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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4일 월요일 (음 10월 8일)

[쥐띠] 36년 지나간 일은 지나간 대로 둬라. 48년 변화가 있어도 앞만 보고 일단 전진. 60년 배우자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72년 바쁘다보니 소지품과 휴대폰 분실에 유의. 84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우자. [소띠] 37년 용기가 역사를 만든다. 4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다. 6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 날. 7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85년 이기심을 버리고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하라. [호랑이띠] 38년 헛된 희망에 비싼 값을 치른다. 50년 원숭이띠와 거래에 행운이 있다. 62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야 실수가 없다. 74년 깊이 생각하면 나갈 길이 절로 보인다. 86년 서두르다 뜻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다. [토끼띠] 39년 다툼이 있으면 자녀의 도움을 받아라. 51년 결과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금전문제로 속이 상한다. 75년 나라 밖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87년 한발 물러서서 보면 하늘도 높고 할 일도 많다. [용띠] 40년 이만하면 원더풀한 인생. 52년 연습을 많이 하면 실력도 는다. 64년 골치 아픈 일은 배우자와 상의. 76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마음이 슬픈 하루. 88년 성실하다보면 어제의 고난이 오늘 웃음을 준다. [뱀띠] 41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이를 경계. 53년 정확한 거절이 관계를 좋게 한다. 65년 오늘 걸어야 내일이 편하다. 77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8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말띠] 42년 젊어서 없앤 재물은 생각하지 말자. 54년 감정절제가 일의 성패를 가른다. 66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오히려 고민. 78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이웃을 잘 보살펴라. 9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마음을 굳건하게. [양띠] 43년 외출을 자제하고 건강을 체크. 55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67년 구두쇠작전보다는 자식에게 힘을 실어줘라. 79년 십년 묵은 체증이 다 해소되는 기분. 91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보관해 둬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예상외의 초대로 즐겁다. 56년 넓게 바라보면 여유가 생긴다. 68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야. 80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갖게 하니 주의.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닭띠] 45년 나이 들면 말을 조심해야 대접 받는다. 57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언행을 조심. 69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담에 임하라. 81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93년 물은 담는 그릇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개띠] 46년 위기가 기회로 탈바꿈된다. 58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나온다. 70년 행복에 취해서 주변을 소홀히 하게 된다. 82년 그립고 그리웠던 사람을 만난 운. 94년 조급한 결정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돼지띠] 47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9년 재투자보다는 아니라고 생각들 때 바로 잡아라. 71년 이제라도 배워야 문제가 해결될 터. 83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행하라. 95년 혼란한 마음을 독서로 달래보자.

2019-11-04 06:1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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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때를 맞추면 풀린다

단풍이 물들었다. 산자락을 곱게 장식한 단풍이 TV를 타기 시작하면 주변에서는 단풍놀이 가자는 말이 부쩍 많아진다. 겨울도 멀지 않다는 의미이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고 산간지방에는 얼음이 언 곳까지 있다. 눈이 빨리 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아이들은 눈싸움하고 눈썰매를 타는 즐거운 생각이 머리에 가득할 것이다. 단풍놀이는 이렇게 가을이 되어야 가능하고 눈싸움은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어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풍놀이를 봄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눈싸움을 한여름에 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자연의 흐름인 계절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일에도 그에 맞은 시기가 각각 있다. 결혼할 때는 두 사람의 사주에 따라 좋을 때가 언제인지 봐야 한다. 사업은 시작하는 시점의 운세에 따라 재물의 향방이 달라진다. 그래서 인륜지대사인 결혼은 좋은 날을 택일하려는 사람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사업을 할 때는 운세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은 당장 혼례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의 일이 더 중요하다. 어떤 결혼생활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지기 때문이다. 한 해를 더 기다려야 결별 수를 피할 수 있다는데 그때 결혼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불행을 불러들이는 그때의 선택이다. 팔자에는 운세가 꺾이는 시기인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겠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운이 꺾이는 시기에 사업을 펼치면 인생을 늪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결혼이나 사업은 인생 전체가 걸린 일이다. 자칫하면 삶 전체를 흔들어 놓는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때가 중요하고 더구나 큰일을 앞뒀을 땐 꼭 운세와 맞는 때를 찾아야 한다. 봄에는 단풍을 보는 때가 아니고 여름에는 눈이 없다. 봄에 단풍놀이를 떠나고 여름에 눈싸움을 꿈꾸면 불확실한 현실만 남는다. 돈도 버리고 몸만 고생하는 일이 벌어질 게 뻔하다. 세상일은 좋을 때가 따로 있고 운세가 조화를 이루는 시기가 바로 그때이다. 때만 맞추면 어떤 일이든 절반은 풀린 것이다.

2019-11-01 06:34: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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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일 금요일 (음 10월 5일)

[쥐띠] 36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48년 여유 있게 영화 한편 보기 좋은 날. 6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 7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49년 작은 부주의로 큰 계약을 망칠 수 있다. 6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주변 조언을 구하라. 73년 직장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85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증여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 50년 사고의 폭을 넓혀야 바로 볼 수 있다. 62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7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86년 격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토끼띠] 39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51년 가족보다 친구의 위로가 더 그립다.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75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다. 87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용띠] 40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살자. 52년 새로운 계약으로 좋은 기회를 만드는 날. 64년 언제나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7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 8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뱀띠] 41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53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65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온다. 77년 오랜 기다림으로 마음이 아프다. 89년 재물로 성과를 내서 또한 명예가 높아진다. [말띠] 42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나에게 유리. 54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6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78년 유혹이 있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90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양띠] 43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55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67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하라. 79년 들떠있는 거품은 곧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해야. 91년 다소 무리일지라도 도전을 해 보자. [원숭이띠] 44년 항상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56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 68년 자식은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니 마음을 비워라. 8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훨씬 수월. 92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닭띠] 4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7년 가족이 가장 소중하니 친구보다 우선. 69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익. 81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93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될 터. [개띠] 46년 붉은색 숫자 7 이 행운을 준다. 58년 지금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70년 혼자보다는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 때. 82년 동료와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94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익. 59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71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83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95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극복하는 방법.

2019-11-01 06:02: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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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의 자격

예측의 공식인 명학에서는 사회적으로나 조직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오행(五行)적 특징이 있다. 리더의 말을 찾아보면 지도자 지휘자 수령이라 칭해진다. 즉 팔자에서 펼쳐지는 운기에서 일반적으로 양간 일주면서 신강사주인 동시에 신실이 강한경우로 본다. 그러면서 천덕(天德) 월덕(月德)이 있는 경우는 반장을 하더라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리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작게는 초등학교 한 반의 반장에서부터 작은 마을의 이장 군대의 작은 분대장 더 나아가 연대장 등등 이다. 기업으로 치자면 한 회사의 대표이사나 기업 총수 정부 조직은 기관장 그리고 크게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총리 대통령까지 리더의 급과 자질은 단체나 조직의 성격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만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고 책임도 따른다. 그러기에 권한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종종 그 권한과 권위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저 높은 자리를 탐내고 추잡한 싸움을 멈추질 않는다. 특히나 남자들은 권력에 대한 무한한 잠재적 동경이 있는 지라 칼날 끝의 꿀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핥으려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볼 때도 숱한 왕좌 싸움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나라나 기업을 막론한 어떤 조직이든 최고 지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와 암투가 끊이질 않음은 명약관화한 사실 아니던가. 어이됐거나 권한을 가진 자 그래서 리더가 되기를 자처하는 자들은 올바른 결정을 위해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늘 깨어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자리의 무게를 알고 그에 걸맞은 책임을 기꺼이 행하는 자야말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리더가 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법이리라. 일각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행하는 처세에 능란한 이들이 많은 듯하다. 특히나 현대는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유명인들일수록 과거에 한 이율배반적인 말이나 행동의 궤적들이 대중에게 보여지곤 한다. 따져보면 권력이나 왕좌는 인기나 볼거리가 아닌 것이다. 기업 조직 국민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부끄러움이 따르고 지도력을 의심하게 되고 염치실종이 된다면 단점 없는 사람이야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리 되면 참다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2019-10-31 06:19: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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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목요일 (음 10월 4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힘들더라도 행동으로 책임을 완수해야 길게 간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과음으로 인해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때로는 잠시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미웠던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들어라. 65년 너무 따지다가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이다.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10-31 06:0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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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난시에는 기도가 제일 쉽다

살아가다 보면 뜻대로 안 되는 것이 허다하다. 어떨 때는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절체절명의 고난이 있기도 할 것이다.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 전란 속의 군인들이나 민간인들은 목숨을 부지하는 단 하나 외에는 다른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을 것이다. 지진이나 쓰나미 같은 천재지변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 그런 고난에 비해서 일상사를 살아가면서 겪는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괴로움은 사실 고통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사치라고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니 마음자리 하나 바꾸면 세상이 달라지는 고(苦)는 단지 마음장난일수도 있다. 어쩌면 인생에 대한 겸손함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감사함만 가질 수 있어도 단박에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나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은 나를 둘러싼 여러 불리한 외형적 요건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보통 사람들은 스스로의 정신력이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리하여 이치를 알고 이치를 조금은 깨친 이들은 기도를 권하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마음에 힘을 얻게 되는 것이 기도의 가장 큰 효능이기 때문이다. 기도에는 참회와 발원이 빠질 수가 없다. 진정한 참회는 자신의 아만과 허상을 보게 만들며 더 나아가 주변의 사람과 사람들에게 자애의 마음이 일어나게 한다. 또한 자신 내면의 힘을 끌어내는 자석의 역할을 하며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능히 기쁘게 이겨내리라는 각오를 다지게 한다. 이러한 마음의 자세는 거의 순교자의 마음과도 같아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푸른 싹을 틔우는 보리 잎과도 같은 것이다. 고난을 희망으로 바꾸고 보람된 결과를 맺게 하는 자산이 되는 것이다. 기도의 힘은 인간의 상상력을 초월하고 결실을 얻는데 고통스럽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정작 삼일 칠일도 기도를 하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는 말로만 고통스럽다고 외치는 투정에 불과한 것이다. 하루에 잠시 시간을 내어 정말 진실 되게 기도를 해보라. 어느 날 맑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 보라. 어쩌면 형체가 나타나기도 할 것이며 음성이 공중에서 들리기도 할 것이다. 이는 진정 자신을 사랑하며 겸손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자신에 대하여 솔직한 사람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기도를 통해 마음자리가 선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면 운명도 판세도 좋은 방향으로 달라진다. 그러니 기도가 제일 쉬운 일 아니겠는가.

2019-10-30 06:18: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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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0일 수요일 (음 10월 3일)

[쥐띠] 36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48년 계획은 세웠으나 일장춘몽. 60년 남의 충고를 귀하게 받아 드려라. 72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매우 피곤. 84년 입안의 혀처럼 구는 사람을 조심 동상이몽이다. [소띠] 37년 상냥한 말에 넘어가지 마라. 4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61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피하라. 73년 자녀를 위해 교육자금 대책을 세우자. 85년 명언에도 진리는 평범한 가운데 있다고 하지 않던가. [호랑이띠] 38년 벌을 키워야 많은 꿀을 얻을 수 있다. 5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마라. 62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마음이 흡족. 74년 게으름을 피우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6년 우울한 마음을 한잔 술이 달래준다. [토끼띠] 39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51년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는 날. 63년 조급한 행동을 자제하고 신중하게 처신. 75년 배우자를 탓하기 전에 나의 행동을 반성. 87년 흐르는 물처럼 편안한 하루를 보낸다. [용띠] 40년 약속 때문에 뒤통수 맞을 일이 있다. 52년 초대받아 갔으나 마음이 불편. 64년 배우자의 건강을 살필 때다. 76년 갑자기 상갓집에 갈 일이 생긴다. 88년 새로운 만남이 인연이 되어 나에게 행운을 준다. [뱀띠] 4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여행을 떠나 보자. 53년 먹구름 뒤에 태양이 지키고 있다. 65년 노력한 만큼 결과가 좋다. 77년 어린 시절 친구가 소식을 전해온다. 89년 겉보기는 멀쩡하나 속이 많이 상하는 날. [말띠] 42년 어려운 일은 자녀의 도움으로 해결. 54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66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한다. 78년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날. 9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모든 것은 문서로. [양띠] 43년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55년 남들이 부러워하나 오히려 손해다. 67년 유혹이 있으니 의리를 지켜야 구설수가 없다. 79년 부모님께 좋은 소식을 듣는다. 9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나타난다. [원숭이띠] 44년 고집불통은 식구도 외면. 56년 자손의 방문으로 금고가 빈다. 68년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우면 바로 중지. 80년 위기를 기회로 바꿀 계기가 온다. 92년 강물이 바다로 진출하게 되니 두려움이 앞선다. [닭띠] 45년 자존심만 강하면 되는 일이 없다. 57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있다. 69년 노력한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실망. 81년 오래된 친구만큼 큰 보물은 없다. 93년 우물은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라. [개띠] 46년 노년에 음주운전이 웬 말인가. 5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인다. 70년 필요이상의 의미부여는 상황을 왜곡 시킨다. 82년 방만한 태도는 경제적 여건을 어렵게 한다. 94년 뱀띠 상사의 도움을 받아 결과가 좋다. [돼지띠] 47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잘 풀린다. 59년 사공이 많아서 의견통일이 어렵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하루이니 매사에 신중. 83년 어제의 근심이 오히려 일을 잘 풀리게 한다. 95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2019-10-30 06:01: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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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실함이 가장 큰 부적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현상과 체험의 관점에서 보자면 신명의 존재나 가피에 대하여 여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타당할 수 있다. 물질적 존재를 가진 차원에서는 흔히 말하는 몸을 초월한 현상들을 이해되지 않는다 해서 무조건 부정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귀신을 보았거나 그 기운을 느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적진 않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었다 해도 조작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다. 눈으로 본 사람도 있지만 없고 다만 느낌으로 감응하는 것인데 그리고 그 느낌도 자기 착각과 자기 최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로 빙의현상을 보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서양에서도 카톨릭 전통에서는 귀신 잡는 사제라 하여 일부 신부들을 교육을 시켜 흔히 말하는 신들린 신도들이나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퇴마와 관련된 공식적인 부서가 있는 것은 분명 귀신으로 통칭되는 존재들을 인정하는 것이 된다. 꽤 오래 전에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컬트 영화인 '엑소시스트'는 실 사례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이다. 이 외에도 다수의 사례가 영화로 책으로 소개돼왔다. 아이를 선녀가 데려다준 태몽은 정부의 중책을 맡거나 학문적 업적을 남기게 된다. 게다가 꿈을 통해 이미 돌아간 부모나 조상들을 뵈면 반드시 어떤 메시지를 받기도 한다. 작정기도를 하는 경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거나 꿈에 불보살님이 나타났다는 등의 여러 계시를 받는다. 감응을 받는 경우 역시 마음이 지어낸 것이라 한들 어쩌겠는가. 단순히 인간의 상념과 기대가 각자의 무의식 속에서 꽃을 피워 형상화한 것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빙의에 노출이 잘되는 사람들이 있다. 심술궂은 신명의 기운이 아주 쉽게 흡착되는 경우는 스스로 우울해하는 사람들과 자만에 빠진 사람들이 많다고 보면 가할 것이다. 기실 삿된 기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진실하고 겸손한 사람들이다. 겸손한 이들은 경거망동 하지 않는다. 큰 욕심을 내지 않는다. 헛된 것을 바라지도 않으며 공짜를 원하지도 않는다. 이치에 어긋난다고 믿기 때문이다. 신명들 역시 기도나 굿을 통해 도움을 준다 해도 인연상 타당한 경우에 효험을 발휘할 뿐이며 신명의 세계도 다양한 차원이 있을 것이다. 각각의 차원에 통하는 원칙과 기준이 있다고 보는 것이니 진실함과 성실함을 위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함부로 삿된 기운이 범접치 못하는 것이다.

2019-10-29 06:1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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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29일 화요일 (음 10월 2일)

[쥐띠] 36년 직원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니 기쁜 날. 48년 미래를 위해 비상금을 마련. 60년 근거를 마련해서 상대를 설득 시켜라. 72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위기를 타파. 84년 도와주는 상대에게 지나친 기대는 갖지 마라. [소띠] 37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적다. 49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다. 61년 혈관질환이 의심되면 병원으로 가보라. 73년 근거 없는 칭찬은 오히려 반감을 산다. 85년 일취월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호랑이띠] 3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 50년 마음에 없는 웃음을 웃어야 한다. 62년 고지가 보이니 더 적극적으로. 74년 직장에서 의견대립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86년 믿어 주는 이가 있으니 마음이 놓인다. [토끼띠] 39년 갈팡질팡하다가 때를 놓친다. 51년 감언이설로 꼬드기는 이가 있다. 63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 75년 어려움이 오니 우선순위를 정해서 지출. 8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으니 게으름 피우지 마라. [용띠] 42년 가장 큰 보물은 가족이다. 52년 아랫사람 덕에 큰 평가를 받는다. 64년 어제의 고생이 밑천이 된다. 7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격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88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라가는 것이 실패가 적다. [뱀띠] 41년 관재수가 있으니 신중하게. 53년 경관은 수려하나 내가 머물 곳은 아니다. 65년 변화에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7년 하늘을 원망 말고 새로운 일을 찾아라. 89년 강물이 바다로 나가니 큰 뜻이 펼쳐진다. [말띠] 42년 욕심을 부리면 탈이 나게 마련. 54년 좋은 기운이 들어오니 무슨 일이든 시작. 66년 자식이 나보다 백배는 낫다. 78년 가족 간의 다툼은 피하고 양보하는 것이 상책. 90년 눈에서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양띠] 43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니 소화제부터 준비. 55년 약간의 먹구름이 끼었으니 주의. 67년 작은 먼지가 시야를 가린다. 79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바를 다 내뱉지 마라. 91년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발전이 느려 답답한 하루. 56년 순풍에 돛을 단 듯 일이 순조롭다. 68년 오늘은 현상을 유지하는 것이 최선. 80년 신규투자는 정보수집이 먼저다. 92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을 얻어먹는 법. [닭띠] 45년 이도 저도 심드렁하니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57년 지인과의 계약은 이로울 것이 없다. 69년 직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 81년 남쪽에서 오는 손님이 귀인. 93년 주변 탓만 하지 말고 자신도 노력을 하라. [개띠] 46년 오늘 쉬면 내일이 힘들다. 58년 나이 들면 입이 무거워져야 한다. 70년 인생이 지루하니 활력소를 찾아라. 82년 이성의 부적절한 관계는 망신을 불러온다. 94년 격한 언쟁으로 친구 사이에 괴리감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기다림이 길어서 마음이 불안. 59년 좋은 결과를 보기 위해 인내 하라. 71년 내가 가진 특기가 대단한 것은 아니다. 83년 밑 빠진 독에 언제까지 물을 채울 것인가. 95년 떠난 인연의 미련을 빨리 떨쳐 버려라.

2019-10-29 06:01: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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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귀신의 유무를 따지기 전에

논어에 보면 공자의 제자 중에 한 사람인 계로가 묻는다. 유교에서는 조상에게 제사 지내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보니 결국은 귀신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싶었던 듯하다. 그래서 귀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를 물은 것이다. 그런데 공자는 사람도 섬기는 것도 어려운데 어떻게 귀신을 섬기겠는가 하고 대답한다. 그러자 계로가 다시 죽음에 대해 묻자 공자는 답을 하길 삶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겠느냐고 되묻는 것이었다. 이러한 공자의 대답은 매우 현실적인 감각에서 나온 것이다. 막연히 귀신이나 죽음에 대한 개념에 빠져드는 것을 경계하고 대신 살아 있는 현실과 현실 속의 인간관계에 대해 더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다. 어차피 태어나면 죽음은 실에 바늘처럼 따라 오는 것 굳이 애써 고민하고 상념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에 충실 하라는 지극히 실용적인 대답이다. 그러나 실제로 공자는 귀신의 존재를 인정한 사람이다. 유교는 지극히 현실적인 가르침을 표방하기에 당장 지금 인간적 삶에 표준을 맞춘 것일 뿐 공자는 곳곳에서 귀신에 대한 조심스러움과 공경의 예를 가벼이 여기지 않은 흔적이 곳곳에 나타난다. 제사의 형식과 절차가 철저히 유교적이다. 유교적 관점에서는 존재가 특히 사람이 명을 마치면 몸은 쓰러지지만 정신은 혼백(魂魄)이 되어 혼은 하늘로 가고 백은 땅으로 흡수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제사 때 향을 피우는 것은 하늘로 간 혼백이 흠향하길 바라는 것이요, 땅에 술이나 물을 뿌리는 것은 흙으로 돌아간 백에 공경의 예의를 올리는 의미인 것이다. '혼불'이라는 소설에 보면 주인공인 청암부인이 명을 마치자 망혼의식으로 혼불을 보내는 모습이 묘사된다. 철저히 유교의식인 것이다. 예를 갖추어 혼을 하늘로 보낸다. 어느 의식에서든 혼백으로 나타나는 고인이나 조상은 전생에 존재했던 실존 집안 식구 아는 사람의 동일시이다. 또한 이루어질 수 있는 어떤 일거리의 상징일수도 있다. 음력 시월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시월상달이라 한다. 추석 차례가 지난 후 대부분의 곡식을 거둬들인 후 하늘문도 열리는 때를 즈음하여 조상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예의를 올리는 행사가 된다. 알거나 모르거나 인연이 없거나 있거나 천지의 인연 닿는 신명들께서 행운을 주시고 횡액을 막아주시기를 기대하며 올리는 고사가 시월상달기도이다.

2019-10-28 06:17:0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