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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려동물과 질서

도심의 길거리에서 또는 공원이나 산책길에서 이제는 익숙해진 풍경이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다. 가족처럼 반려동물과 나들이를 나왔거나 가벼운 운동을 위해 거니는 모습을 자주 본다. 그런 사람들 대부분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그 표정을 보고 있노라면 따라서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진다. 어느 날 공원에서 오후 햇빛을 즐기는 반려견과 주인을 따라 걷게 됐다. 산책을 하다 보니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한참을 걷는데 반려견 주인이 갑자기 허리를 숙여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고 있었다. 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준비해 온 봉투에 배설물을 꼼꼼히 담았다. 그 모습을 보니 반려견을 향한 주인의 사랑이 그대로 전해져 왔다. 반려견이 가족 그 이상의 존재이기에 그럴 수 있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건 마음속에 사랑을 키우는 것과 같다. 사랑의 마음이 없다면 남들은 더럽다고 할 반려견 배설물을 손으로 치우기 꺼려질 것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해야 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날마다 끼니를 챙겨줘야 하고 자주 씻겨야 한다. 건강검진에 지출도 많아진다. 지나치게 추울 때는 필요한 옷도 준비하고 집안 곳곳에 날리는 털도 시간 들여 청소해야 한다. 이런 일을 매일 불평 하나 없이 기꺼이 할 수 있다는 건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하다. 정성으로 키우면서 그렇게 마음속에 점점 사랑이 쌓인다. 사주에 식신 상관이 강한 사람은 감성이 충만하고 사랑의 감정을 잘 느낀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그러할 것이다. 반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사람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절대적인 노력도 요구된다. 동물을 키우려면 측은지심과 함께 도덕성이 깃들길 바란다.

2022-06-08 06: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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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8일 수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4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60년 격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72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 84년 사고의 폭을 넓혀야 바로 볼 수 있다. [소띠] 37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49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다. 61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3년 돈 버는데 쉬운 일은 하나도 없다. 85년 멀리 있는 가족보다 친구의 위로가 감사하다. [호랑이띠] 38년 언제나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50년 나이 따지지 말고 재혼에 도전해보자. 62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휴식이 필요한날. 74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살자. 86년 멋만 내지 말고 가방 들고 도서관이라도가서 공부. [토끼띠] 39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온다. 51년 오랜 기다림으로 마음이 아프다. 63년 재물로 성과를 내서 또한 명예가 높아진다. 75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87년 어젯밤 꿈도 좋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시원. [용띠] 40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52년 외출해서 유혹이 있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64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76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나에게 유리. 88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뱀띠] 41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하라. 53년 횡재생각에 들떠있는 거품은 곧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해야. 65년 다소 무리일지라도 도전을 해보자. 77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89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말띠] 42년 자식에게 도움을 줘도 줄수록 당연시하니 마음을 비워라. 54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훨씬 수월. 66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78년 항상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90년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다. [양띠] 43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익. 55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67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될 터. 79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91년 주식에 무작정 투자하지 말고 터득하면서 해보도록. [원숭이띠] 44년 혼자보다는 주변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 때. 56년 동료와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68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0년 붉은색 숫자 7 이 행운을 준다. 92년 지금 시작하는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7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69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극복하는 방법. 8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익. 93년 아프기 전에 실비보험을 들어놔야 안심이다. [개띠] 46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 58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70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2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94년 오랜만에 여유의 시간이 생겨서 영화보기 좋은 날. [돼지띠] 4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주변 조언을 구하라. 59년 직장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71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83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95년 처음부터 누구나 잘할 수 없는 것처럼 실수도 있게 마련.

2022-06-08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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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7일 화요일 [쥐띠] 36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48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60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72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84년 어려운 일을 맡아 힘들지만 보람 있다. [소띠] 37년 과음으로 인해 지인에서 불편을 끼칠 수 있다. 49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61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73년 나 싫다고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호랑이띠] 38년 미웠던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50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62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74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86년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이롭다. [토끼띠] 39년 너무 따지다가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51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3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75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87년 우왕좌왕하니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듣자. [용띠] 40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52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64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76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8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듯 새로운 열정으로 출근해야. [뱀띠] 41년 돈 관련되는 서명을 혼자서 하지 마라. 53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65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77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89년 횡재수가 있거나 주식에게 좋은 결과가 있다. [말띠] 4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4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6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이다. 78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90년 부정적인 요소는 항상 무책임만이 따른다. [양띠] 43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55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67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7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91년 오늘은 금식을 하여 머리를 맑게 해보는 것도. [원숭이띠] 44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56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68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80년 재력자랑으로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92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57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69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81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93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시련이 따른다. [개띠] 46년 힘들더라도 행동으로 책임 완수해야한다. 58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70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82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94년 대충 넘어가는 무사 안일함은 무책임함의 상징으로 좋지 않다. [돼지띠] 47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59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7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친절히. 83년 떠나간 이성에 대해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95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에 너무 의미부여하지 않도록.

2022-06-07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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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나의 명당

사람이 살기에 좋은 지형은 어떤 형상일까. 이렇게 물어보면 단번에 배산임수라 할 것이다. 배산임수는 말 그대로 뒤에는 산이 자리하고 앞에는 물이 있는 터를 의미한다. 뒤에 있는 산이 바람을 막아주고 주거지 앞에서 물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생활하는데 기본적인 게 모두 갖춰져 있다. 사람이 살기에 좋은 곳을 찾는 풍수의 기본은 장풍득수이다. 바람을 피하고 물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배산임수가 그 조건을 충족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지구의 북반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겨울이 되면 북서쪽에서 찬바람이 강하게 몰려온다. 그럴 때 집 뒤쪽에 산이 있으면 바람을 막아주어 포근하다. 여름에는 남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올라오는데 집 앞쪽에 강이 있으면 바람의 온도가 많이 낮아진다. 그래서 배산임수가 살기 좋은 집터이고 명당으로 꼽힌다. 이렇게 살기 좋은 명당은 당연히 집값이 비싸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의문이 생긴다. 집값이 비싼 곳만 명당일까. 그렇게 단정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풍수의 기본원리는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을 찾는 것이다. 이 개념을 살짝 바꿔보자. '내가 살기 좋은 곳을 찾자'로 바꾸는 것이다. 이사 와서 아이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기쁨이 있었다면 명당이라고 할만하다. 새로운 곳에 집을 샀는데 불면증에서 벗어나 잠을 잘 잔다면 명당이다. 살면서 기분 좋은 일이 자주 생기고 형편이 조금씩 나아진다면 나에게는 좋은 터이다. 집값 비싸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곳이 아니어도 나에겐 명당일 수 있다. 살면서 좋은 일이 이어지면 마음 편하고 건강이 잘 유지되면 그곳 역시 명당이다. 그러니 비싼 곳이 명당이라는 관념에 집착하지 말고 내가 살기 좋으면 그곳이 나의 명당이라고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2022-06-07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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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3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3일 금요일 [쥐띠] 36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48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60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72년 벌을 키워야 많은 꿀을 얻을 수 있다. 84년 오후3시 이후 운전시 교통안전에 주의하자. [소띠] 37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49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 61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73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85년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요즘은 빨라졌다. [호랑이띠] 38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50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62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74년 약속 때문에 뒤통수 맞을 일이 있다. 86년 시댁식구들과 의견충돌이 예상되니 양보해보라. [토끼띠] 39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51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63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7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87년 삶은 치열하지만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용띠] 40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52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64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76년 어려운 일은 상사의 도움으로 해결. 88년 이직한곳에서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살자. [뱀띠] 41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53년 오후에 좋은 소식을 듣는다. 65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77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89년 현실에 안주하면 실패는 적지만 발전도 없을 듯. [말띠] 42년 이기심의 고집불통은 식구도 외면. 54년 자손의 방문으로 금고가 빈다. 66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바로 중지. 78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90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두려움이 앞서지만 적응력을. [양띠] 43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55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67년 우물은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라. 79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91년 아름다운 매화가 피듯이 인생의 봄이 시작된다. [원숭이띠] 44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56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68년 뱀띠 상사의 도움을 받아 결과가 좋다. 80년 오전에 음주운전이 웬 말인가. 92년 누구나 이루고 싶은 간절한 염원은 있다. [닭띠] 4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57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6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1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린다. 93년 그만그만한 일에 사공이 많아 의견통일이 어렵다. [개띠] 46년 남의 충고를 귀하게 받아 드려라. 58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매우 피곤. 70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동상이몽이다. 82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4년 인생을 대충 살면 계획은 세웠으나 늘 일장춘몽. [돼지띠] 47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59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71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가운데 있다고 하지 않던가. 83년 이제라도 보험을 들자. 95년 실패를 신선하게 받아들이니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2022-06-03 06: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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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수행하며 나이 들기

고령화 사회란 용어는 단지 사회적 추세를 떠나 젊은 세대들로부터 연금을 축내는 '짐'으로 치부되어 가고 있는 느낌이다. 고령화가 선진사회의 일반적 추세가 되면서 유지를 위한 비용뿐만 아니라 문화차이가 심화되다 보면 세대 간 정서적 불화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심지어 늙수레한 60대 이상으로 보이는 무리들이 커피전문점이나 카페 같은 곳에 들어오게 되면 슬슬 짐을 챙겨 나가는 젊은이들도 있다한다. "물 버린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카페의 주인이 나이가 많은 경우도 아예 얼굴을 내비치지 않는다. 학생이나 젊은 친구들이 카운터며 서빙을 맡아야 사람들이 더 편하게 여기며 찾아온다는 것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나이 먹음'은 유죄(?)로 인식되는 것이다. 지혜롭게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아간다는 뜻도 될 것이다. 몸이 늙으면 마음도 따라 딱딱해진다. 굳이 사랑받진 못하더라도 거부되어져서는 안 되지 않겠는가. 마음수행은 지혜의 성장도 함께 한다. 수행이 거창한 것이 아니다. 내 얘기만 하지 말고 그저 상대방의 얘기를 잘 들어주는 것 그러면서 지갑도 열 줄 아는 것이다. 이렇게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표정은 부드러워지고 온화함이 몸 전체에 배게 된다. 마치 좋은 향을 싼 종이에서도 은은히 향내임이 나듯이 말이다. 그런 경우라면 장년(長年)의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온다 하더라도 알게 모르게 그들에게서 풍겨 나오는 인격의 향내를 느끼게 될 것이다. 이는 필자가 좀 더 젊었을 때는 물론 지금도 분위기 좋은 카페 같은 곳을 방문했을 때 뭔가 잘 나이 드신 것 같은 분들을 보았을 때 느꼈던 경험이기도 하다. 단지 나이 먹은 사람들이 들어온다고 해서 자리를 뜨는 것이 아니란 얘기다.

2022-06-03 06:00: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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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2일 목요일 [쥐띠] 36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48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6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72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84년 고지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진행. [소띠] 37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49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61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73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친다. 83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으니 신중히. [호랑이띠] 38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5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2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74년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다. 86년 시간이 많다보면 인생이 지루하게 흐른다. [토끼띠] 39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51년 하늘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63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뜻이 펼쳐진다. 75년 관재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이동. 87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용띠] 40년 자식이 나보다 열배는 낫다. 52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64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6년 돈에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 88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창업을 해도 발전된다. [뱀띠] 41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53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65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77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부터 준비. 88년 소중한 인연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는다. [말띠] 42년 오늘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54년 신규투자는 정보수집이 먼저다. 66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7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90년 아침부터 영업에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양띠] 43년 오전에 가는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55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67년 주변 탓만 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을 하라. 79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91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많다. [원숭이띠] 44년 인생이 지루하니 활력소를 찾아라. 56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을 불러온다. 68년 격한 언쟁으로 친구 사이에 괴리감이 생긴다. 80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다. 92년 어느 것이던 값진 것은 대가를 치러야한다. [닭띠] 45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57년 자식들이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69년 떠난 인연의 미련을 빨리 떨쳐 버려라. 81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93년 좋은 소득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하라. [개띠] 46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시켜라. 58년 모아둔 적금으로 경제적 위기를 타파. 70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마라. 82년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니 기쁜 날. 94년 거래가 억울해도 다시 변화를 찾아야. [돼지띠] 47년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바쁜 것이 고맙다. 59년 근거 없는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71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83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95년 풍요로운 삶은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니 기본에 충실.

2022-06-02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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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천살(天殺)의 적용

앉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공부 집중도가 달라진다는 내용으로 우수한 학구적 성향성을 높여주는 천살 방위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그러나 천살 방위는 규범과 규율을 중시하는 관성(官性)을 약화시키는 상관기(傷官氣)를 품고 있기에 인내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효험이 감해지기도 한다. 즉 순간적인 벼락공부에는 각성효과처럼 약발이 있지만 엉덩이를 오래 붙이고 앉아야 하는 고시공부에는 적당하지 않은 방향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잠자리가 불편하거나 생각이 많은 경우는 잠잘 때 머리방향이 천살방향이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꿈자리가 사납기도 할 것이며 오랜 시간을 자도 숙면을 취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 몸은 찌뿌듯할 공산이 크다. 잠자기 몇 시간 전에는 카페인섭취를 줄여야 하듯 일상생활 속의 풍수 중에 가장 요긴하게 챙길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천살은 전술했듯 태어난 띠를 중심으로 살핀다. 돼지 토끼 양띠는 술(戌)방향, 호랑이 말 개는 축(丑), 뱀 닭 소는 진(辰), 원숭이 쥐 용은 미(未)가 천살 방향이다. 시계 12시를 정북(正北)에 맞추었을 때는 자(子)방향이다. 공부를 열심히 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목표하는 시험에 떨어지게 되면 공부방이나 책상 배치를 바꿔보는 것도 선택이 될 수 있다. 방을 바꿀 수 없는 구조라면 방안의 가구배치라도 움직여서 시선이 향하도록 만 해도 예전과 달리 학습에 의욕을 보인다. 천살 방향의 축선을 조금 벗어나 책상이 놓인 경우라도 걱정할 것은 없다. 대체로 우수한 성적을 내거나 다른 학습에서 향상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기에 고액 과외에 열을 올리는데 자리 교정이 성적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칠 때가 있으므로 적용해 보길 바란다.

2022-06-02 06:00: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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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쥐띠] 36년 상대를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48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0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추진. 72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84년 공과 사의 구분이 엄격해야 타인의 인정을 받지 않겠는가. [소띠] 37년 오랜 친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충고를 한다. 49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73년 초대 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85년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하는데. [호랑이띠] 38년 사려고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 50년 소띠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유익. 62년 성실한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74년 지난 추억이 자꾸만 생각난다. 86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모를 심으러 갈 때이다. [토끼띠] 3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1년 아직도 남이 던져주는 희망을 바라고 있는가. 63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75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하자. 87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를 만들어라. [용띠] 40년 남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하자. 52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64년 어려움이 곳곳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76년 하던 일이 뜻대로 되니 만사가 고맙다. 88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을 내서 전진. [뱀띠] 4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53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65년 눈치 빠른 행동이 상사의 눈에 든다. 77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89년 서두르지 말고 상사와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면 얻는다. [말띠] 42년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린다. 54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 66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흔들. 78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내 허물만 드러난다. 90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된다. [양띠] 43년 새로운 계약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55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최고의 조력자. 67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9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91년 오너는 끝없는 노력의 성과이니 도전해보라. [원숭이띠] 44년 우울하다면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56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68년 섣불리 시작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라. 80년 가족과 친구를 잘 챙겨야 외롭지 않다. 92년 부모님의 형편을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이. [닭띠] 45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7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대화를 시작. 69년 어제 결정한 일을 오늘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마라. 81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93년 멋지게 살고 싶다면 현실적 계획을 먼저 세우자. [개띠] 46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58년 친구에게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 상태. 70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82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94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날. [돼지띠] 47년 북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59년 지는 태양은 막을 도리가 없다. 7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83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95년 꾸준히 걷다보면 멈추게 되는 휴식시간도 오게 된다.

2022-05-31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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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군자(君子)라면

논어(論語)의 마지막 장은 요왈편(堯曰編)이다. 공자의 제자 중 자장이 "어떠하여야 정사에 종사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공자는 "다섯 가지 미덕을 높이고 네 가지 악덕을 물리치면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 라 답한다. 자장이 "무엇을 다섯 가지 미덕이라 합니까" 다시 묻자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허비하지 않으며 수고롭게 하되 원망을 받지 않도록 하며 바라는 것을 하면서도 탐하지 않으며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은 것이다."(子曰 "君子惠而不費 勞而不怨 欲而不貪 泰而不驕 威而不猛.")라고 답한다. 논어의 마지막 장은 이렇듯 공자 유학사상의 결론을 담고 있다. 논어는 전부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자가 동경해 마지않는 요순시대를 재현할 수 있는 군자의 덕목을 결론으로 도출하고자 앞 편의 논어 장(章)들에서 그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가치관들을 풀어 놓은 것이다. 공자가 생각하는 성군(聖君)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자 미덕을 그리 대답하고 있다. 또한 행하면 안 된다는 네 가지 악덕이란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을 학(虐)이라 하고 미리 경계하지도 않고 만들어 내라고 감시하는 것을 포(暴)라 하고 명령을 함부로 하고 기일을 각박히 하는 것을 적(賊)이라 하고 똑같이 남에게 주면서도 출납할 때는 인색하게 하는 것을 유사(有司)같은 짓이라고 한다." 라고 했다. 오늘 날로 치환하자면 나라를 다스림에 포학함과 세금을 걷을 때 각박하며 베풀 일이 있을 때 인색하고 번다한 절차를 만드는 일 정도로 바꿔 볼 수 있겠다. 정치가 무엇이겠는가. 백성을 다스림에 바르게 이끄는 것인데 바르게 이끈다는 것은 사심을 버리고 만인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2022-05-31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