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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 눈에는 부처만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부처 눈에는 부처만 고려 왕조를 무너뜨린 태조 이성계는 기해생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기해생인 태조 이성계를 주제로 한 음식이 있는데 바로 '성계탕'인 것이다. 나름 의미도 있어서 잠시 소개해 보려 한다. 조선을 창건한 전주 이씨 입장에서 보자면 가문의 영광이지마는 고려 왕조가 갑자기 무너지니 일반 국민들이나 고려왕조에 대하여 충정이 두터웠던 대부분의 지도층에서는 충격을 벗어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역성혁명을 이룬 이성계에 대하여 처음부터 우호적이진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그의 대업 도모에 반감을 가진 고려왕조의 신하들은 이성계가 기해생 돼지띠인 것에 착안하여 돼지고기로 국을 끓여서는 이를 '성계탕'이라고 부르며 즐겼다는 것이다. 정치상황은 늘 보수정권과 진보정권이 공격을 멈추지 않는 것을 보면 조선 건국 당시의 수구세력과 신왕조의 감정대립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도 아니다. 위화도 회군을 할 때 이성계는 나름 회군의 명분을 세우며 돌아서 결국에 조선왕조의 개국을 이루었지만 어이됐거나 신하가 임금을 벤 반란의 인물인 것이니, 사람들은 관성의 감정으로 적대감을 표방하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 근 오백년 가까이 이어져온 고려왕조에 대한 충절은 주군을 저버린 이성계를 패덕으로 보는 것도 잘못된 것이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고려왕조에 대한 향수와 충절을 대변하듯 개경의 전통 음식인 조랭이떡국 역시 성계탕과 비슷한 의미로 탄생했다고 한다. 고려 왕건의 수도는 개경이었다. 당연 고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을 개경에서는 떡국을 만들 때 떡을 칼로 가지런히 썰지 않고 고려를 무너뜨린 이성계의 목을 비틀 듯 손으로 손으로 쌀 반죽을 비틀어 조금씩 떼어 넣고는 '조랭이떡국'이라고 불렀다는 것이다. 조랑떡국이라고도 불리는 이 음식은 지금도 인사동의 한 유명한 개경 음식점은 인기 메뉴이다. 기해생 돼지띠인 이성계는 무학 대사와의 한 일화에서도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얘기가 전해지고 있으니 '성계탕'의 일화와 함께 그가 돼지띠인 것이 우연인지 아닌지 묘하게 겹쳐지는 대목이다.

2019-01-24 05:02: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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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4일 목요일 (음 12월 19일)

[오늘의 운세] 1월 24일 목요일 (음 12월 19일) [쥐띠] 48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60년 가족도 서로 도우며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 7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4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소띠] 49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1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는 법이다. 73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85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호랑이띠] 50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2년 과대포장은 나도 상대도 기만하는 행위. 74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없다. 86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토끼띠] 51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3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75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7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용띠] 52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을 하는 것도 좋다. 64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우선 시작을 하자. 76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88년 귀인을 만나면 장기투자도 괜찮다. [뱀띠] 53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65년 기회가 왔어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7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느긋하게 기다리자. 89년 동료와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 [말띠] 54년 남의 의견에 좌우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66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을 계속 가야 한다. 78년 금전과 사랑이 따르는 운 좋은 날. 90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양띠] 5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67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고 보고 진행. 79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하라. 91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원숭이띠] 56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노를 힘껏 저어라. 68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0년 남쪽으로 길을 나서면 발걸음이 가볍다. 92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닭띠] 57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6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 81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93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게 된다. [개띠] 58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이른 실망은 금물. 70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82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94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한 때도 있다. [돼지띠] 59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71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하니 마음을 겸손하게. 83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95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2019-01-24 04:59:5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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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띠의 인연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띠의 인연 띠마다 서로 합이 들거나 파(破)가 들어 관계가 힘든 경우가 있는 것은 자연의 이치상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일을 도모할 때나 대인관계에 있어서 이러한 속성을 잘 알아 처신한다면 항상 강조하듯 분명, 해는 줄이고 좋은 일은 도모한다는 피흉취길(避凶取吉)의 기본 원칙이 될 수 있다. 열두 지지 중 제일 마지막인 해(亥)의 지장간은 무(戊)와 갑(甲)과 임(壬)인데 지장간이란 말 그대로 각각의 지지(地支) 속에 숨겨진 십간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명리학에서는 이 지장간의 작용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 따라서 해라고 하여 큰물인 임(壬)기운 하나로만 보지 않고 함께 숨겨져 작용하는 갑과 무의 작용까지 고려하여 판별하는 것이다. 사주 내에 띠는 물론이거니와 월주나 일주 시지에 해(亥)가 두 개 이상 있다면 대인풍모도 있지만 뚝심이 강한 사람들이 많다. 이런 사람들은 만사를 길게 보는 성향이 있어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경거망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 번 마음을 먹으면 그대로 밀고 나가는 뚝심은 따를 자가 없다. 띠별로 서로 좋은 인연과 조심해야할 인연이 있음은 말한 바와 같다. 돼지띠는 토끼띠와 양띠와는 좋은 인연이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되는 기질이라 해묘미 삼합(三合)이라 말한다. 돼지띠와 양띠가 부부로서 만난다면 서로 궁합이 좋아 재물이 융성해지고 서로 일주나 월지 등에서 조합을 이룬다면 친구 사이의 경우 동업도 추천할 만하다. 서로 이해하고 의리를 지키기 때문이다. 돼지띠와 토끼띠는 감정의 이해가 뛰어나므로 서로 다칠세라 보듬어주는 형상이다. 이런 경우는 힘든 일이 있을 때 더욱 의지가 되고 버팀목이 되어준다. 부부라면 원앙과 같고 친구라면 죽마고우가 따로 없다. 신경이 쓰이는 관계로는 사나운 동물인 호랑이 원숭이 뱀띠와는 상충살과 형살이 있어 다툼이 많고 화합이 어려울 수 있다. 상사나 친구 중에 만난다면 힘을 발휘하기가 어렵고 불편하다. 용띠와는 원진살에 해당되니 심신이 피로하고 지친다. 사회생활에서라면 이러한 점을 잘 알아 현명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2019-01-23 05:02: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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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3일 수요일 (음 12월 18일)

[오늘의 운세] 1월 23일 수요일 (음 12월 18일) [쥐띠] 48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60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야 해결. 72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84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라. [소띠] 49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61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73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85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호랑이띠] 50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2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74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6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 것은 부모님께 효도하라. [토끼띠] 51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3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75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7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용띠] 52년 삶의 중심에 항상 자기 자신을 두자. 64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76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88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이다. [뱀띠] 53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65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77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9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을 넘기지 말고 실행. [말띠] 54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6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이니 무슨 일이든 참여. 78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90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양띠] 55년 오월동주(吳越同舟)이니 동업자와 소통해야. 67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79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마음. 91년 확실한 거절이 오히려 관계를 좋게 한다. [원숭이띠] 56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라. 68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80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닭띠] 57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명심. 69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81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93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개띠] 58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70년 진실을 알아도 침묵할 줄 알아야 한다. 82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94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돼지띠] 59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1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83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95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2019-01-23 04:59: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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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훌륭한 소확행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도는 훌륭한 소확행 최근 가장 큰 화두는 소확행이다. 소확행은 생활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말한다는 의미로 다들 알고 있다. 커다란 성취보다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의미이기도하다. 이렇게 소확행이 필요하다는 건 현실의 삶이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는 게 팍팍한 사람들은 치유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사람들은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취할 수 있는 것 나를 편하고 기쁘게 해주는 것들을 찾는다. 그렇게 소확행은 사회의 큰 트렌드로 떠올랐다. 필자는 소확행을 이룰 수 있는 것 중의 하나로 명상이나 기도를 권하고 싶다. 기도는 예나 지금이나 동양에서나 서양에서나 어느 종교에서나 하나의 의식으로 자리 잡았다. 기도를 일부에서는 종교의식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사람들은 흔하게 기도를 드린다. 어려운 일이 있거나 꼭 이루고 싶은 게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손을 맞잡고 누군가에게 소원을 빌곤 하는데 그 자체가 기도이다. 기도는 예로부터 내려온 인류 모두의 치유 방법이기도 하다. 대대로 사람들은 기도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고 마음의 평화를 누렸다. 필자에게 상담을 왔던 주부가 있었다. 첫 임신을 하고 기뻐했지만 과로로 유산을 한 상태였다. 그는 괴로워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급한 건 마음의 안정이었다. 필자는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으로 기도를 권했다. 몇 달의 기도를 하면서 여자 분은 마음을 진정시켰고 자기의 잘못이 아님을 알게 됐다. 마음이 평안해진 그녀는 다시 임신을 했고 예쁜 아기를 얻었다. 사업이 악화된 CEO도 기도로 문제를 해결했다. 여러 가지 문제로 제품이 팔리지 않자 걱정으로 지새우던 그는 기도를 시작했다. 기도를 하며 차분히 현재 상황을 조망할 수 있었고 객관적인 눈으로 회사와 공장을 들여다봤다. 냉정한 시선으로 문제점을 찾아냈고 경영을 개선시키는 촉매가 됐다. 기도를 하는 사람은 이렇게 치유를 받고 문제를 풀어갈 길을 찾아낸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하는 마음을 품는다. 기도가 주는 가피가 크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그렇다.

2019-01-22 05:01: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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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2일 화요일 (음 12월 17일)

[오늘의 운세] 1월 22일 화요일 (음 12월 17일) [쥐띠] 48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60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72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답이다. 84년 확실한 복수는 상대를 완벽히 잊어 주는 것. [소띠] 4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1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이다. 73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를 정하자. 85년 숫자 6, 파란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호랑이띠] 50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이다.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4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는 하루. [토끼띠] 51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63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5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용띠] 52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6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으니 최선을 다하라. 7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뱀띠] 5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법. 65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77년 벌을 두려워하면 좋은 꿀을 얻지 못한다. 89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이다. [말띠] 54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 66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8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90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양띠] 55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67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복을 받는다. 79년 금전 문제 아니면 속상할 일이 생긴다. 9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원숭이띠] 56년 남의 부러움을 많이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6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80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닭띠] 57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6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1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93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된다. [개띠] 5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2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9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돼지띠] 5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하지 않을까. 71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는 걸 명심. 83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95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다.

2019-01-22 04:59: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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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해년 입춘기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기해년 입춘기도 올해는 양력으로 2월 4일에 입춘(立春)이 든다. 다음날 음력 설날이 오고 바로 이어서 정월 초사흘의 정초 신중기도가 이어지니 말 그대로 호마기도의 주간이 될 듯하다. 입춘은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는 24절기 중에서 첫 번째 맞는 절기가 된다. 해의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볼 때 봄은 3월부터라고 보지만 진정한 봄의 기운은 입춘 때부터 그 기운이 태동된다고 보기에 '입춘'이라 명명한 것이다. 여기에 에너지의 흐름의 전과 후까지 살펴볼 줄 아는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녹아있는 것이다. 입춘이 되면 각 가정에서는 액운을 소멸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염원을 담아 '입춘대길' 등의 문구를 쓴 입춘축(立春祝)을 써서 대문은 물론 마루의 큰 기둥에 써 붙이곤 하는 것이다. 인생살이에서는 풍파로 인한 파장이 큰지라, 기독교가 유입되기 전 우리 조상들은 대부분 유교 불교 가정이었기에 불보살님 전에 묵은 업장을 소멸하여 지혜와 복덕을 증장시키고자 하는 호마공양을 올리는 것이 입춘 때의 대표적인 풍경이었다. 새로운 해 새봄이 시작되는 시기에 입춘불공을 드리면서 시작을 알렸다. 삼재에 대하여 유달리 두려움이 컸던 농경 본위의 사회에서는 글 잘 쓰는 존경 받는 동네 어른이나 선비가 입춘 축을 써서 나눠주기도 하고 절에서는 입춘 다라니를 나눠주기도 하였다. 모두가 액운을 멀리하고 복을 기대하는 대중들의 마음을 투영한 결과다. 샤머니즘이 일상화되었던 풍속의 여파로 삼재에 들지 않은 다른 띠들은 각 띠에 맞춘 입춘대길 잡곡도 준비하여 입춘날 홍수막이 의식을 치르기도 한다. 참고로 알아보자면 호랑이띠는 팥, 양띠는 콩, 용띠는 참깨.. 이런 식이다. 띠별로 액운을 제거하는데 효험이 있다는 곡물을 준비하여 기도의식을 치룬 뒤 뿌리는 형식을 취한다. 선업을 일상화한다면 스스로 복을 잘 짓고 있는 셈이니 특별히 따로 의식이 필요 없는 것이지만 인생사라는 것이 밤사이 안녕인 정도로 어려움이 많은 것이니 안정을 주고자 함이다. 필자 역시 새해의 첫 절기에 행하는 불공이니만큼 입춘불공을 중요한 의식으로 여기고 있다.

2019-01-21 12:45: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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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1일 월요일 (음 12월 16일)

[오늘의 운세] 1월 21일 월요일 (음 12월 16일) [쥐띠] 48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60년 사랑하며 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니 남을 미워 마라. 72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하니 조심. 84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소띠] 49년 자녀에게 조삼모사(朝三暮四)가 되지 않도록. 61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73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하지 않다. 85년 하나를 뿌려서 열 개를 수확하는 운이 좋은 날. [호랑이띠] 50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할 일을 다 한 듯. 62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74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토끼띠] 51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3년 이사는 자칫 불운을 부를 수 있으니 계약 유의 75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8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굳센 마음이 필요. [용띠] 52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당신 손안에 있다. 6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76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8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뱀띠] 53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 65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으로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77년 삶의 중심은 항상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 89년 흙탕물은 잠시 두면 저절로 맑아진다. [말띠] 54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다. 66년 손재수가 있으니 좋은 곳에 기부하는 것도 방법. 78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90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양띠] 55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본다고 깨끗해지지 않는다. 67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큰 낭패를 본다.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91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원숭이띠] 56년 말은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니 신중하게. 68년 사소한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일이 무산될 위기. 80년 소문난 잔치에 먹은 것은 별로 없다. 92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연락을 해봐도 좋다. [닭띠] 57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니 주의. 6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괜한 시간 낭비. 81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93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개띠] 5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마음이 불편. 70년 과한 것보다 다소 약간 모자란 것이 낫다. 82년 가까이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94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돼지띠] 59년 돼지우리를 만들고 돼지를 사러 나가라. 71년 추위가 닥쳐오니 미리 준비를 철저히 하라. 83년 창문을 열고 맑은 공기를 마시자. 95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당신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2019-01-21 04:59: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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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구를 탓하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누구를 탓하랴 지난 13일은 음력12월 8일 성도재일(成道齋日)이었다. 대승불교의 전통을 이어받은 우리나라의 불가에서는 석가세존이 6년의 설산 고행수도 후에 깨달음을 얻으신 날이라 하여 성도재일로 칭하며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태국이나 미얀마 등 남방불교에서는 한 겨울이 아닌 남방의 여름이 시작하는 때라고 여겨지는 4월말이나 5월초를 '웨삭 데이'(vesakha)라 하여 성도재일로 여기고 있다. '베사카(vesakha)의 보름'이라고 하는 것이 그것인데 이 베사카의 보름이라는 시기는 대략 5월 초이기 때문이다. 남방불교와 대승불교권에서 이처럼 성도재일에 대한 날짜의 정립이 다른 이유를 필자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 다만 북방불교로서 대승불교권인 우리나라는 중국의 선가에서 송나라 때 12월 8일을 성도재일로 의견을 모아 성도회를 행한 전통을 받아들여 한국의 불가에서는 이 날을 성도재일로 기념하여 철야기도 등 각종 행사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북방이든 남방이든 석가탄신일 못지않게 성도재일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가 큰 날로 기리고 있다. 불교를 국교로 하고 있는 남방 불교국가들은 부처님 탄신일과 성도재일이 근접한 관계로 범법자들의 사면조치까지 행할 정도로 경사스러운 날로 기린다. '성도'란 말 그대로 도를 이루었다는 뜻이다. 석가세존께서 깨달으신 진여(眞如)의 이치는 원래 없던 것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있는 현상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꿰뚫어 봄으로써 존재의 실상 즉 만물과 현상의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바로 생과 사를 뛰어 넘는 무생법인을 증득하셨다. 해탈이라 함은 번뇌에서 벗어났다는 것이며 열반이라 함은 번뇌의 불길이 꺼졌음을 말한다. 번뇌는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탐진치 삼독을 의미한다. 우리가 사는 세계는 불가적 표현에 의하면 욕계를 의미한다. 욕계는 탐진치의 메카니즘으로 움직이는 세계다. 그러니 어찌 욕계 속에 살면서 욕망을 끊어버릴 수 있겠는가. 진흙 속에서 청정한 연꽃이 피어나듯 깨달음이란 세속의 혼탁함이 있기에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세상을 탓하지 않아야 할 또 하나의 이유다.

2019-01-18 12:45: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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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8일 금요일 (음 12월 13일)

[오늘의 운세] 1월 18일 금요일 (음 12월 13일) [쥐띠] 48년 밑의 사람 실수를 덮어주면 보답을 받는다. 60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날. 72년 구르는 돌에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한 노력이 필요. 84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다. [소띠] 49년 가족과의 무관심이 부담스럽다.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73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껴라. 8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생각해야 한다. [호랑이띠] 50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2년 최선의 해결책은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 74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 양보. 86년 조언도 신용이 있는 사람에게나 먹힘. [토끼띠] 51년 토사구팽(兎死狗烹) 되더라도 숙명이다. 6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일을 잘 풀리게 한다. 75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잘못은 없는지 생각. 87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말조심. [용띠] 52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적으나 성과도 적다. 64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6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니 잠시 쉬어가자. 88년 먹을 복이 많은 날이다. [뱀띠] 53년 한발 물러서면 그다지 손해는 아니니 결단이 필요.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결과는 생각보다 약하다. 77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다른 사람들의 질투를 받게 된다. 89년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행동. [말띠] 54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6년 나비의 화려함이 애벌레의 시기를 거쳐서 나온다는 걸 명심. 78년 비 온 뒤에 땅은 더 굳는다. 9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더 낫다. [양띠] 55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다. 67년 우는 아이는 젖을 물려서라도 달래야 한다. 79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한다. 91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절실히 필요한 날. [원숭이띠] 56년 지나친 관심은 나도 상대도 피곤하게 한다. 68년 어제 과음으로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 80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92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닭띠] 57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9년 멀리서 찾아온 친구가 즐거운 소식을 가져온다. 81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 93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개띠] 58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0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는 날. 82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94년 문서운이 있으니 호랑이띠의 도움으로 성사. [돼지띠] 59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내 탓. 7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83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라. 95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2019-01-18 05:12:45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