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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운의 기본은 식탐의 절제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운의 기본은 식탐의 절제 재운의 기본은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임을 만사가 소용없는 것임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평소 재물운이 따르지 않음을 한탄하는 사람은 많으나 건강한 마음과 신체에서 재물복이 기원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이런 이유로 무엇보다 건강한 신체와 건전한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 때 운이 있어 재물을 모았을지라도 바른 생각을 견지하지 않으면 재물이 날라 가는 것도 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옛 사람들은 식복(食福)이 있는 사람들치고 가난한 사람이 없다고 보았다. 그러나 식복과 식탐은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수명의 장수에 있어서도 필수적인 것은 몸과 정신의 바른 생활태도일 것인데, 이의 전제가 되는 것이 바로 식탐의 절제인 것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누누이 강조해온 바다. 옛날에는 적당히 살집이 있고 풍만한 몸을 가진 사람들이 재운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워낙 먹을 것이 풍족치 못했던 시절의 영향이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서는 오히려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패스트 푸드 즉 건강에 유익하지 않은 정크푸드를 먹는 일이 많아 비만이 많다는 얘기들을 한다. 건강한 몸을 위해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스의 예방은 필수적이지만 과식은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나침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여 오히려 만병의 근원일뿐더러 식탐은 탐욕이 전제된 것이라 정신과 물질이 순일하게 작용하지 못하여 다른 복을 감한다고 보는데 특히 명(命)의 복을 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다. 적당량을 넘어 과식을 하게 되면 위의 기능에도 과부하가 걸리고 소화에 더 많은 혈류와 에너지가 소요되니 몸은 몹시 지치게 된다. 신체에 필요한 이상의 영양은 피하지방을 늘리고 장이나 신장 간 등은 역시 음식물을 통해 함께 들어온 여타 독소를 걸러내느라 오장 육부가 지치게 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연히 근육에 활성산소가 쌓이니 몸은 무거워지고 운동은 더더욱 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혈액순환도 원활하지 못하게 되어 기력은 떨어지고 몸이 무거워지면 점점 부지런함과는 거리가 있게 된다.

2019-05-22 06:06: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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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1일 화요일 (음 4월 17일)

[쥐띠] 36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48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 6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디자. 72년 약속이 겹쳐 실수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84년 이직은 한 달 후에 후회를 가져온다. [소띠] 3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49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서 두드려 라. 61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73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85년 불평은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호랑이띠] 38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4년 바빠도 제사에 참석하라. 86년 힘든 일을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토끼띠] 3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51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3년 미소는 금상첨화(錦上添花). 75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87년 능력도 없이 과욕을 부리지 마라. [용띠] 40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52년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64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76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8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잠시 여행을 떠나 보자. [뱀띠] 41년 도장 찍을 일은 내일로 미뤄라. 53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65년 숨은 실력을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7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라. 89년 책임진 일을 쉽게 처리하나 성과는 늦게. [말띠] 4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5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라. 66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르다. 90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양띠] 43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5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67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낸다. 79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91년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원숭이띠] 4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조용한 하루를 보낸다. 68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0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남겨라. 92년 이성이 다가오나 내 상대는 아니다. [닭띠] 4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7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69년 지나오고 보니 이 길이 내길 이었네. 81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93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생기지 않는다. [개띠] 46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58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82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4년 시작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 [돼지띠] 47년 자식의 허물은 내가 해결해야 한다. 59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 71년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3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낭패. 95년 저돌적인 일 처리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2019-05-21 06:36: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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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 차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 차담 필자는 매월 첫째 일요일에 소소한 법회를 열어오고 있다. 4월의 일요법회는 풍경소리 이전식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기도 해서 더욱 뜻이 깊었다.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주시는 월광사 신도분들도 많이 참석해주셨고 스케줄 상 오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 격려를 보내주셨다. 법회의 점심공양으로는 팥죽을 준비하여 내어드렸다. 콩나물과 김치에 단팥죽 한 그릇의 소박한 차림이었지만 어찌들 맛있다고 해주시던지 항상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 사무실 이전을 하면서 법당 및 상담실은 2층으로 하였다. 1층에는 잠시 쉬어 가기에 좋은 공간으로 차담장소를 마련하였다. 애초에는 엄마의 정성이 담긴 집밥터를 구상했었으나 아직 준비가 부족한 점이 많아 우선 준비가 용이한 간편한 '풍경소리 차담'을 구상해 본 것이다.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 떨어지는 당을 보충해줄 오후 자락의 단팥죽 한 종지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줄 그윽한 커피 한 잔도 준비한다. 아니면 마음 한 자락을 알아차릴 수 있기에는 투명한 잎차 한잔이 제격일 터 우선은 이렇게 소소한 차림으로 쉬어 가는 공간을 마련해보았다. 실습 삼아 신도 한 분이 선사해준 세작 녹차 잎을 유리 찻잔에 우려 한 모금 마시니 코끝에 닿는 여리고 향긋한 찻 내음에 앉은 자리 주변에 두루 차향이 펼쳐나가는 것이 분명 무릉도원과 다름이 없는 것처럼 느껴진다. 현대인들이야 커피가 대세지만 커피처럼 강렬한 풍미까지는 아니어도 은은하게 퍼져나가는 다향이 주는 마음의 힐링도 매우 중독 적이다. 차는 차를 마시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초의선사가 추사 김정희와 나눴던 차담이 어디 한가한 심심파적이었겠는가? 불법을 논하고 도(道)를 논함에 차향이 주는 여유와 함께 담론(談論)이 되어갔던 것이리라. 물론 그 당시에 있어 차 한 잔을 우려 마실 수 있는 부류는 지금과는 달리 사대부나 특권층의 전유물이었을 것이다. 현대는 과거와는 달리 기호음료로서 일반 대중화가 일어났지만 그래도 차 한 잔을 대한다는 것은 마음의 쉼을 동반함을 의미한다. 충정로풍경소리 차담은 넓지도 않고 편안하다. 그저 '쉼'을 느끼고 싶은 분들의 방문을 환영한다.

2019-05-21 06:05: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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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0일 월요일 (음 4월 16일)

[쥐띠] 36년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라. 48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마라. 60년 어제 본 것에 마음이 살짝 기운다. 72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되겠다. 84년 우물가에 왔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 [소띠] 37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나누며 살자. 49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61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3년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겨울옷 정리는 나중에. 85년 마음이 편안하니 세상이 아름답다. [호랑이띠] 38년 오후에 운전 유의할 것. 50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62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이니 미워하지 마라. 74년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에 충실. 86년 멍석이 깔렸으니 역량을 발휘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토끼띠] 3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51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해결. 6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다. 75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87년 마음만 바쁘고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용띠] 40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52년 필요 없는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8년 불평을 없애면 좋은 결과가 있다. [뱀띠] 41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53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65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 7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89년 영업에서 인내를 가져라. [말띠] 42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54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나아가는 방법이다.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0년 물이 들어오니 열심히 노를 저어라. [양띠] 43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5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 67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호랑이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91년 어디가나 진인사대천명이니 성실하라. [원숭이띠] 44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56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8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80년 생각하지 못한 일로 심신이 고달프다. 92년 생각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주경야독. [닭띠] 45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줄 것. 57년 어부지리(漁父之利)로 행운을 놓치지 마라. 69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소품이라도 몸에 지니자. 93년 현실이 힘들어도 열심히. [개띠] 46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고민이 일시에 해결. 5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2년 직장에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온다. 9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다. [돼지띠] 47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하라. 5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71년 3시 지나 좋은 결과가 있다.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95년 적당한 경쟁이 발전의 요소가 된다.

2019-05-20 06:35: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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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과학이다 기도를 하다보면 몸과 마음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간절한 기도의 과정을 거치게 되면 몸과 마음은 서로 긍정적인 변화를 교감하게 되고 나를 둘러싼 상황도 긍정적인 환경으로 변화함을 느끼게 된다. 이를 달리 말하여 신명이 감응하였다고 표현하는 것이다. 불교에서는 만물의 존재속성을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이라는 간결한 한 마디로 정의한다. 물질과 정신이 서로 통하며 한 몸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직관한다. 결국 형이하학과 형이상학이 동전의 앞뒷면처럼 공존한다는 뜻도 되겠다. 이러한 붓다의 존재성에 대한 통찰은 현대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론과도 합치한다는 과학자들의 귀결을 얻고 있다. 2,600년 전에 붓다가 본 세계, 존재에 대한 통찰과 직관이 현대과학의 설명과 너무나 흡사한데 기도라는 단순한 신앙적 행위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가진 힘과 에너지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화학적 과정이기도 하다. 마치 술이 일정 시간과 온도에 노출되었을 때 전혀 다른 특성과 효능을 가진 식초라는 물질로 변화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러니 누군가 절대적인 힘을 가진 초월적 존재에게 무작정 복을 바라며 비는 기도와는 차원이 다를 것이다. 그런 기도는 떼를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나 자신을 비워내면서 하는 하심의 기도이자 발원이 진정한 기도의 의미이기 때문이다. 동양적 사고에 있어서 신은 보통 신명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역시 어느 글에서 보니 1954년에 어느 지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인슈타인은 신을 믿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이기도 한다. 그는 편지에서 "나에게 신이라는 단어는 그저 인간의 나약함에 대한 표현이자 산물이다. 성경은 경의를 표할 만은 하지만 여전히 원시적인 전설을 모아둔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면서 "아무리 정교한 해석을 붙여도 내게 이러한 사실을 달라지지 않는다." 고 쓴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언급한 신과 신명은 의미가 사뭇 차이가 있음을 느낄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과학자 아인슈타인이 왜 미래의 종교는 불교가 될 것이라고 했는지 수긍이 가는 대목이기도 하다.

2019-05-20 06:04: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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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7일 금요일 (음 4월 13일)

[쥐띠] 36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48년 주변 분위기를 바꿔라. 60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72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4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소띠] 37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49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1년 처음도 중요하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73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5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호랑이띠] 38년 다람쥐 쳇바퀴 돌리듯 단조로운 하루. 50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 6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74년 자식으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된다. 86년 능력을 키워야 좋은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토끼띠] 39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51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3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75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8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용띠] 40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5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4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위험도 도사린다. 76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뱀띠] 41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53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하다. 6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만. 77년 망각은 신이 주신 선물이니 안 좋은 기억은 잊어라. 89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복 삼재 이다. [말띠] 42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5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다. 78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0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에서 인정. [양띠] 43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55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67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79년 구름이 하늘을 가리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91년 영업실적이 길하다. [원숭이띠] 44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 5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80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야 한다. 92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닭띠] 45년 먼저 칭찬하면 따르는 사람이 많다. 57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개띠] 46년 정서적 지지와 배려가 자식에게 큰 힘이 된다. 5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0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가라. 82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돼지띠] 47년 마음 따로 몸 따로 행동. 5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다시 시작하라. 71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3년 지나친 자존감은 주변을 힘들게 한다. 95년 내일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

2019-05-17 06:4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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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상일, 삼월삼짓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길상일, 삼월삼짓날 봄이 되면서 개나리는 노란 십자꽃잎을 어김없이 선사했고 서오릉월광사 앞마당에 활짝 핀 목련과 살구나무 배꽃그루가 소담스러웠다. 철쭉가지를 보자니 계절만큼 분명한 것도 없어 보인다. 눈길 한 번 돌리니 굳이 무릉도원을 꿈꾸지 않아도 신선놀음이 내 옆에 있는 것만 같다. 사실 왜 아니 그럴 손가. 일상을 살아가면서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가지를 뻗어 가는 꽃가지에 마음이 함께 하니 그 순간만큼은 신선의 마음과 다를 것이 없는 것이다. 이를 알아 우리 조상님들은 음력 삼월 초사흘에 삼월삼짓날이라 하여 진달래꽃 화전을 부치고 역시 진달래꽃을 넣어 만든 화주를 서로 나누며 한 자락 마음의 여유를 나눴던 것이며 더불어 청명이자 한식을 기념했던 것이다. 홀수가 겹치는 것을 길상하게 여겼던 우리의 선조들은 완연한 봄이 무르익기 시작하는 삼월 삼짓날을 길일로 여겨 날을 잡지 않고 결혼해도 되는 길상일이기도 했다. 또 하나의 풍속으로는 농경사회였던 옛날에는 삼월 삼짓날에 호랑나비를 보면 운수가 좋고 하얀나비를 보면 근심이요 노랑나비를 보면 관재구설과 같은 궂은 일이 그 해에 생긴다고 믿었다. 만약 나비 한 마리라도 만나지 않으면 무탈한 것이라고 봤을 것이다. 이렇듯 영성이 민감했던 우리 조상들은 봄철 마당에 흔하게 나타나는 나비를 보고도 점사를 예측했던 것이다.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여러 반론이 있을 수 있겠으나 삼십년 전의 과거 이전에는 조상들의 주거옆에 산소가 바로 근접해서 있던 경우가 많으므로 조상님들이 그 한 해의 조심할 점들을 짚어주는 의미로도 봤던 것이라 추론해본다. 그렇기에 바쁜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조상님들의 묘를 찾아뵙고 인사를 올리는 청명이나 한식이 양력으로 환산하면 바로 삼월 삼짓날 무렵인 것을 알 수가 있다.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흙도 부드러워지기 시작하는 때에 조상님께 예를 올리고 바쁜 농번기를 잘 보내어 풍성한 추수를 기약했다. 음덕이 후손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기원하는 마음 또한 간절했을 것이나 아스라이 사라져가는 민속풍속의 이름으로만 남는 것 같아 아쉬움 가득하다.

2019-05-17 06:02: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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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6일 목요일 (음 4월 12일)

[쥐띠] 36년 우는 아이는 굶지 않는 법이니 원하는 것은 말을 하라. 48년 지나친 관심은 누구라도 지치게 한다. 60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2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남는다. 84년 무모하게 덤비다가는 낭패. [소띠] 37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확실한 문서로 작성. 4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61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호랑이띠] 38년 효도하는 자녀보다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낫다.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다. 6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6년 젊어서 노후 준비를 해야. [토끼띠] 3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자. 5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만 쌓인다. 63년 확실한 의사 표현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75년 동분서주해봐야 별로 이득이 없다.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 6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6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뱀띠] 41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53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과 능력에 맞출 것.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7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89년 생각지 못한 일로 고달픈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좋게 먹어야 적이 없다. 54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66년 인생은 결국에는 혼자 가는 길.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90년 다다익선(多多益善)도 양보에서 나오는 것이다. [양띠] 43년 친척과의 대화가 근심을 가져온다. 55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마라. 67년 한발 물러서는 것도 앞으로 나가는 방법. 7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1년 어느 경우라도 조심하면 길이 열린다. [원숭이띠] 44년 끝까지 견디는 자가 최후의 승자. 56년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68년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0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92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을 불러온다. [닭띠] 45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이 있다. 5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69년 적당한 경쟁은 발전의 요소. 8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93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저어라. [개띠] 4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58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0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8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남의탓 하지마라. 94년 이직보다는 현재에 충실. [돼지띠] 47년 불이 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물로 꺼야 한다. 59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71년 인맥의 도움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는다. 83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95년 결실이 보이니 힘을 낼 것.

2019-05-16 06:4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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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마음이다 과학적 이론 전개까지는 모를지라도 여러분들은 '상대성이론'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을 것이다.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의 그 상대성이론 말이다.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과 일반상대성이론을 약 10년 간격으로 발표했다. 중력과 시공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서 근대 과학사에 획기적인 선을 그은 고전 물리학의 토대를 송두리째 바꾸고 현대 물리학의 새로운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천재의 이론인 것이다. 아직까지도 추정만 가능했을 뿐 그 실체를 정확히 알지 못했던 블랙홀 개념도 사실은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이론에서 추론한 것이라는 얘기를 어느 신도가 자상하게 설명을 해주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런데 천재 과학자의 일반 상대성 이론이 처음으로 제시됐던 때가 1915년이었는데 그 추론의 실재인 블랙홀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는 뉴스를 며칠 전에 보게 되었다. 상대성이론이 탄생한지 104년만의 성과로서 그간 공상과학영화나 만화에서 상상력으로만 묘사해 오던 블랙홀을 직접 관측한 이미지가 과학사 최초로 공개됐다는 것으로서 많은 매체에서 감탄과 탄성을 보내는 것을 글을 읽는 내내 실감할 수 있었다. 블랙홀의 존재에 대한 약 100여 년 전의 추론이 과학에 의해 증명되는 순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조금은 다른 감상을 하게 되었다. 우주의 모든 구성요소들은 결국 에너지의 이합집산인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차원에 따른 에너지의 운동법칙과 원리를 과학자의 통찰과 직관을 과학적으로 설명한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음은 에너지다. 염력(念力)이 무엇인가? 바로 마음의 힘을 말하는 것이 아니던가? 염력은 물질의 차원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단지 보고 듣고 맛보고 하는 일 이차적 차원을 뛰어 넘어 시간을 뛰어 넘고 공간을 뛰어 넘는 최소한 4차원의 세계와 소통하는 것이 마음의 움직임인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기도는 바로 마음인 것이다. 블랙홀을 경험하면서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변화하게 되는 통로가 된다. 그러한 학습에 의해 기도는 마음의 과학이라고 믿는 것이다.

2019-05-16 06: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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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15일 수요일 (음 4월 11일)

[오늘의 운세] 5월 15일 수요일 (음 4월 11일) [쥐띠] 36년 목이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라. 48년 내 말이 자식에게는 마이동풍(馬耳東風)이다. 60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72년 진실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니 침묵이 필요. 84년 내가 옳다고 내주장만 펼치지 마라. [소띠] 37년 동상에 걸린 발을 얼음물에 넣는 격. 49년 큰 둑도 작은 구멍 하나로 무너지지 매사 조심. 61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 73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85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호랑이띠] 38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50년 현상유지는 힘들지만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 62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 74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날아갈 듯. 86년 상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되니 경청. [토끼띠] 39년 언쟁에 휘말리면 본전 찾기 힘들다. 5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6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서운해 마라. 75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며 해야. 87년 받은 것이 있다면 반드시 베풀어라. [용띠] 40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52년 내가 좋다고 남들도 다 좋은 것은 아니다. 64년 성공이 눈앞에 왔으니 최선을 다하자. 76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뱀띠] 41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53년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날. 65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7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맛이다. 8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말띠] 42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하지 마라. 54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78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 90년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음만 다친다. [양띠] 43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어른 대접 받기 어렵다. 55년 보이스피싱에 유의. 67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79년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않도록 문서를 잘 살펴야 한다. 91년 인연이 찾아오나 갈등이 시작. [원숭이띠] 44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5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다는 걸 명심. 68년 사업이든 직장에서든 좋은 일이 있다. 80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92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난다. [닭띠] 45년 사람만 잔뜩 모여 시끄럽다. 57년 말이 많으니 조심. 69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81년 목소리를 높이는 순간 의도는 왜곡되기 쉽다. 93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개띠] 46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흡족하다. 58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어서 이득을 본다. 70년 부모가 안계시면 형제도 타인. 82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94년 함께하려거든 상대를 의심 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59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픈 하루. 71년 일이 너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된다. 83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이다. 95년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나 내 짝이 아니다.

2019-05-15 06:44:23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