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오니 모양새가 구겨진다. 48년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72년 마음이 울적하다. 84년 핑크색옷을 입고 미팅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소띠] 37년 배우자와 닭 소 보듯 하다. 49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이다. 6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3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5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갖자. [호랑이띠] 38년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 자애. 74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6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토끼띠] 39년 흰색에서 행운이 시작. 51년 좋은 일진을 실감. 63년 마케팅에는 시한이 정해져 있으니 신용을 중시. 75년 이사날짜에 속설이 난무하지만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을 것. 87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용띠] 40년 남의 밥에 든 콩이 커 보인다.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6년 각고의 노력으로 계약 성사.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날이다. [뱀띠] 41년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으니 투자주의.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5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매번 불청객이다. 77년 아침부터 탄탄대로이다. 8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 [말띠] 42년 다 주고나면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 될 터. 5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6년 치고 올라오니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78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90년 근면성실하게 움직이자. [양띠] 43년 일하러 나간 사람 몫은 있다. 55년 분쟁의 실마리가 오해에서 시작. 67년 지루해도 참으니 계약 성사의 행운이 오게 된다. 7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상한다. [원숭이띠] 44년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했거늘. 5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80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시시비비주의. 92년 다툼이 생겨도 한발 물러서서. [닭띠] 45년 도화의 아름다운 운이니 줄 것은 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57년 맹물에 조약돌을 삶더라도 제멋에 산다. 69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1년 실력승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9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개띠] 4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이다. 58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8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4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한다. [돼지띠] 47년 이별의 적조(積阻)보다는 화합해야. 59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71년 재물이 생기지만 나누어야 다음을 논하게 된다. 83년 평소의 노력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5년 둘러치나 메치나 마찬가지.

2021-06-15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증시를 보는 눈

지난해 최고의 화제 중 하나는 주식이다. 사람들 입에서 주식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주식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것 같아도 그렇지는 않다. 매스컴에서 보도하는 내용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지인 중에도 코스닥은 뭐고 나스닥은 뭐냐 묻는다. 증권시장과 관련해 큰 지식은 없지만 필자가 과거 금융인으로 있었을 때 조금 알던 상식으로 설명해 주곤 했다. 우리나라 증시는 간단하게 말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둘로 나뉜다. 코스피는 우리나라 제1 증권시장인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증시는 코스피를 의미한다. 코스피에는 한국의 대표 우량기업들이 대부분 속해있다. 1980년 1월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보고 지수를 계산하는데 올해 초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코스피에 있는 기업들의 시가총액, 즉 주식 총액은 2200조 정도이다.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코스피보다 수월하게 증시에 등록할 수 있게 한 증권시장이다. 기술이 뛰어나거나 성장성이 좋으면 등록할 수 있다. 코스닥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 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을 이해하면 큰 틀이 보인다. 다우지수는 뉴욕 증시의 평균주가를 말한다. 뉴욕 증시에 등록된 우량기업 30개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가지수이다. 다우지수는 세계의 모든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다. 나스닥은 전 세계 벤처기업들이 속해있는 시장이다. 벤처기업이라고는 하지만 대표성이 워낙 대단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등의 거대한 기업들이 나스닥에 있다. 주식시장이 투자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주식을 모르고 살기 힘든 시대이다.

2021-06-14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48년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다. 60년 돈을 벌기위한 방책으로 영업장 대청소부터. 72년 뒤숭숭하면 잠자는 머리방향을 바꿔보라. 84년 어려운 계약이 쉽사리 성사되는 기쁨이. [소띠] 37년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49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6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흡족한 결과. 73년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해야.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호랑이띠] 38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5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2년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74년 인연에서 상황의 반전이 생김. 8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집안분위기가 소 각각 말 각각이다. 51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63년 승진 공부하는 책상을 서북향으로 배치해보자. 75년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 힘내라. 8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용띠] 40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5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생각. 64년 몸이 피곤한 날이나 재물 운은 있다. 76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8년 만물이 생동하니 나도 행동을 해야 한다. [뱀띠] 41년 인생사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53년 여우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65년 조언도 들을 사람에게 해야 빛이 난다. 7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89년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말띠] 42년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 있다. 54년 불만을 내색하면 모두가 힘들다. 66년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새겨들어라. 7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이 다한 것. 90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다. [양띠] 43년 누워서 떡 먹다가 결국 체한다. 55년 친척의 초대로 즐거운 날. 6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9년 자녀가 학습에 강한 의욕을 보인다. 9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순서대로 차분히 행동하라. [원숭이띠] 44년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반갑다. 56년 삶은 평화로우나 마음은 지루하다. 68년 도움을 줬던 친구가 은혜를 갚으러 오니 보람을 느낀다. 80년 흘러가는 대로 내 버려두자. 9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닭띠] 45년 널 도깨비가 복을 부른다. 57년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마라.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 보자. 81년 두부 먹다 이 빠지니 바빠도 운전주의. 9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분발해야 할 것. [개띠] 46년 믿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8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물고기를 잡지 못한다. 70년 가는 사람을 잡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82년 기다린다고 기회가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해라. 94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돼지띠] 47년 소문난 재물은 아니지만 오전부터 횡재수. 59년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71년 고액과외보다 자녀와 같이 공부하는 자세를. 83년 굽이 높은 신발은 자제해야. 95년 아침부터 냉수 먹고 이쑤시는 것처럼 실속 없다.

2021-06-14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의 말에서 뼈가 있는 듯하다. 48년 종일 분주하여 실적을 얻는다. 60년 실천력은 뛰어나나 소득이 적어 예민해진다. 72년 화고부동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4년 미인 서시의 가슴앓이 병처럼 내 마음이 그렇다. [소띠] 37년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 49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61년 지치는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으로 충전이 된다. 73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85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그대로 내게로 온다. [호랑이띠] 38년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않도록. 5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2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86년 조급함보다는 천천히. [토끼띠] 39년 흰 떡집에서 산병 맞추듯 완벽.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3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75년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87년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용띠] 40년 한번실수는 병가의 상사. 52년 고집을 세우면 결국 고독해진다. 64년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과 지원세력이 있다. 76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결단이 필요. 88년 개밥에 도토리처럼 빙빙 돌리지 말라. [뱀띠] 41년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77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준비.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지성이면 감천 자식의 승진소식. 5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66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 90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기억. [양띠] 43년 백지장도 맞들면 순행. 55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67년 인기를 얻고 재물의 기운이 상승. 7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9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원숭이띠] 44년 자기 팔자 남 못준다. 56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8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80년 남 참견마라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고 하는 식. 92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닭띠] 45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57년 후배와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구겨지겠다.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으로 걷자. 81년 오르막길을 가다 보면 내리막도 있는 법. 93년 비교할 수 없는 재물 복이 찾아온다. [개띠] 46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이니 과감히 포기. 70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인식. 82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94년 적삼 벗고 은가락지 끼듯 인연이 적다. [돼지띠] 4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9년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1년 신(神)은 에너지를 북돋는 기운. 83년 정신이 균형을 이루어서 운세가 좋은 날. 95년 큰 목소리의 의견보다는 듣는 것을 중시하도록.

2021-06-11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쓸데없는 걱정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시험을 많이 치른다. 옛날에는 과거시험을 거쳐 관리가 됐다. 요즘은 고시에 합격해야 고위 공무원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고 글재주에 뛰어난 사람은 부러움을 받는다. 시험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공부를 잘하고 글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 사람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영민하고 글재주 좋은 사람의 사주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문창귀인을 들 수 있다. 말 그대로 글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글 다루는 재주가 뛰어남을 의미한다. 이런 사주는 글을 토대로 명예나 권위를 얻을 수 있다. 머리가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해서 예로부터 시험을 치르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길신으로 불린다. 그런데 지난번 상담 온 사람은 아들의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는데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며 글 쓰는데도 일가견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지금 대학생인 아들은 공모전에서 여러 가지 상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른 게 아니라 요즘의 사회적 트렌드 때문에 걱정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관심이 영상에 쏠려있고 글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런 걱정은 다른 쪽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명리학은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 문창귀인은 글재주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지혜와 총명함을 갖춘 것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좋은 일을 끌어오는 길신인 것이다. 활동력도 남달라서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자기에게 좋은 조화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다. 아들은 공모전에서 실력과 총명함을 인정받을 뿐 아니라 알아서 길을 헤쳐 나간다. 좋은 사주에 실력도 있고 품성도 갖췄으니 복 받은 사주라고 할 만하다.

2021-06-11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람 얼굴보기가 새로워진다. 48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60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하다. 72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4년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은 겨울. [소띠] 3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49년 조상 땅에서 희소식이 온다. 61년 오래전 친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호랑이띠] 38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말은 바로하자. 5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작은 먼지로도 눈이 아플 수 있다. [토끼띠] 39년 감자밭에서 바늘 찾지 않도록, 51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63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7년 사주나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는데. [용띠] 40년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 52년 자손이 상을 받게 되니 기쁘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6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인이 오니 기다려보라. 88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뱀띠] 41년 아내 말은 팥으로 메주를 쓴대도 듣는다. 5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89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말띠] 42년 가족모임에서 도토리처럼 찬밥.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78년 지인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90년 자기만 생각하면 주변 질서가 깨진다. [양띠] 43년 같은 값이면 금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55년 자식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67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9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원숭이띠] 44년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56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68년 밤이 깊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0년 아침4시 원행 길에 운전주의. 9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닭띠] 45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니, 57년 나이 든다는 것이 아쉽지만 재물좋은 날. 69년 평소 해오던 저축이 아군 역할을 하니 든든하다. 81년 계획이 이루어진다. 93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없다. [개띠] 46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음을. 58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 7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82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꼬인 매듭을 풀어나가자. 94년 늙어서 괄시를 받으니 젊어서 열심히. [돼지띠] 47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해진다. 59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71년 추사 김정희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는다. 83년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한다. 95년 직장 눈 밖에 나서 신임 잃지 않도록.

2021-06-10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혼자 산다는 것

나이가 많은데 결혼 안 하는 자녀를 보면 부모들은 걱정이 떠나질 않는다. 혼자 사는 게 좋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다. 옛날에는 사회 평균에 어긋나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았다. 나이가 되면 누구나 결혼하는 게 정상이고 혼자 살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그런 생각에 영향을 미쳤다. 혼자 있으니 외로운 것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쓸쓸하다는 편견도 한몫했다. 그래서 사주에 고신이나 과숙이 있으면 좋지 않다고 여겼다. 고신은 남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홀아비 사주라고도 부른다. 외롭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모습의 대표적 표현이다. 과숙은 여자에 해당하는데 과부 사주라고 한다. 혼자 쓸쓸하게 생활하고 고달픔이 따른다. 누구든 반기지 않는 모습이니 힘들다. 그러나 옛날과는 시대가 크게 바뀌었다. 혼자 사는 게 이제는 혼자 사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고신과 과숙 사주에 대한 인식과 해석도 달라져야 한다. 천편일률적으로 무조건 좋지 않다는 해석은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어떤 여자분은 남편이 퇴직하며 시골로 귀촌을 했다고 한다. 자기는 도시를 떠나고 싶지 않아 생각지도 않은 과부 신세가 됐다며 크게 웃었다. 여자분의 사주에 과숙이 있지만 노년이 되어 나타났다. 나이 들어 부부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보겠다는 선택이다. 일 때문에 주말부부가 되는 것도 일종의 고신이나 과숙이다.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그런 사례도 그에 속한다. 팔자구성에 고신 과숙이 있다고 해도 혼자 살아도 당당하고 재미있게 산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이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신살의 해석도 달라져가고 있다.

2021-06-10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9일 수요일

[쥐띠] 36년 시절은 인생에 두 번 오지 않는다. 48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술술 풀린다. 60년 우물이 곁에 있어도 두레박을 찾을 수 없으니 답답. 72년 성하고 쇠퇴함은 누구에게나 온다. 8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시작. [소띠] 37년 친하게 지낸 친구 병문안 가는 날. 49년 개나리를 보고도 봄을 못 느끼는구나. 61년 고집을 세우면 주변이 외면하는 법이다. 73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열심히 하자. 85년 운세가 향상되니 영업이득 발생. [호랑이띠] 38년 이웃과 옥신각신 하지 않도록. 50년 현실에 만족해야 마음이 편안하다. 62년 상대의 작은 실수를 덮어주면 큰 보답으로 돌아온다. 74년 마음이 청결하니 언제나 눈빛이 맑다. 86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을 갚아야 하는 날. [토끼띠] 39년 먼 곳으로 떠나는 여행길. 51년 많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야. 63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쉬지 말고 전진. 75년 윗사람을 책망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7년 변화가 있는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하자. [용띠] 40년 이것도 저것도 벌리지 말 것. 52년 지고도 이기는 것이 있으니 때로는 져 주는 것도 좋다. 6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6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명심. 88년 머물기도 어렵고 떠나기도 어렵다. [뱀띠] 41년 공연히 잘잘못 비분강개를 조심. 53년 남의 도움을 받게 되나 시비도 생길 수 있다. 65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참아보도록. 7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 준다. 89년 능력 이상의 일도 무난하게 처리할 수. [말띠] 42년 일월이 크면 이월이 작다. 54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차이로 손해가 발생. 66년 계획은 원대하게 세우나 노력이 따르지 않는다. 78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90년 구설수를 조심 특히 대화에 주의. [양띠] 43년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고 했다. 55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7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79년 북서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으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겠다. 9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원숭이띠] 44년 홍두깨로 소 몰지 않도록. 5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6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하고 좌불안석. 80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9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닭띠] 45년 가을 바람의 새털처럼 되지 않도록. 57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손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69년 일의 결과가 좋아서 명예를 드높이는 날. 8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내리는 격. 93년 인내하여 거래가 성사되니 감사. [개띠] 46년 무더위가 시작되니 건강을 조심. 5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해야 할 때이다. 70년 어디로 가야 할지 갈팡질팡한 하루. 82년 현대는 금융지식을 기르는 것도 기회이다. 94년 가랑비에 옷 젖듯 지출 계획. [돼지띠] 47년 문학에 관심을 갖는다. 59년 누군가 한쪽이 양보를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71년 노란색 숫자 5가 오늘 행운을 준다. 83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무엇을 해도 좋은 결과를 본다. 95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2021-06-09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토(土)가 없다면

"사람이 유순하고 참 좋아 보여요. 제 말도 잘 듣고요. 그런데 뭔가 믿음이 가지는 않고 사귄 지 일 년이 넘었는데 마음 정하기가 어렵네요." 남자 친구와 오래 교제해 온 여자분이 상담에서 하는 말이다. 중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 여자분은 서른이 눈앞인 나이이다. 이런저런 고민이 될 만한 나이라서 생각이 더 많아 보였다. 내놓은 남자친구 사주를 보니 특징이 있었다. 오행 중에서 토가 없는데 단순히 말해 토 없는 사주는 땅이 없는 격이라고 할 수 있다. 발 디딜 곳이라곤 없으니 인생행로도 성품도 상대적으로 더 흔들리는 편이다. 어떤 일을 하던 균형 감각이 부족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자기 소신도 뚜렷하지 않기에 이리저리 쓸려 다니니 마음도 갈피를 잘 못 잡아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니 딱 잘라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는 힘들었지만 나타난 그대로 설명해주는 수밖에 없었다. 여자분은 남자 친구가 자기 말을 잘 듣는다고 하지만 소신이 없어서 그럴 가능성도 있지만 포용력이 부족한 편이라 남녀교제에도 문제를 종종 일으킨다. 여자분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는 모를 일이다. 많은 고민이 있었을 테고 자기 상황에서 가장 좋은 선택을 했기를 바랄 뿐이다. 팔자에 모든 사람이 같은 모습을 보이는 건 아니다. 숨어 있는 다른 요소들에 따라 다른 형국이 되기도 한다. 사주학은 팔자의 구성을 종합하여 판단해야 할 것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을 짚어주지만 그걸로 끝나지는 않는 무한대의 학(學)이다. 채우고 넘치는 것이 있으면 덜어내는 조화를 추구한다. 단순히 한 면만으로 판단을 내리는 게 아니라 그 판단을 바탕으로 지금 상황에서 가장 좋은 대비책이 무엇인지를 탐구한다.

2021-06-09 06:00:0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8일 화요일

[쥐띠] 36년 동남방에서 해결책이 보인다. 48년 가정의 화목이 최고의 행복이다. 60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을 마무리할 수 있다. 72년 돼지띠와의 만남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8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상쾌하니 즐거운 하루. [소띠] 37년 의심이 일어나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49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61년 행복은 멀리 있지 않으니. 73년 검은머리 가진 짐승은 구제 마라했는데. 8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신중. [호랑이띠] 38년 아랫사람에게 득을 준다. 50년 삶은 계속되고 아직도 꿈꿀 시간은 있다. 62년 표현이 중요하니 머뭇거리지 마라. 74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6년 다다익선이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 [토끼띠] 39년 자식이 아프니 근심이다. 51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3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문제가 해결된다. 7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7년 과거의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용띠] 40년 추운겨울에도 잘 지켜왔다. 52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한발 물러서서 생각. 64년 성공이 코앞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성하고 쇠퇴함이 하루일진에도 발생된다. 8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뱀띠] 41년 소득이 많아 주변이 행복하다. 53년 참는 자에게 복이 오는 법. 65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77년 가족과의 의견충돌이 있을 수 있으니 대화가 필요. 89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작은 고난은 참고 견뎌라. [말띠] 42년 석화광음처럼 세월이 빠르다. 54년 나이 든다는 것은 한층 성숙 되는 것. 66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해서 처리하면 잘 해결. 78년 소문난 잔치에 별 먹을 것은 없다. 90년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진행. [양띠] 43년 미리 짐작하는 지혜는 선대의 선물이다. 55년 자식 일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67년 그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지만 오후에는 풀린다. 79년 길 떠나려는데 손님이 오니 지체. 91년 경치는 좋으나 머물 곳이 아님. [원숭이띠] 44년 급한 마음에 자꾸 잊어버린다. 56년 아랫사람과의 연대로 좋은 결과가 나온다. 68년 친구 따라 주식을 투자해보려. 8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92년 고기를 많이 잡으려면 미끼도 많이 준비해야 하는 법이다. [닭띠] 45년 첫딸이 재산이라는 말이 실감. 57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명은 다음에. 8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댄다. 93년 부모님의 건강이 걱정되니 안부를 묻자. [개띠] 4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58년 과감한 투자는 리스크가 발생된다. 70년 부동산 문서매수가 순조롭다. 82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나 영업이득이 발생. 94년 종일 눈 위에 서리가 내리는 격. [돼지띠] 47년 송사에 엮이기 쉬우니 말조심. 59년 영원한 부자도 영원한 가난도 존재하지 않는 법. 71년 남의 단점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게 된다. 83년 오늘의 초대는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조심히. 95년 일이 지혜롭게 해결된다.

2021-06-08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