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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9일 목요일

[쥐띠] 36년 가족 간에 아수라처럼 화를 잘 내니 되는 일이 없다. 48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60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날. 72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들어온다. 84년 선배의 도움으로 일을 처리. [소띠] 37년 밤사이 안녕이란 말이 있으니 먼 길은 삼가. 49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운. 73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일진. 85년 집 청소로 환경을 바꾸자. [호랑이띠] 38년 인의예지가 상식이 되도록 자녀교육에 힘쓰자. 50년 재산이 는다고 인색하지 마라. 62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말도록. 74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86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편치 않다. [토끼띠] 39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 했다. 51년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63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75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 없는 일. 87년 구설수가 있으니 말을 조심하도록. [용띠] 40년 돈은 없으나 지혜의 힘이 있다. 52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64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운도 있다. 7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하지 말고 있는 것을 소중히. 88년 무지개를 좇아가니 잡히지 않는다. [뱀띠] 41년 삼재에 대비하여 '참을 인' 자를 새기자. 53년 오랜 적선이 예기치 않은 곳에서 서서히 돌아온다. 65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 직면. 77년 인내하다 보니 삶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선다. 89년 자동차 무면허는 주의. [말띠] 42년 상황이 나아지지 않으나 그래도 건강을 준수토록. 54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 66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78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는 날. 90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얻는다. [양띠] 43년 남자에게 아내는 절대적으로 재물에 비유한다. 55년 그동안 노력의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67년 누구나 아픔은 있다. 79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시간. 91년 손님에게 기쁜 소식을 듣는다. [원숭이띠] 44년 천을 귀인에 해당하는 귀인을 만남. 56년 서북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어 길을 떠난다. 6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불편. 80년 재산상속의 기쁨이 있다. 92년 평소에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닭띠] 45년 운을 따지기 전에 내가 먼저 잘하자. 57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69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81년 누구에게나 지고 이기는 법이 있다. 93년 운세가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추진. [개띠] 46년 재능을 가진 사람이 사회적으로 인정 받는다. 58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70년 마음이 즐거우니 몸도 가볍다. 82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94년 농담도 사람 봐가며 해야. [돼지띠] 47년 가져도 가져도 끝이 없는 것은 욕심. 59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71년 빌려준 돈이 선물 되어 들어오는 날. 83년 극성 부모가 되려 하지 않도록. 95년 동료와 의견 차이는 있으나 영업의 이득은 발생.

2020-03-19 05:58: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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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아름다운 역마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항공 이용객 숫자가 1억 2,300만 명을 넘어섰단다. 해외여행을 하는 게 이제는 동네 한 바퀴 걷는 것처럼 어렵지 않게 됐다. 옆집에 마실이라도 가듯 너도나도 해외여행을 떠난다. 둘러앉으면 어떤 나라에 가니 어디가 좋다는 이야기로 경험을 나누고 정보도 나누느라 말이 꼬리에 꼬리를 이은다. 누군가 말 한다. "나는 역마살이 있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 팔자인가 봐." 그 말에 다들 "얼마나 좋아." "나도 그랬으면." 하는 소리가 따라온다. 역마살은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팔자를 말한다. 안정되지 않아서 흔히들 액운으로 여기는 살이다. 직장을 다녀도 한 곳에 진득하니 있지 못하고 자주 옮겨 다닌다. 하는 일이 자꾸 바뀌니 생활이 불안정해진다. 생활이 불안정하니 나쁜 살 중의 하나로 여겨졌다. 이제는 오히려 부러움을 받는 팔자로 변한 것이다.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다니는 역마살이라면 더욱더 그렇다. 누구에게나 부러운 시선을 받는다.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여행책을 내는 사람도 많아졌다. 옛날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여행책을 썼지만, 지금은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도 여행책 저자가 된다. 그런 여행책은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자극하고 역마살을 부추긴다. 그래서 사람들은 또 떠난다. 떠난다는 것만으로 보면 영락없는 역마다. 목적지도 정하지 않고 몇 달 동안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심지어는 일 년도 넘게 여행을 한다. 역마. 안 좋아 피한다는 역마살은 옛말이다. 세상은 변하고 사람도 변하고 생각도 변하고 팔자도 변한다. 누구나 여행을 떠나기 원하고 누구나 역마살 팔자가 되기를 바란다. 넓은 세상을 보고 멀리 더 멀리 가고 다양하게 경험하는 역마는 견문을 넓힌다. 팔자에 없는 역마살이라도 불러들여 떠나볼 일이다.

2020-03-18 06:3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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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8일 수요일

[쥐띠] 36년 언제 먹구름이 올지 모르니 더 겸손. 48년 급할수록 서두르지 마라. 6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72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가 없다. 8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지혜를. [소띠] 37년 가장 중요한 것은 말년이니 건강 유의. 49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가 필수. 61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73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이해로 이루어진다. 85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호랑이띠] 38년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는데. 50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62년 작은 것에 집착 말고 일만 보고 진행. 74년 사람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큰 자산. 86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토끼띠] 39년 뒤늦은 투자는 인생의 먹구름. 51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나서자. 63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87년 이직이나 진로변경은 불리하니 심각하게 고민해야. [용띠] 40년 사람은 누구나 각각의 운명이 있다. 52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6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6년 남의 실수가 내게는 기회로 오지만 왠지 불편. 88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뱀띠] 41년 큰 흐름을 벗어나지 말고 움직여라. 53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65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업무를 열심히 하라. 77년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다. 89년 항상 소지품을 잘 챙겨라. [말띠] 42년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지 말자. 54년 자손이 승진하고 집안에 경사가 있다. 66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78년 어린 사람과 언쟁이 생기니 말조심하자. 90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중시하자. [양띠] 43년 늦더라도 어떤 인생이든 꽃피는 시기는 있다. 55년 사랑이 부족하다면 반려견을 절대 키우지 마라. 6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 79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91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를. [원숭이띠] 44년 탁월한 견식이 나를 지탱해왔다. 56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자. 68년 닭띠와의 거래는 순조롭다. 80년 삼각관계에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92년 환경 좋은 곳에서 마음을 다스리자. [닭띠] 45년 돌아봄이 없는 사람일수록 화를 잘 내는 법. 57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하다. 69년 동료에게 양보할 일이 생긴다. 81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93년 이사는 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가며 해야. [개띠] 46년 나이 들수록 지갑은 열어야 할 터. 58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도 알아라. 70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자. 82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며 따라가다 빚만 진다. 94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돼지띠] 47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59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71년 마음이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83년 일을 자꾸 만들어 크게 벌리지 않도록. 95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미리 내자.

2020-03-18 05:57: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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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상

오늘날의 뇌과학이 인정한 명상의 효험에 대한 장점을 나열해보겠다. 티베트불교의 수장인 '달라이 라마'가 명상수련과 뇌 신경과의 관계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인 과정들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노력 과정은 서양의 신경과학회의 정례 학술발표회에서 2005년도 이래 꾸준히 발표되며 논의돼 오고 있다. 그 결과 현재는 명상수련을 해야만 하는 당위성을 인정하게 만든 쾌거가 된 것이다. 부연하자면, 미국 위스콘신대 데이비슨 박사가 마음 수련으로서 명상수련을 기본으로 하는 티베트 승려들을 대상으로 뇌 활동을 측정하는 기술인 FMRI(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ging)를 적용하여 실험하였다. 그동안 과학적으로 증명된 왼쪽 뇌의 행복 감정 기능이 명상수련을 하는 도중의 티벳 승려들 뇌에서 매우 높은 수치로 활성화되는 것을 증명해 낸 것이다. 즉, 명상하면 행복해진다는 결론이다. 관세음보살의 화현이라고까지 칭송되고 있는 달라이 라마는 만난 적은 없다. 그렇게 연세가 적지 않음에도 서양 과학자들, 의학자들과 함께 불교의 과학성을 입증하기 위해 토론해 오며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점은 역시 각자 나름의 위치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느끼게 했다. "해야 할 일에 방일하지 말라."라는 것은 석가모니의 유훈이기도 하다. 열반에 들기 직전 남기신 말씀 중 '자등명 법등명'과 함께 제자들에게 해야 할 바를 남김없이, 게으르지 말게 하라 했다. 평소 필자 나름의 소신이 있어 직업을 바꾼 이래 짧은 시간을 앉아도 하루하루 빼 먹은 적이 없다시피 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명상에 대한 열풍이 부는 것을 보면서 필자의 직관과 통찰이 틀리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 전술하였다시피 호흡을 하며 기대하는 마음 없이 편안히 지켜보는 것이다. 그 결과는 하루하루가 신선하다.

2020-03-17 06:29: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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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7일 화요일

[쥐띠] 36년 언덕이 변하여 골짜기가 되듯 변하는 게 인생사. 48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60년 한쪽으로 치우치면 문제가 발생. 72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8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소띠] 37년 견문이 넓고 학식이 풍부해 나이를 잊는다. 49년 사람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존재. 61년 생각지 않은 초대가 있다. 73년 밑천이 많으니 장사도 큰 이익. 85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오늘 회의는 내 뜻대로 찬성표가 많을 터. 50년 건강은 재물보다 더 큰 축복. 62년 집에서 음식솜씨를 발휘하여 즐겁다. 74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6년 신세 졌던 사람이 고맙게 신세를 갚으러 온다. [토끼띠] 39년 오늘 하늘에서 떨어진 횡재는 나의 것이 아니라 나눠야 한다. 51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상반되게 배신한다. 63년 다정다감(多精多感)도 병. 75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87년 상대의 단점을 캐내지 마라. [용띠] 40년 닥쳐올 재난을 미리 경계하자. 52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내는 것. 64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돌아간다. 7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밀고 나가라. 88년 자격지심으로 고집 피지 않도록. [뱀띠] 41년 이제 시작된 노후이니 미래를 재점검하자. 53년 건조하여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도 우울. 65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기 필요. 77년 천재라도 노력이 있어야 이어진다. 89년 음주와 먹는 것에 유의하는 날. [말띠] 42년 풍요롭기를 원하면 아직 시기가 남아 있다. 54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66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진행. 78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90 배려를 하지 않으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양띠] 43년 불확실한 미래지만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엄청나다. 55년 1의 숫자와 재색이 행운을. 67년 미(未)시에 운전 유의. 79년 일이 성과를 내니 명예가 높아진다. 91년 다툼이 일어나니 미리 자중하여 구설 주의. [원숭이띠] 44년 치아 건강을 점검해보자. 56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 6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인생사 돌고 도는 것. 80년 학문의 길은 다양하나 공든 탑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92년 이사계획은 다음 날에. [닭띠] 45년 앞날을 대비하는 준비성을 키워라. 57년 가족의 협조로 집안일이 잘 풀린다. 69년 삼재이니 재물 관련 일은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81년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 9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개띠] 46년 구슬을 꿰듯이 시작하는 시점을 잘 찾자. 58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70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지는 날. 82년 동료와의 우정이 여러모로 도움 된다. 94년 사랑이 찾아오니 가슴이 벅차다. [돼지띠] 47년 여자가 낀 망신살에 주의. 59년 반려견은 기쁨을 같이한다. 그러니 청결하게 하자. 71년 줄이 길어 기다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아라. 83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치니 주의를. 95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2020-03-17 05:59: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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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많은 질문보다는

질문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 누군가에게 묻는 것이다. 그런데 질문을 일목요연하게 하는 사람이 의외로 드물다. 상담하다 보면 많은 사람의 질문을 받는다. 방법도 다양하고 질문의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오랜 세월 그렇게 많은 질문을 들으며 느낀 점이 있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 질문을 하면서 실제로는 필요한 걸 얻어가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질문하는 방법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무언가를 질문할 때 중구난방으로 늘어놓는 사람이다. 정신없이 이런저런 질문을 늘어놓으면 답변도 중구난방이 된다. 가장 좋은 질문의 기술은 현재 상황을 위주로 물어보는 것이다. 질문이 명확하고 단순하면 답변도 그 문제에 관해 짚어주기 마련이다. 승진에서 밀려난 회사원이 직장운이 궁금하다며 질문을 한다. 그런데 어느 순간 회사를 옮기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꺼낸다. 조금 있다가 부부간의 갈등에 관한 걸 묻는다. 그걸로 끝나지 않는다. 재물운을 묻고 노후대비까지 이야기를 꺼낸다. 이렇게 한 번에 인생 전체를 질문하면 대답 또한 필요한 게 무언지 알기 어렵다. 대답도 불명확해진다. 결국에 질문한 사람은 자기가 얻고자 하는 답변을 얻지 못한다. 승진이면 승진 재물이면 재물 가정불화면 가정불화 이렇게 자기가 알고 싶은 문제를 단순명료하게 물어야 한다.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간 환자가 의사에게 묻기 시작한다. 배가 아프네요, 머리도 아프고요, 다리도 저린답니다, 무좀이 심해요… 이렇게 물어보면 의사는 처방을 내릴 수 없다. 환자의 질문이 너무 많고 의사도 분명한 말을 해줄 수 없다. 무언가 필요해서 질문할 때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 기술을 복잡하게 어렵게 하지 말 것이다. 자기가 궁금한 것에 대해 단순하고 명확하고 짧게 질문하면 된다. 단순하고 명확할수록 분명한 해법을 얻을 수 있다.

2020-03-16 06:27: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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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6일 월요일

[쥐띠] 36년 달걀을 쌓은 것처럼 위태로우니 투자는 금물. 48년 세상에는 수없는 사연이 많으니 근심 말자. 60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7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갈등 시작. 8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소띠] 37년 죽은 후에는 좋은 약이 무슨 소용. 49년 사촌의 자식 고뇌를 보며 무자식 상팔자를 실감. 61년 명예는 나를 지켜주는 힘. 73년 배우자를 의심하지 말자. 85년 혁신적인 생각이 모두 이치에 맞는 것은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세상의 어려움을 겪으니 행운이 기다리고. 50년 일궈놓은 만큼 성과도 좋다. 62년 주식이 오른 만큼 빼내도록. 74년 배짱은 크게 갖되 주의는 세심하게 갖도록. 86년 급여가 적어도 보람으로 미래를 발전시켜라. [토끼띠] 39년 진귀한 음식을 대접받는 날. 51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불편을 가져올 터. 63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75년 학교 선배가 나를 돕는다. 87년 바람이 불어대니 어디로 갈지 갈 곳을 모른다. [용띠] 40년 병법상의 최상책이 삼십육계라는데. 52년 양손의 떡 중 하나는 양보해야. 64년 젊은 후배를 상갓집에서 만난다. 76년 능력이 없으면서 기대는 너무 크니 실망도 따른다. 88년 다정했던 동료와 불화를 조심. [뱀띠] 41년 세 사람이 일을 행할 때는 반드시 스승으로 배울만한 사람이 있다. 53년 능력 이상의 일을 무난히 해결. 6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인다. 77년 기회가 오니 판단력도 필요. 89년 이직을 쉽게 생각하지 말자. [말띠] 42년 비를 맞은 개처럼 궁상맞다. 54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어머니 사랑. 66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 78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왔으니 도전. 90년 만나던 연인이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양띠] 43년 부모님이 그리워도 뵐 수가 없으니 산소라도 찾자. 55년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67년 행한 적선이 복으로 돌아오다. 79년 나의 특기를 따라올 자가 없으나 더 노력. 91년 실속은 없으나 내일을 위해 축적. [원숭이띠] 44년 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이 너무도 변해간다. 56년 글을 읽음은 집을 일으키는 근본이라 했다. 68년 믿거나 말거나로 남의 뒷얘기 하지 않도록. 80년 부조화는 불안정을 부른다. 92년 선택에는 늘 책임이 따른다. [닭띠] 45년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흐리다. 57년 아직 시간은 있으니 독신보다는 가정을 이루도록. 69년 표리부동은 결국에 내 흠도 드러난다. 81년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93년 명상으로 돌이켜보는 시간을 갖도록. [개띠] 46년 어려운 일이 임시변통으로 우선 해결. 58년 자녀에게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마라. 70년 바람이 불어도 기본은 흔들리지 말자. 82년 내 손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픈 법. 94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보면 생각도 변한다. [돼지띠] 47년 모아 둔 돈은 없으나 산 입에 거미줄 치랴. 59년 내 생각은 그림처럼 아름다우나. 71년 재혼할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져보자. 83년 이재에 관한 생각을 바꿔보면 길이 보인다. 95년 오늘 걸으면 내일 뛰지 않는다.

2020-03-16 05:55: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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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쓴소리를 듣는것도

단짠단짠.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의 맛을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 달고 짠 음식은 먹으면 입에 착착 감긴다. 특히 단맛은 어떤 것이든 먹기에 좋다. 음식영양학에서는 단맛보다 쓴맛 채소와 과일 먹기를 권한다. 건강에는 도움이 된다. 쓴맛이 나는 채소로는 브로콜리 양배추 케일을 들 수 있다. 글루코시놀레이트라고 불리는 화합물이 있어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거기에 더해 글루코라파닌이라는 물질이 간을 해독하는 작용을 한다. 오렌지나 레몬 자몽 귤의 껍질 역시 쓴맛을 가지고 있다. 쓴맛을 내는 껍질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물질이 있고 혈관 저항력을 높여주는 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몸에 좋은 음식의 특징은 입에 쓰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속담은 그런 연유에서 시작된 말이다. 사람의 말 역시 마찬가지다. 듣기 좋은 말이 필요할 때도 있지만 쓴소리가 필요할 때도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쓴소리는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좋은 소리를 많이 원한다. 상담하다 보면 쓴소리를 해야 할 때가 있다. 듣는 사람으로서는 귀에 거슬리는 이야기들이다. 당연히 기분 나빠하지 말라. 쓴 이야기는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 사주학은 좋은 일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안 좋은 일을 만날 수도 있음을 미리 경고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 경고를 들으면 듣기 싫고 나에게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많다. 누구나 자기 인생에 벌어질 안 좋은 일들은 만나고 싶어 하지 않는다. 문제는 피해갈 수 없다면 차라리 먼저 대비하는 게 더 이득이다. 듣기에 좋은 이야기만 해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선택은 명리학의 존재 이유와 동떨어진 것이다. 좋은 얘기만을 들으려는 자는 상담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쓴소리를 받아들이면 내 인생이 더 성장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다.

2020-03-13 06:26: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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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3일 금요일

[쥐띠] 36년 얼음과 숯의 차이를 만져보고 알겠는가. 48년 외로움보다 힘든 것은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0년 어려운 일이 동료 선배의 도움으로 해결. 72년 마음이 상해도 상사의 뜻을 존중해라. 84년 병원에서 소지품 주의. [소띠] 37년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고 집안의 계획은 화목에 있다. 49년 쾌청한 날이니 새로운 일에 도전. 61년 흰색이 행운을 주니 스카프라도 해보길. 73년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승패를 좌지우지. 85년 스승님을 찾아뵙자. [호랑이띠] 38년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쓸쓸하다. 5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일이 수월. 62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74년 적당한 경쟁력이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 8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토끼띠] 39년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니 회사가 번창함. 51년 자손이 승진되니 경사가 겹겹. 6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75년 하늘을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다 보면 길도 보인다. 87년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라. [용띠] 40년 사방을 둘러봐도 의지할 곳이 없다. 52년 얼룩진 옷은 바라보지 말고 세탁. 64년 비단옷을 입고 걸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 76년 동료와 의견이 맞지 않아도 한발 양보해보자. 88년 무엇을 해도 기분 좋은 날. [뱀띠] 41년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니 나이보다 젊다. 53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5년 달빛이 밤하늘을 빛나게 하니 활기차다. 77년 성공을 위한다면 오늘을 알차게. 89년 자주 만나야 마음을 알 수 있다. [말띠] 42년 평생의 노력이 자식으로 사상누각에 처한다. 54년 놓친 고기가 커 보인다. 6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8년 진퇴양난의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90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의 열쇠가 되니 경청. [양띠] 43년 소나무처럼 항상 푸른 내 마음. 55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홀히 하지 마라. 67년 주변이 어수선하니 언행과 측근 조심. 7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실망은 금물. 91년 신경질 내면 본전 찾기 힘들다. [원숭이띠] 44년 세상에는 비밀이 없으니 말조심. 56년 지는 잎을 보면 나를 보는 듯. 68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80년 해도 해도 바라는 연인은 인생을 같이 할 자격이 없는 것이다. 92년 행복은 언제나 주변에 있다. [닭띠] 45년 무슨 일이든 결국은 올바른 이치대로 움직인다. 5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니 겸손하게. 6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8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93년 골치 아픈 일은 부모님과 상의. [개띠] 46년 무슨 일이나 시기를 놓치면 후회. 58년 죽순은 비가 오면 더 푸르러 지니 참고 견뎌라. 70년 바쁜 하루 보람은 있다. 8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94년 내키지 않는다고 찡그리고 지낼 것인가. [돼지띠] 47년 산책이 아름답고 물이 깨끗하다. 59년 소금 장사 지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매사에 조심. 71년 공과 사를 잘 살펴보자. 83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이직도 무난. 95년 매파를 보냈으나 소식이 없어 난감하다.

2020-03-13 06:09: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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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테크와 책 읽기

통찰력이 있다는 건 어떤 일에 조예가 깊어서 그 일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를 융합해서 보는 능력이다. 담당 업무는 물론이고 인간관계에도 통찰이 필요하고 학문을 익히는 데도 필요하다. 누구나 관심이 있는 재테크 투자에도 필수요소이다. 투자로 수익을 내려면 투자하는 분야에 대한 지식은 물론이고 시장에서 겉으로 보이지 않는 내용까지 알아야 한다. 그래야 많든 적든 수익이 가능하다. 힘들여 번 돈으로 투자하면서 재수에 맡기겠다고 생각했다면 무모한 짓이다. 정말 재수 좋게 수익을 올릴 수도 있지만 잠시뿐이다. 결국은 나중에 더 큰 돈을 손해 볼 가능성이 크다. 필자 주변에서 투자로 수익을 크게 올리고 자산을 모은 사람들을 보면 특징이 있다. 모두 책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투자에 관한 책은 물론이고 인문학책을 즐겨본다. 세계적으로 부호로 꼽히는 사람들 역시 다르지 않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 헤지펀드의 귀재 소로스, 컴퓨터 혁명을 이끈 빌 게이츠, 우리의 재벌가에서도 꾸준히 책을 읽으며 세상의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다. 상담을 청하는 부자 중에 부동산 귀재도 있는데 그 역시 책 읽기를 즐긴다. 자기가 모르는 분야를 공부하고 식견을 쌓는데 가장 좋은 도구이다. 책에서 세상 이치를 배우고 사람의 심리를 알게 되면 인문학 지식이 모여 통찰력을 만들어 준다. 시장을 보는 눈도 따라서 생긴다. 시장이 보이면 그때는 예전과 다르게 돈이 흐르는 길이 보인다. 투자를 남에게 맡기거나 재수에 의지하는 건 망하는 지름길이다. 기본과 실력이 튼튼해야 투자에서 돈을 잃지 않는 법이다. 재물운이 있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큰돈을 투자하면 재앙을 부르기 마련이다. 재물운이 따르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운과 실력과 통찰력 세 가지가 어우러져서 실패할 일이 없다.

2020-03-12 06:25:4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