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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주 캠코 사장, '6·25참전유공자 감사챌린지' 동참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25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6·25참전유공자 땡큐챌린지'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유엔참전국과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감사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부산지방보훈청이 기획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정전협정일인 오는 27일 마무리된다. 권남주 사장은 김기원 한국은행 부산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날 권사장은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참배를 하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남주 사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눈부신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6·25참전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해 국가발전에 앞장서는 공적자산관리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20년부터 '해안면 무주지 국유화지원 추진단'을 출범해 6·25 전쟁 때 수복됐으나 무주지로 남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의 국유화 지원 사업을 통해 이주민들의 오랜 고충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5 17:11:5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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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6697억원…'사상 최대'

KB금융그룹이 상반기 2조 99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12.2%(3262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은행의 대출금리가 상승하며 대출자산이 재산정되는 '리프라이싱(Repricing)' 효과와 주식시장의 거래대금이 증가하며 수탁수수료 등이 늘어난 영향이다. KB금융그룹은 25일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499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서 KB금융은 1분기 1조497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상반기 총 2조99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 재무총괄임원은 "금융시장을 둘러싸고 불안심리가 확산하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속에서도 시장의 기대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는 경기침체 및 신용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우량자산을 중심으로 적정성장을 추구하고, 전사적 차원의 비용관리 노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견조한 이익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은행 이자 이익+증권사 수수료 이익 톡톡 KB금융이 상반기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이 주효했다.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5조7590억원으로 순이자마진(NIM)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6.7% 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그룹 순이자마진은 2.10%, 은행 순이자마진은 1.85%로 전분기 대비 6bp(1bp=0.01%포인트) 상승했다. 여신평균잔액이 증가하고, 대출금리가 상승하며 대출자산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주식시장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도 증가했다. 상반기 순수수료 이익은 1조865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초대형 IPO 주관으로 IB수수료가 크게 확대되면서 기저효과로 올해 상반기 수수료 이익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2분기 순수수료 이익은 9514억원으로 수탁수수료 확대와 대규모 인수금융 주선을 통해 4.1% 증가했다"고 말했다. ◆대손충당금 8439억원 증가 다만 KB금융은 하반기 경기침체와 신용리스크가 확대될 것을 우려해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을 늘리고 있다. 상반기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1조3195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8439억원 늘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은 신용으로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장부상 미리 비용으로 처리한 금액을 말한다. KB금융의 6월말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44%로 1년전(0.32%)과 비교해 0.12%포인트(p) 늘었고, 전분기(0.43%)비교해 0.01%p 증가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부실채권 커버리지비율(NPL Coverage Ratio)은 200.5%를 기록했다"며 "잠재부실에 대비해 충분한 손실 흡수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고정이하여신잔액 대비 충당금 설정액으로 은행이 잠재적인 부실에 얼마나 대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지표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손실흡수능력이 좋다는 의미다. ◆2분기 주당배당금 510원 한편 이날 KB금융 이사회는 2분기 배당금으로 510원을 결의하고,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했다. 앞서 KB금융은 지난 2월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단행한 바 있다. KB금융 재무총괄임원은 "중장기 자본관리 계획을 이행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본 적정성을 견실하게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주주환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장기 자본관리계획은 ▲목표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 수준 관리 ▲시스템 성장 수준의 자산 성장 전략 ▲목표 보통주자본비율(CET)1 비율 초과 자본은 주주 적극 환원 ▲안정적인 현금배당 및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소각 확대 통한 총주주환원율 점진적 제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주주 이익의 조화 추진 등 5가지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7-25 16:01:2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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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차 2%p 코앞…환율·자본유출 문제없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3.50%)과 미국(5.00~5.25%)의 금리차가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자본유출과 킹달러 현상은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국내경제에는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 연준은 오는 25~26일(현지시간) 열리는 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할 것이 유력하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그룹의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에선 이번에 0.25%p 금리 인상 확률을 98.9%로 보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0.25%p 인상할 경우 한국(3.5%)과 미국(5.25~5.50%)의 금리차이는 최대 2%p까지 벌어지게 된다. 역대 한미 금리차 최고치는 2023년 5월~2023 7월 현재까지 기록하고 있는 1.75%p로 그 전에는 지난 1996년 6월~2001년 3월까지 기록된 1.50%p다. 통상적으로 한국의 기준금리가 미국보다 낮은 수준이 지속되면 외국인 투자자금 유출과 원화 약세, 원·달러 환율 상승 등의 부작용이 발생한다. 실제 지난 5월 한미 금리차가 1.75%p까지 벌어지게 되자 원·달러 환율은 1344원까지 오르면서 킹달러 우려가 높아졌다. 장중 고가 기준으로 지난해 11월29일(1342.0원) 이후 5개월 만에 1340원을 넘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원화는 달러와 같은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달러 강세에 상대적으로 절하 압력을 받게 돼 국내 금융시장에 들어온 외국인 자금의 이탈이 가속화될 수도 있다. 또한 물가 상승으로 수입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있는 와중에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 같은 물건이라도 더 많은 원화를 주고 수입해야 한다. 수입 물가 상승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나타난다. 시장에서는 한국은행도 한미 금리차 축소를 위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기획재정부가 이달 발표한 경제동향 7월호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1년 전보다 6.0% 감소했지만 감소율은 연중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수입도 11.7% 감소하면서 무역수지는 11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흑자는 16개월 만에 처음이다. 5월 경상수지는 19억3000만달러 흑자로 집계돼 전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한미 금리차가 1.75%p로 벌어진 5월 이후 급격한 부작용 없이 오히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한 지난 5월 외국인의 국내 채권 순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조1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자본유출이 발생하지 않았다. 한미 금리차가 커져도 한국이 높은 경상수지 흑자를 기반으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 자본 유출이 크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도 기자회견에서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로 낮아졌지만 기저효과에 따라 한국과 마찬가지로 이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같은 점을 감안해 Fed가 금리를 몇 번 더 올릴 지 오는 9월까지 지켜보고, 한국 외환시장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봐야 한다"고 말했다. 문홍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수출 감소세가 최악을 지나는 중이고 유가도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무역지수가 개선되고 있다"며 "환율 역시 한미 금리차에도 불구하고 하방흐름을 보이고 있어 금리차가 높게 나타나도 수출이 성장세를 보이면 환율이 안정되고 외국자본 유출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5 15:09: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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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금

IBK기업은행이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 복구를 돕기 위해 2억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원금 후원에 앞서 '사랑의 밥차'를 현장에 파견해 무료급식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피해 기업과 개인 고객을 위해 신용카드 결제대금 최장 6개월 간 청구유예를 포함한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시행했다.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특별금융 지원제도를 마련해 ▲기업당 최대 3억원(운전자금 및 시설물 피해복구자금) ▲금리 감면(최대 1.0%포인트)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여신(대출) 만기가 돌아온 경우 ▲원금 상환 유예 ▲대출만기 연장 등 금융지원책을 마련했다. 개인고객에 대해서는 예금 특별중도해지 우대 및 수신 수수료를 면제하고 500억원 규모의 긴급생계안정자금 지원안을 마련해 ▲가계대출(세대당 최대 3천만원) ▲금리 감면(최대 1.0%포인트) ▲원금 상환 유예 등 피해 지역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신속한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의 재난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5 14:06: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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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롯데카드가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ESG경영에 나섰다. ◆ 친환경 차 판매금융 지원 롯데카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준수한 4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녹색채권이란 환경개선 사업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맞춰 발행했다.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이다. 한국신용평가로부터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 적합성 판단을 마쳤다. 만기별로 200억원씩 총 400억원을 발행했다. 각각 15개월, 2년 만기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이 전기차, 전기자전거 등 친환경 운송수단 구매 지원 및 인프라 구축에 활용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효과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지금(zgm)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 아이패드, 닌텐도 스위치 등 증정 NH농협카드는 지금 카드 3종 이용 고객 대상으로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지금 더페이 ▲지금 스트리밍 ▲지금 플레이 카드로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인앱결제 및 생활스포츠 업종에서 1만원 이상 이용 시 조건 충족 고객 전원에게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 및 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출시한 브랜드 '지금' 상품들이 많은 사랑을 받아 이용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핸드볼 통합리그인 'H리그'의 첫 번째 타이틀 스폰서로 선정됐다. ◆ 야구, 축구 등 5대 구기 종목 후원 신한카드는 한국핸드볼연맹과 함께 올해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3/24 시즌을 시작으로 다음 시즌까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리그 타이틀 명칭 사용권, 로고 사용권 등 다양한 스폰서십 권리를 획득했다. 핸드볼 타이틀 스폰서를 포함하면 야구, 축구, 배구, 농구 등 프로리그가 있는 5대 구기 종목을 모두 후원한다. H리그의 공식 명칭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송진수 한국핸드볼연맹 부총재는 "국내 1등 카드사인 신한카드가 'H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은 "통합리그가 잘 정착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11:05:35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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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세종시와 '매출채권보험 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물가 및 고금리 지속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방지와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세종시에 소재하는 보험대상 업종 영위 중소기업이며, 협약을 통해 신보는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세종시는 기업당 150만원 한도로 보험료의 50%까지 지원한다. 해당 협약에 따라 세종시 소재 기업은 지난 5월 체결한 신한은행 보험료 지원 20%와 세종시 지원을 더해 최대 70%까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업무를 수탁받아 운용하는 공적보험제도로 보험에 가입한 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외상판매 한 후, 거래처로부터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면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보상해 준다. 이번 세종시와의 협약으로 전국 모든 광역지자체와의 매출채권보험 협약이 체결됐으며 지자체 보험료 지원에 따라 기업들의 매출채권보험 가입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심현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세종시와 신보의 협업이 경제 불확실성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시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5 10:49:25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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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KB손보·한화생명·교보생명

KB손해보험이 펫보험 다이렉트 상품을 출시했다. ◆ 오프라인 대비 약 5.1% 저렴 KB손해보험은 모바일에서 가입 가능한 'KB다이렉트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생후 91일부터 10세까지의 반려견이 가입 가능하다. 3년·5년 주기 갱신으로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가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대비 가격 부담을 약 5.1% 낮췄다는 설명이다. 치료실비를 보장하는 '반려동물치료비'의 보장비율을 ▲프리미엄형(90%) ▲기본형(70%) ▲실속형(50%)으로 구성했다. 여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반려동물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무지개다리위로금'과 함께 '반려동물배상책임' 보장도 탑재했다. 박영식 다이렉트본부 전무는 "모바일에서 합리적인 보험료로 쉽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어, 비대면을 선호하는 20·30세대 고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이 암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 '암면책기간 보험료 미부담제도' 도입 한화생명은 원하는 담보만 골라 구성할 수 있는 '한화생명 e시그니처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으로 출시했다. 설계사를 거치지 않고 직접 상품을 가입하는 만큼 직관적인 가독성을 높였다. ▲비갱신형 ▲올케어형 ▲수술집중형 ▲여성맞춤형 등으로 구성했다. 가입자에 따라 '핀셋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일반암, 유사암, 고액암, 부위암 등 9종으로 구분하고 있다. '면책기간 내 보험료 미부담제도'를 온라인 전용상품 중 최초로 적용했다. 이는 90일 동안 일부 보장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만 19세에서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고객이 직접 가입해야 하는 상품이기에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이 우수 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마련했다. ◆ 영어수업, 문화체험, 대학탐방 등 구성 교보생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2023 하계 우수 재무설계사(FP) 자녀 해외어학연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35명이 캐나다로 이동했다. 15박 16일간 캐나다 밴쿠버 소재 사립학교에서 수준별 영어 수업을 받고,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캐나다인의 생활과 문화를 체험한다. 현지 대학 탐방, 농장 체험, 액티비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도 진행한다. 미국 시애틀에서는 1박 2일간 여행을 하며 해외문화 체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 많은 FP에게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인기가 높다"며 "자녀를 연수 보낸 FP들이 자부심을 가지며 업무 만족도도 높아져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10:48:2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