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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9일 토요일 [쥐띠] 3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양보를. 48년 어디에 행운이 있을지 모르니 항상 준비하라. 60년 매번 해오던 일이 신물이 난다. 72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다. 84년 무슨 일이던 움츠러들지 말고 즐겁게 해나가도록. [소띠] 37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49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61년 인생에 연장은 없으니 오늘이 최선일터. 73년 탐구가 끝났으면 이제 실행.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마음이 기쁘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야 하는 날. 50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62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74년 편견을 가지고 자녀를 보지 마라. 86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면 나도 보답을 받는다. [토끼띠] 3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5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 63년 오후에 운전 주의. 75년 늘 하던 일이 낯설게 느껴진다. 87년 평온한 바다는 유능한 뱃사공을 만들 수 없을 것. [용띠] 40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52년 주변의 소통이 결정적 역할. 64년 일은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지극한 마음으로 구하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88년 급한 인연은 축제가 너무 빨리 끝난다. [뱀띠] 41년 투자에 욕심내기보다는 있는 돈 관리 잘하자. 53년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니 기쁘다. 6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아라. 77년 친구로 인해 곤란을 겪는다. 89년 재능이 너무 많아 오히려 곤란. [말띠] 42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6년 사회에서는 신용이 우선. 78년 늘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90년 주변의 속삭임이 많으나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전진. [양띠] 43년 벌은 작은 곤충이지만 질서가 일사불란하다. 5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6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79년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라는 말이 있다. 91년 자신의 잣대로 상대를 평가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변화의 기운이 있으니 옷차림에도 신경.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68년 몸이 피곤한 날이니 우선은 휴식하자. 80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라. 92년 길이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닭띠] 45년 사랑에는 언제나 약간의 망상이 있는 법. 57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69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따른다. 81년 내일을 위해 돈을 아껴야 한다. 93년 계획이서면 부지런해야 재물이 따라온다. [개띠] 46년 모아둔 비상금으로 집수리를 시작. 58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70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가니 해결된다. 82년 고정관념은 나쁜 편견을 부른다. 94년 잘살고 싶다면 흔들림 없는 신념과 신용으로. [돼지띠] 4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 71년 의지가 꺾일 때는 부모님을 생각해보라. 83년 결심만 하고 행동은 하지 않는다. 95년 불평보다 묵묵히 지내다 보면 하늘에서 기회를 주기마련이다.

2022-07-09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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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호접몽(胡蝶夢)같은 세상

"잠 못 이루는 이에게 밤은 길고 지쳐있는 자에겐 지척도 천릿길이다. 바른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에게 윤회의 길은 멀고도 멀다." 라는 법구경에 나오는 구절을 보면서 잠의 미학이 깨달음과도 연관됨을 본다. '꿈' 하면 장자(莊子)가 떠오른다. 장자? 도교의 시조라 일러지는 노자를 잇는 불세출의 사상가이다. 기원전 인물로 그 시대에 꿈에 대한 우주적 실상을 간파했다. 어느 날 낮잠을 자면서 꿈속에서 그는 나비가 되어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자연을 만끽했다. 잠시 나뭇가지에 앉았다가 나비였던 그는 잠이 들었다. 그 순간 잠에서 깬 장자는 방금 꿈속에서 나비였던 자신과 지금 꿈속에서 깬 자신을 보며 혼란스러웠다. 인간이었던 내가 꿈속에서 나비가 되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래 나비였던 자신이 지금 인간인 나를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판단이 안됐다. 이 대목에서 요즘 회자되는 평행우주이론을 떠올리게 된다. 이는 평행 우주 설에 의한 가상의 우주로서 같은 모습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수없이 많은 우주를 의미한다. 이 주장에 의하면 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태양계 외에도 다중 우주가 있어 실제로 우리가 생활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과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장자가 호접몽(胡蝶夢)에서 말했듯 꿈속의 나비가 지금의 나이고 내가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되면 우리가 꾸고 있는 꿈은 순수 의식 속에서 또 다른 평행우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잠을 잘 때의 순수 의식끼리 서로 통하고 있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죽음 이후의 세계도 인간의 의식이 이동하여 존재하게 되는 메타버스와 같은 실제와 다름없는 가상현실이라고도 가정해 볼 수가 있다. 장자는 그 시대에 평행우주이론을 뜻한 것이다.

2022-07-08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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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니 조상님 덕이다. 48년 지인에게 후덕해야 마음이 편하다. 6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72년 정체되어 있으면 낙오된다. 84년 마른논에 물들어오듯이 이직일이 잘 해결됨. [소띠] 3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지기 쉽다. 49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온다. 6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함. 73년 무지개가 뜨니 좋은 일이 있다. 85년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을 달 것인가. [호랑이띠] 38년 재개발 마무리 기미가 보이니 힘내보도록. 50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이다. 6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74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86년 병이 오면서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하지 말도록. [토끼띠] 39년 가족모임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51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3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5년 모르는 여자에게 호의를 베풀다 큰 코. 87년 고인 물은 흘려보내야 썩지 않는다. [용띠] 4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52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64년 졸작이 명품으로 둔갑하는 순간이 온다. 76년 자식의 허물이 곧 나의 허물. 88년 작은 직장이라도 하다보면 발전된다. [뱀띠] 41년 일의 결과가 좋아지는 날. 53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5년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되면 살찔 일도 없을 것. 77년 이웃집 불구경에 정신을 뺏긴다. 89년 어려움은 나만이 아닌 타인에게도 있다. [말띠] 42년 도둑이 올 때 언제 온다고 말하지 않는다. 54년 호랑이띠와 다투지 마라. 66년 능률이 오르고 결과는 만족하게 돌아온다. 78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거짓말을 한다. 90년 운이 바뀌니 자신의 마음에서 긍정의 힘이 생긴다. [양띠] 43년 삶에는 성적이 부여되니 일류는 일류로 살게 될 터. 55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관계를 더 좋게 한다. 67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7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91년 명예가 높아지니 다시 생각. [원숭이띠] 44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56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68년 나이 들어 이직보다는 유지를. 8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92년 마음을 정결하게 하고 간절히 기도. [닭띠] 45년 새로 시작한 일이 뜻대로 진행. 5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9년 첫눈에 반하는 이성이 나타난다. 81년 귀인이 나타나니 운이 활짝 열린다. 93년 계획 없이 시작하다가는 실패하기 십상이니 다시 디자인을 하자. [개띠] 46년 무슨 일이든 아직 할 수 있으니 실천을 해보자. 58년 작은 성공에도 큰 어려움은 따르니 극복해나가야. 70년 운전할 때 양보하자. 82년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94년 중이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절이 옮길 수는 없다. [돼지띠] 47년 누군가에게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59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하자. 71년 삶의 지혜를 책으로 얻으니 공부를 열심히. 83년 정든 친구가 멀리 떠나간다. 95년 일을 제대로 안하면서 말만 많은 사람을 멀리.

2022-07-08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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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습(習)과 습관

사소해 보이고 작은 일로 보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복을 부르는 습관을 종종 말했는데 오늘도 역시 그러한 팁을 드리고자 한다. 부엌의 냉장고를 꽉 채우고 있다면 당장 냉장고 정리를 해야 한다. 신발도 반듯하게 개수대 안에는 설거지 되지 않은 그릇이 없도록 하라. 이것만 잘 지켜도 그 사람이 정신이 산만하지 않게 된다. 어떤 이는 글에서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나는 침구를 정리했을 때 깔끔한 내 침구를 보며 내 인생이 정리되고 있구나...정리하면서 이것은 나에 대한 신뢰로 이어졌다." 깔끔하면서 자신감이 회복됐다고 표현한 것이다. 정돈되는 주변은 산만함을 제거하고 마음에 힘을 준다. 냉장고 현관의 어수선한 신발 정리는 단순한 정리가 아니다.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복의 원천이 됨을 시사한다. 일상생활 속의 정리습관 외에도 개인적 집단적으로 여러 종류의 행동습관들이 있다. 예를 들어 대화할 때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다리를 떠는 습관 손톱을 물어뜯는 습관 같은 것들은 뭔가 불안하거나 감출 것이 있을 때 또는 내면이 산란할 때 나타나는 무의식의 발로라 보고 있기에 행동심리학적으로도 개선되어져야 한다. 조금 더 범위가 넓어져 집단과 사회에서 통용되는 습관들도 있지만 이러한 사회적 습관들은 보통 관습으로 통칭되어 지기도 한다. 집단적으로는 나라마다 문화적 관습적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험날 아침 미역국을 먹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집단무의식이 관습으로 발전한 예이다. 명리학도 어떤 의미에서는 집단무의식을 반영하여 해석되는 사회심리학이자 행동분석학이기도 하다. 여기에 시계열을 대입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됨을 예측하고 그에 따른 대응책을 도출해보고자 하는 현상학이라 본다.

2022-07-07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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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7일 목요일 [쥐띠] 36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48년 시장이 반찬이니 반찬투정하려거든 먹지도 마라. 60년 너든 나든 간에 표리부동하지 말아야. 72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내본다. 84년 스쳐 떠난 인연이 돌아오니 혼란스럽다. [소띠] 37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른다. 49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 61년 믿어주는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7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85년 귀인의 도움으로 새 길을 모색하게 된다. [호랑이띠] 3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50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할 수 없다. 62년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4년 치과 방문을 미루지 마라. 86년 향기 없는 꽃의 유혹에 정신 팔리지 않도록. [토끼띠] 39년 알 수 없는 전화에 조심 또 조심. 51년 안부를 물어봐 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 63년 직장에서 좋은 일로 뜻밖의 이동수가 있다. 75년 자식에게 징검다리가 된다. 87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언행을 주의해야. [용띠] 4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서글픈 형국. 52년 배우자가 나에게 가장 큰 조력자. 64년 주변 상황을 잘 보고 현명하게 행동. 7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다. 88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올려놓는 기쁜 날. [뱀띠] 41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53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65년 다른 사람 시선도 의식해야 한다. 77년 자존심은 나를 지켜주는 힘. 89년 앞길이 구만리이니 과거에 집착 말고 다시 출발해야. [말띠] 42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54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불필요한 친절은 오히려 해가 된다. 78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9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도록. [양띠] 4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55년 새로운 정보에 함수를 확인. 67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다. 79년 힘들게 일하고 먹는 밥은 너무 맛있다. 91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정리되고 이득이 발생. [원숭이띠] 44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56년 투자보다는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도움. 68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0년 모든 것은 문서로 남겨라. 92년 작은일 이라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하다. [닭띠] 45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57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대화에 주의. 69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81년 반려아가를 키우려면 먼저 자금 계획을 세워야 한다. 93년 취직이 되어 감사. [개띠] 46년 한번 잃은 신용은 평생을 가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58년 함께하는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70년 언제나 계획 하에 일을 시작. 82년 알고도 속아주고 모르고도 속아준다. 94년 잘못된 투자는 피싱이 될 수 있으니 신중히.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59년 이사는 원만히 성사된다. 7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서 지체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83년 모든 일은 순리에 따라야. 95년 목표가 설정이 되면 징징대거나 불평하지 말고 해나가야.

2022-07-07 06: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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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亡(망)하니까 보이더라

큰돈을 벌었다가 어느 순간 재산이 파탄 나는 경험을 한 사람들이 한 결같이 하는 말들이 있다. 계속 일이 잘될 줄 알았어요..익숙한 사자성어 새옹지마(塞翁之馬)를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일이 잘 풀릴 때 우쭐하여 화를 불러들이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인생사다. 시무룩한 얼굴 표정으로 찾아 온 K씨의 경우도 필자는 기억하지 못했는데 한 5년 전쯤 상담을 왔었더란다. 그 때 그는 예상치 못하게 받게 된 땅 보상금으로 몹시 들떠 있었으며 자신에게 찾아 온 행운이 분명 더 큰 호운으로 연결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 돈으로 마침 친 형제처럼 지내는 선배가 제안하는 일을 같이 해보아도 되겠는지를 물으러 왔었단다. 그런데 믿던 사람에게 상처를 입을 것이니 단호히 동업을 자제하고 투자보다는 5년 뒤에 보이는 절지(絶地)운으로 보아 차라리 다시 부동산에 묻어 두는 것이 답이라고 일러주었단다. 이어서 부동산 투자가 아니라면 분명 망해서 다시 필자를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K는 "망하니까 보이더라구여.." 다시 풀어 본 그의 팔자는 희비가 반반인 운세에서 기쁜 경사가 먼저 왔으니 다음은 근심일 것이며 좀 더 확실히 보기 위해 뽑아본 주역 괘로는 간위산괘로서 산과 산이 겹쳐 있으니 분명 장애가 올 운수였다. 이럴 때는 분수를 지켜 경거망동 하지 않아야 하니 재산이 있다면 움직이지 않는 부동산에 묻어 두는 것이 답이었기에 그리 대답했던 것이리라. 세계적인 항공사였던 JAL(일본항공)이 방만한 경영으로 상장 폐지된 후 피나는 구조조정으로 다시 상장하게 됐을 때 당시 회장이 '망하니까 보이더라'고 말했다. 기업이건 개인이건 일이 잘 풀릴 때를 경계하라는 채근담(菜根譚)의 글귀를 생각나게 한다.

2022-07-06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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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6일 수요일 [쥐띠] 36년 자손에게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운. 72년 무리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을 유발. 84년 걱정은 버리고 과감히 행동으로. [소띠] 37년 불만을 내색하면 가족 간의 불화가 생긴다. 4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61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73년 갈팡질팡 마음이 어지럽다. 85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도 신용으로 행동. [호랑이띠] 38년 의외의 협력자가 나타난다. 50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62년 상대의 거짓말에 속아줘야 하는 상황이 온다. 74년 작은 인연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86년 매사 부드럽게 상대를 포용해야.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1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3년 어여쁜 이성의 유혹이 있는 날이니 중심을 잡자. 75년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이 온다. 87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용띠] 4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한 하루.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을 것. 76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하지 마라. 88년 작은 약속도 잘 지켜서 신뢰를 구축. [뱀띠] 41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5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쉬지 말고 전진. 65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이 생긴다. 77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온다. 89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언행을 조심하자. [말띠] 42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를 지켜라. 54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66년 위기를 기회로 삼자. 78년 옳은 일이라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90년 많은 사람 앞에서 리더역할을 하게 되는데. [양띠] 43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55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오니 즐겁다. 6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9년 주변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한다. 91년 열정도 훗날 개인의 역사가 된다. [원숭이띠] 44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6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68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니 즐겁다. 80년 헛된 희망에 많은 기대를 한다. 92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매우 호전된다. [닭띠] 45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건강 체크. 57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이기기만 하면 된다. 69년 내게 관계는 없으나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는 심정. 81년 여유를 갖고 일을 관망하라. 93년 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에 속는다. [개띠] 46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힐 수 있으니 이성주의. 58년 문서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70년 우물 속 개구리는 큰 세상을 모른다. 82년 어제 들은 말도 기억을 못 한다. 94년 오후에 오랜 친구의 부음을 듣게 된다. [돼지띠] 47년 나이 든다는 것이 서글퍼지는 하루. 59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1년 힘든 일은 배우자의 도움으로 해결하라. 83년 임시방편으로 한 일이 결과가 좋다. 95년 노력 없는 재물의 요행이 어디 있겠는가.

2022-07-0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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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맨발의 이사도라

'맨발의 이사도라'..이 표현이 주는 자유스러움을 기억한다. 현대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덩컨이란 이름은 그 앞에 따라 붙던 '맨발의 이사도라' 라는 호칭으로 인해 속박을 거부하던 자유를 향한 혼신의 몸짓을 떠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필자의 학창 시절을 풍미했던 프랑스의 대중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폴 모리아의 감미로운 음악 선율 '이사도라'는 맨발의 이사도라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당시 유럽 사회에 정석으로 인식되던 발레의 기본과 기법에서 파생된 인위적이고 기교적인 동작들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뭉쳐진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그녀의 춤동작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사도라의 생애를 조명한 책을 읽고는 그녀의 생애가 천재적 영혼과 비극이 함께 하는 드라마틱한 삶이었음을 체감하게 된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영감 받은 그녀의 무용의상은 항상 스카프로 옷차림 매무새를 다듬었기에 스카프는 그녀의 의상중 일부였는데 긴 스카프가 자동차의 뒷바퀴에 감기는 바람에 질식사로 숨지고 말았다. 죽음마저도 극적인 맨발의 이사도라로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생일을 보니 1877년 정축년 을사월 기해일로 사(巳)와 해(亥)는 지지(地支)신살에서 서로 절지(絶地)로 불리한 형국이다. 비운의 죽음은 1927년으로 경술(庚戌)대운이다. 남편과 사회적 명성을 의미하는 관(官)을 극하고 운에서 가시나무와 같은 형살로 극하니 몸과 마음이 피폐한 신고(辛苦)의 시간들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이들은 항상 굴곡된 시선 속에서 폄하되고 비난 받는 일이 허다하다. 그녀 역시 불꽃같은 재능이 자유로운 영혼과 함께 했으나 시절 운기의 흐름은 그녀를 시들게 했다. 재능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으니 이것을 뭐라 할까.

2022-07-05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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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60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72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84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이사 가는 일이 해결된다. [소띠] 37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4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73년 부인자랑하려거든 말만하지 말고 지갑도 열어라. 85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호랑이띠] 38년 언제나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50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2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4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8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가 보자. [토끼띠] 39년 차량 길에서 옆 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63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75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8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용띠] 40년 도장 찍을 일이 있으면 다시 살펴서 해야. 5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20대가 아니다. 64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76년 새 울고 꽃이 피니 좋은 일이 다. 88년 밖은 한여름이나 마음은 동지섣달. [뱀띠] 41년 집안경사로 큰집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65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77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8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말띠] 42년 새로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5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66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78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90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제대로 풀림. [양띠] 43년 돈 있다고 입이 경솔하면 고독하다. 55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67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9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91년 무슨 일이든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으니.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다시 따라온다. 56년 친구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68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80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92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궁색한 변명만 하게 된다. [닭띠] 4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57년 부족함이 있어도 확 떠들지 말자. 69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81년 2세를 낳는 것은 말할 것 없이 하늘의 복이다. 93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하다. [개띠] 46년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 따로 없다. 5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70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82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94년 남의 허물을 일부러 꺼내어 굳이 들추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투자하여 자갈밭을 가지 않도록. 5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71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83년 세월은 추억의 뒤편으로 가버리는 시간이다. 95년 재능이 부지런함을 따르기가 어렵다.

2022-07-05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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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과 꿈

'잠이 보약'이란 편히 잔 잠이 그 어떤 약보다도 훌륭한 약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마음에 근심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잠을 잘 잤다는 것은 건강과 정신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뜻한다. 발달된 뇌연구에 의하면 오랜 시간 잠을 자는 것보다 적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치매방지는 물론 신체 저항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한 밤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는 재생과 회복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라 이 시간만큼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현대 의학적 조언이 상식이 된지 오래다. 선조들은 굳이 뇌 과학까지는 알지 못했을 텐데도 자시(밤 11시~새벽 1시 사이)부터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인시(새벽 3시~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으니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는 단지 건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잠 잘 때 꾸는 꿈이 우리 무의식의 심층을 대변하기도 해서이다. 오랜 세월 윤회를 거듭해 온 것을 인정하는 불교에서는 제8식이라 불리는 아뢰야식 즉 깊은 무의식의 심층구조에서 여러 생을 거치면서 쌓여온 의식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예지몽으로서의 꿈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예고이기도 하다. 과거 제정일치 시대 때에는 꿈을 통한 신탁을 중시 여겨 제관들은 꿈을 통하여 국가 대소사의 길흉을 예측했다. 잠 속의 꿈은 또 다른 우리의 자아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통로이다. 각별히 꿈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팔자구조에 귀문살(鬼門殺)이 있음을 볼 수 있다. 흉몽과 길몽에 대한 해석은 나라마다 다른 경향이 있다. 문화가 다르면 의식의 원형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022-07-0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