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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율보시가 아름다운 까닭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자율보시가 아름다운 까닭 기도를 하는데도 기도의 종류에 따라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다. 천도재나 조상기도 같은 경우는 인연 영가의 천도나 회향을 위해 재를 올리다 보니 정성스레 음식도 준비해야 하고 또 의례 화된 기도의식도 있다 보니 비용이 수반됨을 어쩔 수가 없다. 그러나 이 모두 각자의 형편에 맞게 준비하면 될 터 기도를 올리려는 그 마음 자체부터도 공덕이 됨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기도비는 정해진 것이 없다. 언급한 것처럼 경제적 여유가 없으면 없는 대로 물 한 그릇이라도 정성스레 올리며 기도를 할 수 있다. 형편이 나아지면 나아 진대로 감사의 회향을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모든 보시금은 자율로 하는 것이 맞다. 어느 단체나 또는 여러 이유로 기도 입재는 얼마라며 기도비를 정하고는 있으나 원래는 자율보시가 부처님 당시로부터의 전통일 것이다. 왜냐하면 보시의 공덕은 너무나 훌륭하여 각자가 진실 되게 올린만큼 공덕이 돌아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마음은 간절히 등 하나를 올리고 싶으나 형편이 어려운데 예를 들어 등 올리는 가격을 십만원이라고 공지가 되었다면 형편이 어려워 달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돈 많은 부자는 십만원은 아무 부담 없을 것이다. 형평상 몇 십억 또는 그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에게 있어 십만 원과 한 달에 일이백 받는 사람들에게 있어 십만원은 차이가 큰 것이다. 각자의 수입과 형편에 따라 체감도가 다른 것이다. 따라서 나름 큰 부자들은 보통 사람들이 십만 원 낼 때 그 몇 배 이상을 낼 수 있다. 그래서 자율보시인 것이다. 기도의 또 하나의 정석이다. 어디서든 전통처럼 복은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 것이다. 보시는 재물이 어려우면 시간을 내어 하는 여러 봉사도 있으며 경전에도 나오듯 부드러운 말 한 마디 웃음 띤 화안(和顔)도 훌륭한 보시라 하였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 한 그릇 대접도 더할 나위 없는 훌륭한 보시인 것이다. 기도를 통해 조금이라도 원하는 바가 이뤄졌다고 생각되면 반드시 그 감사함을 어떠한 형태로든 다시 주변에 회향한다면 보시의 공덕은 더욱 수승해질 것이다.

2019-02-25 05:16: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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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2일 금요일 (음 1월 18일)

[오늘의 운세] 2월 22일 금요일 (음 1월 18일) [쥐띠] 48년 운이 호전되어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하루. 60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는 날. 72년 붉은색이 행운을 주니 소품이라도 간직. 84년 발전이 느려 답답 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답이다. [소띠] 49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61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찾아뵙는 것이 좋다. 7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와 절제가 필요. 85년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시간이 부족. [호랑이띠] 5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고 방황. 62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있다. 74년 마음은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들어온다. 86년 하수구가 막혔다면 내 건강도 체크할 것. [토끼띠] 51년 나이 든다는 것은 성숙해지는 것. 63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75년 귀인을 만나면 단기투자는 괜찮다. 87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먼저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용띠] 52년 새는 날아가며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64년 위기를 겪으면 내 편이 누군지 확실히 알 수 있다. 76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88년 바보 같은 선택이었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뱀띠] 53년 운이 쇠퇴하는 시기이니 새로운 일은 시작하지 말자. 65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77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89년 자신을 너무 사랑하면 결혼은 계약 관계가 될 뿐. [말띠] 54년 지난 일은 모두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 66년 바다 건너 귀인이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78년 초지일관 열정을 가지고 일을 마무리. 90년 상대는 내 연인 전에 상대부모의 자식임을 인식해보라. [양띠] 55년 도움을 준 상대에게 너무 큰 기대는 안 하는 것이 좋다. 67년 동분서주 바쁘기만 하고 성과는 적다. 79년 아무리 억울해도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91년 남이 칭찬을 하면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원숭이띠] 56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최대한 베풀어라. 68년 찬란하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빛나는 하루. 80년 노력한 만큼 소득도 따라주니 행복. 92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닭띠] 57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리고 오는 격. 6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81년 까마귀 꿈은 행운을 가져온다. 93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은 날. [개띠] 58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70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82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4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이다. [돼지띠] 59년 형제 원망 말고 나부터 온고지신(溫故知新)하라. 71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83년 선봉에 나서게 되나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95년 노란색이 오늘 행운을 준다.

2019-02-22 05:27: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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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의 갤러리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풍경소리의 갤러리 마음에 두어왔던 실천목록들 중 하나를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 서울 서대문 종근당 뒤편 오목한 집터에 자리를 잡아온 지 십수년 만에 월광사풍경소리가 새롭게 작은 둥지를 틀게 되었다. 아주작지만 다시 터를 갖게 되는 작은 회향으로 '풍경소리 갤러리'를 시작하려는 것이다. 강의나 그림뿐아니라 때로는 밥도 준비하게 될 것이다. 커피는 재료비에 준하는 값은 받을 테지만 말 그대로 실비가 될 것이다. 그러나 사용되는 쌀은 품질 좋은 일반미 일 것이며 제공되는 반찬의 식재료는 소박한 식자재로 할 예정이다. 당초 생각은 점심시간 무료급식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무료급식을 하게 되면 정작 필자가 고마움을 나누고 싶은 서민 식당에 본의 아니게 피해를 줄 수도 있음을 신도 분들의 의견이 있었다. 일리가 있기에 밥의 정성을 나누는 것은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대신 직장인들의 지친 심신을 쉴 수 있는 작은 갤러리 개념으로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보려 한다. 지역사회까지는 아닐지라도 사무실 '풍경소리' 와 인연이 있는 분들에게 작은 회향을 해야 할 때며 그 회향의 방법은 무엇보다 먹는 일이 우선이라 생각된 것이다. 이는 필자의 부모님께서 매일 매일 실천하셨던 일들이었다. 때가 아니어도 누가 집에 찾아오면 반드시 식사를 챙겨야 한다고, 물론 아버지 생전 당시는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이 끼니를 거르는 사람들이 적잖았던 시절이기도 했던지라 아버지는 항상 사람들이 배 든든해야 한다고 생각하셨던 것이다. "식사는 하셨습니까?"가 인사였을 정도니 말이다. 차마 무안해서 못 먹었다는 말을 못할 체면까지 생각해서 밥상을 차려 내오게 하는 배려였던 것이다. 지금은 끼니를 거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보통 수준의 한 끼 식사 값이 칠팔천 원은 되는 세상이다. 쌀이 좋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훌륭한 요기가 된다. 때가 되면 기름이 잘잘 흐르는 좋은 쌀로 지은 밥 한 그릇에 그리고 배추로 만든 김치와 찬 한 가지 정도가 될 것이다. 회향의 의미를 담은 한 끼 식사 그윽한 차와 커피와 이야기가 있는 곳 월광사 풍경소리가 될 것이다.

2019-02-22 05:16: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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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1일 목요일 (음 1월 17일)

[오늘의 운세] 2월 21일 목요일 (음 1월 17일) [쥐띠] 48년 지나친 관심은 가족도 지치게 한다. 60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할 수 있는 운 좋은 날. 72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해 본들. [소띠] 49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1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무슨 일이든 도전. 73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85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전이 필요. [호랑이띠] 50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해를 보게 되니 주의. 62년 무관심이 화를 부르니 가족에게 신경 써야. 74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86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토끼띠] 51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 활용. 63년 잘 차려입은 거지가 대접을 더 잘 받으니 외모에 신경. 75년 섣부른 결정을 하지 말고 속도를 늦춰라. 87 거센 바람에도 갈대는 부러지지 않는다. [용띠] 52년 계획 없이 일을 시작하다가는 낭패 보기 십상. 64년 지나친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편해진다. 76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는데. 88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뱀띠] 53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에 좋다. 6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7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89년 조급히 서두르지 말고 부모님의 조언을 따라라. [말띠] 54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날. 66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 78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이 생긴다. 9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라. [양띠] 55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67년 오늘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 법. 79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1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한 기세지만 자중할 때. [원숭이띠] 56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68년 매화가 피었으니 봄이 가까이 왔다. 80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92년 나이든 상사에게 따지다가 내가 당하게 된다. [닭띠] 57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 69년 윗사람에게 잘 보여 놓는 것이 내일을 편하게 한다. 81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 93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고 원하던 것을 이루는 날. [개띠] 58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70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2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밀어붙일 때. 94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돼지띠] 5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3년 놓친 고기가 항상 더 커 보인다. 95년 장래 발전을 위하여 무언가를 준비하는 하루를 보내라.

2019-02-21 05:27: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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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참회(眞懺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진참회(眞懺悔) 결과의 공덕을 순순히 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참회를 전제로 한다. 진정한 참회가 있게 되면 기도의 힘은 더욱 배가한다. 이를 일러 진참회(眞懺悔)라고 한다. 자신의 불선한 행동과 말과 업에 대한 진실 된 참회가 있게 되면 업장소멸의 준비 작업이 된 것이다. 이러한 대표적인 예로서 기독교에서는 아우구스투스의 고백록'이 우선적으로 빛나는 대목이다.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학창시절 세계사 시간에 아우구스투스 황제와 이름이 같은 이 교부철학의 집대성자로서 그 이름을 외우던 이 신학자의 고백록을 보자면 인간으로서 참답고 고결한 삶을 살고자 고민했던 흔적과 노력이 역력히 보인다. 그의 이러한 진실 된 자기 참회록은 결국 기독교신앙의 대표적 사상인 삼위일체론의 초석을 마련했으니 작게는 한 인간의 참회의 마음이 이렇듯 기독교의 궁극적 구원의 길을 보여준 것이리다. 불가에서는 천수경에 나오듯 열 가지 불선업에 대한 참회를 매일 아침 기도 시작을 하면서 염송하도록 하고 있다. 욕계를 살아가는 인간이라면 너무나 쉽게 저지르는 대표적인 불선업이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다 하여 신구의 삼업(三業) 참회로 간단히 단어화하고 있다. 실로 이 삼업이야말로 인간의 모든 불행과 근심 더 나아가 고통스런 윤회의 모티브가 됨을 보여주고 있다. 마호멧교 역시 그 시초는 기독교의 신인 야훼로부터 나온 것이니 그 맥락은 다름이 없을 것이다. 이렇게 자기 진참회를 전제로 하는 기도는 가피가 수승하다. 자기 자신을 순수한 상태로 준비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정령이 섭수를 하겠는가? 인간의 마음이 바로 신명의 마음과 다르지 않다. 우리 인간 세계에서도 자기 잘못을 뉘우치는 사람들에게 더욱 용서와 이해의 마음을 내게 되고 그리하여 연민심이 발동하여 자애를 베풀게 되듯이 신명 역시 그러하여 선한 마음에게 호법 신장들은 가피와 두호의 힘을 내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잘못했다고 비는 중생들에게 매의 횟수와 중량은 조절되는 법이다. 현실의 법에서도 그 잘못을 뉘우치는 범법자들에게 양형의 감하는 조건이 되듯이 말이다.

2019-02-21 05:16: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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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0일 수요일 (음 1월 16일)

[오늘의 운세] 2월 20일 수요일 (음 1월 16일) [쥐띠] 48년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계단조심. 60년 껍질을 깨뜨리고 나와야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7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길 듯. 8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의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소띠] 49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매사에 조심. 61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 낭패. 73년 다정도 병이니 가족에게 지나친 간섭은 금물. 85년 소나기는 잠시 피하면 금방 그친다. [호랑이띠] 50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62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며 배우는 사람. 74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6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토끼띠] 5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7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덩달아 상쾌. 8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 [용띠] 52년 그물을 쳐 놨으니 고기가 잡히기를 기도. 64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6년 자식 자랑으로 입에 침이 마른다. 88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뱀띠] 5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65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한다. 77년 마음이 아파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89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말띠] 54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도 생각.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다. 7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90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있으나 양보하는 게 유리. [양띠] 5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7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79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9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원숭이띠] 56년 멀리서 친구가 근심을 전해 준다. 68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가져온다. 80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9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명심. [닭띠] 57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 69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8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는 잘 살펴야 한다. 93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개띠] 58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70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8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9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돼지띠] 59년 바람이 불고 비가 와야 비옥한 땅이 된다. 71년 집안의 대청소를 시작해보라 막힌 운이 풀어진다. 83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95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2019-02-20 05:27: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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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육십갑자(六十甲子),1 보통은 운명에 관심이 있으며 논리성을 알고자한다. 운명은 사람뿐 아니라 동식물 사물에도 적용이 된다. 모든 사물에도 사용시기가 있듯이 말이다. 사주학(四柱學)은 태어난 연월일시의 사주팔자로 운명을 판단하는 학문이다. 사주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8자로 이루어지므로 천간과 지지 없이는 사주학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럼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지지는 누가 언제 만들었을까. 사주학의 고전인 연해자평(淵海子平)에는 하늘이 황제(黃帝)에게 천간과 지지를 내려 주었다는 기록이 있다. 황제가 치우(蚩尤)와 전쟁 할 때 목욕재계 한 후 제단을 쌓고 하늘에 제사를 지내자 하늘에서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의 계시가(啓示)가 내려왔고 그 후 대요씨(大撓氏)가 이 십간과 십이지를 배분하여 육십갑자(六十甲子)를 만들었다고 한다. 사주명리학은 사주를 구성하는 천간과 십이지에 음양(陰陽)과 오행(五行)을 붙이고 음양과 오행이 서로 작용하는 관계로 운명을 판단한다. 음양학(陰陽學)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역경(易經)에서 논하였고 오행학(五行學)은 서경(書經)에서 논하였다. 우주의 만물은 음과 양으로 이루어지는데 양 가운데 음이 있고 음 가운데 양이 있다. 만물은 존재하려는 속성과 사라지려는 속성을 동시에 지닌다. 이것을 주역에서는 한번은 양이 되고 한번은 음이 되는 것이 도(道)라고 하였다. 음과 양은 서로 반대의 속성을 지니지만 다른 한쪽이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다만 음과 양의 관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기 때문에 삼라만상도 변하는 것이다. 양(陽)은 존재 팽창 발전 빛 열 긍정 남자 하늘을 대표한다. 음(陰)은 소멸 축소 쇠퇴 암흑 차가움 부정 여자 땅을 대표한다. 그러나 음 가운데 양이 있고 양 가운데 음이 있으므로 순수하게 음만 있거나 양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오행(五行)은 음과 양이 변화하는 과정을 5가지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로 구분한 것이다. 화는 양이 매우 왕성한 것이고 목은 양이 비교적 왕성한 것이다. 수는 음이 매우 왕성한 것이고 금은 음이 비교적 왕성한 것이다. 토는 금목수화 가 서로 변하는 작용을 매개한다.

2019-02-20 05:16: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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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19일 화요일 (음 1월 15일)

[오늘의 운세] 2월 19일 화요일 (음 1월 15일) [쥐띠] 48년 터널 속처럼 답답하니 이 상황을 잘 극복해야 한다. 60년 끝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72년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84년 소중한 인연으로 커다란 물질적 이익을 본다. [소띠] 49년 가족과 다툼이 있으니 지는 게 이기는 것. 61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 73년 겉만 멀쩡한 일에 관심을 두지 마라. 85년 동료의 험담을 들어도 내색하지 말고 견뎌라. [호랑이띠] 50년 고집을 부리면 일하고도 고맙단 소리 못 듣는다. 62년 일의 진행이 느려도 경거망동으로 다투지 마라. 74년 남다른 아이디어로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86년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나서면 성공. [토끼띠] 51년 비관하면 일이 더 어려우니 긍정적인 사고를 지니자. 63년 권태롭다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 낭패. 75년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말고 잡아라. 87년 지혜는 부족하나 근면 성실로 승부해보라. [용띠] 52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보이지 않으니 난감. 64년 개띠, 소띠와의 거래가 있을 때 주의. 76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해야. 88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뱀띠] 53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65년 성공한 사람을 뒤따라 갈 줄 알아야 실수가 적다.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머지않아 내게로 돌아온다. 8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말띠] 54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66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78년 망신 수가 있으니 언행을 조심. 90년 작은 실수가 큰일을 만드니 처음부터 다시 점검하라. [양띠] 55년 원칙에서 벗어나지 않아야 후회가 적다. 67년 요행수를 바라다가 큰 손실 입으니 정도를 지켜라. 79년 책임진 일이 쉽게 처리되나 성과는 늦게 나타남. 91년 서류를 꼼꼼히 챙겨 동문서답(東問西答)않도록. [원숭이띠] 56년 바쁘기만 하고 실속은 별로 없다. 68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소문에 신경 쓰지 마라. 80년 모든 일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작은 약속도 어기지 마라. 92년 좋은 정보로 기쁜 일이 생긴다. [닭띠] 57년 사소한 인연도 소홀히 하지 마라. 69년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81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그 보답을 받는다. 9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개띠] 58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마음이 흡족. 70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오늘의 위기를 탈출. 82년 때로는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하다. 94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아야 한다. [돼지띠] 59년 섣부른 결정으로 후회할 일이 생긴다. 71년 남동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뜻하지 않는 도움을 준다. 83년 대장 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95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2019-02-19 05:27: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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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중석몰촉(中石沒鏃)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중석몰촉(中石沒鏃) 중석몰촉(中石沒鏃)사자성어가 있다. 화살을 쏘아 돌에 맞았는데 튕겨 나오지 않고 돌에 깊이 박힌다는 뜻이다. 아무리 돌이 단단하지만 온 성심을 다해 집중하여 쏘니 그 단단한 바위 가운데 박힌다는 뜻이다. 마음과 성의를 다하여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을 기약할 수 있다는 은유인 것이다. 그렇게 최선을 다했다면 후회가 덜하기도 하며 또한 실패를 했다 할지라도 그 다음엔 성공도가 높아진다. 기도하는 마음을 이에 비유하고 싶다. 인생사에 고민이 있고 그것을 좋은 방향으로 풀어보려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볼 가치가 있는 것이 기도다.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기도를 하되 마음을 집중해야 한다. 중석몰촉처럼 말이다. 내 뜻대로 되게 하려면 각자의 맡은 바 소임에도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일차적인 전제다. 그러나 노력을 하여도 중생 살이 살아갈 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적잖다. 그럴 때 일이 순조롭게 될 수 있도록 그래서 나의 노력에 동티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도요 또 하나는 원인 없는 결과는 없지만 인생사 불상사가 있을 때 선신과 호법신장의 가피를 구하는 것도 기도인 것이다. 깨달음을 얻어 존재의 실상과 현상을 여실히 본 불보살들은 이 사바세계에 인간과 천신들의 세계는 물론 악도와 삿된 기운들이 함께 공존하는 것을 알고 보았다. 우리가 존재하는 세계라고 불리는 이 우주엔 물론 선신과 같은 수승한 영적 존재가 있다. 그 세계를 일러 삼십 일천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기도를 통해 선신의 가호와 가피를 구하는 것이 기도인 것이다. 기독교에서도 하나님과 예수님께 간절히 간구하고 기도한다. 마찬가지로 불교나 마호멧교나 그 어떤 종교에서도 성자들이 있고 이 성자들은 모두 정신적인 영역에서 영적인 힘을 얻은 분들이다. 믿음의 이론과 설명하고 이해하는 방식이 다를 뿐 기도의 힘은 모든 종교에서 인정하고 있는 바다. 내가 꽃이라고 이름을 불러주어 비로소 꽃이 된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일심으로 기도하고 기도에 온 마음을 집중한다면 기도는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2019-02-19 05:15: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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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바탕 꿈이라 할지라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한바탕 꿈이라 할지라도 인생이 한바탕 꿈이라 할지라도 깨어나면 다시 허망해질지라도 한 번 원하는 부귀영화의 삶을 살아보고 싶은 마음이다. 일장춘몽이라 말해지는 꿈속의 영화도 그러하거니와 실제 인생 부귀영화의 허망함은 지나고 나면 역시 꿈과 다를 바가 없는 것임을 여러 고사에서도 보이고 있다. 신라시대 승려였던 '조신'의 꿈이 있다. '황량몽'(黃梁夢)이라 하여 당나라 현종 때 노생(盧生)의 꿈 얘기가 있다. 장자의 호접지몽(胡蝶之夢) 역시 인생이 한바탕 꿈과 같다는 메시지와 다름이 아니다. 꿈은 참으로 신비하다. 인간이 우주에 진출하는 시대가 되었어도 꿈에 대한 과학적 해명은 단지 뇌파의 움직임의 메카니즘 정도를 파악하여 정리해 놓았을 뿐이지 무엇이 진정 꿈의 속성이며 의미인지에 대해서는 별다르게 확언하지를 못하고 있다. 꿈은 예지몽(叡智夢)적인 특성이 있다. 그리하여 샤머니즘이나 종교적 해석차원에서 꿈은 단순한 한바탕 꿈만은 아닌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긴 하지만 말이다. 실제로 조신은 한 바탕 꿈을 꾸고 난 후에 대오각성의 수행에 박차를 가하여 도과에 진전을 보였다. 당나라 한단(邯鄲)지역을 향해가던 노(盧)씨 성을 가진 서생이 주막에서 잠시 쉬다가 자신의 신세 한탄을 하자 그 얘기를 듣던 여옹(呂翁)이란 노인이 베개를 빌려주어 잠깐 눈을 붙인 사이에 부귀영화의 꿈을 꾸었다. 그 부귀영화의 사이사이에 겪었던 귀양살이나 반란에 연루되어 겪는 끔찍한 고초에 놀라 깨었다. 여기서 노생에게 베개를 내주었던 여옹은 신선이었다는 것이다. 신선 여동빈은 "사람의 일생이란 한바탕 꿈이 아닌가?" 하며 웃자 그는 인생의 영화가 부질없음을 깨닫고는 여옹을 따라 도를 배우기로 하여 그를 따라 떠났다. 그가 결국 신선도를 이뤘는지 그 훗날 얘기는 모르겠다. 우리 모두는 이 시대의 노생이거나 어쩌면 노생만큼도 못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꿈이라 할지라도 그 꿈 한 번 꿔보고 싶어 하며 인생사 고락이라 할지라도 영화 한 번 누려봤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이다. 칼 날 끝에 묻은 꿀이라 할지라도 그 꿀 한 번 핥아보고 싶어 하는 이가 적지 않을 테니 말이다.

2019-02-18 05:29:1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