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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출범 1년9개월만에 누적고객 700만↑…'새로운 은행경험' 선언

토스뱅크가 출범 2년을 앞두고 기업 미션을 '이전으로 돌아갈수없는 새로운 은행경험'으로 내세웠다. 기존의 관습화된 은행 경험을 고객 중심에서 완전히 대체하겠다는 것이다. 토스뱅크는 1일 '이전으로 돌아갈수없는 새로운 은행경험'을 기업미션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션을 통해 토스뱅크는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대신 '새롭게 시장을 창출'하고 ▲고객의 인지를 높이는 데서 나아가 '고객의 삶을 바꾸'고 ▲우수한 상품 대신 '한 번 쓰면 포기할 수 없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현재 토스뱅크는 출범한지 1년 9개월만에 누적가입 고객수가 700만명을 넘어선 상태다. 2021년 말 125명에서 지난해 상반기 360명으로 늘어난 뒤 1년 만에 두배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토스뱅크에 가입한 고객은 20대가 26%로 가장 많았고, 30대(23%), 40대(23%), 50대(22%)가 뒤를 이었다. 이들고객은 1인당 평균 274만원을 맡기고 사용했고, 이자받기 서비스를 2억4000만회 사용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드리겠다는 일념으로 이어온 도전이 700만 고객들의 발걸음으로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새로운 은행 경험'을 새로운 미션으로 고객의 모든 삶에 녹아드는 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8-01 09:33:3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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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상반기 순익 22%↓…계절 특수도 '부진'

상반기 카드사 5곳의 실적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 비용과 연체율이 오르는 등 업황이 악화했기 때문이다. 계절별 소비자 공략 또한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이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카드사 5곳(신한·삼성·KB국민·우리·하나카드)의 상반기 순이익이 모두 공개됐다. 순위별로 살펴보면 ▲신한카드(3169억원) ▲삼성카드(2906억원) ▲KB국민카드(1929억원) ▲우리카드(819억원) ▲하나카드(726억원) 순이다. 현대·롯데·비씨카드의 경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다. 카드사 5곳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955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 1조2270억원보다 22.2% 줄었다.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곳은 우리카드다. 전년 동기(1340억원) 대비 521억원(38.9%) 줄었다. 이어 하나카드가 461억원(38.8%) 감소했으며 신한카드 958억원(23.2%), KB국민카드 528억원(21.4%), 삼성카드 253억원(8.0%) 순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카드업계의 업황이 나빠진 배경에는 조달 비용 상승과 연체율 상승이 함께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여신전문금융회사채의 금리가 진정세를 되찾고 있지만 여전히 연 4%선에 머물고 있다. 지난해 1분기 연 2%대 금리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던 신용카드사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이 가중됐다는 의견이다. 연체율 또한 실적 반등에 발목을 잡았다. 상반기 0%선에 머물던 5곳 신용카드사의 연체율이 나란히 1%대로 진입했다. 연체율은 한 번 오르면 가속화 되는 성격이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최근 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있어 카드론, 현금서비스,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 등 금융서비스로 저신용자의 수요가 쏠리고 있다. 하반기 대손충당금을 추가로 쌓아야 할 우려도 커진 것이다. 문제는 하반기 순이익 확대 방안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그간 카드업계는 금융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고를 올렸는데 금융 당국의 건전성 관리 기조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관련 마케팅을 늘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지출 수준이 떨어지는 탓에 카드수수료를 통한 부수입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상반기 가정의 달 특수 또한 업계의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금융협회가 공개한 '5월 카드승인실적'에 따르면 전체 카드 승인금액은 102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99억3000만원) 대비 3.3% 상승하는 데 그쳤다.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 카드승인실적이 7~8%씩 상승한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결과라는 해석이다. 일각에서는 하반기 휴가·명절·연말특수에 몰두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도 함께 등장한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카드사들이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하반기 '신규고객 유입'과 '연체율 관리' 조율에 성공해야 실적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8-01 07:45:01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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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8월 조각투자 발행 앞두고 "심사체계 개편"

금융감독원이 조각투자사업자의 투자계약증권 최초 발행이 가시화됨에 따라 증권신고서 서식을 개정하고 전담 심사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조각투자 5개사(뱅카우·테사·소투·아트투게더·아트앤가이드)에 대한 사업 재편을 승인했다. 5개사의 조각투자사업자는 오는 8월 1일부터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게 된다. 투자계약증권은 주식·채권 등 정형적인 증권 외 또 다른 형태의 증권으로, 공동사업에 금전을 투자하고 주로 타인이 수행한 공동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받는 계약상 권리다. 그동안 자본시장에서는 주식 등 정형적 증권이 발행돼 왔지만, 미술품·한우 등 특정 자산을 기초로 공동사업을 영위하는 '조각투자'가 등장하면서 증권성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최근 당국은 '조각투자'에 투자계약증권의 특성이 있다고 분류해 증권성을 인정함으로써 금감원도 이전에 자율 기재에 가까웠던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 서식을 전면 개정했다. 개정된 증권신고서에는 기존 조각투자사업자에 적용하였던 사업재편 요건을 서식에 반영해 신규 사업자도 동일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를 투자자가 명확히 알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일 신고서 내 복수의 증권발행(합산발생)과 복수 자산을 기초로 한 증권의 발행(패키지 발행)이 가능함을 명시하는 등 다양한 시장 발행수요를 포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투자계약증권의 특성 및 발행 관련 30여개 질의응답(Q&A)를 기재할 수 있도록 사례를 제시하는 등 생소한 투자계약증권에 대해 공시이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금감원은 투자계약증권 전담 심사팀을 운영하고 심사를 강화한다. 전담팀은 이번 개정서식의 준수 여부 등을 심사하는 동시에 향후 사업·발행구조 및 투자자 보호 체계와 관련한 기재 부분을 중심으로 엄격하게 심사할 방침이다. 또 투자계약증권에 해당되는 사업을 하면서도 증권신고서 제출을 하지 않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과징금, 증권발행 제한, 수사기관 통보 등 제재 절차를 진행하는 등 시장규율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심사사례 축적을 통해 공시서식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심사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가 취약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금융위와 법규개정 등 제도 개선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8월 10일 조각투자사업자 투자계약증권과 관련한 증권신고서 개정서식과 향후 심사방안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31 15:42: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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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연금 VIP 고객 대상 '연금 더 드림 라운지'

하나은행은 연금 VIP 손님을 위한 전문 대면상담 채널인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31일 오픈했다. 연금 더 드림 라운지는 1억원 이상 IRP·DC 연금자산을 보유한 개인손님을 대상으로 ▲연금상품 운용 내역 진단 ▲연금상품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연금관리 컨설팅을 통한 은퇴설계서비스 제공 등 손님의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마련된 전문 상담센터다. 지난 12일 전면 시행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의 가입 및 상품 운용방법 등 연금관리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뿐만 아니라 세무·부동산·상속·증여·신탁 등 자산관리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와 연계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서울 지역에 위치한 클럽1(Club1)PB센터지점 및 영업1부PB센터지점, 부산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PB센터, 대구중앙지점, 광주금융센터지점 등 전국 5개 영업점에 연금 더 드림 라운지를 우선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영순 하나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연금자산의 적립 뿐만 아니라 연금 인출 전략에 대한 맞춤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라며 "하나은행을 믿고 맡겨주신 연금 손님의 건강한 노후 설계를 위해 앞으로도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연금 자산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7-31 15:00:0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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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100여명, 충북 수해 복구 봉사

신한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100여명이 충북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9일 신한금융지주를 비롯해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투자증권 등 신한금융 그룹 소속 임직원 40여명과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이 충북 일대에서 수해 복구 봉사에 참여했다. 활동은 충주시 단월동 일대와 괴산군 불정면 일대에서 진행됐다. 충주와 괴산은 올 여름 집중 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다. 괴산에서는 집중 호우로 인해 괴산댐의 저장 능력을 넘어서는 강수로 인해 범람이 발생해 댐 하류지역의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재산 손실이 발생했다. 충주에서는 지반 침하로 인한 도로 및 토사 유실을 비롯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하천 범람으로 인해 발생한 2명의 안타까운 인명피해도 있었다. 신한금융그룹의 수해 복구 봉사는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국 신한금융그룹 소속 임직원 40여명으로 이뤄진 그룹은 충주 단월동 일대에서 논둑 보수공사와 과수원 부유물 정리, 배수로 정비 등의 활동에 임했다. 신한은행 충북본부 직원 56명으로 구성된 그룹은 충주 일대와 괴산에서 침수 주택 복구 지원과 농경지 부유물 제거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충청지역 수해 복구 봉사에 참여한 한 신한금융 소속 임직원은 "수해 현장에서 직접 복구활동에 참여하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신한금융은 앞서 집중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그룹사가 전국재해 구호협회를 통해 10억 원의 성금과 생필품 및 의약품을 포함한 구호 키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신한은행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은 피해지원을 위한 1,500억 원의 긴급 금융지원 또한 실시하고 있다.

2023-07-31 14:57:3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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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파월 발언…비트코인, 횡보세 언제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일주일째 2만9000달러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열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제롬 파월 미국 의장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과 동결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면서 투자심리가 얼어 붙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승인될 경우 상승전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31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은 2만9000달러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14일 3만10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미국 긴축기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기준 금리를 0.25% 포인트(p) 인상하면서 기존 5.00~5.25%에서 5.25~5.50%로 조정됐다. 지난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한국(기준금리 3.50%)과 미국의 금리 차이는 최대 2.00%p까지 벌어졌다. 파월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데이터가 뒷받침된다면 기준금리를 9월 FOMC 회의에서 올리는 것도 틀림없이 가능한 일"이라며 "데이터가 그렇게 할 것을 요구한다면 9월 회의에서 기준금리 유지를 선택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역시 금리 인상에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파월의장의 애매한 답변으로 투자자심리가 얼어 붙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횡보세를 끝내려면 긍정적인 지표들과 현물ETF 승인을 꼽고 있다. 오는 9월 연준 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경제지표인 미국 7월 고용지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동시장 과열이 식고 있다는 뚜렷한 데이터가 나와야만 9월 금리 동결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노동시장이 뜨거우면 임금 상승세가 지속돼 물가 상승으로 직결된다. 연준은 금리 결정 시 노동시장 데이터를 중요한 요인으로 살피고 있다. 또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시 상승전환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공식 심사를 시작했다. SEC의 사상 첫 비트코인 현물 ETF 공식 심사다. 현물ETF는 선물ETF와 달리 ETF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하기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 할 수밖에 없다. 블랙록은 10조 달러(약 1경3000조원)의 자금을 운용하는 세계 최대 투자기관인 만큼 신뢰성도 높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번 심사가 승인 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가상거래소 관계자는 "내년 반감기를 앞두고 현물 ETF는 좋은 호재로 작용 할 것"이라며 "SEC가 심사를 시작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해 현물 ETF가 승인 될 시 비트코인 가격은 4만달러 돌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수가 제거된 다음 유입 될 것으로 보여 당분간 2만9000달러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7-31 14:56:02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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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NH농협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가 해외 출장 특화 카드를 공개했다. ◆ 항공, 철도, 렌터카, 숙박, 골프 등 혜택 KB국민카드는 해외 이용 및 출장 업종에 특화된 기업 상품인 '원(ONE) KB국민 글로벌(global) 기업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핵심 기능은 ▲기본 포인트 0.2% 적립 ▲해외 이용, 출장·골프 업종 이용 시 0.5%의 포인트 적립 등이다. 해외 이용 적립은 외국 사이트 온라인 결제를 및 가맹점 이용을 모두 포함한다. 비접촉결제서비스 기능을 탑재해 해외 출장 시 편의성을 높였다. 후불 교통카드로도 발급이 가능하다. 매월 적립한 포인트를 결제계좌로 환급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는 국내외 출장 수요에 맞춰 외부 활동이 많은 기업에 도움이 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며, "해외 이용, 출장 시 포인트 적립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소상공인·예비창업자를 위한 소비 현황 데이터를 무상 지원한다. ◆ 지역·일자별 소비 현황 분석 자료 제공 NH농협카드는 데이터 활용 편의성을 제고를 위해 금융데이터거래소에서 소비 현황 분석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의 시도별, 개인·법인별, 일자별 소비 현황을 시계열로 제공한다. ▲카드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코로나19 전후 일자별 소비현황 ▲개인·법인 고객 소비 성향 ▲시도별 소비현황 등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김용환 NH농협카드 카드디지털사업부장은 "농협카드의 데이터를 통해 많은 고객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누구나 활용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골목상권·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를 단행한다. ◆ 소규모 상권 대상 캐시백 쿠폰 발행 신한카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소외 상권 발굴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별로 소규모 상권을 하나씩 발굴한다. 약 5000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백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김승영 서울신용보증재단 상임이사, 윤승원 신한카드 플랫폼 비즈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향후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3천만 고객 기반의 데이터 능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지원책들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7-31 11:10:5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