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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가 흐르는 길목 지키기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운세가 흐르는 길목 지키기 "돈을 벌고 싶으면 돈이 흘러가는 길목을 지키고 있으면 된다."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그들은 돈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인다고 한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돈을 버는 것과 운세를 버는 건 한편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음을 느낀다. 좋은 운세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려면 운세가 흐르는 길목을 지켜야 한다. 운세의 길목을 지키는 건 어떤 걸 말하는 걸까. 경제가 안 좋은 요즘, 세대를 가리지 않는 창업에서 그 사례를 보자. 창업을 하면서 별 생각 없이 개업을 하는 사람을 종종 본다. 위험한 일이다. 자산을 날릴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데 지나친 용기를 부린다. 살아가는 일 중에 많은 일들이 때가 중요하다. 창업은 특히나 운세의 때가 많은 걸 좌우한다. 두 사람의 사례를 보면 분명히 알 수 있다. 한 사람은 창업 전에 상담을 청했고 다른 한 사람은 창업 후에 상담을 왔다. 창업 전 상담을 온 사람은 가게를 열고나서 그 이후의 운영이 걱정돼서 찾아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겠다는 것이다. 창업 후에 상담을 온 사람은 덜컥 창업을 한 뒤에 위기가 몰려오자 상담을 청했다. 두 사람이 던진 질문은 같았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같은 질문이지만 때가 달랐고 그로 인해 많은 게 달라졌다. 창업 전에 온 사람은 운세가 열리는 시기가 아님을 알게 됐다. 몇 달을 더 준비한 뒤에 창업을 했고 손실을 피할 수 있었다. 창업 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은 이미 운세가 기울고 있었다. 금전 손실이 막대했지만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운세가 좋은 시기가 아니라는 걸 너무 늦게 알아서 벌어진 일이었다. 모든 일은 좋은 시기가 있고 나쁜 시기가 있다. 일을 도모할 때는 자기 운세가 열리는 때를 찾아 기다려야 한다. 운세가 지나는 길목을 지키고 있다 잡아채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돈이 흐르는 길목을 찾아다닌다. 그런데 운세가 흐르는 길목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운세도 흐르는 시기가 있고 흘러가는 길목이 있다. 시기를 잘 맞춰서 운세의 흐름을 낚아채면 재물이 더 들어온다. 일의 추진에도 막힘이 없다. 살아가는데 용기만으로 되지 않는 것도 있다.

2019-01-03 05:01: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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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2일 수요일 (11월 27일)

[오늘의 운세] 1월 2일 수요일 (11월 27일) [쥐띠] 48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6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72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4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와서 위로. [소띠] 49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61년 물을 두려워하고는 수영선수가 될 수 없다. 73년 내가 믿어야 상대를 설득시킬 수 있다. 85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호랑이띠] 5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62년 두 가지 다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74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86년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는 형국. [토끼띠] 51년 가슴이 답답하니 한잔 술이 달래준다. 63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75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실수가 없다. [용띠] 52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 법이다. 76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다. 88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뱀띠] 53년 병도 약도 다 제 할 탓. 65년 2보 전진을 위해 기꺼이 1보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77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가 될 수 있다. 89년 우물을 찾았으니 두레박은 만들어 써라. [말띠]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다음을 위해 잘 보관. 6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8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좌불안석이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90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양띠] 55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는 오히려 낭패 본다. 67년 배우자 탓이 아니라 순전히 내 탓임을 명심. 79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91년 남을 배려하면 나에게 득이 된다. [원숭이띠] 56년 새로운 만남을 조심. 68년 멍석이 깔렸으니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해보자. 80년 확실한 거절이 상대방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 92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서 나가라. [닭띠] 57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라. 69년 친척의 방문으로 새로운 근심이 생긴다. 81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고 남들의 시선도 받는 날. 93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하라. [개띠] 58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나에게 돌아오니 주의. 70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로움이 느껴지는 날. 82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넓은 마음이 필요. 94년 탈이나니 과음을 삼가. [돼지띠] 5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1년 하나를 투자했는데 열을 얻는 운 좋은 날. 8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무사히 어려움을 극복.

2019-01-02 05:35: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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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꿈속에서 꿈을 꾸다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꿈속에서 꿈을 꾸다 '인생은 한 바탕 꿈'이라는 삶에 대한 관조는 오랜 세월 우리 인간의 삶에 대한 촌철살인 같은 비유를 단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는 구절이다. 장자(莊子)는 호접지몽(胡蝶之夢)을 얘기했다. 장자는 잠시 오수를 즐기다가 꿈속에서 자신이 나비로서 이리저리 날고 있다가 깨어났다. 문득 과연 자신이 나비가 된 꿈을 꾸고 있었던 건지 아니면 지금의 자신이 바로 나비가 꾸고 있는 꿈은 아닌지 하는 사유에 잠기게 된 것이다. 원래 '무위자연'(無爲自然)이라는 노자의 생각과 결을 같이 한 장자였지만 이 호접지몽의 경험을 통해 장자는 형태상으로서의 구별은 있을지언정 주체로서의 변화는 없다는 인식을 확고히 하게 된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해본다. 그래서 장자는 일체제동(一切諸同), 만물이 하나라는 견해를 확립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생각은 불가에서는 이미 기본적으로 해온 생각이다. 범여일여(梵如一如) 사상 말이다. 그러므로 나와 남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만물이 그물처럼 엮어져 있는데 그래서 결국은 한 몸이라는 것을 모르고 서로 싸우고 헐뜯고 다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니, 자타가 하나임을 알아 남에게 잘하는 것이 결국 자신에게 잘하는 일이라는 것을 기반으로 한 보살도 정신을 강조하게 된 것이리다. 예수님 역시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하셨지 않은가. 이 모두가 너와 내가 다름이 없다는 일체제동 사상의 원류는 된 성인들의 직관인 것이다. 어이되었거나 인생이 꿈이라 한들 달라질 건 없다. 꿈이란 걸 알기에 이 한바탕 꿈을 잘 꾸어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잘 꾼 꿈은 후회가 덜할 것이다. 가위 눌리며 꿈을 꿀 수는 없지 않겠는가. 그러려면 누군가에게 덕이 되고 도움이 된다면 그 꿈은 깨고 나도 뿌듯할 것이다. 누군가는 꿈속의 꿈의 실현을 위해 매진하고 결국 그 꿈을 이룬다. 또한 그 누군가는 꿈도 없이 부초처럼 세류의 물결에 생각과 몸을 맡기고 살아간다. 어쩌면 우리는 지구 밖 그 어느 행성에서도 우리의 또 다른 우리들이 같은 꿈을 주고받으며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는 한 해의 꿈을 후회 없는 멋진 꿈을 꾸었다며 새로운 새해가 되길 바래본다.

2019-01-02 05:00:5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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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일 화요일 (음 11월 26일)

[오늘의 운세] 1월 1일 화요일 (음 11월 26일) [쥐띠] 48년 멀리 있다고 소홀히 대하지 마라. 60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72년 어려운 일이 생겨도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각오를. 84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여겨라. [소띠] 49년 진실이 항상 최선의 답은 아닐 것이다. 6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하는 격. 73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85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곧 올 것이다. [호랑이띠] 50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에도 신경써보라. 62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해결. 74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86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더 큰 이득을 놓칠 것. [토끼띠] 51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전이 필요. 63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새로운 각오로. 75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87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의 기준에 따를 필요는 없다. [용띠] 52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64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7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은 자중. 8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뱀띠] 53년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난다. 65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77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89년 하나를 뿌리고 열 개를 얻는 날. [말띠] 5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66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해야 한다. 78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스럽다. 90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서로에게 이익. [양띠] 55년 고대하던 것일수록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67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먹기 나름. 79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91년 과대포장은 상대를 기만하는 행위이다. [원숭이띠] 56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8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0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겠다. 92년 상대에게 가장 큰 복수는 완벽하게 잊어 주는 것. [닭띠] 57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자. 69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81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고 과식하지 마라. 93년 먹을 복이 많은 날. [개띠] 58년 내키지 않아도 웃어야 하니 서글프다. 70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82년 뱀띠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 94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라. [돼지띠] 59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도장은 내일 찍어라. 71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83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95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2019-01-01 05:35: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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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31일 월요일 (음 11월 25일)

[오늘의 운세] 12월 31일 월요일 (음 11월 25일) [쥐띠] 48년 늦었어도 다시 찾아온 사랑을 거부하지는 말 것. 60년 노력한 대가로 경제적인 여건이 호전되어 기쁘다. 72년 지금의 행복이 가장 소중하다. 84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라. [소띠] 4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 61년 합이 들어도 시시비비(是是非非)는 가려가야 할 것 73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85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권리인 줄 착각한다. [호랑이띠] 5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62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74년 돼지띠,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86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있다. [토끼띠] 51년 헛된 욕심이 화를 부른다. 63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을 두려워 마라. 75년 결혼은 둘이 했지만,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87년 거울은 결코 혼자서는 웃지 않는다. [용띠] 52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일을 처리하면 성과가 있다. 64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가 되겠다. 76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88년 상대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있다. [뱀띠]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을 두지 마라. 65년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77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89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내 마음도 상쾌. [말띠] 54년 모심으러 갈 때는 장화는 신어야 한다. 66년 원행은 급하고 사고유의 말도 조심할 것. 7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9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부단히 노력. [양띠] 55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67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9년 가끔은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1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원숭이띠] 56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득이 많은 날. 68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8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92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닭띠] 57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69년 가는 사람도 내게는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81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93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탈출하자. [개띠] 5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7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82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한 날. 94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려우므로 조금은 양보. [돼지띠] 59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 71년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되어 오니 주의. 83년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95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할 일을 찾자.

2018-12-31 05:35: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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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려로 품어야할 새해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배려로 품어야할 새해 2018년은 계속 이어지는 격동의 시간들이었다. 장막의 땅으로만 느껴졌던 북한의 지도자가 미국의 대통령과 세기적 만남을 갖는가하면 우리나라 판문점에서 역사적 회동을 갖기도 하였다. 격세지감이 느껴지기에 충분한 장면이었다. 헌법에까지 명시된 주적(主敵)의 개념을 떨쳐버려야 하는 시절이 온 것이다. 너무나 급격하게 진전이 되다보니 아직도 의구심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역시 충분히 이해가 가는 대목이리라. 이렇게 급변하는 시류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마치 구한말 상투를 자르면 마치 목숨을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로 생각하던 당시의 조선시대를 살던 우리 조상들 짝 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세상이 변해도 엄청 변했다. 신세대의 조류에 나름 익숙해져 과거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 때랑은 다르게 현대적 사고를 가졌다고 자부하는 필자까지도 에이아이(AI) 로봇시대로의 전환은 익숙지가 않다. 하물며 전쟁을 거친 윗세대의 놀람이나 심정적 부적응에도 이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누구에게는 돈이며 누구에게는 명예일 것이다. 또 누군가에게는 자식의 영달이나 사랑일 것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는 모 종편의 드라마에서는 명문대 명문학과에의 자식의 대학입학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대한민국 강남 엄마들의 열혈 야망을 다루고 있다 한다. 겉으로는 자식의 성공을 위한 분투로 보일 수도 있지만 한꺼플 벗겨보면 자신의 욕망과 허영심을 자식의 성공을 통해 보상받고 싶어 하는 인간 내면의 욕망의 표상으로 보인다. 자식의 영달과 성공은 사실 인간의 본연적이며 당연한 바람으로 본다. 그러나 진정 그것이 자녀의 행복을 위해 바란 것인지 아니면 부모의 이루지 못한 욕망을 대리한 것인지는 조금만 봐도 알 수가 있다. 이제 2018년이 저문다. 내년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부드러운 흙에 검은 물이 넘치는 물상이다. 흔히 말하는 물, 불로 인한 재해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지키는 배려와 품격을 기대해보고 싶다. 마음을 크게 가지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가는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2018-12-31 05:28: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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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기가 되는 분야에 투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생기가 되는 분야에 투자 며칠 전에 주식투자와 같은 화국(火局)의 재성이 자신의 사주에 용신이 됨에 따라 알토란같은 자영업 못지않은 수익을 내고 있는 K씨를 언급한 적이 있다. 그가 단지 증권사에 돈을 맡기고 단순 일임 투자만 한다 하더라도 운기가 나쁘지 않아 수익을 얻을 수 있었겠지만 그는 마치 자기 가게를 가지고 성실히 노력하는 자영업자 못지않게 시간과 성의를 쏟고 있는 경우였다. 실제로 그는 자신의 주식투자가 일종의 자영업이라 생각하고 있기에 경제상황과 투자 주식의 기업에 대한 공부도 열심이다. 자기 가게 하나를 운영하여도 쏟아야 하는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듯 주식투자 역시 그에 못지않은 노력으로 임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인 것이다. 맨 처음 상담을 위해 찾아왔을 당시에는 주식시장이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장기보유가 가능하다면 2년 정도를 내다보고 주식을 사두면 대운도 좋게 바뀌었으니 분명 효자노릇을 할 것이며 혹 같은 조건의 주식이라도 회사이름이 어떠어떠한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본인의 운기에 합이 될 것이라 얘기했던 것이다. 그 당시 K씨는 주식투자는 투기로만 생각했었으나 자기 재운이 주식과 합이 들었다는 말을 들은 이후 실제로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고 조금씩 시작했다. 나름 재미를 보게 되자 주식투자와 관련한 기술적 분석 이론공부도 꾸준히 하여 주가의 움직임에 대한 일반적인 패턴을 연구 했다. "원장님, 코스피와 코스닥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던 제가 지금은 주식투자기법에 대해 여기저기 주식투자 고수들의 강연장에 가서도 이견을 제시할 정도가 됐어요. 제 나름대로의 투자원칙 아래 움직이고 있고요. 이 모두가 원장님의 조언 아니었음 아마 시작도 못했을 거예요." 하며 하하 웃는다. 그러나 운칠기삼의 말을 믿어서인지 이론적으로는 괄목할만한 진척이 있음에도 주식시장이 요동칠 때마다 자신의 운기상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지를 묻곤 하는 것이다. K씨의 경우만 보더라도 자기 사주에 생기가 되는 분야에 직업을 갖거나 투자를 하게 되면 반드시 바람직한 결과가 있게 된다. 그러니 생기자체가 되는 재성을 어찌 따져보지 않을 수 있겠는가.

2018-12-28 05:28: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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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8일 금요일 (음 11월 22일)

[오늘의 운세] 12월 28일 금요일 (음 11월 22일) [쥐띠] 48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종일 마음이 불편. 60년 배우자가 나의 고생을 알아주니 피곤이 풀린다. 72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84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를 하는 것도 좋다. [소띠] 49년 사소한 실수로 일이 틀어질 수 있다. 61년 동료와 의견 차이로 약간의 손해가 발생 다투지 마라. 73년 이것저것 망설이다 시기를 놓치니 시작하라. 85년 오늘 준비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 [호랑이띠] 50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6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 74년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베풀면 공으로 돌아온다. 86년 망신수와 손재수가 있으니 해외여행자제. [토끼띠] 51년 올바른 처신이 구설수를 예방한다. 63년 자식이 아무리 예뻐도 가르칠 건 가르쳐야 한다. 75년 마음이 우울하니 친구가 웃을 일을 만들어 준다. 87년 심신이 고단하나 재물은 들어 온다. [용띠] 5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4년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76년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8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거칠 것이 없다. [뱀띠] 53년 소금장사 나가는 데 비 오는 격. 65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수 있다. 77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충분한 휴식이 필요할 듯. 89년 믿은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말띠] 54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가 버린다. 66년 자존감이 지나치면 주변을 힘들게 한다. 78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주의. 90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중심을 잘 잡자. [양띠] 55년 집 나간 말이 새 식구를 데려오니 이익. 67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하니 깊이 생각하고 행동. 79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날. 91년 토사구팽(兎死狗烹) 되더라도 열심히 하라. [원숭이띠] 56년 조언도 사람을 봐가면서 들어야 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욕심을 부리면 발목을 잡힌다. 92년 말에는 각인 효과가 있으니 같은 말을 반복하면 그대로 된다. [닭띠] 57년 나를 위해 웃고 나를 위해 살도록 힘쓰자. 69년 작은 실수가 큰일을 만드니 인생사 낙담 하지 말 것. 81년 밤을 이겨내야만 찬란한 새벽을 볼 수 있다. 93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개띠] 5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 70년 두드려서 열릴 문이면 힘껏 두드려라. 82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하지 마라. 94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주관을 갖고 행동. [돼지띠] 59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매사 조심. 71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문제를 무사히 해결. 8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95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같은 공간을 빙빙 도는 하루.

2018-12-28 05:27: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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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죽은 후의 평가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죽은 후의 평가 동물은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그러나 어디 이름만 남겠는가. 미국의 제41대 대통령을 역임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지난 5일에 치러졌다. 그의 아들 역시 미국대통령을 역임했기에 흔히 아버지 부시로 더 친숙하게 불리고 있다. 지난 90년대 초반에 아버지 부시는 세계사에 있어서는 걸프전을 선언하고 승리로 이끈 대통령이었다. 혹여 세계 제3차 대전이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됐었던 시기였다. 또한 성경에서 얘기하는 종말론의 현상으로 얘기되는 불전쟁의 터가 중동일 것이라는 여러 해석들로 인해 굳이 또 저런 전쟁이 일어나야만 하는가 하는 그런 걱정스런 생각으로 당시에는 미국의 패권주의를 이끄는 정도의 지도자로 각인되어 있었다. 그러나 사람은 죽은 후에 진정한 가치가 드러나는 것일까. 워싱턴 국립성당에서 국장으로 엄수된 장례식의 이모저모가 매체에 보고되면서 그의 진정성 있으며 가장 미국적인 신념의 가치를 실천한 미국의 국격이 남다름을 느끼게 한다. 분명 그의 재세시에 비난 받은 일도 많았고 과오도 있었지만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정파적 대립을 멈춘 채 한 목소리로 그를 추모하는 모습은 감동이었다. 그의 장례식장은 엄숙한 가운데도 따뜻한 유머가 전해지고 있다. 그가 나라에 바친 헌신과 치적을 기억하며 품위 있게 그를 보낸 것이다. 실제로 그는 정적과도 형제처럼 지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크기와 여유를 지닌 사람이었다고 회고된다. 아들이자 역시 미국대통령을 지낸 조시 부시 전 대통령은 아버지에 대한 추모사를 읊으면서 빌 클린턴대통령과의 대결에서 짐으로써 재선에 실패한 고인이었지만 후일 자선사업에 같이 동참하게 되면서 클린턴과 매우 친해졌다고 한다. 그래서 생전에 어머니가 이르길 정적과도 형제처럼 지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이다. 우리의 정치풍토라면 어찌했을까. 비난과 비판으로 일관하지 말고 단점과 실패를 얘기하더라도 협력과 협조가 필요한 일엔 힘과 생각을 합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정치미래는 밝을 것이다.

2018-12-27 05:27: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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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2월 27일 목요일 (음 11월 21일)

[오늘의 운세] 12월 27일 목요일 (음 11월 21일) [쥐띠] 48년 가는 세월은 돈 주고도 못 막으니 현실에 충실. 60년 자녀가 수험생이 있다면 흑색 옷은 좋지 않다. 72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그리움. 84년 태양은 늘 그 자리에 있으니 꿈을 버리지 마라. [소띠] 49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73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을 키워라. 85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호랑이띠] 50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62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한 마음. 74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86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온다. [토끼띠] 51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63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75년 배우자가 있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 87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용띠] 52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64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조심하라. 76년 괴로운 시련처럼 보이는 것이 뜻밖의 좋은 일. 88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뱀띠] 53년 새로운 인맥으로 얻은 정보가 큰 이익을 준다. 65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77년 사공이 많으면 의견통일이 어려우니 중심을 잘 잡자. 89년 좋은 것이 좋을 일을 부른다. [말띠] 54년 노력한 만큼 성과도 좋으니 전진. 66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영을 받으니 기쁨이 넘친다. 78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90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으니 아량이 필요. [양띠] 55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많지 않다. 67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지출을 하게 된다. 79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9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원숭이띠] 56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하루. 68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나에게 유리. 8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92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을 우선 해야 한다. [닭띠] 57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길이 보인다. 69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81년 오늘은 양보와 희생이 미덕이다. 93년 인간은 시련을 겪으면서 한 발자국 앞으로 나간다. [개띠] 58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70년 상대는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82년 마음 가는 대로 하루를 유유히 보내자. 94년 우물을 찾았으나 두레박이 없으니 답답한 심정. [돼지띠] 59년 숫자 7, 파란색이 행운을 준다. 71년 건강을 위해 등산을 해 보는 것도 좋겠다. 83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자. 95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은 별로 없다.

2018-12-27 05:27:4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