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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음덕을 쌓아야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의인일까. 사람은 선해야 한다는 것. 그 어떤 환란의 시기가 와도 그래서 열 명이라도 의인이 있다면 우리 인류는 멸망에 이르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지 않았는가. 필자는 종종 생각한다. 밤하늘을 수놓는 그 많은 교회의 첨탑과 성당들 산속에 있는 기도원과 절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자살률 세계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사실 우리들의 마음이 편안하고 여여하다면 그 많은 교회나 절이 뭐 그리 필요하겠는가. 문명이 발달하고 물질이 풍요해질수록 정신은 피폐하고 상처가 크다는 것의 반증이리라. 옛사람들은 하늘을 두려워했다. 스스로의 양심에 반하는 일이 있으면 감히 머리를 떳떳이 들고 하늘 아래 설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산 것이다. 어느 시인의 외침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 점도 부끄러움이 없을 수 있다면 그가 바로 의인일 것이다. 또한 자신과 타인에게 진실 되고 선한 이를 가리킬 것이다. 행실과 마음이 진실 되고자 선하고자 노력하며 행동하는 이들이 바로 의인이란 생각이다. 아마 명심보감에 나오는 구절로 기억하는데 "돈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기어 주더라도 반드시 자손이 다 잘 지키지 못할 것이요, 책을 모아서 자손에게 남기어 주더라도 반드시 자손이 다 읽지 못할 것이니, 자손을 위하는 길로서는 남몰래 베푸는 덕을 쌓는 것만 같지 못하니라."라는 글귀다. 오로지 부끄러워해야할 일은 덕의 부족함이라는 것이다. 덕을 베풀더라도 남이 모르게 은밀하게 하라는 뜻이 담겨 있으니 이는 성경에도 나오듯 "왼 손이 한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구절과도 뜻이 통한다. 음덕(陰德)을 쌓으라는 말이다. 불가에서는 명훈가피(冥熏加被)라는 말이 있다. 또는 훈증가피(燻蒸加被)라고 하기도 한다. 평상시에 마음을 선하게 가지며 작은 일이라도 선함을 쌓아나가다 보면 알게 모르게 그 적선의 가피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치는 신앙이 있거나 없거나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치다. 다만 공자의 말씀이나 책 아무래도 법문 설교를 통해 좋은 말씀을 많이 접하게 되면 마음공부는 물론 항상 선함에 대한 자극을 받을 기회가 많아질 것이다.

2019-07-03 06:36: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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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수요일 (음 6월 1일)

[쥐띠] 36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배우자만 못하다. 48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 6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2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84년 억지로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소띠] 37년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자. 49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6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73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 85년 시작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호랑이띠] 38년 내가 믿음을 가져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50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62년 발로 뛰는 일을 하라. 74년 힘들어도 피하지 말고 정면 돌파. 86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토끼띠] 39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51년 급히 서두르지 말고 자손에게 조언을 구하라. 63년 결과도 중요하나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75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87년 과식을 주의. [용띠] 4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52년 주변이 시끄러울 수 있으나 뜻밖의 행운. 64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자중. 76년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모르게. 88년 가뭄에 단비 내린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53년 성공이 눈앞이니 포기하지 말고 노력. 65년 삼재팔난이니 운전은 양보하면서. 77년 고목에 꽃이 피니 좋은 일이 있다. 89년 성과가 늦게 나타난다. [말띠] 4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를 보기 십상. 54년 한번 잃은 신용은 회복하기 힘드니 작은 약속도 잘 지켜라. 66년 자신의 어려움을 나타내지 마라. 78년 마음의 여유를. 90년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자. [양띠] 43년 조그만 실수가 손실을 불러오니 주의. 55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근심이 더해진다. 67년 도와주고 있는 상대에게 큰 기대는 하지 마라. 79년 비관하지 말고 더 노력. 91년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 남과 다툴 일이 생기니 이겨도 별 소득은 없다. 56년 겉만 멀쩡한 일에 관심을 끄자. 68년 흙탕물은 저절로 맑아지니 휴식이 필요. 80년 본인에게 시간을 투자하자. 92년 바쁘더라도 우편물은 꼭 확인. [닭띠] 45년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만나면 복이 들어온다. 57년 터널 속처럼 마음이 답답하다. 69년 호사다마이니 잘 나갈 때 더욱 주의. 81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93년 변화가 있어도 미미한 수준. [개띠] 46년 원칙을 벗어나지 않아야 원망을 듣지 않는다. 58년 위기는 비상금으로 해결. 70년 일을 잘 처리하고도 고맙다는 소리를 못 듣는다. 82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어라. 94년 하얀 거짓말이 필요. [돼지띠] 47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 날. 5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달성. 71년 걸어 다닐 때 질서를 먼저 지켜라. 83년 흉년에 땅을 사면 원망을 듣는 법. 95년 몸이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2019-07-03 06:25: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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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삼복이 지나면

한낮 기온이 35도를 넘었다. 6월도 아니고 5월에 있었던 일이다.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함께 발생했다고 한다. 여름에나 와야 할 폭염이 육상선수처럼 빠르게 달려온 것이다. 이제는 '몇 월에는 어떤 날씨'라는 정해진 틀이 사라진 것 같다. 특히나 더위는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찾아오고 있다. 몇 만 년 동안 과학을 동원해 만들어온 통계수치가 전부 의미 없어지는 게 요즘의 더위이다. 7월이 되면서 시작되는 게 삼복더위이다. 그래서 해마다 7월이 오면 사람들은 더위 걱정을 한다. 작년에는 40도를 넘는 폭염이 사람들을 괴롭혔다.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11년만의 기록이었다. 올해 초복은 7월 12일에 들어있다. 중복은 7월 22일이고 말복은 8월 11일이다. 삼복이 언제 오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해진 규칙이 있어 의외로 쉽게 알 수 있다. 초복은 하지가 지나고 세 번째 경일(庚日)이고 중복은 네 번째 경일이 된다. 더위가 빠져나가는 말복은 입추가 지나고 첫 번째 경일이 되는 날이다. 아주 옛날에 태음력을 기준으로 정해진 것인데 계절의 흐름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있다. 더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힘들기는 마찬가지였다. 삼복에 궁중에서는 고관들에게 귀한 얼음을 나누어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민간에서는 복더위를 이기기 위해 삼계탕과 보신탕을 먹었다. 복날을 뜻하는 한문은 모양이 특이한데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린 형상을 보여준다.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모양으로 가을의 기운인 금(金)이 여름의 기운에 밀려 엎드려 복종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 여름도 덥기는 하겠지만 작년 같은 폭염은 없을 것이라는 예보이다. 더위가 한창일 때 삼복을 헤아리는 것은 말복이 지나면 아무리 심한 더위도 기세가 꺾이기 때문이다. 옛날 사람들이 만든 절기가 곧 과학이지만 너무 잘 맞아서 신기할 뿐이다. 여름은 누구에게나 힘들고 도망갈 수도 없는 노릇이니 슬기롭게 넘기는 수밖에 없다. 몸에 기운을 주는 보양식을 찾아 먹으며 가을을 기다려 볼 일이다. 삼복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시나브로 불어 올 것이다. 그 바람을 기다리며 더위를 견뎌야할 것이다.

2019-07-02 06:35: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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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2일 화요일 (음 5월 30일)

[쥐띠] 36년 나이를 잊지 말고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해라. 48년 오늘은 침묵이 최선. 60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 72년 돌아갈 수 없기에 더 그립다. 84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소띠] 37년 머리가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휴식이 필요. 49년 건강을 살펴야 할 때. 61년 성공한 사람 뒤를 따르면 실수가 적다. 73년 좋은 인연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을 본다. 85년 가뭄에 단비가 내린다. [호랑이띠] 38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치면 만회하기 힘들다. 50년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프니 힘들다. 62년 진인사대천명이다. 74년 윗사람의 충고는 수용하는 것이 유리. 86년 명예손상이 우려되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행동에 앞서 신중하게 생각하고 움직여라. 51년 성과는 있으나 만족하지 못한다. 63년 작은 약속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75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단체생활은 어렵다. 87년 겸손하면 주변이 도와준다. [용띠] 40년 기회가 와도 능력 부족으로 잡지 못하니 애석. 52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4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6년 섣불리 시작하지 마라. 88년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난다. [뱀띠] 41년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니 기쁨. 53년 자식에게 좋은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65년 간교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7년 마음이 울적하니 여행을 떠나보자. 89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말띠] 42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54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 66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78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90년 조급한 결정에 좋은 기회를 놓칠 수도. [양띠] 43년 신세 진 사람의 빚은 꼭 갚도록. 55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온다. 67년 가족의 행복이 우선이다. 79년 새로운 이성을 만나니 마음이 들뜬다. 91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움직여라. [원숭이띠] 44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56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이다. 68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0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라. 92년 꿈을 위해서 지금 열심히 노력하자. [닭띠] 45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57년 흔들리지 말고 전진. 69년 가까운 사람과 불화를 조심. 81년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실리는 없다. 93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개띠] 46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깎인다. 58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70년 친구는 내가 선택한 가족. 82년 경계를 넘는 것을 두려워 마라. 94년 성공은 신의를 갖고 노력해야 한다. [돼지띠] 47년 이성의 비밀은 없으니 행동 조심. 59년 바람이 불면 흔들리게 마련이니 날아가지는 마라. 71년 내가 웃어야 거울도 웃는다. 83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진출. 95년 유혹이 있고 지출도 과하다.

2019-07-02 06:24:4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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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의인은 어디에

필자는 불교를 신앙으로 성경의 말씀이나 공자와 같은 훌륭한 성인들의 가르침 역시 금과옥조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기독교의 성서나 불교의 여러 경전을 보자면 서로서로 통하는 교훈이나 구절들이 적지가 않다. 유가의 대표적인 저작인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얘기나 일화 또한 그러하다. 종교마다 숭앙하는 대상과 교리는 다를지언정 어느 종교에서든 선한 마음과 선한 행동을 실천하는 것을 기본적인 신행으로 하고 있지 않은가. 구약성경에도 보면 그 유명한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아브라함의 조카인 롯이 소돔으로 이주했는데 소돔과 고모라가 워낙 타락한 탓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그 도시들을 파괴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이에 아브라함은 그래도 그 도시 안에 선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한다. 이에 하나님은 만약 그곳에서 열 명의 의인을 찾을 수 있다면 멸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쨌든 소돔과 고모라는 불과 유황으로 멸망한 것으로 나온다. 결국 열 명의 의인도 없었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시대는 어떠한가. 지구 멸망 론이 대두된 지 꽤 오래 되었다. 굳이 어떤 신이 멸망시키지 않아도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한 지구환경 파괴와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타락으로 곧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처지에 떨어지는 것은 아닐까. 당시 소돔과 고모라는 음란하고 퇴폐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한다. 이는 꼭 기독교사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리라. 기독교에서는 인간을 근본적으로 원죄를 가진 죄인이라고 본다. 그래서 인류가 존재해 온 이래 인간 세상에는 항상 음란하고 추하고 악한 일들이 존재하니 하나님께 회개하고 참회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유교에서는 인간은 성선설 내지는 성악설로 구분하려 들지만 인간의 속성이 그 어느 한 가지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인간은 상황의 동물이기 때문이다. 대승불교에서는 중생은 원래 청정한 면목을 지니고 있으나 오욕칠정으로 탁해져 그 본성을 가리고 있으니 수행을 통해 본래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고 얘기한다. 어느 주장이 되었든 의인은 눈을 씻고 찾아보고 나라도 의인이면 되는 것이다.

2019-07-01 06:34: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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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1일 월요일 (음 5월 29일)

[쥐띠] 36년 흐르는 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48년 뜻하지 않은 재물이 들어오고 수고에 대한 보답이 있다. 60년 과거를 잊은 사람에게 미래는 없다. 72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다. 84년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날. [소띠] 37년 삶의 중심에 자기 자신을 둬라. 49년 마음은 슬프나 깊게 담아두지 마라. 61년 능률을 올리려면 분위기를 바꿔보자. 73년 사방이 검은 구름이니 일을 늦추는 것이 상책. 85년 초지일관으로 일을 진행. [호랑이띠] 38년 골치 아픈 상대는 부드럽게 대하라. 50년 안전사고가 우려되니 조심. 62년 많이 먹으면 배탈이나 급체할 운. 74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주의. 86년 중요한 일은 조심스럽게 행동. [토끼띠] 39년 화목이 중요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51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진행. 63년 소를 잃었어도 외양간은 다시 고쳐야. 75년 어려울 때일수록 자신감을 잃지 마라. 87년 발로 뛰는 일을 찾자. [용띠] 40년 간직했던 소망이 이루어진다. 52년 잘된 계획이라도 실수가 있으니 다시 점검. 6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76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진다. 88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마음이 불편. [뱀띠] 41년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53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65년 만사가 뜻대로 풀리니 교만해질까 걱정이다. 77년 사람 만나는 게 피곤한 하루. 89년 행복하면 주변을 더 소중하게. [말띠] 42년 단독으로 일을 처리하면 주변의 원망을. 54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고 건강을 살펴라. 66년 투자를 같이하면 손해를 본다. 7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90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얻는다. [양띠] 43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55년 들고 나는 시기가 따로 있으니 기회를 잘 잡아라. 67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79년 남의 충고도 경청. 91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원숭이띠] 44년 독존적인 사고를 버려라. 56년 친분이 두터울수록 예의와 경우를 지켜라. 68년 고생 끝에 낙이 있고 운이 활짝 열린다. 80년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9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겸손. [닭띠] 45년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과욕을 부리지 마라. 57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69년 나의 약점은 가족에게도 함구. 81년 지인을 잘 관리. 93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개띠] 46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58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 70년 외나무다리에서 원수를 만난다. 82년 알아도 모른 척 실수는 덮어줄 것. 94년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격. [돼지띠] 47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5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 7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83년 적당한 경쟁이 오히려 좋다. 95년 문서로 인한 이익발생.

2019-07-01 06:24: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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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8일 금요일 (음 5월 26일)

[쥐띠] 36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이 따르는 하루. 48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긴다. 60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72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답. 84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소띠] 37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 49년 외부에서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1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 73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한다. 85년 나이만 먹으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다. [호랑이띠] 38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있다. 50년 마음은 상하고 몸도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62년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으니 마음도 상쾌. 74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충실하라. 86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토끼띠] 39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 51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63년 귀인을 만나면 감사함을 나눠라. 75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 87년 진퇴양난인 경우라도 길이 열린다. [용띠] 4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52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알 수 있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76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88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뱀띠] 41년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니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마라. 53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65년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야. 77년 상처는 나아도 흉터는 그대로. 8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사회생활은 힘들다. [말띠] 42년 지난 일은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54년 바다 건너 귀인이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6년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78년 조금 더 기다리면 선물을 받는다. 90년 사업이든 직장이든 성실하면 좋은 결과. [양띠] 43년 도움을 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마라. 55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적다. 67년 아무리 억울해도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79년 남이 칭찬을 하면 겸손하게. 91년 외출할 때 이륜차를 조심해야. [원숭이띠] 44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56년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68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라주니 행복. 80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92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닭띠] 4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격. 57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69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 81년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93년 하루일과의 끝맺음을 잘해야 한다. [개띠] 46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58년 흘러가는 대로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0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82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94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돼지띠] 47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59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71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83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95년 5시지나 운전 조심할 것.

2019-06-28 06:40:3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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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비행기가 싫은 이유

"비행기 타는 게 이젠 지긋지긋합니다." 해외여행 바람이 뜨거운 시대에 무슨 소린가 싶을 수도 있겠다. 가까운 동남아는 물론이고 멀고 먼 유럽까지 다녀온 사람이 적지 않은 시대이다. 한두 곳에 다녀왔다고 만족하는 시대도 아니다. 한 곳이라도 더 못 가본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려고 한다. 하늘에 떠가는 비행기만 봐도 설렌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담을 온 남자는 그렇지 않았다. 비행기가 지겨운 이유는 하루가 멀다고 떠나야 하는 해외출장 때문이란다. 자기 사주의 역마살이 이렇게 나타날 줄 몰랐다고 한다. 누군가는 역마살이 소원인 사람도 있다. 나는 왜 역마살이 없어서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지 못하느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옛날에 좋지 않은 사주라고 기피했던 역마살이 여행 전성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사주가 된 셈이다. 상담을 청한 사람은 프로그램 개발자이다. 정보통신 분야에서 일하는 그는 일 년에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거주한다. 미국과 중국이 그의 주요 업무지역이다. "제 역마살은 언제나 힘이 빠질까요?" 지금 그의 소원은 한국에서 고정적으로 근무를 하며 가족들과 사는 것이다. 역마는 글자 그대로 이동과 변동을 뜻한다. 재성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데 이동으로 인해 재산이 늘거나 변동을 하면서 재산을 잃는 상황이 된다. 역마가 흉살과 함께 하는 걸 역마살이라고 하는데 상담을 청한 사람은 역마일 뿐이지 역마살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사주에 역마가 있는 사람은 이리저리 다니는 걸 좋아한다. 역마가 공망되면 직업이나 사는 곳이 자주 바뀌는 경우가 많다. 같은 사주도 이렇게 어떤 사람에게 적용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여행작가라면 역마로 인해 여기저기 돌아다니게 되면 행복할 것이다. 돌아다니는 게 직업이니 역마사주이면 큰 도움이 되고 본인에게도 잘 어울린다. 그러나 상담을 청한 남자는 역마에 지친 경우이다. 다행히 곧 그의 소원대로 될 기세가 펼쳐지고 있다. 치솟아 오르던 역마의 기운이 슬슬 꺾이고 있었다. 몇 달 뒤부터는 농부처럼 한곳에 정착하면서 근처의 땅을 경작하며 살 게 될 것이다. 그의 바람이 빨리 이루어지기를 기원해 주었다.

2019-06-28 06:33:5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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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7일 목요일 (음 5월 25일)

[쥐띠] 36년 지나친 관심은 가족도 지친다. 48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운. 60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2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소띠] 3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오히려 큰 손해. 49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도전. 61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 7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이 필요. 85년 명상을 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자. [호랑이띠] 38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가족에게 신경. 50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62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74년 마음이 혼란하면 독서로 달래보자. 86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걸 인정. [토끼띠] 39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 활용. 51년 외모에도 신경 써라. 63년 섣부른 결정을 하지 말고 속도를 늦춰라. 75년 거센 바람에도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87년 평소 닦은 신용으로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용띠] 40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52년 지나친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64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7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88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뱀띠] 41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에 좋다. 5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6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77년 서두르지 말고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라. 89년 이기적인 마음도 필요. [말띠] 42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5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66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78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저어라. 90년 먼저 칭찬하고 이해하라. [양띠] 43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55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 67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91년 뭐든 주경야독이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44년 어제를 돌아보고 다시 내일을 준비. 56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왔다. 68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0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92년 결실이 보이니 좀 더 노력하라. [닭띠] 45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조심. 57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69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81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93년 동분서주해봐야 별 이득이 없다. [개띠] 46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58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70년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82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94년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격. [돼지띠] 47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59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1년 놓친 고기가 항상 더 커 보인다. 83년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준비하는 하루. 95년 구름이 걷히니 모든 것이 순조롭다.

2019-06-27 06:4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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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안살 사주의 직장상사

"사무실에서 소리치는 건 일상적인 일이구요. 폭언을 하는 일도 드물지 않습니다. 여직원이라고 달리 말하는 것도 물론 없구요. 어떻게 그런 사람이 국장이라는 높은 자리에 올랐는지 참…" 직장상사 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다는 남자는 한숨을 크게 내쉬었다. 과장으로 진급하고 열심히 일하려 마음먹었단다. 그런데 몇 달 전에 국장 인사가 나면서 부서 분위기는 차갑게 가라앉았다. 남자는 아예 회사를 옮기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이야기를 들으며 그 상사는 거만한 성격의 반안살 사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안은 말의 안장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표현한다. 운에서 반안을 만나면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출세 코스를 타게 된다. 직위도 올라가고 명예 또한 따라서 올라가는 길운이다. 머리가 좋고 능력이 있는 것은 맞지만 그 능력을 내세워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높은 자리에 오르면서 생긴다. 교만에 빠지고 오만해 지는 것이다. 그 결과로 아랫사람들과 불화가 생긴다. 직장에서는 부하직원들을 무시하고 하찮게 여기는 업무 스타일을 보인다. 자기가 잘났으니 다른 사람은 별 것 아니게 보는 것인데 아랫사람들은 힘들어 질 수밖에 없다. 상담을 하다보면 상사가 반안살일 때 생기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듣게 된다. 일단 직원들 간의 인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막말과 업신여김 때문에 힘드니 동료 간에도 서로 자기 편한 것만 찾는다. 서로를 위해 조금씩 봉사하는 풍토는 사라지게 된다. 소통이 막히는 것도 대표적인 현상이다. 그런데 동료들을 괴롭히는 상사나 직장인들은 숨어있는 위험을 조심해야 한다. 안장 위에 올라타고 있으니 방심을 하면 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힘들게 일궈놓은 자리를 한 방에 모두 잃게 될 수도 있다. 그의 상사도 내방한 남자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담자의 운세는 회사를 옮길 시기는 아니었다. 당분간은 힘들어도 일단 웅크리고 생활을 하는 게 나은 선택일 것이다.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독자 분들도 기억해 주길 바라는데 상사의 실각을 조용히 기다리는 것도 처세의 하나가 될 수 있다.

2019-06-27 06:33:0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