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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마음공부가 바꿔 놓은 인생

사무실에 상담을 오는 사람들을 보면 아무래도 삶의 행로에서 난관에 부닥친 사람들이 있다. 난관과 싸워야 하니 힘겨움에 시달리는 건 어찌 보면 정해진 순서이기도 하다. 그러나 비슷한 힘겨움에도 유독 더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필자가 많은 사람을 상담하면서 배운 것은 고통을 이겨내는 힘은 마음에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받아들임이다. 그리고 마음의 힘을 믿는 것이다. 가진 재산이 많은 사람이 아주 작은 매장을 하나 열고 싶다고 했다. 마침 운이 꺾이는 시기라 일 년 정도 기다리는 게 좋겠다고 권했다. 잠시 고민하던 그는 자기 생각대로 매장을 열었고 결과는 좋지 않았다. 투자한 돈만 날린 꼴이 됐다. 문제는 그 다음부터였다.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 하느냐며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자기의 사주 탓을 하면서 원망에 가득 차고 화에 휩싸였다. 재산이 많아서 그 정도 돈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데도 스스로 괴로워했다. 또 다른 사람은 암으로 투병을 하고 있다. 오행이 불화한 사주로 작은 병을 자주 앓기는 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큰 병을 얻었다. 몸에 생기는 질병은 오행에서 불화가 생기고 그 불화가 오장에 영향을 미쳐 생겨난다. 오행이 태과할 때도 병이 생길 수 있다. 상태가 심하지는 않아도 암이라는 게 사람을 얼마나 두렵게 하는가. 그런데도 그는 그럴 수도 있는 일이라며 큰 심적 타격을 받지 않았다.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려고 노력했고 치료를 잘 받자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두 사람 중에 누가 더 좋은 인생을 살게 될까. 볼 것도 없이 암투병을 하는 사람이다. 투병생활을 하는 사람은 자기의 현재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주어진 상황에서 즐거운 일을 찾으려고 애썼다. 재물을 잃은 사람은 아직 재산이 많음에도 스스로를 지옥에 빠뜨렸다. 다시 사업을 벌여 돈을 벌어도 될 텐데 스스로를 늪에 밀어 넣었다. 자기에게 닥친 일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분노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사는 게 더 힘들어진다. 세상살이를 보는 눈을 조금만 달리하면 얼마든지 희망을 찾을 수 있다. 암투병을 하는 사람은 수술도 잘 되고 아주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그의 마음이 그를 살게 한 것이다.

2019-07-10 06:40:0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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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0일 수요일 (음 6월 8일)

[쥐띠] 36년 못 먹는 감 찔러 보지 마라. 4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0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라도 달래야 한다. 72년 좋은 씨를 뿌리고 노력한 자만이 좋은 열매를 수확. 84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버려라. [소띠] 37년 위기를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49년 어제의 선택이 바보 같았음을 새삼 느낀다. 61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73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내색하지 말고 마음을 진중하게. 85년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호랑이띠] 38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50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2년 마음은 표현해야 남들이 알아준다. 74년 유혹에 자중자애. 86년 망설이다가 좋은 기회를 놓치니 결단이 필요. [토끼띠] 3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5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63년 몸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75년 고집을 부리니 좋은 일이 없다. 87년 한 가지 일에 매진토록 계획을 잘 세워라. [용띠] 4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52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마라. 64년 닭띠와의 거래는 잘 살펴야 한다. 76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88년 친구와 의견충돌이 우려. [뱀띠] 41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마라. 5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65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 77년 후배가 앞서 나가니 마음이 불편. 89년 고민하던 문제가 잘 해결. [말띠] 42년 다툼이 생겨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 54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이니 신중하게. 6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 7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90년 남의 단점을 찾으려마라. [양띠] 43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난처한 하루. 55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상책. 67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7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91년 아침부터 지각하지 않도록. [원숭이띠] 44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6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 68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 80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오늘 빛을 보게 된다. 92년 소화기질환이 염려되니 주의. [닭띠] 45년 투자한 것이 원하는 대로 잘 풀린다. 57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 69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한다. 81년 여유를 갖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93년 다수의 의견을 따르면 불만이 적다. [개띠] 46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 58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미리 챙겨라. 70년 문서운이 있으니 소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성사. 82년 비상금으로 위기를 탈출. 94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적다. [돼지띠] 47년 계획도 없이 일을 시작하다 낭패 보기 십상. 59년 귀인을 만나 좋은 정보를 얻게 된다. 71년 등잔 밑이 어두울 수 있으니 가까운 곳에서 해결책을 찾아라. 83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 95년 사람의 시비에 관여마라.

2019-07-10 06:28: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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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스로에게 진실하기

필자의 신도 중 한 분은 흔히 말하는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어질고 후덕한 면도 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를 속이는 일을 잘 하지 못한다. 예를 들면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것도 꺼려하는 것이다. 어쩌다 약속시간에 늦으면 흔히 하는 핑계인 차가 막혔다거나 핸드폰을 깜빡 두고 나와 다시 집에를 들어갔다 오느라고 늦었다거나 하는 정도의 핑계도 거짓말처럼 느껴져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이에게는 나름의 철칙이 있어보였다.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대로 되는 것 같다는 강박관념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억은 그의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늦잠을 자서 학교에 늦었는데 몸이 아파서 지각을 했다고 지각이유를 댄 것이다. 근데 정말 이삼일 사이에 몸이 아프게 되었다. 그리고 한 번은 어머니가 아파서..라는 핑계를 댄 적이 있는데 진짜 어머니가 몸살이 나셨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 그는 사소한 거짓말도 해서는 안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게 되었다 한다. 핑계를 댈 때 정말 그 누구에게도 피해가 안가는 거짓말을 찾아보니 어떠한 종류의 거짓말도 쉬운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 순간 차라리 솔직해서 받는 피해가 낫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아부도 능력이란 말이 있지만 성정이 곧은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속여가면서 까지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이익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속이지 않겠다는 인생방침인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에게 거짓된 사람은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일까. 상대방의 마음을 얻기 위해 거짓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는 정도는 매우 약과라 하겠다. 거짓됨에 관한 무서운 실화는 역사적으로 대단히 많다. 전쟁을 할 때도 적국의 군사를 속이는 갖은 방법을 동원해야 명장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니 거짓말도 상황에 따라 격을 달리하고 평가도 다른 것이다. 그러나 최소한 개인의 영달을 위해 타인과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와 피해를 주고 어려움에 빠지게 하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사기성이 농후한 성정이나 거짓말을 잘하는 습성을 지닌 사주가 있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이나 인간관계를 맺을 때 참고하지 않을 수 없다.

2019-07-09 06:39: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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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9일 화요일 (음 6월 7일)

[쥐띠] 36년 단독으로 처리하면 손재수가 있으니 가족과 상의. 4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게 됨. 60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절대 금물. 72년 지난 일에 얽매이지 말고 새롭게 출발. 84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분발하라. [소띠] 37년 자신의 어려움을 노출하지 마라. 49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풀린다. 61년 실망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다시 대응. 73년 작은 실수로 일이 잘못될 수 있다. 85년 목표를 수정하고 다시 전진해야 발전된다. [호랑이띠] 38년 부드러움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라. 50년 사방에서 운이 들어오니 거칠 것이 없다. 6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실패를 부른다. 74년 사람을 잘 사귀어야 성공에 이를 수 있다. 84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토끼띠] 39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서류를 잘 살피자. 51년 돼지띠와의 거래가 무난하다. 63년 자식이 제 짝을 데려오나 근심이 생긴다. 75년 변화가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 87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이 필요. [용띠] 40년 아랫사람의 조언으로 어려움을 극복. 52년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았는데 벌써 지친다. 64년 내 것이 아닌 것은 과감히 포기. 76년 멍석이 깔렸으니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보자. 88년 앞뒤를 잘 살피고 행동해야 할 듯. [뱀띠] 41년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이 되지 않도록 건강체크하자. 53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5년 명예가 높아지고 금전운도 따른다. 77년 중요한 일은 비밀스럽게. 89년 마음이 혼란스러우면 독서로 달래보도록. [말띠] 42년 자식이 한 실수는 내가 처리. 54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66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주는 것도. 78년 좋은 말로 유혹하는 사람을 경계. 90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사다리를 놓고 오른다. [양띠] 43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은 찾지 않으니 서운해 마라. 55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오니 주의. 67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니 조금 양보. 79년 놓친 고기는 과감히 포기. 91년 과식을 주의. [원숭이띠] 44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성사. 56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후퇴하라. 68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0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92년 발로 뛰는 일을 하라. [닭띠] 4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5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9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가 적다. 81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93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개띠] 46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58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7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한 하루. 82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을 느낀다. 94년 새로운 약속이 생긴다. [돼지띠] 47년 양보다 질을 따져보자. 59년 능력 없는 일에 욕심을 내지 마라. 71년 재테크의 노력으로 경제적 여건이 호전된다. 83년 귀인이 나타나 뜻하지 않은 도움을 준다. 95년 문서로 사기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

2019-07-09 06:28: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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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맺지 말아야할 인연

어느 때부터인가 뉴스나 신문을 보기가 두려운 생각이 드는 것은 상상도 못할 끔찍한 뉴스나 육친 간의 잔혹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기 때문이다. 지진이나 태풍 같은 자연재해나 천재지변은 인간의 힘이 미치지 않는 부분이 있으니 그렇다 치겠지만 육친 간에 또는 부부간에 잔인하게 살상을 하는 패륜의 이야기가 너무나 자주 오르내리는 것은 도대체 무슨 연유인가. 이것은 분명 육도윤회를 하는 존재들의 악연 인연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명리학적으로는 지지(地支)간의 형살(刑殺)이나 파살(破殺)을 살펴봄으로써 육친간의 골육상쟁 인연법을 보기도 한다. 팔자 구성에 있어 기본적으로 보는 것은 일간을 중심으로 한 관계지만 특히 처음엔 좋고 나중은 불길한 사신합(巳申合)을 선합후파(先合後破)의 대표적 예로 보기도 한다. 특히 부부관계에 있어 처음에 만나 너무 좋아하다가 나중엔 철천지원수가 되어 헤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형제지간에도 부모 살아계실 적에나 형제지 각자 결혼들을 하고 나면 남들보다 못한 경우가 허다하니 이 모두가 육친법의 형과 파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개인 간의 관계도 그러할진대 우리나라의 경우 역사적으로 유명한 인물들 중에 불행한 부부 사를 가진 중종과 폐비 윤씨 숙종과 장희빈의 관계가 선합후파의 대표적 사례가 아닐까 싶다. 서양의 경우는 그 유명한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여왕 2세의 어머니였던 앤 볼린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다. 아무리 뜨겁고 애절하게 사랑했다 해도 그 결말은 냉혹해도 그리 냉혹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폐비 윤씨와 장희빈의 경우 시어머니와의 관계가 몹시 나빴다는 것을 감안할 때 각자의 사주를 제대로 살펴보진 못하지만 아마 편인의 작용 또한 심각했으리라 본다. 앤 볼린은 자신의 여식인 엘리자베스가 여러 난관을 거치고 영국의 전성기를 이끈 걸출한 여왕으로 거듭났지만 폐비 윤씨와 장희빈의 아들들이었던 연산군과 경종은 폭군과 요절한 비운의 왕으로 되고 말았으니 처음엔 좋고 나중이 불길한 선합후파의 씁쓸한 종말을 보는 것만 같다. 맺지 말아야할 인연 결국은 각자의 인연법일 뿐이다.

2019-07-08 06:38: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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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8일 월요일 (음 6월 6일)

[쥐띠] 36년 서리가 내리면 얼음이 얼 것을 미리 대비. 48년 이 세상에 우연한 행운은 결코 없다는 걸 명심. 60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내버려 둬라. 72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행복한 미래는 없다. 84년 구두신고 계단주의. [소띠] 37년 바쁜 시각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주의. 49년 삶의 중심에는 항상 내가 먼저 있어야 한다. 61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3년 변동이 있어도 앞만 보고 전진. 85년 친구에게 위로를 해줘야하는 날. [호랑이띠] 38년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했으니 서두르지 마라. 50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62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74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자. 86년 시작한 일에 실리는 없을 것. [토끼띠] 3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1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한다. 63년 주변이 시끄러우나 뜻밖의 행운이. 75년 사업의 투자는 만고풍상(萬古風霜)의 시작이 될 터. 87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생각. [용띠] 4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52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운 좋은 날. 64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기쁘게 양보. 76년 상사의 신임을 얻고 일을 무난히 처리. 88년 구름만 잔뜩 끼어있고 비는 오지 않는다. [뱀띠] 41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충전이 필요. 53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65년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 77년 관청이나 큰 단체에서 일거리를 맡는다. 89년 명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5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66년 남쪽으로 길을 떠나면 행운. 7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어라. 90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라. [양띠] 43년 불어오는 바람이 상쾌하니 마음도 상쾌. 55년 보라색이 행운을 가져오니 소품이라도 간직. 67년 도와주는 조력자가 옆에 있다. 79년 자신이 옳다 해도 오늘은 말을 가려서해야. 91년 어디를 가나 불조심하도록. [원숭이띠] 44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56년 긍정은 긍정을 부르게 된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내일은 비옥한 땅을 기대. 80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니 흡족. 92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닭띠] 45년 희망은 스스로 노력해야 이루어진다. 57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형국. 69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81년 부드러움보다 강하게 나가는 것이 좋다. 93년 흐지부지될 수 있으니 문서로 남겨라. [개띠] 46년 지나온 세월은 항상 그립다. 58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서로를 다치게 한다. 70년 특기를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는 하루. 82년 손해 본다는 생각은 접고 열심히 일하자. 94년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날. [돼지띠] 47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59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71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3년 가뭄에 단비가 내리니 좋은 일이 있겠다. 95년 과소비를 조심.

2019-07-08 06:27: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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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상님의 도우심

어떤 어머니라도 정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은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딸 가진 부모에게도 해당이 된다. 바람기 있는 남자에게 누가 딸을 결혼시키려 하겠는가. 그러나 한 쪽은 상식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한 쪽은 그렇지 않다면 이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앞에 소개한 아들의 결혼할 아가씨에 대해 불미한 소식에 결혼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들의 의외적인 결정에 충격이 컸었다. 만약 두 사람의 궁합이 괜찮다면 그냥 덮어두고 결혼을 시켜야 하나 생각도 했다. 그러나 궁합을 반드시 성적인 합으로만 생각하는데 그건 아주 지엽적인 부분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품성과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 것이다. 상대 아가씨는 행실도 방정하지 않지마는 성격도 자기 이익 쪽으로만 기준을 두기 때문에 일단 배우자로서는 여러 점이 마땅치 않은 사람이다. 인연법은 누가 끼어들 수가 없다. 특히 남녀관계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조상님들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조상님께 고하는 의식을 갖고자 서둘러 재를 올렸다. 이런 저런 방편을 취하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을까, 어머니로부터 이른 아침나절에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아들이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 아들이 하는 말, 자기도 여자 친구를 깊게 사귄 적이 있으니 피장파장으로 생각하려 했다. 또한 상대부모님 형편이 어려워 여자가 가장이나 다름없기에 예단을 준비하기 힘드니 도와 달라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단다. 그런데 아침잠에서 깨어 핸드폰에 저장된 아가씨 사진을 보는데 순간 얼굴이 뱀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다시 자세히 보니 아가씨 눈매가 뱀의 눈으로 보이더란다. 갑자기 버쩍 소름이 끼쳐왔다. 자신도 깜짝 놀랐단다. 어머니 역시 깜짝 놀랐다. 급한 대로 필자의 권고대로 일주일 작정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친 날 아침에 아들이 결혼을 안 하겠다 하니 결혼식장 예약금이며 사진 촬영 및 동영상비 예납한 것도 다 날아가지만 전혀 아깝지 않단다. "조상님이 도와주신 거예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찾아뵐께요!"

2019-07-05 06:37: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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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음 6월 3일)

[쥐띠] 3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4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6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72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4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49년 다툼이 생기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61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 있다. 7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은 날. 85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 [호랑이띠] 38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5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6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4년 득과 실이 반반이다. 86년 운전 시에는 양보를 하라. [토끼띠] 39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7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노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40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8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 [뱀띠] 41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3년 이미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6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7년 관운이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겠다. 8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보관. [말띠] 42년 걱정과 근심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벼운 날. 54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66년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에 도움을. 78년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90년 공부로 마음을 달래보자. [양띠] 43년 큰일을 맡을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행동. 55년 북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67년 생각 없는 말에 의리가 상할 수 있다. 79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라. 91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56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무사히 처리하니 뿌듯. 6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0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닭띠] 4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1년 사랑이 넘치는 날. 9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개띠] 4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허물도 생각. 5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하다. 82년 돈 버는 것도 젊을 때. 94년 멀어도 시작하면 좋은 결과. [돼지띠] 47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한다. 5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1년 돈거래가 있지만 손실은 없다. 8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9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2019-07-05 06:26: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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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말 골치 아픈 관살혼잡

여인이 불안한 표정으로 들어선다. 그다지 더운 날도 아닌데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다. 아들이 미국에 유학 가 있다가 방학 때 나와서 잠깐 아가씨를 소개받았고 인연이 되려했는지 서너 번 만나고는 결혼을 결정한 것이다.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내심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안정되게 생활하고자 한다 하니 허락을 했다. 생년월일을 보여주는데 사주의 탁함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혼을 시켜도 오래 갈 인연이 아니예요." 이 아가씨는 사연이 있음이 분명하다. 5년 전부터 바뀐 대운에 욕지가 들어왔으니 분명 이성문제가 진하다. 이 말에 역시나 사연이 드러났다.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기씨는 자기는 곧 외국으로 갈거니 부모님 친지 친구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하자고 했단다. 그러나 남자 집은 그럴 수 없으니 예식장 예식을 주장했고 청첩장을 찍었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그 아가씨는 직장을 다니면서 집을 나와 있었는데 사연인즉슨 다른 남자와 반 동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화는 그 남자로부터의 전화였다. 왜 작은 결혼식을 주장했는지 알 것만 같았다. 직장 생활을 몇 년이나 했다는 사람이 모아놓은 돈이 전혀 없었다. 말로는 부모님이 어려워 생활비를 전담했다면서 퇴직금 받은 것으로 미국 가서 살림장만 하겠다고 한 것이었으나 이제사 이유를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들이 그냥 결혼하겠다고 한다는 것이다. 서로 잘 통한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이 말에 여인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필자의 걱정은 다른 데 있었다. 아가씨의 영악함이 엿보여서다. 편재격이니 눈치가 빠르고 이해관계에 민감하다. 너무나 적극적인 아가씨의 태도는 외국에 유학시킬 만큼 남자집의 능력이 되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조건이었지만 외국에서 계속 생활할 여건인 것도 자신의 현재 처지에서 탈피할 수 있음은 물론 자기의 처지에 가장 문제없이 결혼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였던 것이다. 과거가 과거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딱 자리 잡고 있는 관살혼잡의 기운은 조건만 형성되면 또다시 발현될 기운이니 어찌해야 될 거나..

2019-07-04 06:3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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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4일 목요일 (음 6월 2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48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4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3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85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호랑이띠] 3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 5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 6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74년 분수에 맞게 행동. 86년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시켜라. [토끼띠] 39년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51년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63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은 적다. 75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용띠] 40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후회. 52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64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6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날. 88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뱀띠] 41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53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6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77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89년 유아독존은 자제. [말띠] 42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54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을. 78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 90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양띠] 43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보람이 있다. 5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원숭이띠] 4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6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8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2년 3시 이후 운전주의.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7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9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1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3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살펴라. [개띠] 4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58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82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94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돼지띠] 4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59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83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우려라.

2019-07-04 06:25: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