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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4일 수요일 (음 6월 22일)

[쥐띠] 3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48년 정보를 잘못 알 수도 있으니 인맥을 활용. 60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편안. 72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84년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소띠] 37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49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1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73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높이는 날. 85년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니 부드럽게 하루를 보내자. [호랑이띠] 38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긴다. 50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62년 친구가 적이 되어 나를 곤경에 빠지게 한다. 74년 일을 잘 처리해도 성과는 늦다. 86년 해산물을 먹을 때 조심. [토끼띠] 39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다. 51년 마음은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63년 소중한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상대에게는 부담. 75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 87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용띠] 40년 작은 구멍으로 큰 둑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 5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만 준다. 64년 가정의 화목이 최우선. 76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88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는 것이 실수가 적다. [뱀띠] 41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려라. 53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65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7년 한 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89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말띠] 4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54년 아랫사람 관리를 잘해서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자. 66년 갑자기 격한 운동은 오히려 해가 된다. 78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0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양띠] 43년 흥에 겨워 도를 넘을 수 있다. 55년 붉은색이 행운을 부르니 소품이라도 간직. 67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나 오늘은 현상 유지가 최선. 7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 91년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을 경계. 56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68년 숨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날. 80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92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를 의심하지 마라. [닭띠] 4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57년 전체를 파악해야 갈 길이 보인다. 69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 유리한 날. 81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9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개띠] 46년 항상 태양은 떠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있다. 5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70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서류를 잘 살펴라. 82년 꿈은 도망가지 않고 늘 그 자리에 있다. 94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돼지띠] 4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음을 명심. 59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71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83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95년 동분서주해봐야 이익이 없다.

2019-07-24 06:3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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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복전을 지키는 원리

일상생활에서 욕을 달지 않고서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 길거리에 침을 퇴퇴하고 뱉는 사람 이러한 소소한 행동들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커다란 하나의 선행보다도 무의식 화된 불선한 습관이 쌓이고 싸여 하나의 끔찍한 회오리가 되어서 나온다는 것을 사람들은 간과한다. 마른 풀 잎 하나에 누군가 휙! 하고 던진 담배꽁초가 온 산을 태우듯이 말이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 하나가 태평양을 건너서 무서운 태풍이 되는 나비효과처럼 일상처럼 내뱉는 불평과 험담 등은 그저 작은 궁시렁이 아니라 우리의 복전을 파괴하는 담배꽁초 같은 불쏘시개임을 알아야 한다. 애써 쌓은 복이 있다하더라도 불평불만을 일상화하는 사람들에게 복전이 발현될 기회는 사라진다. 왜냐하면 불평을 입 밖에 내는 순간 마음은 시원함을 얻는다. 누군가를 흉보고 싶어 하는 사람은 입이 간질간질하여 참지를 못한다. 따라서 흉을 보려는 마음 자체가 양설과 망어 악구의 불선한 구업을 지음과 동시에 상대방을 비방하고 비난함으로써 속이 후련해지거나 하는 보상을 얻는 것이 되어 혹여 라도 지은 복덕에 대한 보상을 상쇄하는 것이 된다. 즉 불평을 참을 때는 이것이 인욕이 되어 참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써 복 밭의 원인이 되는데 흉을 보고 비방을 함으로써 복을 까먹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윤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비난받을 행동이 아닌 그 의도가 남이 잘되는 것에 대한 질투나 시샘으로 인한 것이라면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이나 편협함으로 나온 비방이라면 그 비방의 과보는 욕을 받는 상대방이 아니라 욕을 하는 당사자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기에 때린 사람보다 맞은 사람이 오히려 발을 뻗고 잘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며 부당하게 받은 핍박은 전화위복의 기운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재물의 많고 적음은 연기론 적으로 보면 자신이 쌓은 보시공덕의 다소에 달려 있다. 윤회를 인정하는 불가의 견해로 볼 때는 이번 한 생만을 사는 것이 아니기에 돌고 도는 인과의 법칙을 알아 항상 겸손하고 선한 의도와 의지로 세상을 살아나가야 한다. 이것이 복전을 짓고 더 나아가 온전히 복 밭을 지키는 원리일 것이다.

2019-07-24 06:19: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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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3일 화요일 (음 6월 21일)

[쥐띠] 36년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48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행동. 60년 그동안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 72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마음껏 베풀어라. 84년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고 순리대로. [소띠] 37년 망신 수가 있으니 매사 행동을 조심. 4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기회가 오면 적극적으로 활용. 61년 수고로움은 많으나 실속은 적다. 73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데 주저하지 마라. 85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자. [호랑이띠] 38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50년 마음속에 간직했던 일이 이루어지니 기쁜 하루. 62년 배우자와 솔직한 대화가 필요. 74년 큰일을 맡게 되니 위축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86년 일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다. [토끼띠] 39년 일이 늦어져도 경거망동하지 마라. 51년 남의 험담을 들어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아야 한다. 63년 평소에 쌓은 덕으로 도와주는 사람이 많다. 75년 알아도 모른 척 실수를 덮어줄 것. 87년 잘 나갈 때 더 조심. [용띠] 40년 지나친 일 욕심은 건강을 해치게 되니 주의. 52년 아랫사람과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64년 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니 겸손한 태도가 빛을 발한다. 76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88년 내가 좋다고 남도 좋은 건 아니다. [뱀띠] 41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53년 좋은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 법. 65년 위기를 겪으면서 확실한 내 편을 알게 된다. 77년 걱정 먼저 하지 말고 과감히 행동. 89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도 잘 해낸다. [말띠] 42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조심. 54년 고정관념을 버려라. 66년 좋은 친구를 만나 즐거운 하루. 78년 수영을 하려 바다에 나왔으면 물에 들어가야 한다. 90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가져보자. [양띠] 43년 터널 속처럼 답답하니 빨리 빠져나오는 것이 관건. 55년 특출난 아이디어로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67년 초조하더라도 기다리면 좋은 결과. 79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91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원숭이띠] 44년 믿는 도끼에 찍히지 않으려면 세밀히 살펴라. 56년 권태로운 생활을 벗어나려 해도 쉽지 않다. 68년 원수를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니 난감. 80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난다. 9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닭띠] 4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대로 뜻한 바를 달성. 69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81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나서지 마라. 93년 시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개띠] 46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0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82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94년 새로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해서 결정. [돼지띠] 47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을 때. 59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1년 매화가 피었으니 희망이 가까이 왔다. 83년 사람을 믿는 것이 큰 자산. 95년 잘못을 인정하면 만사가 잘 풀린다.

2019-07-23 06:31: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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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귀한 사람

재력이나 권력의 향유에 상관없이 사람 그 자체의 품성과 생각과 행동양식에 의해서도 품위 있고 고귀한 사람을 정의해볼 수도 있겠다. 이것은 인간이 뭔가 문명사회를 이뤄오는 과정 속에서 보다 전인적인 인간상을 정의할 때 추구해온 가치이기도 하다. 나는 그렇지 못할지언정 누군가 보다 고결하고 품격 있는 존재로서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줄 수 있다는 기대이자 희망이기도 한 것이다. 그 사람의 하는 말 행동 그리고 생각이 그 사람의 고귀함을 결정짓는 요소임은 이미 2,600년 전에 석가모니가 지적한 바다. 신분이 높다 해서 재산이 많다 해서 그 사람이 고귀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말과 행동과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귀천이 달려있다고 하신 지적은 존재의 속성이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곡을 말씀하신 것이다. 호화스러운 집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남을 업신여기며 흔히 말하는 갑질의 행실을 하는 사람을 보고 고귀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진정 고귀한 사람은 역지사지를 아는 사람이어서 함부로 남을 비방하거나 업신여기지 않는다. 석가모니부처님 시대에 어떤 사람들이 창녀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손가락질을 하며 비웃었다. 그 때 부처님은 말씀하신다. "나도 어느 생엔가 저와 같았다.." 그러니 지금 그의 처지가 어렵고 곤궁하다 해서 천한 직업이라 해서 함부로 비방하고 업수히 여기지 말라는 얘기다. 무수한 생을 윤회하면서 어느 때엔가는 왕후장상이 된 적도 있었겠지만 어느 생엔 가에는 복덕이 옅어 노예나 하천한 업에 매여 있을 때도 있어왔다는 통찰이신 것이다. 예수님도 사음을 하였다고 사람들이 막달라 마리아에게 돌을 던질 때 통렬히 꾸짖으신다. 너희들 중 죄 없는 자가 있다면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라고. 이는 뭐 묻은 개가 뭐 묻은 개를 보고 뭐라 할 거 없다는 죄업의 형평성을 논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그 이전에 중생에 대한 무한한 자비심과 연민이 깔려 있음이 일차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마음이 좁은 중생들이야 등가원칙에 따라 내로남불 하는 모순을 지적한 것으로 우선 보이겠지만 그 이전에 존재하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과 어려움에 대하여 근원적인 자비심을 낸 결과인 것이다.

2019-07-23 06:18: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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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2일 월요일 (음 6월 20일)

[쥐띠] 36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48년 내가 싫어한다고 남들도 싫어하지는 않는다. 60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 72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날. 84년 욕심을 부리지 말고 조금 양보. [소띠] 37년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 4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61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 신경 쓰자. 73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판단. 85년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호랑이띠] 38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기니 흐뭇. 5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둬라. 62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4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86년 구름만 잔뜩 끼고 비는 오지 않는 형국. [토끼띠] 39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야 한다. 51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라. 63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75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하지 마라. 87년 자신을 너무 믿으면 안 된다. [용띠] 4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2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64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적극적으로 행동. 76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생활은 어렵다. 88년 급체를 조심. [뱀띠] 41년 건강이 염려되니 종합검진을 받아보라. 53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이득이 많은 날. 65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77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 89년 섣불리 새로운 일에 나서지 마라. [말띠] 42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54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6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90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좋다. [양띠] 43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55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67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79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91년 상대를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외출. 56년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 68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80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92년 에디슨처럼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닭띠] 45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침묵. 57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르니 안타깝다. 69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81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3년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하루. [개띠] 4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70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2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94년 구름이 걷히고 햇살이 퍼지는 운. [돼지띠] 47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5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지자. 71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친다.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참여. 95년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된다.

2019-07-22 06:3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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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덕(德)이 답이 아닐지

얼마 전 어느 재벌 총수일가가 계열사에 김치장사를 했다고 해서 말이 많다. 뭐 상식적인 선에서의 계열사 거래라면 말이 나지 않았겠지만 일반 가격의 약 3배가 넘는 가격을 붙여 계열사에 판매를 하여 기업의 총수는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것이다. 예전 같으면 돈 많은 재벌가가 대통령 부럽지 않고 권력과 흔히 말하는 정경유착이 비일비재하여 그러려니 하고 여겨지기도 했으나 시대가 변하고 따라서 시민의식이 높아지다 보니 뭔가 경우에 맞지 않고 어긋난다 싶으면 여기저기서 감시의 눈이 작동을 한다. 인과응보라 할지라도 예전과는 달리 재벌 수난시대라는 어느 지인의 지적에 공감이 간다.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업이 공로한 바는 당연히 인정해주고 칭찬받아야 하겠지만 상식을 넘어서는 부당거래나 이익의 추구에 대해서는 국민의 의식이 높아진 만큼 고쳐져야 할 것은 시정되는 것이 마땅하다. 고용을 창출하고 증대시키는 기업의 역할은 매우 크기에 노사 서로에게 상생이 되는 베품이라면 공연히 비난을 불러일으키지는 않을 것이다. 보통 베푼다고 하는 것은 그냥 유세 떨며 주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진정성을 담아서 주는 것을 말한다. 그걸 가리켜 덕을 베푼다 라고도 한다. 경영주는 근면하게 노동을 제공해주는 근로자가 고맙고 근로자는 일할 기회를 준 경영주가 감사하다. 그 둘의 관계는 뗄 수가 없다. 그럼에도 과거에는 전 세계가 가진 자의 일방적인 기득권으로 점철되어 왔던 것도 사실이다. 근세에 들어와서는 세계는 역사적으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와의 투쟁의 역사가 되어 왔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공산주의 사회주의 아니던가. 방향을 달리하여 요순이 꿈 꾼 시대는 덕이 있는 바른 베품의 시대다. 성군이 다스리는 야합하지 않는 덕치를 통해 민중의 안락함과 평안함을 최고선으로 보았던 것이다. 덕을 베푼다는 것은 그냥 주는 것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으며 존중이 있는 베품 이어서 받는 사람 역시 지극한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서로가 필요한 존재지마는 등을 돌리고 잘못을 송곳처럼 찔러대는 관계가 아닌 서로의 안녕과 만수무강을 바라는 시대가 바로 유토피아 아니겠는가?

2019-07-22 06:17: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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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9일 금요일 (음 6월 17일)

[쥐띠] 36년 튼튼한 씨를 뿌려야 좋은 열매를 맺는다. 48년 천국을 바라보며 지옥을 느끼는 것이 후회다. 60년 먼저 용서하면 큰 보답을 받는다. 72년 새는 날아가면서 뒤를 돌아보지 않으니 미련을 두지 마라. 84년 침묵은 금. [소띠] 3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니 걱정. 4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1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73년 올바른 처신과 행동이 구설수를 예방. 85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 [호랑이띠] 38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다. 5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2년 서리가 오면 얼음이 얼 것을 대비. 74년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86년 많은 생각으로 급체할 운. [토끼띠] 39년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51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63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어야 편하다. 75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87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다. [용띠] 40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하는 날. 52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4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 76년 가까운 곳에 해결책이 있다. 88년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조용히 진행. [뱀띠] 41년 나이 든다는 것이 고맙게 느껴지는 날. 5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5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77년 집안에 주변청소를. 89년 도박으로 도끼자루 썩는 것을 모른다. [말띠] 42년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두지 마라. 54년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이 있다. 66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78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90년 성과가 나타나니 기쁨. [양띠] 43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55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67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9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91년 형편에 맞춰서 일을 추진해야 한다. [원숭이띠] 44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이다. 56년 새로운 인연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가져온다. 6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80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 92년 약속을 잘 기억하라. [닭띠] 45년 고집을 부리면 가족도 외면. 57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일을 처리. 69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81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세탁. 93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간다. [개띠] 4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58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70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2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94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인연이 아니다. [돼지띠] 4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59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1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3년 나를 위해 더 열심히 노력. 95년 피할 수 없다면 고개 숙여라.

2019-07-19 06:29: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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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고급진 삶

사람들은 상류사회의 삶을 동경할 수 있다. 어떤 게 상류의 삶이며 뭐가 상류일까. 상류의 삶이란 우선 경제적인 잣대가 기준이 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부를 갖게 되니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 기본 요소인 의식주를 최상으로 누릴 여력이 된다. 즉 크고 좋은 집과 호화스럽고 비싼 옷과 물건을 향유할 수가 있으며 음식은 고급진 산해진미를 즐기게 된다. 넘치는 재력은 권력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니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정경유착의 뿌리 깊은 연결고리를 갖게 된다. 이것이 가진 자들이 세계를 움직여온 방식이다. 그러나 오늘은 개인이 삶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재력의 과소를 떠나 자신의 삶의 격을 높일 수 있는 얘길 해보고 싶다. 요즘 유행하는 말투로 하자면 '고급진 삶'은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에 대한 얘기다. 주변에 쓰레기 같은 잡다한 물건만 없애도 간결하고 단순한 정취를 누릴 수 있다. 화려한 장식과 무늬로 호화롭게 꾸며야 할 상황과 장소가 아니라면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은품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그 다음은 주변에 물건을 늘어놓지 마라. 산만한 책상이나 현관은 기운을 흩뜨리고 마음 역시 두서없게 만든다. 그런 상황에선 대화 역시 정돈되지 않아서 신변잡기 얘기 중에서도 남의 험담이 주요 화제가 된다. 정갈하고 정돈된 곳에서는 마음도 자연 가지런해져서 굳이 남의 흉을 보는 마음의 자세가 준비되지 않는다. 고급스런 삶이 멀고 어려운 게 아니다. 비싼 물건으로 치장하고 가구를 들인다 해서 고급진 삶이 되는 것이 아니다. 간소화하다보면 비움의 미학을 알게 되고 작은 소유의 충만함을 알게 된다. 버림으로써 비움으로써 충만해지는 영혼이 원리가 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이다.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신행생활도 마찬가지다. 작고 고즈넉한 법당 안에서는 신도들이 큰 소리로 잡담하는 것을 본 기억이 없다. 그러나 조계사 어느 법당처럼 크고 여러 사람이 들락거리는 곳에서는 터줏대감처럼 자리 잡고 노보 살이나 신도들이 마치 카페처럼 떠드는 것을 보게 된다.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무슨 장바닥에 온 것처럼 처신한다. 남들이 참배를 하건 말건 아랑곳하지 않는다.

2019-07-19 06:16: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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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오늘날의 포대화상

만인의 기본적인 과제인 건강문제만 제외한다면 모든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재물에 관한 것이리라. 세계적으로 상술이 뛰어난 아라비아의 상인과 인도 그리고 중국의 상인들이 전통적으로 경영수완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가 중국은 역사적으로 저명했던 거부나 부호의 전신상을 조성하여 사당에 모셔놓고 재신(財神)으로 추앙하여 모시는 곳이 많이 있다. 중국의 불가에서 유명한 포대화상(布袋和尙)도 중국의 방방곡곡의 절 입구나 마당에 조성돼 있음은 물론 한국 절에도 전해져 곳곳의 절에서 볼 수 있다. 포대화상에게 빌면 특히 재물 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어져 온 까닭이다. 설에 의하면 외모는 몸은 비만하여 배가 불룩 튀어나왔을 뿐 아니라 긴 눈썹을 휘날리며 옷매무새 역시 포대 하나를 걸치고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 다녔던 것이다. 때로는 술에 취한 듯이 보이기도 했으며 조각상에서도 보듯 항상 큰 웃음을 웃는 상으로 어떤 때에는 감히 출가 승려라고 보기 어려운 매무새이다. 그러나 미륵보살(彌勒菩薩)의 화신이라고도 칭해지는 것을 보면 분명 겉 매무새와는 달리 어려운 중생의 병을 고쳐주거나 여러 소원을 들어주며 돌봐주기도 했던 것이니 분명 신통을 이룬 보살도를 행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한 포대화상의 명성이 해동에까지 전해져 역시 중국처럼 우리나라의 절 입구나 절 마당에서도 친근하게 뵐 수가 있게 된 것이다. 마음자리를 깨달아 육도윤회를 벗어나는 진리의 길을 성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세속의 삶을 살아가는데 온갖 노고와 애환이 많은 중생들을 어루만져 당장 배고프고 아픈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주는 것이 급선무 아니었겠는가. 물에 빠진 사람은 우선 뭍으로 꺼내주어야 하듯 말이다. 지금 시대야 절대적인 배곯음으로부터는 벗어낫다고 할지라도 사실 예나 지금이나 부의 불평등은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고 보면 포대화상의 역할이 끝난 것이 아니다. 서민들의 삶을 어루만지는 포대화상이 모습만 달리할 뿐 아직도 우리 사회 곳곳에 함께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팍팍한 삶에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이들, 그들이 바로 오늘날의 포대화상이리라.

2019-07-18 06:47: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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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8일 목요일 (음 6월 16일)

[쥐띠] 36년 망설이다가 시기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48년 희망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 60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패가 적다. 72년 작은 실수가 큰일을 만드니 처음부터 다시 점검. 84년 마음만 바쁘다. [소띠] 37년 도와주고 좋은 소리 못 듣는다. 49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61년 발전이 느려 답답. 7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상책. 85년 명예스러운 일이 생기니 존경과 부러움을 산다. [호랑이띠] 38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이 좋겠다. 50년 가족과 대화하다 의견대립이 생긴다. 62년 인수 운이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다. 74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6년 계약서는 꼼꼼히 살펴야 한다. [토끼띠] 39년 시작이 산뜻하니 마무리도 좋다. 51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6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75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 87년 이성을 만남에 좀 더 배려보다는 신중하게. [용띠] 40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괘념치 마라. 52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64년 뭔가를 시작하기에 적당한 때는 없다. 76년 진실이 최상의 답은 아니니 오늘은 침묵. 88년 소득 없이 구설만 많다. [뱀띠] 41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53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5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비옥한 땅이 될 것이다. 77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89년 성실이 최선. [말띠] 4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54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66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만 성공. 78년 눈 돌리지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 90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조심하면 된다. [양띠] 43년 공연한 일에 힘쓰지 마라. 55년 상상만으로도 행복한 하루. 6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79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날아가서는 안 된다. 91년 분수를 지키고 자제하는 것이 현명. [원숭이띠] 44년 인생의 좌표를 다시 손봐야 할 때. 56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68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 80년 사랑이 찾아오니 직장에서 좋은 일이 있다. 92년 운이 상승하니 일을 계획. [닭띠] 45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57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69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야 내일이 편하다. 81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93년 시간 활용을 잘 해야 좋은 결과를 본다. [개띠] 46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58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로움을 준다. 70년 지인 관리를 잘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82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상처만 줄 뿐이다. 94년 든든한 후원자가 생긴다. [돼지띠] 47년 분수를 지켜 행동하면 실수가 적다. 5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71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는 날. 83년 지칠 수 있으나 의외의 이득이 생기니 인내 . 95년 가지 않을 뿐 가지 못할 길은 아니다.

2019-07-18 06:29: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