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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6일 수요일 (음11월 20일)

[오늘의 운세] 12월 26일 수요일 (11월 20일) [쥐띠] 48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지 마라. 60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따를 필요 없다. 72년 배수지진(背水之陣)운이니 공격적으로 몰두. 84년 자신감은 내면에서 나온다. [소띠] 49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61년 준비가 있으면 걱정거리가 없으니 사전 준비를 갖추어라. 73년 구설수가 있으니 함부로 서명하지 마라. 85년 이웃과의 거래가 쉽게 풀리지 않으니 난감. [호랑이띠] 50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2년 용날에 내일의 시작을 오늘 천살방향 기도로 시작. 74년 자식이 맘에 안 들어도 내가 낳은 걸 어쩌겠나. 86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토끼띠] 51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6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5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지니 방심하지 마라. 87년 기다리던 소식이 오니 기쁜 하루. [용띠] 52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4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할 만큼 운이 좋은 날. 76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88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뱀띠] 53년 그물을 치지 않고 고기를 많이 잡을 수 없다. 65년 질병이 생기기전 집안청소를 항상 깨끗이 하라. 77년 무에서 유가 나타나는 것이니 다시 시작해보라. 89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 [말띠] 5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6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처리. 78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90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양띠] 55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67년 불행은 입 밖으로 내뱉는 순간 더 커지니 주의. 79년 광기와 천재성 사이의 거리는 성공으로 측정된다. 91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힘껏 두드려라. [원숭이띠] 56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간절히 기도. 6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편안한 하루. 80년 내일의 영광을 위해 오늘은 참고 견뎌라. 9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굳은 의지가 필요. [닭띠] 57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9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가 높아지는 날. 81년 거울은 결코 먼저 웃지 않는다. 93년 얼룩진 옷을 바라만 본다고 없어지지 않으니 세탁이 필요. [개띠] 58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마음이 편하다. 70년 시작이 좋으니 마무리도 산뜻하다. 82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94년 지나간 인연이 다시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돼지띠]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 8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95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2018-12-26 05:27: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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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5일 화요일 (음 11월 19일)

[오늘의 운세] 12월 25일 화요일 (음 11월 19일) [쥐띠] 48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정자까지 좋은 곳은 없다. 60년 내가 편안해야 집안이 잘 돌아간다. 72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된다. 84년 어제를 돌아보고 내일을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소띠] 49년 진실이 늘 최상의 답은 아니다. 61년 바다에 나갔으니 헤엄을 치거나 가라앉거나 둘 중 하나. 73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85년 파란 하늘이 그립고 비빌 언덕이 필요하다. [호랑이띠] 50년 지나친 관심은 상대를 지치게 한다. 62년 머리는 아프고 몸은 천근만근이니 좀 쉬어가자. 74년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다 낭패 본다. 86년 꽃이 아름다운 건 잘해야 열흘. [토끼띠] 51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다. 63년 희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75년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파는 법. 87년 고기는 씹어야 맛이고, 말은 해야 남들이 알아준다. [용띠] 52년 친척이 반가운 소식을 가지고 방문. 64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쓰고 행동을 조심. 76년 정확한 거절이 모두에게 이롭다. 88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바라기 힘들다. [뱀띠] 53년 유쾌, 상쾌, 통쾌한 하루. 65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걸 두려워 마라. 77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리니 잠시 지체. 8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말띠] 54년 자신을 이기지 않고는 한 발자국의 진보도 없다. 66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78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른다. 9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스스로 만들어 써라. [양띠] 55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 67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 그렇게 된다. 79년 새로운 인맥으로 유리한 정보를 얻게 된다. 91년 용띠, 개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원숭이띠] 56년 재물로 인한 갈등이 생겨도 내게는 유리. 68년 고집을 세우면 가족도 외면하는 법이니 적당히. 80년 자존감은 나를 지켜주는 힘. 92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닭띠] 57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9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있겠다. 8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과감한 결단이 필요. 93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개띠] 58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보면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 70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8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시에 일이 해결. 94년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 [돼지띠] 59년 오랜 적선이 드디어 내게로 돌아온다. 71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고 인생이 허무. 83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95년 약점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마라.

2018-12-25 05:27: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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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승님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스승님 필자의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면서 필자도 모르게 전율한다. 몇십 년전 필자의 미래를 점 봐주실 때 반드시 역학공부를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이러이러한 삶의 연속이 된다고 말씀하셨다. 해주신 말씀에서 필자의 나이 55세에서 56세 사이에 힘든 병고의 처지에 놓일 수 있으니 그 때를 대비하여 건강과 명을 잇도록 공부는 필수요. 기도 또한 게으르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 말씀대로 56살 가는 즈음에 응급실에 실려 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지금으로부터 40년 전에 필자의 갈 길을 말씀하셨고 그대로 가고 있으며 지금 와 생각하니 어찌 이리도 한 치 틀림이 없는가. 이런 생각에 필자는 더욱 마음을 가다듬고 이 끝없는 명리학에 매진해야한다는 사명감에 있다. 직업으로서 상담을 하지만 여건이 허락하는 한 자리이타한 상담이 되도록 애를 쓰고 있다. 어떤 분들은 상담시간이 짧다고 불평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설명이 길다고 반드시 요긴한 것이 아님을 알 것이다. 노력하는 흔적에서 강사들마다 강의하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듯이 각자의 스타일이 있다. 대중에게 다가가는 방법에서 그것을 좋아하고 아니고는 오시는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요한 말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느낀 까닭이다. 사실 이러한 데는 스승님으로부터 배운 습이기도 하다. 스승님은 대재벌이 오던 아주 높은 사람이 찾아와도 얼굴과 사주를 훑어보시고는 그야말로 한문 사자성어로 종이에 적어주고 그만이셨다. 스승님은 찾아온 이에게 가장 화급한 관심, 이를테면 "이번에는 선거에 당선 확실합니다." 또는 "이번 선거, 안돼요. 괜히 돈과 체면만 버립니다." 이었다. 스승님은 제자를 보며 상대방에게 절대 아부하지 마라.. 하시었다. 스승님도 스승님의 명을 아셨는지 사주에 없는 재물을 바라지 않으셨으며 현생의 직업 연을 피하려 하면 할수록 더 나쁜 업에 연루되니 충실할 뿐이라 하셨다. 다만 운이 박한 사람 업장이 많은 사람이 기도와 공부를 많이 하면 열 대 맞을 매를 7할로 줄이고 반으로도 줄일 수 있는 것인데 이에 더해 좋은 업을 쌓을수록 짐이 더 가벼워지는 것은 하늘의 도리라 하셨다.

2018-12-25 05:27: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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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월요일 (음 11월 18일)

[오늘의 운세] 12월 24일 월요일 (음 11월 18일) [쥐띠] 48년 나이를 망각하지 말고 투자는 신중히. 60년 일이 더디면 오늘부터 잠자는 방향을 바꾸어 보라. 72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84년 우물에 갇힌 물고기처럼 답답하고 우울한 하루. [소띠] 49년 넓은 시야로 바라볼 때 새로운 것이 보인다. 61년 변화의 운이 들어오니 망설이지 말자. 73년 자신의 특기를 발휘할 기회가 온다. 85년 용이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목표한 바를 무사히 달성. [호랑이띠] 50년 좋은 기억만으로도 하루가 즐겁다. 62년 문서 운이 활발하게 있으니 교섭이나 거래가 순조롭다. 74년 급할수록 자중하고 서두르지 마라. 86년 공과 사를 구별하여 올바르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 [토끼띠] 51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거운 날. 63년 성공의 기미가 보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할 때. 75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두문불출이 정답일 듯. 8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52년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의 화목이 성공의 요소. 64년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자. 76년 결과만큼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 88년 조상에게 제사를 올리는 예법과 절차는 소중한 자산이다. [뱀띠] 53년 도장 찍을 일이 있다면 오늘이 그 날이다. 65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게 보고 진행. 77년 하나를 뿌렸는데 열 개로 돌아온다. 8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말띠] 54년 변동이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66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멀지 않았음. 78년 배우자의 위로가 절실히 필요한 날. 90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 나온다. [양띠] 55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67년 아랫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잘 살펴라. 79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91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5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6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는 법. 80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이다. 92년 돼지를 사기 전에 돼지우리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닭띠] 57년 우는 아이는 우선 달래야 한다. 69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극복해야 성공할 수 있다. 81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배운다. 93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안해질 수 있다. [개띠] 58년 식자우환(識字憂患)이니 말을 조심. 70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가야 성과가 생긴다. 82년 99%의 노력도 1%의 영감으로 결실을 본다. 94년 꽃피고 새가 지저귀니 이제 행동할 때. [돼지띠] 59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듯한 기세나 자중할 때. 71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83년 금전 문제 아니면 주변에 속상할 일이 생김. 95년 목수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2018-12-24 05:28: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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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예수님 오신 날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예수님 오신 날 12월, 한 해의 마지막 달은 화살처럼 빠른 시간을 실감나게 해주는 달이다. 그래서 그리 반갑지만은 않으나 예수님의 탄생일이 있어서 그나마 마음 한켠이 따뜻해온다. 얼마 전에 타계한 고 아버지 부시대통령에 대한 장례식 모습을 보면서 그가 했던 감동을 주는 얘기는 성숙한 인격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내용이 아닌가 싶어 다시 한 번 인용해보고 싶다. 고인은 자신의 제41대 미 대통령 취임사에서 '미래 세대에 물려줄 것은 큰 차와 거액의 통장잔고가 아니라 신의와 사랑'이라고 강조했다는 얘기는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열두제자와 만나는 사람들마다에게 강조하신 내용과도 상통하는 바다. 사람이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義)로 살아간다는 말씀과도 통하는 것이다. 물질 보다 더 큰 자산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헌신과 사랑하는 마음이란 걸 예수님은 끝없이 보여주셨다. 그러한 기독교 정신이 이어진 미국의 청교도 후손들은 아무리 물질만능주의 현실이라 할지라도 책임 있는 건전한 시민의식을 굳게 지켜나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각 나라마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각자의 문화와 관습 그리고 전통에 따라 인간으로서 품위와 격을 유지하는 것을 아름답게 여긴다. 미국이 다른 건 청교도 정신을 물려받은 미국은 큰 부자들일수록 사회에 대한 소명의식이 강하다는 점이다. 그러하기에 자신이 번 큰돈은 다시 사회에 환원하는 아름다운 이들이 많은데 이러한 정신은 이웃과 사회에 대한 감사로서 당연한 보답이라고 생각하는 기독교의 훌륭한 정신적 자산이라고 보여진다. 재산이 많은 사람들이거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거나 우리 모두는 어이됐든 자식에게 집 한 채라도 남겨주고 두둑한 통장잔고를 남겨줄 수 있는 형편이길 바라지만 꼭 자식한테만 사랑과 배려를 나눠줘야 하겠는가? 그러한 사랑과 배려는 반드시 돈의 많고 적음에 비례하는 것만은 아닐 것이다. 많으면 많은 대로 적으면 적은대로 우리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예수님 오신 날의 뜻을 항상 유념해보고 싶다. 주변모두가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바란다.!!

2018-12-24 05:26: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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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불필요한 것을 줄여라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불필요한 것을 줄여라 행운을 부르고 싶으면 건강에 유의하길 당부함과 동시에 삶의 부분들중 불필요한 부분을 털어버리는 것도 방법이 된다. 예를 들면 고급 핸드폰 기능 중 70%는 크게 쓸 데가 없단다. 최고급 승용차의 속도 중 70%는 불필요하며, 초화별장의 70%는 비어있고 사회활동의 70%는 의미 없는 것이라고. 집안의 생필품 중 70%는 놔두기만 하고 쓰지는 않는다. 한평생 아무리 돈을 벌어도 70%는 다른 사람이, 또는 다른 사람에게 쓰게 되니 인색함을 버려보라. 과유불급(過猶不及) 즉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라는 진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몰라서는 아닌데 실천이 어렵다. 공짜로 사은품으로 받아 오는 물건들이 별로 쓸모가 없을 것이며 집안만 비좁게 하면서 정신만 산란하게 하는 것들이라고 글 쓴바 있다. 집안의 빈틈을 이런 저런 물건으로 쑤셔 넣어 놓는 행위들도 복을 차버리는 행동이라고 누누이 기회가 될 때마다 역설해왔다. 차면 넘치듯이 불필요한 것으로 꽉꽉 차 있으면 정작 필요한 복은 들어올 틈이 없는 것이다. 복은 간단하고 단순명료하다. 물건에 대해서도 그러하지만 가만히 살펴보면 누군가를 만나는 것도 그러하다. 우리나라 옛말에 "노느니 장독 깬다."라는 말이 있다. 또 "노는 입에 염불한다."는 말도 있다. 공허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뭐든지 하라는 의미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바쁜 것보다는 무료한 것을 더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바쁠 때는 왜 이렇게 바쁜가 하면서 여유 있는 시간이 나기를 기대하지만 막상 시간이 나면 의외로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심지어는 일중독에 빠져 있으면서도 본인이 그러한지를 알지 못한다. 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으면 불안하기 때문이다. 게으른 사람보다는 나은지 모르겠으나 어떤 경우든지 극단은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혼자 있는 것을 잘 견디지 못하고 이런 저런 만남과 모임에 치여 살고 있다.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무료하다고 느끼면 붓글씨도 써보고 차도 한 번 제대로 격식차려 마셔보는 삶 가운데의 여유를 향유해 보시길 바란다.

2018-12-21 05:45:4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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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1일 금요일 (음 11월 15일)

[오늘의 운세] 12월 21일 금요일 (음 11월 15일) [쥐띠] 48년 선량한 것처럼 꾸미는 것이 사이비다. 60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서 사용하면 된다. 72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 84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소띠] 49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화로운 하루. 61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73년 자존감은 결국에 나를 지켜주는 힘. 8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으니 항상 노력. [호랑이띠] 50년 용띠, 닭띠와의 거래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62년 변화가 있어도 흔들리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7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다 큰 이익을 놓친다. 86년 친구가 찾아오니 근심을 던져 준다. [토끼띠] 51년 서두르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생각. 63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을 것. 75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7년 자신이 옳다 해도 침묵해야 모두가 편하게 간다. [용띠] 52년 착한 친구를 만나 행복한 하루. 6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니 알아서 판단하라. 76년 그럴듯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면 아첨자일뿐. 88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뱀띠] 53년 내가 믿어야 상대도 설득시킬 수 있다. 65년 일의 결과가 좋아 명예를 높이고 실속도 챙긴다. 77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나타내지 마라. 8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따라서 상쾌. [말띠] 54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66년 말은 하기 쉬우나 주워 담을 수 없으니 주의. 78년 목인석심(木人石心)으로 초연하게. 9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나 중심을 잘 잡자. [양띠] 55년 거울은 반드시 혼자 웃지 않는다. 67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79년 상대의 실수를 덮어 주면 보답을 받는다. 91년 어디선가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원숭이띠] 56년 어려운 일에 대해 의논만 하지 말고 실행할 것. 6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이 염려되니 고집을 피우지 마라. 8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92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 [닭띠] 57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69년 어제의 친구가 오늘은 적으로 오니 배신감이 든다. 81년 문서계약은 분양받기보다는 기존아파트로 향할 것. 93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까 걱정된다. [개띠] 58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하자. 70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82년 머리만 믿고 있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94년 힘든 길이라도 가다 보면 결과가 좋다. [돼지띠] 59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가지자. 71년 머리 쓰다가 오히려 이용당하니 있는 그대로 움직여라. 83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95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는다.

2018-12-21 05:28:2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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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약식동원(藥食同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약식동원(藥食同源) 약식동원(藥食同源)이라는 말이 있다. 약과 음식은 그 근원이 같다는 말이다.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음식이 곧 약이라는 뜻이니 평소에 음식을 잘 살펴서 챙겨먹는다면 따로 약을 취할 일이 아닌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 조상들은 신토불이(身土不二)라 하여 오랜 세월 같은 땅 같은 바람 같은 기후 속에서 자라나 우리의 몸에 최적화된 곡물과 제철 채소 산나물 등 식재료를 사용하여 음식으로써 에너지를 보급하고 약을 삼은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조리에 대한 다양한 비법을 가진 국민들도 드물 것이다. 식재료의 특성을 잘 간파하여 삶고 찌고 볶고 지질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을 두고 먹을 수 있도록 발효와 숙성을 시키기도 한다. 이는 세계 어디를 두고 봐도 우리나라만큼 다양한 밑반찬을 준비하여 먹는 곳이 많지가 않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였을 뿐 아니라 고지대의 산과 평야도 함께 국토를 이루고 있다. 춘하추동의 사계절을 갖추고 있는 까닭에 계절별 곡식과 과일 채소 등은 물론 산에서 나는 갖가지 나물과 약초 등 식재료 또한 풍부하다. 당연히 음식의 조리 방법이 다양해질 뿐만 아니라 오랜 저장을 위한 젓갈 및 장종류가 풍성해진 원동력이 된 것이다. 무엇보다도 감탄할만한 것은 음식별로 음양의 기운을 살펴 체질별로 좋은 음식과 피해야할 음식을 가려내게 되었고 식재료별로 효율이 높은 조리법까지 요리의 지혜로 일반화시킴은 물론 산나물이나 약초의 경우 말 그대로 약선(藥膳)요리로 발전시키기까지 하였다. 약선(藥膳)이라 함은 '약이 되는 음식'이란 뜻이니 한의학의 기초이론에 식품영양학과 조리법을 접목한 것으로 위에 언급한 약식동원의 개념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사주명리학에서도 사주구성을 보고도 개개인의 체질적 특성과 취약한 병발(病發) 요인을 가늠할 수 있다. 즉 사상체질의 변별이 가능한 것이다. 자기 몸의 체질을 알게 되면 섭취하거나 피해야할 음식의 종류를 알아 건강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 대체치료 요법에 중요한 기초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모두가 오랜 생활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리라.

2018-12-20 05:43: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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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0일 목요일 (음 11월 14일)

[오늘의 운세] 12월 20일 목요일 (음 11월 14일) [쥐띠] 48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0년 식자우환(識字憂患)이듯이 알면 병이고 모르면 약이다. 72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4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소띠] 49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61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3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시에 고민이 해결. 85년 좋은 것이 좋은 것을 부른다. [호랑이띠] 50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잡자. 62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74년 좋은 결과는 올바른 선택에서 비롯. 8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토끼띠] 51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3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75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 87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무슨 소용. [용띠] 52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기쁘게 양보. 64년 자식 자랑에 입에 침이 마를 지경이다. 7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되니 주의. [뱀띠] 53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65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주의. 77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8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말띠] 54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66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78년 상사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90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양띠] 55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에게 더 좋은 일이다. 67년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신중히 선택. 79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91년 진실이 늘 옳은 것은 아니니 때로는 함구하는 것도 좋다. [원숭이띠] 56년 근심이 서렸으나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 68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할 수. 80년 피곤한 날이니 돈거래는 하지 마라. 92년 손재수가 있으니 세금을 먼저 내보자. [닭띠] 57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69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온종일 불편한 마음. 8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자. 93년 행복은 각자에게 고유한 것이니 남의 기준에 맞출 필요는 없다. [개띠] 58년 소금장사 나가는데 비 오는 격. 70년 용이 여의주를 얻었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해도 좋다. 82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94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돼지띠] 59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일하자. 71년 강을 건넜다고 배를 소홀히 해서는 큰 낭패를 본다. 83년 1%만 존중해줘도 99%의 마음을 얻는다. 9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서는 성공을 할 수 없다.

2018-12-20 05:28:5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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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투자가 재성(財星)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식투자가 재성(財星) 지난 어느 월요일 아침으로 기억된다. 컴퓨터를 키고 포털뉴스를 보자니 미국발 증시하락 소식에 코스피가 2050선 밑으로 떨어졌다는 헤드라인이 올라왔다. 살포시 웃음이 지어졌다. 분명 주식투자에 올인한 K씨가 전화를 해올 것이 짐작됐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오전 9시가 좀 넘자마자 핸드폰이 울려서 보니 영락없이 K씨다. "원장님, 증시가 좋지 않네요. 코스피지수가 떨어지고 있어요. 미국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불확실성 증대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에 나스닥지수며 다우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그 영향으로 우리나라 증시도 하락으로 출발했다는데 이런 하락장이 오래 갈까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필자가 무슨 증권사 애널리스트인줄로 알 것만 같다. 주식장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요인은 무엇보다 경제지표가 우선일 것이고 그 다음엔 정치적 상황이나 기타 돌발변수에 의해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도 K씨는 주식의 매카니즘에는 거의 문외한이나 다름없는 필자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투자금을 좀 더 늘일까요, 아니면 당분간 좀 지켜볼까요? 하며 묻곤 한다. K씨는 편재성이 강한 사주로서 본인의 신약한 을묘(乙卯)일주에 용신으로 작용하는 것은 화(火) 기운이 된다. 그런데 그에게 주식은 음양의 오행상 화에 속하므로 만약 투자를 할 일이 생긴다면 부동산보다는 주식처럼 환금성과 유동성이 좋은 금융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식투자로 재미를 보고 있다는 소문에 주변사람들이 주식투자와 관련한 질문을 받으면 피상적인 답변이 아니라 경제전문지에서 봄직한 용어와 설명을 술술 하곤 하는 모습에 필자도 늘 배우고 있다. 코스피지수란 증권 시장에 상장된 상장기업의 주식 변동과 전반적 동향을 가장 잘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수로서 주로 검증된 대기업 위주의 종합한 수치를 말하는 것이다. 코스닥지수는 주로 설립된 지 얼마 안 되거나 코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벤처나 중소기업 등이 소속되어있는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식들의 가중평균 주가지수를 말하는 것이다. 주식뿐 아니라 돈의 흐름에 따라 버는 사람은 따로 있게 마련이다.

2018-12-20 05:27:4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