파가 그 대상으로 부딪히고 충돌하고 깨어지게 하고 해를 끼치는 악영향을 준다. 예를 들어 태어난 일주가 정사(丁巳)인데 배우자 일주가 계해(癸亥)라 한다면 천간과 지지가 모두 충이 들어온다. 이런 조합이라면 사사건건 부딪히고 싸우는 형국이라 부부인연으로는 물론이며 친구지간이라 하더라도 의견 화합이 되질 않는다. 물론 팔자의 다른 구성도 같이 살펴야 하는 것이지만 단순하게 보았을 경우에는 추천할만한 인연들이 되기 어렵다. 십이지(十二支)에 배속된 동물들은 선인들의 경험과 직관으로 볼 때 각각 지지의 동물적 특성들이 가장 잘 부합하기에 그 음양과 생태(生態)를 연계해서 설명한 것으로 계의신결(稽疑神訣)에도 잘 나와 있다. 위의 예를 풀어보자면 정사와 계해가 왜 극이 되냐 하면 옛 말에도 뱀이 흔하던 시절 농가에서는 툭하면 뱀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흔했다. 이에 대한 대비로 농가에서는 집 마당 한편에서 돼지를 키우곤 했던 것인데 아무리 꿀꿀 둔한 돼지도 뱀만 보면 한 잎에 잡아먹는 것을 본 것이다. 물론 새끼 돼지의 경우라면 오히려 뱀의 한 입에 삼켜 먹히기도 했다. 서로가 서로를 삼키거나 잡아먹는 적수가 되곤 하는 것이다. 그래서 봉시장사(封豕長蛇)란 말까지 나왔으니 식욕이 왕성한 돼지 그리고 먹이를 씹지 않고 통째로 삼키는 뱀을 가리켜 탐욕스런 악인을 이르는 표현이 된 것이다. 또 한 예로 자오충(子午?)을 들어보자면 "말은 쥐똥을 먹으면 창자가 꼬인다."라고 했다. 자(子)는 말에게는 채찍질을 가하는 격이라 했으며 반대로 쥐(子)는 말발굽(午)에 밟히면 그대로 즉사한다. 인연법에 참고해보라.

2022-06-24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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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3일 목요일 [쥐띠] 36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마음을 편안하게. 48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60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도 남다르게. 72년 시간을 갉아먹는 느낌. 84년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보면 기회는 사라져간다. [소띠] 37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49년 뜻밖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주의. 61년 멍석이 깔렸으니 미뤄둔 일이 있다면 오늘 처리. 73년 이미 대결은 시작됐다. 85년 투자에는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신중함이 필요. [호랑이띠] 38년 노력하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50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담겨있다. 62년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74년 진실은 밝히려 들수록 때가 묻는다. 86년 골치 아픈 일은 숨기지 말고 주변과 소통하고 상의. [토끼띠] 39년 아랫사람의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51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도망가는 것은 언제나 자신. 63년 게으른 사람은 뭐든지 핑계만 댄다. 75년 굳은살이 생겼으니 덜 아프다. 87년 겨울은 곧 봄을 동반하니 희망이 시작. [용띠] 40년 속이 상해도 남의 일이 아니니 참아야 할 수밖에. 52년 칠전팔기도 있으나 칠종칠금도 있으니 지인 조심. 64년 시간약속을 준수하라. 76년 할 일없이 인생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88년 말이 씨가 되니 신중하게 뱉어라. [뱀띠] 41년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 순간 당신의 성공은 시작. 53년 공과 사를 분명히 따져야 하는 날. 65년 토끼띠 동료가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77년 고소득 투자는 반드시 손해를 보게 된다. 89년 오늘 해야 할 일은 오늘 마무리해야. [말띠] 42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54년 배우자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6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78년 약간의 먹구름이 보이니 조심. 90년 무슨 일이든 팔짱 끼고 성공을 바라지 마라. [양띠] 43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55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말자. 6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결실이 보인다. 79년 가족의 이해를 구할 일이 생긴다. 91년 조직에서 문서 운이 있으나 결정은 다시 상의해서. [원숭이띠] 4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56년 인맥을 활용하여 고마운 정보를 획득. 68년 남을 배려하면 그만큼 나에게 온다. 80년 신뢰는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92년 어제도 내일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떠 있다. [닭띠] 45년 신용은 가장 큰 자산. 57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긍정의 마음으로. 69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81년 부자로 살고 싶다면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경계. 93년 진취적 행동이 타의 모범. [개띠] 46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58년 새로운 이성과 만남을 조심. 70년 주변이 수상하니 언행에 신경 써라. 82년 슬픔도 힘이 될 수 있으니 슬퍼하고 힘내자. 94년 이러니 저러니 남의 잘못을 탓하기 전에 내 잘못을 반성. [돼지띠] 47년 지출이 되어도 마음이 간다면 가는 대로 행동. 59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거리를 돌아다니다간 낭패. 71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83년 온전한 새로움은 없을 듯. 95년 가정의 화목은 누가 대신해주지 못한다.

2022-06-23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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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평생 학습 주제, 논어

얼마전 일요일오후에 책장에서 논어를 잠시 꺼내 들었다. 후루룩 책장을 넘기다가 "子曰(자왈) 君子(군자)는 病無能焉(병무능언)이요 不病人之不己知也(불병인지불기지야)니라." 라는 문구가 눈에 짚였다. 공자가 말씀하길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병으로 여기나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라는 뜻이 된다. 논어 위령공편 18장의 글귀다. 그 어느 때보다 남들로부터의 인정을 갈망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옛날에는 선택 받은 소수의 엘리트가 이끌어 가던 시대였다면 현대는 모든 사람들이 주인이 될 수 있는 시대로 플랫폼이 발전하여 SNS나 각종 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알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즉시즉시 댓글을 통해 사람들의 반응을 확인하며 실망하거나 기뻐한다. 타인의 시선과 평가에 즉시적으로 노출되는 것이다. 조회 수가 많으면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얻기도 한다. 인기가 많다고 해서 삶의 고귀함도 비례하는 것은 아닐 테지만 아무래도 얼굴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는 타인들의 인정을 갈망하는 시대가 된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 조선시대 육백년을 통해 유교적 전통과 사고방식이 확고해져 후대인인 우리들에겐 아직도 몸에 배어있는데 제사를 지내는 전통은 많이 사라지고 있지만 유학의 종조라 할 수 있는 공자의 '논어'는 아직도 올바른 인간상의 표준 교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치고 가치관이 흔들릴 때 문득 문득 들춰보게 되는 글이 필자에게 있어서는 법구경과 논어의 말씀들이다. 종교적 색을 들추지 않아도 인간 본연의 삶의 가치와 잣대를 일깨워주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의 칭찬을 싫어할 사람은 없겠지만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음을 병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논어의 글귀를 확인하는 오후였다.

2022-06-23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