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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맨발의 이사도라

'맨발의 이사도라'..이 표현이 주는 자유스러움을 기억한다. 현대무용의 창시자 이사도라 덩컨이란 이름은 그 앞에 따라 붙던 '맨발의 이사도라' 라는 호칭으로 인해 속박을 거부하던 자유를 향한 혼신의 몸짓을 떠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필자의 학창 시절을 풍미했던 프랑스의 대중 오케스트라 지휘자였던 폴 모리아의 감미로운 음악 선율 '이사도라'는 맨발의 이사도라를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당시 유럽 사회에 정석으로 인식되던 발레의 기본과 기법에서 파생된 인위적이고 기교적인 동작들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뭉쳐진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그녀의 춤동작은 그야말로 파격 그 자체였다. 그런데 이사도라의 생애를 조명한 책을 읽고는 그녀의 생애가 천재적 영혼과 비극이 함께 하는 드라마틱한 삶이었음을 체감하게 된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영감 받은 그녀의 무용의상은 항상 스카프로 옷차림 매무새를 다듬었기에 스카프는 그녀의 의상중 일부였는데 긴 스카프가 자동차의 뒷바퀴에 감기는 바람에 질식사로 숨지고 말았다. 죽음마저도 극적인 맨발의 이사도라로 기억되고 있다. 그녀의 생일을 보니 1877년 정축년 을사월 기해일로 사(巳)와 해(亥)는 지지(地支)신살에서 서로 절지(絶地)로 불리한 형국이다. 비운의 죽음은 1927년으로 경술(庚戌)대운이다. 남편과 사회적 명성을 의미하는 관(官)을 극하고 운에서 가시나무와 같은 형살로 극하니 몸과 마음이 피폐한 신고(辛苦)의 시간들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이들은 항상 굴곡된 시선 속에서 폄하되고 비난 받는 일이 허다하다. 그녀 역시 불꽃같은 재능이 자유로운 영혼과 함께 했으나 시절 운기의 흐름은 그녀를 시들게 했다. 재능과 행복이 비례하지 않으니 이것을 뭐라 할까.

2022-07-05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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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5일 화요일 [쥐띠] 36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48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쳐야 한다. 60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해야 한다. 72년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말하라. 84년 가족의 상부상조로 이사 가는 일이 해결된다. [소띠] 37년 의견을 통일하고 일을 추진. 49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1년 깊은 밤은 새벽을 위한 준비임. 73년 부인자랑하려거든 말만하지 말고 지갑도 열어라. 85년 필요 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호랑이띠] 38년 언제나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내가 도망간다. 50년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2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74년 분실 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주의. 86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가 보자. [토끼띠] 39년 차량 길에서 옆 사람이 길을 터주니 한결 수월하다. 51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63년 신용 있는 인맥으로 좋은 일을 찾게 된다. 75년 작은 것에 집착하면 큰 것을 잃는다. 87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다. [용띠] 40년 도장 찍을 일이 있으면 다시 살펴서 해야. 52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오늘은 20대가 아니다. 64년 무슨 일이든 형편에 맞춰서. 76년 새 울고 꽃이 피니 좋은 일이 다. 88년 밖은 한여름이나 마음은 동지섣달. [뱀띠] 41년 집안경사로 큰집에서 좋은 일로 연락이 온다.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걸 잊지 마라. 65년 환상을 현실과 혼동하지 마라. 77년 무관심이 오히려 좋은 결과. 8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때가 무르익었다. [말띠] 42년 새로운 친구가 나를 모함하니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54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최선을 다해 노력. 66년 가까운 사이여도 예의를 지켜라. 78년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90년 엉켜있던 실타래가 제대로 풀림. [양띠] 43년 돈 있다고 입이 경솔하면 고독하다. 55년 재물이 많아도 외로움은 어쩔 수 없다. 67년 모래 위에 쌓은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79년 향기 없는 꽃에 취해 지갑이 털린다. 91년 무슨 일이든 과정이 있으면 결과가 있으니. [원숭이띠] 44년 나이가 있어도 열심히 노력하니 운도 다시 따라온다. 56년 친구의 조언이 도움을 준다. 68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가지자. 80년 편견을 버리고 상대를 판단하라. 92년 마음이 내키지 않으니 궁색한 변명만 하게 된다. [닭띠] 45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갈 길이 보인다. 57년 부족함이 있어도 확 떠들지 말자. 69년 머리가 맑으니 외국어 공부를 시작하자. 81년 2세를 낳는 것은 말할 것 없이 하늘의 복이다. 93년 손톱 밑에 가시가 박히니 마음이 불편하다. [개띠] 46년 일하고 나서 먹는 밥은 꿀맛이 따로 없다. 5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데려오니 기쁜 날. 70년 금전 문제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82년 찬란한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94년 남의 허물을 일부러 꺼내어 굳이 들추지 않도록. [돼지띠] 47년 투자하여 자갈밭을 가지 않도록. 59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71년 부모님이 내게는 언제나 큰 조력자. 83년 세월은 추억의 뒤편으로 가버리는 시간이다. 95년 재능이 부지런함을 따르기가 어렵다.

2022-07-05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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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잠과 꿈

'잠이 보약'이란 편히 잔 잠이 그 어떤 약보다도 훌륭한 약이라는 것을 함축한다. 마음에 근심이 있거나 건강이 좋지 않은 이들은 숙면을 취하기가 어렵다. 잠을 잘 잤다는 것은 건강과 정신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뜻한다. 발달된 뇌연구에 의하면 오랜 시간 잠을 자는 것보다 적은 시간이라도 숙면을 취하는 것이 치매방지는 물론 신체 저항력을 키우는데 필수적이라고 한다. 또한 밤 11시에서 새벽 3시까지는 재생과 회복에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이라 이 시간만큼은 수면을 취해야 한다는 현대 의학적 조언이 상식이 된지 오래다. 선조들은 굳이 뇌 과학까지는 알지 못했을 텐데도 자시(밤 11시~새벽 1시 사이)부터는 잠자리에 들어야 하며 인시(새벽 3시~새벽 5시)부터 일어나 활동하는 것을 이상적으로 여겼으니 선조들의 직관과 통찰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이는 단지 건강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잠 잘 때 꾸는 꿈이 우리 무의식의 심층을 대변하기도 해서이다. 오랜 세월 윤회를 거듭해 온 것을 인정하는 불교에서는 제8식이라 불리는 아뢰야식 즉 깊은 무의식의 심층구조에서 여러 생을 거치면서 쌓여온 의식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예지몽으로서의 꿈은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암시를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예고이기도 하다. 과거 제정일치 시대 때에는 꿈을 통한 신탁을 중시 여겨 제관들은 꿈을 통하여 국가 대소사의 길흉을 예측했다. 잠 속의 꿈은 또 다른 우리의 자아를 볼 수 있게 해 주는 통로이다. 각별히 꿈이 잘 맞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팔자구조에 귀문살(鬼門殺)이 있음을 볼 수 있다. 흉몽과 길몽에 대한 해석은 나라마다 다른 경향이 있다. 문화가 다르면 의식의 원형도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2022-07-04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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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4일 월요일 [쥐띠] 36년 흔들림보다는 가정의 평온이 우선 아닐지. 48년 다정도 병이니 배우자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60년 오늘 부지런해야 내일 부자가 되는데. 72년 능력을 펼쳐나가니 자신에게 이익이다. 84년 작은 일에 너무 집착말자. [소띠] 37년 새로운 인연으로 정보를 얻게 되니 이득. 49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61년 금전의 이득으로 이득분배가 생긴다. 73년 나이 들어도 옷차림은 늘 깨끗하게. 85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가니 조심. [호랑이띠] 38년 발등을 찍는 것은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복이 온다. 74년 기대를 많이 하면 서운함도 크다.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니 감사함. [토끼띠] 39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51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63년 소개로 인연을 만나니 외모에 신경 써보자. 75년 억지 부리지 말고 순리대로 생각. 87년 배움에는 끝이 없으니 꾸준히 해나가야.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주의. 52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6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76년 가끔은 망상도 정신건강에 좋다. 88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했는데. [뱀띠] 41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53년 지나간 인연으로 마음이 혼란하니 중심을 잡아라. 65년 윗사람 말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한다. 77년 눈치가 빨라야 뒤처지지 않는다. 89년 성과를 기대한다면 노력과 수고가 따라야. [말띠] 42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아프다. 54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구설예방. 66년 충고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한다. 78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지자. 90년 능률을 올리기 위해 준비를 하자. [양띠] 43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거늘. 55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 본다. 67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하면 더 피곤. 79년 결실이 있으니 하루가 즐겁다. 91년 이직바람이 불어도 굳건하게 버텨내자. [원숭이띠] 44년 약간의 먹구름은 금방 사라질 것이다. 56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한계는 아닌 것.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0년 근거 없는 칭찬을 남발하지 마라. 92년 누구나 결혼생활은 이해와 타협의 연속이다. [닭띠] 45년 날개를 퍼덕이는 벌꿀을 보면 슬픔도 멀어진다. 57년 광기와 천재성의 차이는 성공으로만 측정. 69년 문제가 어려워도 불평 안 하면 잘 풀어나갈 수 있다. 81년 토끼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93년 일하는 것이 즐거운 연속. [개띠] 46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58년 욕심이 과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70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즐겁게 하도록. 82년 재정적으로 판단력이 흐려지니 신중하게. 94년 사랑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돼지띠] 47년 가계부를 써보면 돈의 흐름이 보일 터. 59년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71년 게임도 직업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83년 깨끗하게 씻으면 머리가 늘 맑아진다. 95년 성공한 사람들은 일하는데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

2022-07-04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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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3일 일요일 [쥐띠] 36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 꿈꿀 시간은 많다. 48년 오늘 하루는 화려한 복장이 어울린다. 60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72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주어지지 않는다. 84년 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진다. [소띠] 37년 돈이 부족하다는 자식에게 지출을 줄이라고. 49년 인내는 쓰나 그 열매는 달다 했다. 61년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수반되어야. 73년 바쁜 꿀벌은 슬퍼할 겨를이 없다. 85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후배와 의견 차이로 모임이 깨질 수도. 50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62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74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6년 영업실적이 좋아지니 시간약속을 준수하자. [토끼띠] 39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51년 자식의 재능이 많아지니 겸손하도록. 63년 시련이 있어도 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김. 75년 신중히 생각하는 습관이 필요. 87년 상사의 잔소리를 수치심으로 여기지 말도록. [용띠] 40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어렵다. 52년 기쁨은 근심을 동반하니 겸손하게. 64년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76년 쉽게 처리된 일이 성과는 늦게 나타난다. 88년 복삼재이니 능력도 쫙 펼쳐지게 된다. [뱀띠] 41년 소금장사 나서는데 비 오는 격. 53년 관청으로부터 큰 일거리를 맡는다. 65년 알 수 없는 향기에 취해 시간을 낭비. 7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피해를 볼 수 있다. 89년 만사 나만이 어려운 것이 아니니 슬퍼말자. [말띠] 42년 피싱 사기수에 유의하고 주변에 자식자랑하지 않도록. 54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66년 오후에 음주는 주의하라. 78년 몸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90년 화려한 상대를 만나 상대적으로 초라하게 느낀다. [양띠] 43년 지적에 성내기보다는 결점을 보완하자. 55년 걱정은 항상 걱정거리를 몰고 오는 듯. 6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유쾌한 만남. 91년 혼자서 잘난 척할 필요가 있겠는가. [원숭이띠] 44년 지금이라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56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8년 이직에 공연히 들뜨지 마라. 80년 무조건 안 쓰기보다는 소소한 모임을 해보자. 92년 자신이 애쓴 만큼 결과는 있기 마련. [닭띠] 45년 자식이 좋은 평가를 받으니 구름을 탄듯하다. 57년 마음이 울적하니 소주 생각. 69년 늦었다 싶어도 빨리 행동해야 후회가 없다. 81년 상황판단이 빨라야 손해 보지 않는다. 93년 게으르고 슬슬 꾀만 부린다면 조직에서 좀비. [개띠] 46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70년 고물상은 경험 없이 시작하지 말아야. 82년 소원성취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겠다. 94년 종일 동분서주해서 실적을 따내니 감동이다. [돼지띠] 47년 지나간 일은 떨쳐 보내야. 59년 부자가 3대를 못가니 평소 인색하지 말도록. 71년 어차피 할 일이라면 열심히 하자. 83년 사서하는 걱정은 인성(印星)을 파괴하니 자제를. 95년 실천과 노력하는 과정에는 시간도 걸리기 마련이다.

2022-07-03 06:0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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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2일 토요일 [쥐띠] 36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4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이 있겠나. 60년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이 있다. 72년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84년 항상 보던 사람도 오늘은 달라 보이니 나도 노력을. [소띠] 37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49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61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주의. 73년 금전 문제로 식구와 의견충돌. 85년 생각과 믿음이 있다면 그대로 되는 것도 인생. [호랑이띠] 38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이 좋다. 5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계획하는 습관을. 62년 실천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신념도 허상. 74년 무더위가 갔어도 부채는 잘 보관. 86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일단 달래야 해결. [토끼띠] 39년 마른논에 물이 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51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63년 약속에 들뜨다 사고 조심하라. 75년 자기의 의견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87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 [용띠] 40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52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64년 굳은 신념으로 상대를 잘 설득한다. 76년 마음이 불안하면 명상을 추천. 88년 행복을 마냥 꿈꾸는 것도 일종의 허상이 될 수. [뱀띠] 4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5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65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77년 수많은 마찰 후에 아름다운 보석은 탄생. 89년 오늘 일을 하다보면 내일 발전이 온다. [말띠] 42년 늦지 않았으니 자신감을 갖고 시작. 54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66년 창업은 파괴로 이어지니 기술을 배우도록. 78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90년 권리를 갖으려면 의무이행도 해야. [양띠] 43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하루. 55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67년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79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91년 한정적인 시간이니 유흥보다는 미래 계획을 잘 잡도록. [원숭이띠] 44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56년 숫자 7과 노란색이 행운을 준다. 68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0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92년 하찮은 걱정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계획을 세우자. [닭띠] 45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7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이다. 69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81년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대. 93년 가슴 아픈 시련은 누구에게나 있으니 실망은 하지말자. [개띠] 46년 현명한 사람은 세월 앞에서 늘 공부하는 사람. 58년 두 갈래 길에서 망설이게 된다. 70년 길이 끊긴 곳에서 새로운 여행이 시작된다. 8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94년 힘든 일이 오후가 되면 풀리기 시작. [돼지띠] 47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59년 상식으로 지내니 운세가 원만. 71년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데. 83년 사랑인지 망상인지 잘 판단. 95년 반려동물을 키우려면 우선은 자금계획을 세워야 끝까지 잘 키우게 된다.

2022-07-02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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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서글픈 포장

필자의 신행단체에 A여인이 있다. 인상도 좋고 키도 큰 편에 첫 인상이 수려하다. 적당히 말도 잘하고 웃는 인상에 분위기도 잘 맞추니 어디서나 환영받는 편이다. 그러나 한두 번 서너 번 볼 때까지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 이상 만남이 계속될 만하면 그녀는 슬슬 횟수를 줄인다. 그 이유를 아는 사람은 주변의 한 두 사람 밖에 없다. 실은 A여인은 사람들과 친숙한 관계를 잘 맺지 않는다.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자리 외에는 서너 명의 소모임을 만들려하지 않는다. 이유인즉슨 자신의 개인 얘기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작은 소모임을 계속하다 보면 이런 저런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는데 그러다보면 굳이 밝히고 싶지 않은 개인사까지 얘기해야할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런 이유로 굳이 바깥에서까지 신도들과 만나지 않는다고 토로한 적도 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말을 안 할 뿐이지 그녀의 가정사가 뭔가 평탄치 않을 것이란 짐작은 모두가 하고 있다. 왜 그럴까. 아무리 신행단체라 해도 종교 얘기만 할 수는 없는 법이다. 법회가 끝나고 공양을 하거나 이런 저런 소소한 화제를 얘기할 때 아들에 대한 자랑은 수시로 했던 것인데 남편 얘기만큼은 한 마디도 꺼낸 적이 없다. 아들은 엄마가 신심 있게 신행생활을 하는 그럴 때마다 엄마가 모범적인 마음공부를 해나가고 있는 모습에 응원을 보낸다. 이에 신이 난다는 A여인은 더더욱 절의 행사 모습이나 스님과 찍은 사진 등등을 보고하듯이 아들에게 보내곤 하며 자랑했던 것인데 그런데 일반 신도들은 그런 A여인의 태도가 좀 유별스럽다고 느낀 것 같다. 오히려 "뭐 저렇게 절에 다니는 걸 표시를 낸대요." 하는 소리들을 하니 말이다. 공연히 서글퍼져온다.

2022-07-01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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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7월 1일 금요일 [쥐띠] 36년 비온 뒤에 땅이 굳어지니 자식을 이해. 4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다. 60년 가족이라도 나도 내가정이 있으니 차용거래는 자제. 72년 참을 만하면 참아야. 84년 해외 여행할 기회이니 차분히 [소띠] 37년 자식의 경우 바른 행동은 나를 높여 준다. 4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으니 노력하라. 61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73년 계획만 원대하고 실천은 어렵다. 85년 초심으로 돌아가 문제를 해결. [호랑이띠] 38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하루. 50년 주변 사람들과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 발생. 62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74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86년 젊을 때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토끼띠] 39년 굳은살이 생겨나서 어지간하면 그냥 지나간다. 51년 위염은 음식습관에도 있겠으나 지나친 걱정에서 시작. 63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75년 썩지 않으려면 물은 흘러야 한다. 87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는 낌새가 보인다. [용띠] 40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할 수 있다.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메모하여 지출을 하도록. 64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꼬인 일이 잘 해결. 76년 잔재주의 변명거리만 생각하다 일이 끝난다. 88년 이만하면 훌륭한 삶이다. [뱀띠] 41년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다시 시작을 해보자. 53년 나만 아는 이기심을 버려라. 65년 실속 없는 일이 많이 생긴다. 77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89년 나의 기술력이 조직에서 빛나게 되니 힘내야 할 터. [말띠] 42년 일이 미뤄져도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4년 늦지 않았으며 사회에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66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78년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90년 가슴 벅찬 행복한 날이다. [양띠] 43년 나이가 있으니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꼭 챙기자. 55년 현실에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득. 79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메모. 91년 발전되는 자신의 모습을 느낀다. [원숭이띠] 44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가지자. 56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나는 날. 68년 구름 속 태양을 의심하지 말자. 80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92년 이직하려면 지나간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닭띠] 45년 오랫동안 쌓아온 공덕으로 결실의 보람. 57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떠들지 말고 자중. 6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할 듯. 93년 직장에서 대충 대충하는 마음을 없애라. [개띠] 46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5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70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가 잡히기를 기대하지 마라. 82년 긴 장마가 끝나고 활짝 갠 날. 94년 부모님의 증여는 선행으로 준비해야 할 것. [돼지띠] 47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쁜 마음으로 양보. 59년 지출이 오히려 좋은 상황을 만든다. 71년 고민은 미리 할 것 없다. 83년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돌아다니는 격. 95년 시간은 변덕을 부리지 않으니 계획대로 해나가도록.

2022-07-01 06: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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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표리부동(表裏不同)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을 때 표리가 부동한 사람들과는 인연을 맺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비단 표리부동한 사람들만 그렇겠는가. 여러 부류들이 있겠으나 어떤 사람들을 제일 경계해야 하는가를 묻는다면 단연 표리가 부동한 사람들이라고 하고 싶다. 사람들에게 은혜나 이익을 베푼 것은 내가 덕을 베푼 그 자체로도 공덕이 되고 복덕을 짓는 것이다. 그러니 굳이 받을 것을 생각하지 않고 행한 선이 무주상 보시공덕이 될 수 있지만 표리부동은 겉과 속이 다르기에 인성 자체의 흠결 자체가 크기 때문이며 인연 맺는 그 자체만으로 몹시 괴로운 일이며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재앙을 내포한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거짓말을 잘 하는 것이기도 한데 조금 전은 웃다가도 뭔가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안색을 확 바꾸기가 비일비재다. 필자가 아는 어느 지인은 표리부동한 시어머니의 태도에 대하여 고민이 많다. 남편인 아들이 있을 때는 무척 친밀한 척하다가도 아들이 없을 때는 안색을 바꾸는 것은 물론 욕설도 서슴지 않는다. 남편이 잠깐 자리를 떴을 때 어머니가 이렇게 무리한 요구사항이 있었다고 자리에 돌아온 남편에게 얘기를 하자 내가 언제 그런 말을 했냐며 정색을 한다.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되어 한번은 녹음을 했고 녹음을 들려주니 안색도 변하지 않으며 뭐 그런 걸 다 녹음했냐는 식이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뭔가 불리하거나 하면 자신이 내뱉은 말에 대해서도 시침을 떼거나 근거 없는 비방이라며 펄쩍 뛰는 정치인이나 공인들도 많다. 그러다가 어느 과거에 소셜미디어에 탑재한 내용을 사람들이 찾아내어 밝혀내면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으며 이율배반적인 내로남불의 핑계나 변명을 늘어놓는 표리부동의 사람들이 태반이다.

2022-06-30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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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6월 30일 목요일 [쥐띠] 36년 삼재이니 지갑은 열고 말을 신중히. 48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남은 것은 성공뿐. 60년 하나를 투자해도 두 개로 돌아오는 운 좋은 날. 72년 먹고 싶은 것을 선물 받는다. 84년 조상님공덕으로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 수 있다. [소띠] 3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히. 4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이 순조롭다. 61년 장미꽃이 발아래 깔려있다. 73년 자식이 보물 1호이니 아파도 보듬어라. 85년 초심을 잃지 말고 늘 같은 자세로 행동해야. [호랑이띠] 38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5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6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4년 작은 일이라도 무심히 넘기지 마라. 86년 제 살이 아프면 남의 살도 아프다. [토끼띠] 39년 책임진 일이 성과가 늦게 나타나 초조하다. 51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63년 밤을 이겨내는 자만이 밝은 새벽을 맞이한다. 75년 쓸데없는 생각은 접어둬라. 87년 바쁘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쁨. [용띠] 40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이니 조심. 52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64년 원숭이띠 조언으로 일을 극복. 76년 비상금을 풀어야 할 때. 88년 가족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날이지만. [뱀띠] 41년 기회가 와도 망설이다가 놓친다. 53년 결혼은 둘이 했으나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65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 77년 내키지 않은 일로 종일 마음이 불편. 89년 일의 진행을 방해하는 복병이 있으니 신중하자. [말띠] 42년 외국에 있는 자녀에게 기쁜 소식이 온다. 54년 조상님 제향을 챙겨야 하는 날. 66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을 것이다. 78년 돈으로 주변을 서운하게 하지 마라. 90년 주변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양띠] 43년 만족감이 크지 않으나 성과는 있다. 55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코다친다. 67년 멀리서 오랜 친구가 찾아오니 기쁘다. 79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항상 예의를 갖춰라. 91년 창조적 생각이 자신에게 도움이 될 것이니 공부. [원숭이띠] 4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6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 68년 변명을 해보나 통하지 않는다. 80년 순풍에 마음이 한가하고 편안. 92년 운동으로 건강을 지켜야만 돈도 잘 벌수가. [닭띠] 45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57년 열심히 노력하면 운도 저절로 따라온다. 69년 내 인생이니 내가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자. 81년 올바른 선택을 위해 조언이 필요. 93년 부부간에도 배려와 존중이 필수 양보하는 마음을. [개띠] 46년 주변에 적이 많으니 오만하지 말고 언행에 특히 주의. 58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0년 불평보다는 직무에 충실하라. 82년 기다리던 소식이 마침내 온다. 94년 지금 해야 할 일은 지금 해야 내일이 보장. [돼지띠] 47년 작은 일에 얽매이지 말자. 59년 시간은 거짓이 없고 늦지 않았으니 다시 기술을 배우자. 71년 죽순은 비 온 뒤에 더 잘 자라니 역경을 견디자. 83년 정든 사람이 떠나간다. 95년 많은 사람이 부딪치며 사는 것이 인생사인데.

2022-06-30 06:00:2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