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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우리카드

롯데카드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를 할인한다. ◆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행사 롯데카드는 레뷰코퍼레이션과 제휴를 통해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는 레뷰코퍼레이션 체험단이 가게에 직접 방문한 뒤 후기를 작성한다. 결과보고서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셀리 전용 상품은 이벤트 페이지 내 '무료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레뷰 전문 컨설턴트가 상담을 통해 가게에 적합한 상품을 추천한다. 상품 구성에 따라 섭외되는 체험단 수와 게시물 수를 결정한다. 내달 30일까지 신규 가입 회원 중 5명을 추첨해 블로그 게시글을 작성해 주는 상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벤트 페이지 내 링크를 통해 셀리에 가입해야 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인 가게 홍보를 돕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자동차 할부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 '마이카'로 결제하면 0.2% 추가 캐시백 신한카드는 신차 구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동차 카드 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국산, 수입 신차 전 차종을 구입할 때 500만원 이상 결제하면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를 캐시백한다. 2000만원 이상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차량 사진 6장만 등록하면 차를 팔 수 있는 '마이카 다이렉트 내차팔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한마이카 내 '내차팔기' 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차량번호 ▲주행거리 ▲고장·파손·오염 부품 등을 입력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내차팔기 서비스를 이용해 차량 판매를 완료한 모든 고객에게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증정한다. 확정가를 안내 받은 날에 판매를 결정하면 신세계백화점 5만원 상품권을 추가 선물한다. 우리카드가 '우리비씨카드'를 전용 상품으로 재구성해 출시한다. ◆ 우리 독자 카드로 리뉴얼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오하체크(CHECK)'를 리뉴얼 출시하고 다이노탱 스티커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하루 체크를 신규 또는 추가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선착순 1만명은 카드 수령 시 다이노탱 특별 스티커 2매를 함께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지난달 독자가맹점 출범 및 신상품 3종을 출시한 데 이어 꾸준히 사랑받던 '카드의정석 오하CHECK'을 독자 카드로 리뉴얼했다"며 "향후에도 기존 상품을 우리 독자 카드로 전환해 해당 라인업을 풍성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5 09:34:1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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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농협손보·DB생명·캐롯손보

NH농협손해보험이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개시했다. ◆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 등 보험 간편 선물 NH농협손해보험은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을 대상으로 선물하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자가 보험료를 선결제 후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선물한 보험은 카카오톡을 통해 발송한다. 수신인은 동의 및 인증 절차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상품은 '스크린골프장 홀인원보험'이다. 보험료는 ▲실속형 1600원 ▲일반형 2410원으로 게임 전 가입할 수 있다. 향후 보험 선물하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NH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는 다양한 고객들이 보험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DB생명이 보험료 산정 및 지급 부문을 강화한다. ◆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과 업무 제휴 DB생명은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헬스피디아'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별 비급여 병원비 정보의 정확도를 높인다. 상생을 위해 서비스와 상품 노출 등 공동 마케팅을 단행할 계획이다. 헬스피디아는 지난 2021년부터 이용자 위치 기반으로 전국 병원의 약 400개 비급여 병원비를 조회·비교할 수 있는 '아프지마' 앱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별 가격 정보를 수집해 최신화하고 있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과의 콜라보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캐롯손해보험이 신규 특약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 보험료 할인 특약 상품 선보여 캐롯손해보험은 티맵(TMAP)과 협업을 통해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 상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티맵 안전운전할인 특별약관'은 티맵에서 제공하는 '운전점수'를 활용한다. 최근 6개월간 티맵 내에서 500㎞ 이상 주행한 운전자 가운데 운전점수가 70점 이상이면 퍼마일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9% 할인한다. 이번 특약은 지난 11일 이후 자동차보험 효력이 시작하는 계약부터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기명피보험자 1인 한정운전 또는 부부운전자 한정 운전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홍성열 캐롯손해보험 모빌리티전략팀장은 "안전운전에 따른 혜택을 늘리고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방향으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의 혁신을 이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15 09:33:1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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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상반기 실적 성장…외형성장 박차

인터넷전문은행(인뱅)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여·수신 금리 경쟁력을 앞세워 상반기 실적 성장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외형성장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인뱅 3사의 실적이 차례대로 공개됐다. 카카오뱅크는 2분기 당기순이익이 8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18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순이익은 지난해 전년 동기(1238억원) 대비 48.5% 증가한 1838억원, 영업이익은 2482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2.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케이뱅크는 2분기 1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213억원)에 비해 감소했지만 전 분기(104억원) 대비 41.4% 증가했다. 케이뱅크는 2021년 2분기 이후 9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457억원) 대비 45% 감소했다. 토스뱅크는 아직 실적 공시를 하지 않았지만 7월말 기준 약 10억원 규모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다. 2021년 10월 출범한 이후 21개월 만에 첫 흑자다. 인뱅 3사의 실적 성장 배경은 고객이 늘어나면서 여·수신 잔액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카카오뱅크의 고객 수는 2분기 2174만명으로 1분기(2118만명) 대비 56만명 증가했다. 2분기 말 기준 수신 잔액은 43조6000억원으로 1분기 40조2000억원보다 3조4000억원 증가했다. 여신 잔액은 29조3000억원에서 4조6000억원 불어난 3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케이뱅크의 2분기 말 고객 수는 890만명으로 1분기 말(871만명) 대비 19만명 늘었다.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17조3700억원, 여신 잔액은 12조67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각각 4.4%, 6.1% 증가했다. 토스뱅크 역시 5월 기준 여수신 잔액은 각각 12조5400억원, 16조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달리 여·수신 규모가 균형을 맞춰지고 있어 이달 말 실적발표에서는 균형과 더불어 여·수신 잔액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실적을 기록한 인뱅 3사는 하반기 외형확장을 통해 실적 성장에 집중 할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하반기 오토론(자동차대출)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오토론은 자동차 구매 대출금을 금융사가 입금하고 채무자는 금융사에 원리금을 분할상환하는 방식이다. 토스뱅크와 카카오뱅크에 비해 여신 잔액이 낮은 케이뱅크가 여신부문에서 확장 할 수 있는 기회다. 또한 중저신용대출 확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포용금융을 실천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하반기 전월세자금대출을 선보일 예정이고, 인뱅-지방은행 상생모델인 '공동대출'도 금융당국 승인 이후 빠르게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하반기 주담대 시장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40년 만기 주담대 상품에 '만 39세 이하'라는 조건을 걸었던 카카오뱅크는 지난 10일 만기를 50년으로 늘리며 나이 제한을 없앴다. 최근 주담대 수요가 늘어나면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 것이다. 이밖에도 ▲오토론 ▲채권 투자상품 판매 확대 ▲공모주 투자서비스 출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터넷은행 관계자는 "토스뱅크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인터넷은행 시장 규모가 지난해와 다르게 커졌다"며 "하반기에는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15 09:26: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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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상반기 순이익 2092억…전년比 1.4% 감소

SC제일은행은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 209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121억원) 대비 1.4%(29억원)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782억원으로 전년 동기(2614억원) 대비 6.4%(168억원) 증가했다. SC제일은행은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한 영향이 미친 탓이라고 밝혔다. 이자이익은 전반적인 시장금리 상승 기조에 따른 순이자마진 개선으로 15.0%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외환파생상품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자산관리부문의 소폭 회복으로 32.1% 성장했다. 비용의 경우 정기적 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로 전년 동기(4063억원)보다 18.2%(739억원) 늘었다. 충당금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389억원 증가한 8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잠재 리스크 요인을 미래경기전망에 반영한데다 기업대출과 파생상품평가 충당금이 늘어난 결과다. 충당금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9억 원 증가한 863억 원을 기록했다.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42%로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p),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7.93%로 전년 동기 대비 0.56%p 감소했다. 가파른 대출금리 상승 영향으로 기업 및 가계 고정이하여신이 증가한 탓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1%로 전년 동기 대비 0.14%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적립률은 전년 동기 대비 58.5%포인트 하락한 233.7%를 기록했다. SC제일은행의 6월말 자산 규모는 전년 말(98조3918억원)보다 0.6%(6043억원) 감소한 97조7874억원을 기록했다. 고금리로 인한 대출 수요 감소 여파로 대출채권 자산이 소폭 줄었지만 외환파생상품 관련 자산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각각 20.39% 및 17.02%를 기록하는 등 감독당국의 요건을 상회하며 자본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8-15 01:15: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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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취약계층 위해 리사이클링 물품 기부

신용보증기금은 2년 연속 환경보호 실천과 지역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리사이클링 물품 기부 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굿사이클링 캠페인' 참여를 통해 모아진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재사용이 가능한 물품 1191점을 지난 10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단체 '굿윌스토어'에 기부했다. 굿윌스토어 본부에서 제출한 활동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이번에 기부된 1191점의 물품은 약 2501kg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와 소나무 379그루의 식재 효과가 있는 등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신보는 기관 고유의 정책 금융지원 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취약계층 결식 예방을 위한 도시락 기부', '코딧투게더 대학생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아동 교육지원과 지역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는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14 11:46:0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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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IBK 1st Lab’5기 모집

IBK기업은행은 오픈 이노베이션 테스트베드 'IBK 1st Lab(퍼스트 랩) 5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IBK 1st Lab'은 혁신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은행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은행의 상품·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접목할 수 있는지 검증하고 테스트에 성공하면 본격적으로 사업화를 검토하는 혁신 테스트베드다. 5기로 선발된 대상자는 IBK금융그룹과 협업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 및 수행할 예정이며, 혁신기술과 아이디어의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개발지원금, 전용 협업공간, IT인프라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주요 선발분야는 ▲디지털 고객경험 혁신 ▲개인사업자 특화 서비스 ▲초개인화 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AI 등이다. IBK금융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기업, 기관, 대학, 연구소,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IBK 1st Lab'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로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함께 가능성에 도전하고 끊임없이 혁신할 파트너를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 등과 협업하며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14 11:32:58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