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하나은행, 만 나이 시행…"적금 1%p 금리우대"

하나은행은 '만 나이 통일법' 시행에 맞춰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만 나이 통일법' 시행으로 기존 한국식 '세는 나이' 대비 1년에서 2년이 어려지게 된 점을 감안해 고객들에게 다시찾은 시간을 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원큐'를 이용하는 손님이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다시 찾은 시간을 즐길수 있는 쿠폰 2종을 제공한다. 먼저, 만 나이 적용으로 다시 찾게 된 1년 동안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저축금액, 만기일, 자동이체 구간까지 내 맘대로 디자인하는 신개념 적금인 '내맘적금' 상품의 금리를 1%포인트(p) 더 받을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금리 우대 쿠폰 및 자동이체 우대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4.8%(세전, 1년)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다시 찾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 여행을 계획하는 손님에게 해외여행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eSIM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유심사(USIMSA)와 협업하여 제작한 eSIM 무료 이용권을 통해 아시아 국가에서 핸드폰 유심(USIM) 교체없이 8일 동안 매일 500MB의 데이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원큐'에 로그인한 후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하면 본인의 만 나이와 함께 다음 나이까지 남은 시간도 확인할 수 있어 재미를 더했다. 하나은행 손님지원본부 관계자는 25일 "이번 '만 나이 하나로' 이벤트는 모든 손님이 공통된 주제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손님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5 10:43:48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단비' 업무협약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협력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단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단비는 DGB의 대표 캐릭터인 '단디'와 한국부동산원의 대표 캐릭터인 '레비'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 지역사회에 단비와 같은 사회공헌을 이뤄내고자 하는 두 기관의 의지를 반영했다. 협약을 통해 DGB금융과 한국부동산원은 올해 'ESG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생명사랑 밤길 걷기' 등 대시민 참여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후원·참여한다. 또 일자리 창출과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니어 세차장 지원사업 및 금융·전세 사기 예방사업 등에 공동으로 후원·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향후 지역에 공동으로 지원할 사업이 있을 시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9월 진행 예정인 대시민 자살 예방 캠페인 '제16회 생명사랑 밤길 걷기 발대식'에 참석해 생명의 존엄과 가치 실천을 위한 의지를 공유했다. 김태오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인 한국부동산원과 사회공헌 협력으로 더욱 발전된 방향의 ESG 활동이 가능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회공헌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하며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DGB금융은 지난해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달구벌 굿라이프 협의체'에 참석해 대학교, 공공기관, 기업·사회복지단체와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공헌사업 협력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5 10:42:4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금융지주 하반기 경영전략] <6>BNK금융…빈대인號, 지속 성장전략 나온다

BNK금융그룹은 올 하반기까지 지속가능 성장 체계 마련을 위해 새로운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빈대인 회장 취임 이후 기존에 수립한 경영계획을 종료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BNK금융의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하반기 수익성 극대화에 집중하며 성장 중심의 경영혁신을 꾀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25일 "기존에 수립했던 'GROW 2023' 계획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BNK금융의 지속가능성장 체계 마련을 위한 새로운 그룹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3년, 5년, 7년으로 구분해 단계별 2030 전략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오는 10월 새로운 중장기 전략 수립 BNK금융은 새로운 BNK를 만들기 위해 지주사 역할의 정립과 함께 조직 및 인적 쇄신을 단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영효율화,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신사업 발굴과 고객중심의 상생금융 역할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BNK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해 자회사의 영업 방향을 제시하고 그룹의 전략이 일관된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주와 자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BNK금융 관계자는 "새로운 중장기 경영계획은 오는 6월부터 시작해 약 4개월간 수립할 예정으로, 지주와 자회사 간 협업을 통해 BNK미래비전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BNK금융은 리스크관리 강화와 함께 상생사업을 지속한다. 올 들어 지방금융지주의 실적 하향세가 나타난 데다 최근 주요 계열사인 BNK투자증권에서 불거진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발(發) 우발부채 확대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 하반기까지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리스크관리 강화에 만전을 기할 전망이다. 앞서 빈대인 회장도 "BNK투자증권을 상대로 경영 점검을 벌인 결과 부동산 사업 관련 브릿지론과 중후순위 채권이 많은 사업장이 많아 자금 회수를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적립하는 등 리스크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 부산·경남은행 비대면 성장 동력 확보 BNK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올 하반기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는 동시에 비대면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지난 21일 '2023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한 초우량 중견 은행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지속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내실 강화를 위한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우량자산 중심의 수익원 다변화 등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사업 확대와 영업센터 방식의 수도권 진출과 함께 시니어 자산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번 회의에서 방성빈 은행장은 "오는 2025년까지 초우량 중견은행으로의 성장은 지역의 확실한 기반과 지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을 위해 부산은행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찾고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자산 포트폴리오 조정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도래하는 부산시금고 운영권을 지키기 위한 대관활동에도 주력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지난 10일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하고 브랜드전략부에 통합됐던 홍보부를 부활시킨 바 있다. BNK경남은행도 하반기에는 신성장 기반 확보와 자산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비대면 성장 동력을 강화한다. BNK경남은행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자산 10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예경탁 행장은 "적정 성장과 균형 성장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은행권 내에서의 위상을 높이고 더 나아가 자산 100조원 달성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며 "방산, 물류 등 미래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성장성과 수익성을 상호 보완할 수 있는 자산들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25 10:05:4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글로벌 자산배분 변액보험펀드 수익률 36%

미래에셋생명이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액보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보험과 자산운용, 비과세 등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겨냥한다.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변액보험 글로벌성장주식형 펀드가 지난 반년간 36.9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12.45% 올랐다.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상품이 3배에 달하는 수익을 기록한 것이다. 국내외투자 펀드 누적 수익률 상위권에 미래에셋생명 상품이 다수 포진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MVP주식형 펀드 또한 눈여겨 볼 만 하다. 지난 1년간의 코스피지수 상승률(7.83%) 대비 약 2배 높은 16.28%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외투자 펀드 누적 수익률 1위는 미래에셋생명의 '인디아주식안정성자산배분형' 펀드다. 수익률은 241.23%다. 상위 6개 상품 모두 미래에셋생명 펀드 상품이 차지했다. 상위 20위 펀드 중 15개는 모두 미래에셋생명 펀드다. 수익 창출 배경에는 리스크관리가 자리 잡고 있다. 장기투자 상품의 성격을 살려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을 유지한다. 장기적인 수익은 자산 배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단기적으로 시장 흐름을 맞추는 게 아닌 위험을 관리하는 분산투자로 운용의 안정성을 높인다는 것. 위득환 미래에셋생명 변액운용본부장은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다"라며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우량자산에 합리적으로 투자해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25 09:35:1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조병규 우리은행장, 신임 지점장에 "끊임없이 고민·경청하라"

우리은행은 조병규 은행장이 최근 상반기에 승진한 신임 지점장과 만찬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소믈리에 특강으로 시작된 이번 만찬 행사는 취임 이후 영업현장 및 고객 방문을 이어가고 있는 조병규 은행장이 새롭게 지점장이 된 직원들에게 리더의 소통법, 지점장의 역할에 대한 조언을 들려주고자 만들어졌다. 조병규 은행장은 이 자리에 함께한 지점장들의 테이블을 찾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와인 잔을 채워주며 신임 지점장들의 기업문화 혁신에 대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 조 행장은 "지점장으로서의 무게감을 느끼고 책임감을 가진 멋진 리더로서 각오를 다지길 바란다"며 "리더의 자질과 품격은 쉽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숙성을 기다리는 와인처럼 끊임없는 고민과 경청으로 '직원, 고객과 소통'하고 '솔선수범하는 영업 마인드'로 직원들에게 신뢰받는 지점장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임 지점장은 "최고경영자의 소통법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기업금융 명가 재건을 위한 우리은행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4 17:22:24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캠코, 호우 피해 주민에 3종 금융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이번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13개 지역 내 주민들을 위한 3종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코의 금융지원은 ▲채무감면 및 상환유예(특별재난지역 내 재산피해를 입은 채무자, 재난피해사실 확인서 징구) ▲사용료 면제(국유재산 피대부자) ▲압류 부동산 매각 보류(체납자) 3가지다. 대상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세종시 ▲충청북도 청주시·괴산군 ▲충청남도 논산시·공주시·청양군·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김제시 죽산면 ▲경상북도 예천군·봉화군·영주시·문경시 주민들이다. 먼저 신용회복지원을 신청하는 경우 채무조정 시 최대 70%까지 채무감면을 지원하고, 채무조정 상환금을 6개월 단위로 최장 2년 간 유예한다. 신청기한은 재난피해사실 확인서상 사유 발생일로부터 1년 이내다. 또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일정기간 국유재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된 경우, 국유재산 사용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캠코국유재산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한은 자연재난 피해신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다. 아울러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 중 세금 체납으로 부동산 압류가 있는 사람은 압류된 부동산의 매각을 최장 1년까지 보류키로 했다. 신청은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압류매각의 유예 신청'을 통해 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특히 캠코는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업(業)과 연계한 3종 금융지원 방안을 통해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24 17:21:2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개인금융 특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

IBK기업은행은 개인금융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금융과의 균형성장을 위한 신(新) 점포 유형인 '개인스마트지점'을 신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인스마트지점'은 개인고객에게 보다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금융 특화점포로 서울과 부산에 각 1개씩 신설되며, 점포 인근의 개인사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예금 및 대출 업무도 함께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이 개인금융 특화점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금융 경쟁력 강화를 통해 균형성장을 이루는 것이 궁극적으로 중소기업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김성태 행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서울 '우장산역지점'이 '우장산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부산 '안락동지점'이 '수안역개인스마트지점'으로 유형 변경 후 운영될 예정이며 개인금융 역량 우수 점포장 및 직원을 배치해 기업은행의 개인금융사업 미래전략 추진을 위한 전략 점포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스마트지점 신설로 해당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와 고령층·사회소외계층 등에 대한 금융접근성과 혜택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개인고객 대상의 차별화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하여 전행 차원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24 17:20:50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