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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과 다투지 마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세상과 다투지 마라 새해 벽두부터 슬픈 소식들이 들려온다. 희망을 염원하며 여기저기서 쉴 새 없이 축하인사도 받고 보내기도 하지만 벌써부터 인생사 고해임을 증명이라도 하듯 방송매체나 신문에서 가슴 아픈 소식들이 들려온다. 때로는 인간의 탐욕과 무지로 인해 불행이 오기도 하지만 예측하지 못한 인생사 사고나 불행은 어찌해야 하는가. 화의 원인은 탐심인 것은 자명하다. 내가 원하는 것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감정인 분노이며 화인 것이다. 슬퍼하거나 우울해하는 것도 화의 또 다른 모습이라고 본다. 내가 원하는 것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의 수동적인 화의 표출이 우울증이며 슬픔이라고 보는 것이다.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나의 감정이나 기분을 상하게 했다고 화를 내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화의 표출을 외부로 할 때는 욕이나 폭력 살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그 화를 내면으로 표출하는 것이 우울증이나 비탄이 되는 것이니 이 역시 세상을 향한 다툼이며 자신 스스로에게 상처를 주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이다. 화를 냈을 때 가장 먼저 그 화살을 받는 이는 바로 화를 낸 자신이다. 스스로의 마음에 고통을 주고 몸의 세포에는 독이 품어져 나온다. 화를 냈을 때의 폐해는 여러모로 말할 것도 없기에 석가모니부처님은 화를 내서 유익함이 있다면 나도 화를 냈을 것이다..라고 말씀한 것이다. 유교와 불가에서는 조건 없는 결과는 없다고 말한다. 우연은 없다는 것이다. 모든 현상은 조건 지어진 행위나 현상의 결과라는 것이다. 그 인과의 조건은 지금 살고 있는 이생뿐만 아니라 이미 전생, 전전생등 끝도 시작도 없는 수많은 생을 나고 죽고 하면서 인연 지어진 업연의 결과이다. 그렇다고 보면 인생은 답이 없다. 그저 갈 뿐이다. 다만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알아 늘 깨어있을 수밖에 없다.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면 남의 행복도 존중해줄 줄 알아야 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세상과 다툴 일은 줄어들 것이다. 내 뜻대로 안 되는 세상이 반드시 자신의 탓만은 아니겠지만 굳이 스스로를 상처 내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세상과 다투지 마시라!

2019-01-17 12:44:5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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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7일 목요일 (음 12월 12일)

[오늘의 운세] 1월 17일 목요일 (음 12월 12일) [쥐띠] 48년 해 저무는 강가에 서 있는 기분. 60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2년 마음이 상하고 몸은 힘드나 재물은 얻는다. 84년 사람을 믿는 것이 가장 큰 자산임을 잊지 마라. [소띠] 49년 친구가 나를 곤경에 빠뜨린다. 61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을 얻기 좋은 날이나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다. 73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힘든 일을 처리. 85년 다소 예민한 날이니 말조심하자. [호랑이띠] 50년 지나치게 강경하면 부러진다. 중용을 지켜라. 62년 항상 태양은 떠 있음을 잊지 말고 살아라. 74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해결. 86년 간교한 속삭임이 있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하다. [토끼띠] 51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 63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75년 공기가 맑으니 여행을 떠나보자. 87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 [용띠] 5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잘 세워라. 64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이다. 7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88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뱀띠] 53년 격한 언쟁은 달걀로 바위를 치는 결과. 65년 장래 발전을 위해 무언가를 준비하는 하루. 77년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89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말띠] 54년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6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78년 건강이 우선이니 먹는 것에 주의. 90년 새 인연으로 새로운 거래가 생기니 이 또한 좋다. [양띠] 55년 다툼이 있으나 조력자가 옆에 있어서 다행. 67년 발전이 느려 답답 하지만 현상유지가 최선. 7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9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원숭이띠] 56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가 크나 실리는 없다. 68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전진. 80년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는 금물 해야. 92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닭띠] 57년 생선을 먹고 싶다면 그물을 먼저 준비. 6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허물도 튀어나오니 주의. 81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93년 결과만큼 노력하는 과정도 중요. [개띠] 5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오는 법. 70년 금전 문제 아니면 주변에 속상할 일이 생긴다. 82년 예의 바른 행동은 어딜 가나 대접받게 한다. 94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을 수. [돼지띠] 59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71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83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는 격이니 이익이 많은 날. 95년 귀찮고 심드렁하겠으나 불평마라.

2019-01-17 05:13: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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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6일 수요일 (음 12월 11일)

[오늘의 운세] 1월 16일 수요일 (음 12월 11일) [쥐띠] 48년 돌아갈 수 없으니 더 안타까움. 60년 욕심 많은 사람은 보석비가 쏟아져도 만족을 모른다. 72년 된다하고 강하게 밀고나가야 정말로 된다. 84년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고 돼지를 사러 가야 할 터. [소띠] 4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6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해야 할 듯. 73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85년 좋아도 싫어도 금방 표현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 [호랑이띠] 5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니 주의. 62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74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6년 심신은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온다. [토끼띠] 51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가 오는 격이니 잠시 휴식. 63년 가장 가까운 아내와 멀어지는 날. 75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8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우선 모면하자. [용띠] 52년 검은색 옷 입을 일이 생긴다. 64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서 하는 여행. 76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 88년 꿈은 도망가지 않는다. 언제나 도망가는 것은 자신. [뱀띠] 53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반드시 더러워지기 마련. 77년 자식 자랑을 실컷 하는 날. 89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아하는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말띠] 54년 집 싫어 나간사람 함흥차사(咸興差使). 66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78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90년 마음에 드는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 [양띠] 55년 가족과 대화 중 불화를 조심. 67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계획한 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79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91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원숭이띠] 56년 배우자의 위로가 필요한 날. 68년 급할수록 돌아가고 서두르지 마라. 80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힘껏 노를 저어야 할 때이다. 92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으니 조금 참아야 한다. [닭띠] 57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69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더 커 보인다. 81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93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곳이 보인다. [개띠] 58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70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82년 아는 길도 물어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94년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이 생긴다. [돼지띠] 59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으니 말을 조심. 71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한다. 83년 남에게 해를 끼치면 두 배로 돌아오니 주의. 95년 사랑이 찾아오니 기다리던 소식이 올 것이다.

2019-01-16 05:13: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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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년(新年)하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신년(新年)하례 '설'은 그 어원이 여러 가지가 있으나 아마 "설익다"라는 동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직 익지 않은 의미 또는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를 나타내는 우리나라의 순수한 토박이 언어라고 할 수 있다. 어이됐거나 한 해가 가고 새로 오는 또 한 해의 시작하는 의미로서 설은 예로부터 여러 가지 명칭이 내려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원단(元旦)·원조(元朝)·정조(正朝)등이다. 뭔가 기준점을 좋아하는 것이 인지상정이듯이 새로이 시작하는 해에는 사람들은 궂었던 지난해의 근심은 사라지고 바라는 바 희망찬 날들이 되기를 기원하게 된다. 작심삼일이라 할지라도 각오도 새롭게 다져보는 것이다. 필자는 근하신년(謹賀新年)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상서로운 한 해를 기약하며 서로 새해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는 아름다운 풍습이라고 여기는 까닭이다. 따라서 우리 선조들은 궁궐이나 일반 민가 모두 신년하례를 행하는 굳건한 풍습과 전통이 있어왔다. 아쉽게도 언제부턴가는 신년하례를 그저 정치인이나 큰 회사의 임원들처럼 사회적 지위와 위치에 있는 사람들만 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만 같아 서운하기도 하다. 좋은 전통들이 점점 부차대한 것으로 여기는 듯해서다. 중국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신년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큰 듯하다. 신정 때보다는 음력 설 때에는 용(龍)자나 호(虎)자를 대문에 붙이곤 했다. 집안에 있을지 모르는 액운을 쫓아내기 위해서이다. 또한 입춘 때나 정월 보름이 자나면서부터는 신년 운수를 점쳐보기도 한다. '홍수맥이'라 하여 가족 구성원들의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액운을 막고자 호마기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습이었다. 이러한 신년의 풍습들은 모두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간절한 기대인 것이니 액운은 제하고 복은 흘러 들어오기 바라는 마음이다. 서양인들은 별자리 운세라 하여 점성술을 통해 운을 점쳐보기도 하지만 사주명리학만큼 미래 예측의 표본이 세세하지는 않은 듯하다. 게자리니 전갈자리니 해서 태어난 달을 기준으로 운수를 예측하기 때문이다. 모쪼록 나라와 사회와 모든 가정이 근하신년이 되시길 바란다.

2019-01-16 04:56: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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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5일 화요일 (음 12월 10일)

[오늘의 운세] 1월 15일 화요일 (음 12월 10일) [쥐띠] 48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60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72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4년 먼저주고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을 것. [소띠] 49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1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최선을 다해서 두드려 보자. 73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진다. 85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호랑이띠] 50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2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4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6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토끼띠] 51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63년 남의 말은 잘해야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5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7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쁘게. [용띠] 5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7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뱀띠] 53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65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라.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으니 포기하지 마라. 89년 사소한 인연이라도 소홀히 하지마라. [말띠] 54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6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라. 78년 현명한 사람은 늘 공부하는 사람. 90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더 푸른 법이다. [양띠] 55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6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79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조용한 하루. 91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원숭이띠] 56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답이다. 68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하다. 80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편안하게 보내자. 92년 선배의 소개로 맞선자리의 약속이 이루어진다. [닭띠] 57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야 한다. 81년 숫자 7, 흰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93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하는 날. [개띠] 5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0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 82년 특별한 아이디어가 생각나니 좋은 결과를 얻음. 94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돼지띠] 59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하다. 71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큰 낭패. 83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95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2019-01-15 05:13:3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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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를 최대한 누리려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를 최대한 누리려면 "재물운이 트였을 때 최대한 돈을 벌고 싶습니다." 매장 3곳을 관리하느라 정신없이 일하는 어느 사장님의 말이다. 작년 상담을 왔을 때 앞으로 5년 정도 재물운이 강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일러줬다. 말하자면 개운의 시기가 왔던 것이다. 그 전에도 열심히 일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그 소리를 들은 후 일하는 시간을 더 늘렸다. 운세가 따라줄 때 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 것이다. 매출이 자꾸 늘어나고 돈 버는 재미가 생기면서는 쉴 생각을 하지 않았다. 운이 열린데다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니 많은 돈을 벌었다. 그런데 옆에서 보고 있으면 걱정이 앞섰다. 지나치게 일에 매달리는 게 너무 선명히 보였기 때문이다. 저렇게 돈, 일 욕심을 내다 덜컥 몸이라도 고장 나면 어쩌나 싶었다. 그때는 몸은 몸대로 상할 것이고 운이 주는 이득도 제대로 챙기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운세는 고사하고 손해만 가득할 게 뻔했다. 사실 직장인 열 명 중 일곱 명은 자기를 시간에 쫒기는 '타임푸어'로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무엇을 하든 정신없이 일하고 바쁘게 몰아쳐야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여겨서 그런 것이다. 바쁘게 살아야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도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너무 바쁘게 움직이면 오히려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고 말한다. 더구나 그런 생활이 건강을 해치는 큰 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잊지 않는다. 돈을 쫒다 '인생푸어'에 '건강푸어'가 되기 쉽다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장님은 결국 과로로 입원을 하게 되었다. 문병을 가보니 얼굴에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돈을 버는 것도 좋지만 그 돈이 사람을 쓰러뜨린 것이다. 한 달 정도 입원과 요양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운세가 열리면 무조건 쫒아가는 것보다 효율적인 전략을 세워야 한다. 무리한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운세를 다 누리지 못할 때가 많다. 여러 사람을 보며 얻은 경험담을 말해주니 거칠어진 얼굴의 사장님이 고개를 끄덕여 공감을 표시한다. 좋은 가르침을 얻었다고 말한다. 운세를 활용할 때도 욕심보다는 비움이 더 효과적일 때가 있다.

2019-01-15 05:04: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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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4일 월요일 (음 12월 9일)

[오늘의 운세] 1월 14일 월요일 (음 12월 9일) [쥐띠] 48년 일찍 창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라. 60년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달아나지 마라. 72년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니 착하게 살자. 84년 자신을 다스리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소띠] 49년 이익에 너무 연연하면 오후에 더 큰 이득을 놓칠 수 61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쓰면 된다. 73년 좋은 것이 좋은 일을 부른다. 85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호랑이띠] 50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짧은 시간이니 미워하지 마라. 62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배려하라. 74년 항상 진실이 최상의 답이다. 86년 멍석이 깔렸으니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하던 일을 마무리. [토끼띠] 51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6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근심이 해결. 7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87년 감정절제를 잘 해야 일이 성사된다. [용띠] 5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가족과의 대화에 주의. 64년 행복은 가정의 화목에서 비롯된다. 76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88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음을 명심. [뱀띠] 53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65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7년 남의 허물을 지적하면 내 허물도 드러나니 조심. 89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건강에 신경 쓰자. [말띠] 54년 고집을 피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 66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해야. 78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0년 삶의 질을 높이려면 우선 과욕을 부리지마라 [양띠] 55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67년 지나친 관심은 늘 상대를 지치게 한다. 79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91년 쥐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원숭이띠] 56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80년 비빌 언덕이 있었으면 좋겠다. 92년 말에는 각인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닭띠] 57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나에게 유리. 69년 지인을 잘 관리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1년 파란색 옷이 행운을 불러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9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해결. [개띠] 58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려라. 70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82년 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94년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돼지띠] 59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겸손하라. 71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3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9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2019-01-14 05:13: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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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1일 금요일 (음 12월 6일)

[오늘의 운세] 1월 11일 금요일 (음 12월 6일) [쥐띠] 48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일을 풀어나가자. 60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72년 겉보기에 멀쩡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한다. 8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소띠] 49년 사랑이 찾아오니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긴다. 61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73년 지인 관리를 잘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85년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 [호랑이띠] 50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62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워서 차근히 처리. 74년 자식이 마음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걸. 86년 능력을 키워야 기회가 와도 잡을 수 있다. [토끼띠] 51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3년 상대에게 불만이 있어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질 때. 75년 오늘은 용이 승천하는 기분으로 일하라. 87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피하라. [용띠] 52년 놓친 고기가 더 커 보이는 법. 64년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취할 때 좋은 재운이 들어온다. 76년 생각지 않는 초대로 하루가 즐겁다. 88년 끝까지 참는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기는 법. [뱀띠] 53년 어려운 일이라도 새로운 각오로 임하라. 65년 발전이 느려 답답하지만, 오늘은 현상유지가 최선. 77년 붉은색이 행운을 준다. 89년 갑자기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러울 정도. [말띠] 54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6년 분수를 알고 처신해야 탈이 없을 것. 78년 새로운 일에 도전장을 제시하는 날. 90년 잠재된 능력을 발휘하여 주변의 인정을 받는다. [양띠] 55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이다. 67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79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91년 삶의 질은 나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원숭이띠] 56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68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만 비옥한 땅이 된다. 80년 억울한 마음이 들어도 일단 참아야 한다. 92년 길 가다가 금덩이를 주울 운이니 횡재. [닭띠] 57년 집안끼리는 오월동주(吳越同舟)의 심정. 69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81년 좋은 꿀을 얻고 싶다면 벌통을 준비하라.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개띠] 58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70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좀 쉬어가라. 82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4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간다. [돼지띠] 59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71년 믿은 만큼 오후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3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95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2019-01-11 05:26: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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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안 불화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집안 불화 "누나는 제 사주 때문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정말 그런지 좀 봐 주세요." 마흔 후반의 누나와 마흔 중반의 남동생이 상담을 청하고 하는 말이다. 오누이가 함께 오기는 했지만 서로 원망이 가득한 얼굴이다. 누나는 연신 한숨을 내쉬고 초조하면서도 불만스러운 기색이 역력하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건 석 달 전이었다. 평소 건강에 문제가 없었는데 소화불량이 심해져 진료를 받았다. 큰 병원에서 덜컥 췌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결국 여섯 달 뒤에 세상을 떠나셨다. 일흔 다섯의 연세였으니 구십에 비하면 빨리 돌아가신 편이었다. 뜻하지 않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오누이간에 불화가 시작됐다. 장례를 지내면서 누나가 "쟤 사주 때문에 엄마가 일찍 돌아가실 거라고 누가 그랬어" 혼잣말처럼 한 소리를 동생이 들었고 대판 싸움을 벌였다. 마흔이 훌쩍 넘어 오누이가 사주 때문에 싸움을 벌일 줄은 자기들도 몰랐다. 그 소리를 들은 후 남동생은 죄스러움에 시달려야 했다. 사주를 보러 가고 싶었지만 정말 그렇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겁이 나서 가지도 못했다. 상담을 청한 건 고통에 시달리던 동생이 누나에게 같이 가자고 해서 온 것이다. 자식이 부모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사주가 없는 건 아니다. 식상이 용신을 파괴하는 사주는 자녀 덕을 기대할 수 없고 사주에 고신이나 과수가 있으면 자녀의 불효로 속을 썩는다. 그러나 누구 사주 때문에 부모에게 변고가 생긴다는 건 지나친 억측이다. 어머니는 병 때문에 돌아가신 것이지 동생 때문이 아닌 것이다.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힌 거지요. 그런 사주가 아니니 죄스러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주에 있는 말을 해주고 마음을 다독여 줬다. 그 말을 듣고 동생은 얼굴이 환하게 피어나더니 눈물을 비친다. 그동안 얼마나 괴로워했을지 짐작이 된다. 가끔 사고나 질병으로 별세한 분을 두고 누구누구 탓이라고 하는 일이 있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 당사자는 자기 잘못도 아닌데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인가. 떠난 분을 편히 가시게 빌어주는 게 남은 사람들이 할 일이다. 미워말자고 손을 맞잡는 것 또한 남은 사람들의 몫이다.

2019-01-11 05:03:4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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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0일 목요일 (음 12월 5일)

[오늘의 운세] 1월 10일 목요일 (음 12월 5일) [쥐띠] 48년 원행은 금하고 처음부터 다시 점검해야. 60년 날이 항상 맑기만 하면 땅은 사막이 된다. 72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가는 낭패 당한다. [소띠] 49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않도록. 61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3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심중히 판단해야. 85년 버틸 수 있다면 아직 희망이 있는 것. [호랑이띠] 50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히 노력. 62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86년 더 노력해야 식자우환(識字優患)을 면한다. [토끼띠] 51년 가보지 못한 길에 그리움이 쌓인다. 63년 확실한 거절이 서로를 위해 더 좋은 결과를 준다. 75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오직 성공으로 측정. 87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용띠]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6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76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 [뱀띠] 53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6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해보라. 77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89년 동트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이다. [말띠] 54년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하자. 66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길. 78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90년 공과 사를 구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 [양띠] 55년 과유불급이다.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니. 6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79년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 91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이 있어야 비로소 성공한다. [원숭이띠] 56년 아랫사람이 일을 못할 것이나 화내지는 말자. 68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을 챙기자. 80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양보. 92년 헛된 욕심이 발목을 잡는다. [닭띠] 57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69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 길이 보인다. 81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93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개띠] 58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풀리지 않으니 휴식이 필요. 70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8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자기 주변부터 살펴라. 94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돼지띠] 59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71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이다. 83년 걱정에 앞서기보다 책을 보고 지혜를 얻어라. 95년 하던 일이 큰 성과를 내서 명예를 높인다.

2019-01-10 05:25:4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