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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영웅과 간웅

천기를 얻고 사회적 실력으로 얻는 지배자 최고의 자리를 그저 최고의 호사와 권력을 누리는 자리로 안다면 이는 큰 오산이다. 그들은 수시로 자신이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지 자문하며 스스로에 대한 채찍질을 멈추지 않는다. 옛 왕이나 황제들이 국사(國師)를 가까이 하여 의견을 경청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간 사람들은 그 자리가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고독한 자리인지를 알 것이며 특히나 왕이나 황제의 자리가 대표적일 것이다. 황제의 앞에서는 항상 달콤한 칭송의 말만을 내뱉지만 정작 나라의 안위를 위하기보다는 자신과 자신이 속한 소속 파의 입지를 견고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황제 역시 절대지존의 자리일지라도 항상 역모나 반란 독살에 대한 두려움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는 자리라는 것을 알건만 만인지상(萬人之上)이라는 유혹은 아버지나 형제를 죽여서라도 얻을 만큼 치명적인 것이다. 세계의 수많은 왕좌가 그러한 피비린내 나는 권좌 다툼의 결과로 얻어지곤 했다. 역사가들은 현재 중국을 가장 중국다운 모습으로 기틀을 잡은 때를 당나라로 뽑곤 한다. 당고조 이연의 아들인 당태종 이세민은 태자로 세워진 형을 척살하고 본인이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전형적인 왕좌 찬탈의 경우이다. 그러나 그는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했는지를 알았다. 정치가요 전략가였던 그는 아버지인 이연을 도와 수나라를 무너뜨리고 당나라를 세우는데 혁혁한 역할을 하였으며 스스로의 능력과 힘을 알았기에 천하를 한 번 힘 있게 다스려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의 황제로서의 임무수행은 오늘날의 중국의 정치와 통치체제의 모범이 되는 기틀을 확립했다고 칭송받고 있다. 그 유명한 정관정요(貞觀政要)를 확립함으로써 스스로의 재세기간은 물론 면면히 이어지는 중국의 통치철학을 공고히 한 것이다. 그렇기에 형을 척살하고 선왕을 겁박하여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후인들은 당태종을 가리켜 영웅이라 칭하지 간웅이라 칭하지 않는다. 본인 스스로도 왕좌를 쟁취하기까지 그 과정이 험했음을 알기에 더욱 치열하게 바른 정치를 하려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자리에 걸맞은 훌륭한 정치를 폈기에 지금까지도 중국 역사상 손꼽는 3인의 황제에 든 것이다.

2019-10-21 06:23: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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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8일 금요일 (음 9월 20일)

[쥐띠] 3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48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60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72년 자손이 상을 받아 오니 마음이 날아갈 듯하다. 84년 친척과 대화중에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다. [소띠] 37년 참고 또 참아야 하는 날. 49년 골치 아픈 일은 자녀와 상의해서 처리. 61년 다툼이 생길 수 있는데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 73년 금전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있다. 85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호랑이띠] 38년 경관은 화려하나 머물 곳은 없다. 50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62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74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좋은 협력자. 8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일 것이다. [토끼띠] 39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51년 내키지 않은 술자리가 곤욕. 63년 조금이라도 미흡하면 바로 중지. 75년 공과 사를 분명히 해야 하는 날. 87년 부지런하여 앞선 사람을 본받을 것은 인정해야 한다. [용띠] 40년 가족의 동의를 받지 않으면 성사되지 못한다. 52년 위기를 기회로 삼아라. 64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7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88년 하나를 뿌려도 열 개로 돌아오는 날이다. [뱀띠] 41년 나이 들수록 입은 닫고 지갑은 열어라. 53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65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가 큰 성과로 돌아온다. 77년 함께하는 상대방을 의심하지 마라. 89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말띠] 42년 주변이 시끄러워 절로 입을 다문다. 5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를 잘 잡자. 66년 병은 자랑해야 빨리 낫는다. 78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90년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니 무슨 일이든 참석. [양띠] 43년 시비를 가리다 내 허물도 나온다. 55년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67년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도 크다. 79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91년 구름만 잔뜩 끼어 있고 비는 오지 않지만 힘을 내야. [원숭이띠] 44년 사촌이 땅을 사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 56년 모처럼 비가 오니 경제적 여건이 호전. 68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여겨라. 80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다른 모양이다. 92년 넓게 보면 여유가 생기고 방법도 생김. [닭띠] 45년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다. 5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69년 감정절제를 잘해야 일이 성사. 81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3년 바쁘게 길을 떠나야하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된다. [개띠] 46년 유혹이 많으니 마음을 굳건히. 58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성실로 극복. 70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2년 준비 없는 동분서주는 이익이 없다. 94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좋은 것은 아니다. [돼지띠] 47년 웃지 않고 보낸 날은 의미가 없다. 59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1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깨닫는다. 83년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마라. 95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해본들.

2019-10-18 06:34: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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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역을 통한 운명의 보합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百戰百勝)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승리한다는 얘기다. 이런 의미는 흔히 말하는 정보싸움이라고도 명명할 수가 있겠다. 정보 싸움을 말하자니 몇 년 전의 얘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바둑 구단과 알파고의 바둑대전을 떠올리게 된다. 기계가 발달했다 한들 인간이 만든 기계가 어찌 인간을 이길 수 있겠는가 하고 바둑 구단의 승리를 확신했던 이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큰 충격에 빠졌던 그 때를 잊을 수가 없다. 컴퓨터의 알고리즘을 통해 기본적인 원리는 물론 수많은 학습과 경우의 수를 입력하여 온갖 변수에 대응하는 시스템을 심었다. 그러한들 자기를 만든 인간의 생각을 읽고 한 수 더 위에서 춤추던 알파고의 인공지능은 그를 만든 인간 세계를 섬뜩하게 만들었다. 인공지능은 사람이 움직이는 대로만 하는 로버트와 다르게 스스로 생각해서 사람과 같이 행동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놀램은 어쩌면 감정이 배제된 스스로 진화하는 알고리즘 체계로서 자기를 만든 인간을 파멸로 이끌 것만 같은 두려움과 함께 마치 검으로 흥한 자 검으로 망하듯이 말이다. 전통적인 전쟁이나 전투의 경우 이길만해서 이기는 싸움은 처음부터 승패를 알 수가 있다. 그런데 이런 경우의 묘미는 이길 줄 알았는데 지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질 줄 알았는데 이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의 활약에서는 이러한 변수를 기대하는 것은 아예 해당이 되지 않는다는 자괴감을 들게 한다. 불가에서는 사마타수행의 도가 높아지면 여섯 가지 신통 즉 초능력을 얻는데 그 중의 하나가 타심통이다. 육신통에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신통인 타심통과 더불어 과거와 미래를 아를 아는 숙명통과 천안통도 해당이 된다. 팔자는 천지자연과 우주의 생성과 변화하는 과정을 기호로 특정 짓고 변환하여 인간의 운명론을 추론하는 학문이다. 일종의 전통적 알파고에 해당한다고 본다. 그러나 학은 인간의 삶을 돕고 유익하게 하고자 함이 가장 큰 의의다. 그런데 컴퓨터를 통한 인공지능의 역할은 그 윤리적 의의가 어떠한지 아직은 의문이 간다. 인간의 운명을 추론함에 글자와 통변을 통해 천지의 지혜와 감성이 녹아있다고 보는 것은 아전인수 격 감성일까?

2019-10-18 06:23: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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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7일 목요일 (음 9월 19일)

[쥐띠] 36년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48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망설이지 마라. 60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일이 잠시 지체. 72년 독존적인 사고로 사람을 잃을 수 있다. 84년 장래를 위해 적금을 드는 것이 좋겠다. [소띠] 37년 사람을 믿는 것이 두려운 하루. 49년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61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준다. 73년 후한 끝은 있어도 박한 끝은 없다. 85년 아둔한 나를 탓하고 상대를 배려하도록. [호랑이띠] 38년 인맥을 이용하려 난국을 타개. 50년 망설임이 행운을 차는 결과. 62년 자존심이 밥 먹여주지 않는다. 74년 구설수가 있으니 새로운 만남을 조심. 86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놓으니 게으름 피우지 말고 전진. [토끼띠] 39년 기대가 크면 투자도 그 만큼. 51년 열정과 희망이 넘치는 하루. 63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75년 같은 땅 같은 씨라도 꽃이 피는 시기는 다르다. 87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지 않으니 차분히 기다리자. [용띠] 40년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있어서 다행. 52년 급할수록 돌아가야 실수가 없다. 64년 만나는 즐거움을 좋아하다 망신을 당할 수. 76년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하는 날. 88년 겉보기에는 멀쩡하나 속이 상한다. [뱀띠] 41년 자녀에게는 정서적 지지가 큰 힘이 된다. 53년 시샘하는 사람이 많으니 주의. 65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77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도리.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말띠] 42년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 54년 위장계통의 질환이 의심되면 바로 병원. 66년 좋은 결과를 위해서 포장을 잘 해야 한다. 78년 병도 약도 다 내 탓이다. 90년 일이 순조롭게 잘 풀리나 의외의 복병이 있으니 주의. [양띠] 43년 남의 말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자. 55년 기다리던 것일수록 잘 살펴라. 67년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79년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다. 91년 좋은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운이 열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 56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68년 가족 간의 다툼을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좋다. 8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이익을 가져온다. 92년 진로수정은 신중하게 해야. [닭띠] 45년 남쪽에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다. 57년 선봉에 나서는 것이 사람들의 시기를 받을 수 있다. 69년 가정이 화목해야 일이 잘 풀린다. 81년 정상으로 오르는 것은 순식간. 93년 시작도 중요하고 마무리도 중요하다. [개띠] 46년 이기적인 마음도 가끔은 필요. 58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현상 유지가 오늘은 최선. 70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른다. 82년 외출 시 이륜차를 조심. 94년 일시적인 감정으로 입방아에 오를 수 있다. [돼지띠] 47년 먹을 복이 있으나 반드시 소화제를 복용. 5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날. 71년 이해를 바라지 말고 상대를 잘 설득하라. 83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나는 격. 95년 자책하지 말고 스스로를 응원하라.

2019-10-17 06:33: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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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며느리가 딸 같다고?

명절증후군 얘기를 했으나 주변은 아직도 기 팔팔한 시어른들의 서슬에 가슴 속 화를 '효도'라는 이름 아래 꾹꾹 누르고 있는 이들도 많이 있는 듯하다. 예전보다 길어진 수명으로 정정한 팔십대 구십대의 시어른들은 아직도 칼칼한 성깔로 당당히 많이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당사자는 말한다. 그러면서 계속 하는 말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일이야 서로에게 고마운 일이지만 제발 효도경쟁 좀 시키지 않았으면 한다고. 게다가 며느리 갖고 딸 같다는 소리나 안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며느리가 딸 같으면 와라 가라할 때 못가도 그만일 텐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제일 만만한 게 며느리인지라 시어른들이 팔팔한 성격으로 오라 가라 며느리를 잡으면서도 기회만 되면 며느리보고 딸이나 똑같다고 얘기 하는 데는 정말 어이가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듣는 남편은 "어머니가 당신을 딸처럼 여기시며 생각 많이 해주시잖아?" 하면서 시어머니가 하는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때는 그냥 기함을 하겠단다. 사실 어른들 역시 왜 할 말이 없겠는가. 우리 부모님들 세대는 아들 선호사상이 팽배한 조선 말기까지의 전형적인 구세대 문화 속에서 나고 자란 분들이다. 게다가 전쟁까지 치룬 세대이니 가족 간의 유대관계가 제일인데다가 시어머니들의 아들에 대한 사랑과 의존성 역시 그 어떤 감정보다도 본능적인 것임을 인정해드려야 한다. 그런데 지금의 며느리들은 대부분 50년대 후반이나 60년대 이후의 베이비부머 세대이다. 젊은 친구들이야 명절 휴일 때 대놓고 해외여행을 가겠다고 얘기하는 세대들이니 정말 낀 세대인 것이다.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보지만 필자의 신도 중 한 사람은 시어머니가 이중인격을 쓴다는 것이다. 며느리가 전화 받을 때는 목소리도 살벌하고 욕도 마다 않는데 아들은 이런 어머니의 모습을 전혀 상상도 못한다는 것이다. 견디다 못해 한 번은 그냥 스피커폰으로 키고 통화를 했는데 며느리에게 패악을 떠는소리를 듣고는 남편의 충격이 너무나 컸었다. 그 이후 아들은 시댁에 통보하기를 명절 때와 부모님 생신 때 외에는 시댁을 가는 일은 없게 하겠다고 통보를 하였다 한다. 외면하고 살수는 없겠으나 어쨌든 며느리보고 딸 같다는 등의 소리는 잘 알아서 해야 할 것이다.

2019-10-17 06:22: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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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6일 수요일 (음 9월 18일)

[쥐띠] 36년 누구나 아픔은 있다. 48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무르기는 더 어려운 상황. 60년 손님이 오니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72년 남동쪽으로 역마의 운이 있다. 84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할 것이다. [소띠] 37년 재산을 증여한 조급함이 화를 부른다. 49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61년 보기 싫던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는 법. 73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도 무리가 없다. 85년 누구에게나 지고도 이기는 법이 있다. [호랑이띠] 38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서 일을 추진. 50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겠다. 62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하루. 74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른다. 86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토끼띠] 39년 사소하게 시작된 언쟁이 커진다. 51년 친구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있을 수 있다. 63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오는 날. 75년 주변정리로 심신의 안정을 취하라. 87년 큰 그림을 그리나 현실은 만만치가. [용띠] 4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52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관리. 64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하라. 76년 손톱 밑 작은 가시로 마음고생. 88년 평소 예의 바른 행동이 작은 허물을 덮어준다. [뱀띠] 41년 내 것이 작아 보여도 소중하게. 53년 투자와 적선을 구분하고 행동. 65년 무리일지라도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한다. 77년 분실수가 있으니 사람 많은 곳은 조심. 89년 근거 없는 자만심으로 좋은 기회를 놓친다. [말띠] 42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4년 중심을 잘 세워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66년 남의 부러움을 사나 오히려 손해를 볼 수. 78년 마음이 울적해도 음주는 주의. 90년 노력의 결과가 생각만큼 나오지 않는다. [양띠] 43년 용띠와의 거래가 순탄치 않다. 55년 고집을 세우면 식구도 외면하는 법. 67년 두 가지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79년 유쾌하고 즐거운 일이 넘친다. 91년 일이 어려우나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원숭이띠] 44년 믿음을 갖고 기다리면 좋은 결과. 56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68년 매화가 피었다고 겨울이 끝난 것은 아니다. 80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92년 약속을 소중히 하도록. [닭띠] 45년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57년 자손의 방문으로 하루가 즐겁다. 69년 믿어주는 사람이 많으니 행복. 81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93년 상대의 단점을 말하면 내게 돌아오니 말조심 할 것. [개띠] 46년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청하자. 58년 도전할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자중자애하시길. 82년 발등을 찍는 것은 내 탓이다. 94년 너무 방만하면 위험에 빠지기 쉽다. [돼지띠] 4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도장을 찍을 때는 신중히. 59년 남이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1년 자녀의 특기를 잘 살펴보라. 83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95년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2019-10-16 06:33: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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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올해도 명절 증후군

과일시장을 들르니 맛있고 빛깔도 고운 과일 들이 수북이 쌓여있다. 지난 9월 추석은 여느 해보다도 빨리 들어 제대로 햇과일 맛을 보지 못한 것 같다. 게다가 추석 근처에 닥친 태풍 링링은 초유의 풍속으로 한창 수확을 앞 둔 과일들을 많이 초토화 시켰다. 추석대목을 위해 막바지 속살을 채우며 달려 있던 배 사과 등 가을 과일은 계속 이어지는 태풍들의 접근으로 제대로 버텨낼지도 걱정이 되었었다. 그나저나 어김없이 명절을 보내고 나니 뒷 애기가 쏠쏠하다. 어르신들도 예전 같지 않은 명절 모습에 내심 서운해 하기도 했고 그래도 며느리들의 한숨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바 없는 듯했다. 아직은 낀 세대인 40대 후반부터 50대 60대 초반의 며느리들은 명절증후군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최근 본 어느 기사에서는 어느 기관이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과 같은 명절이 지나고 난 뒤 후유증을 겪는 이들이 조사대상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고 하였고 실제로 명절 이후에 이혼하는 부부들도 꽤 있다고 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명절 스트레스는 요즘 들어서는 꼭 며느리들만의 넋두리는 아닌 것 같다. 시댁도 힘든 건 마찬가지다. 어떤 어르신은 명절 때 찾아오는 자식이 없어 스스로 명을 달리하는 분들도 있고 어떤 젊은 부부들은 명절휴일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달라진 풍속도에 어느 기사를 보니 "부모님은 속 끓고 어르신들은 외롭고.. 가족별 명절후유증.."이라고 씌여진 내용을 보기도 했다. 사실 필자의 어릴 적은 명절은 가슴 설레는 때였다. 그저 좋았다. 명절 때는 무조건 새 옷이 생길 뿐만 아니라 차례를 지내기 위해 오는 작은 숙부님들이나 친척들은 많건 적건 용돈을 나눠 주셨다. 어머니들은 너무나도 당연한 명절 때의 며느리 역할을 당연히 받아들이셨다. 그 바쁘고 경황없는 차례 상 준비 중에도 명절을 맞이하여 준비한 새 옷을 맵시 입게 입혀주며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아마 보편적인 집안의 풍경이었을 것이다. 지금은 사라져가는 일이 돼가고 있는듯하다. 시대가 달라졌으니 달라지는 세태를 뭐라 할 일도 아닌듯 하지만 이렇게 전과는 달라지는 명절 풍속도를 어찌할거나.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하는 것인지.

2019-10-16 06:21: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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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5일 화요일 (음 9월 17일)

[쥐띠] 36년 기대가 커서 서운함도 크다. 4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마라. 6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84년 타인의 실수가 내게 득이 되어 돌아오지만 어찌 편치 않다. [소띠] 37년 밤이 길어도 새벽은 반드시 온다. 49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이 절실. 61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85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메모하라. [호랑이띠] 38년 자손이 승진하고 좋은 일이 있다. 50년 시작한 일에 기대는 많으나 실리는 없다. 62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조심. 74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8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기 놓칠 수 있다. [토끼띠] 39년 격한 말은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1년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툴 일이 발생. 63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라. 75년 돼지띠와의 계약이 잘 성사. 87년 간교함이 있으니 의지가 필요. [용띠] 40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마음을 편안하게 다스리자. 52년 남이 차린 밥상이 불편. 64년 친구에게 양보할 일이 있다. 76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88년 이사해도 재활용으로 낭비를 줄여야 한다. [뱀띠] 41년 자식의 도움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53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니 건강검진을 받아보라. 65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7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89년 아니라고 생각될 때 바로 잡아야 한다. [말띠] 42년 내가 편안해야 일도 잘 풀린다. 54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 66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78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 90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저절로 굴러온다. [양띠] 4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5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행동할 때. 67년 후배의 조언으로 위기를 모면. 79년 사람 만나는 것이 피곤한 하루. 91년 청소하고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라. [원숭이띠] 44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 56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68년 작은 먼지가 신경을 거슬린다. 80년 초대된 손님이 아니라 마음이 불편. 92년 때 이른 욕심이 너무 과하여 낭패를 본다. [닭띠] 45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5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낭비. 69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신중하게. 8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93년 횡재수가 있으니 재물운도 있다. [개띠] 46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8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나에게 돌아온다. 70년 무지개를 쫒아가나 잡히지 않는다. 82년 거품은 사라지고 현실에 직면. 94년 삶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게 하라. [돼지띠] 47년 고통과 실패는 큰일의 밑거름이다. 59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알려라. 71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하는 날. 83년 먼저 주는 것이 더 큰 것을 받는다. 95년 그동안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

2019-10-15 06:33: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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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같은 듯 다른 운명의 길

쌍둥이 아들을 둔 삼십대 초반의 젊은 애기 엄마가 방문했다. 아들들이 다섯 살인데 쌍둥이 아들들의 미래가 궁금했다. 보통 쌍둥이라 하면 같은 연월일시를 타고 나는 것이 일반적이라 성격이며 사주가 비슷하기가 일반적이다. 학습에 의해 쌍둥이를 살피는 이론도 다양하다. 이란성 쌍둥이의 경우 성별이 다르므로 대운이 다르게 흘러가므로 운명의 길에 오히려 차등이 나는 경우가 많다.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만약 한 밤중 자시(子時)를 전후로 해서 태어나는 경우라면 태어난 날도 달라지기에 차이가 있다. 애기엄마 아들들의 경우는 쌍둥이라 할지라도 날은 같은데 태어난 시가 차이가 있어 연월일까지는 같으나 시(時)는 달랐다. 유시와 술시로 갈린 것이다. 을미년 생으로 아이들의 생년월일을 보니 큰 아이랑 작은 아이는 괴강일주로서 평생 살아가면서 남의 밑에 있기보다는 리더격으로 살아가는 운이라 말해주었다. 머리도 좋고 예술적 감성도 있으나 괴강 일주의 대표적 특질인 자기 고집이 강하여 너무 독선적이지 않도록 당부했다. 그러나 큰 아이는 연애박사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여자에게 인기가 많아 평생 여자문제가 끊이지 않을 수가 있으니 그 점을 조심해야 한다. 춘정산하격(春情山河格)이라 하여 여자 없이는 못사는 형국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아래 동생은 여자문제는 형에 비한다면 깔끔하나 대인관계에 있어 선이 강하다. 운이 좋을 때는 별무탈하여 탈이 적으나 대운이 비운으로 흐를 때는 아군이 변하여 적군이 되는 형상이다. 따라서 평상시에 적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하고 굳이 다툴 일이 있어도 양보하는 태도를 취해야 낭패를 막을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도 형보다 동생이 더 기질이 강하고 호전적으로 보이는 것은 형은 일지의 진(辰)이 시지의 유(酉)를 만나 진유합을 이루니 풍류를 즐기는 격이 된다. 동생은 일지의 진(辰)이 시지의 술(戌)을 만나 충을 하게 된다. 폭발전인 에너지를 만들지만 평소에는 다툼의 소지가 많게 되는 까닭이다. 필자의 설명을 들은 애기 엄마는 사실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데 큰 애는 여자애들에게 인기가 많고 동생은 후딱 하면 싸움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같은 날 태어났는데 왜 이리 다른가 싶어 아이들의 사주를 보고 싶었다는 것이다.

2019-10-15 06:21: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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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14일 월요일 (음 9월 16일)

[쥐띠] 36년 내 손톱 밑에 가시가 제일 아프다. 4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기다린다. 60년 기다리던 문서는 잘 살펴라. 72년 가정의 화목이 가장 먼저이다. 84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가지고 기다리자. [소띠] 37년 이재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길이 보인다. 49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61년 불어오는 바람에 마음이 흔들린다. 73년 변동이 있어도 초지일관해야 한다. 8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호랑이띠] 38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50년 지치기 쉬운 날이나 의외의 곳에서 소득이 생긴다. 62년 숨겨왔던 솜씨를 마음껏 발휘. 74년 마음이 울적할 땐 슬퍼하라. 86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배신하기도 한다. [토끼띠] 39년 신세 졌던 사람의 빚을 갚는 날. 51년 이웃사촌이 형제보다 낫다. 63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75년 오로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87년 인생에 휴식이 없이 바쁘게 간다. [용띠] 40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52년 자격지심이 아닌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64년 가려움증이 생기니 마음이 우울. 76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가 필요. 88년 천재라도 노력을 해야 한다. [뱀띠] 41년 먹는 것에 유의해야 하는 날. 5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이다. 65년 계획을 세워 차분히 실천하라. 77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한계가 있다. 89년 배려를 안 하니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말띠] 42년 푸른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54년 하던 일이 성과를 내서 명예가 높아진다. 66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 78년 여의주가 손에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다. 9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양띠] 43년 가족의 협조로 일이 잘 성사. 55년 항상 태양은 우리 곁에 있다는 걸 잊지 말자. 67년 시비가 있을 수 있다. 79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상책. 91년 연인의 사랑이 찾아오니 기쁜 일이 생긴다. [원숭이띠] 44년 마음은 불편해도 재물은 들어온다. 56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만들어 지는 날. 68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80년 줄이 길어도 포기하지 마라. 92년 작은 결함으로 일을 망칠 수 있으니 주의를. [닭띠] 45년 물이 깊어야 고기도 모이는 법. 57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69년 시시비비 가리다가 내 실수도 알려진다. 81년 벌을 두려워하면 꿀을 모을 수 없다. 93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것도 지혜. [개띠] 4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5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개가 필수. 70년 필요이상의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82년 결혼생활은 양보와 용서로 이루어진다. 94년 백만 송이의 장미가 길에 널려있다. [돼지띠] 4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59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71년 꼬인 일은 부모님의 조언으로 해결. 83년 진로수정을 심각하게 고민. 95년 일취월장의 기회가 오니 적극적으로 행동.

2019-10-14 06:32:4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