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KB국민은행, 인천 현대시장 화재 피해 긴급 지원

KB국민은행이 인천 동구 현대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금 1억원을 조성하여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고 이재민과 복구 인력의 식사 지원을 위한 구호 급식 차량을 제공한다. 화재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시행한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피해 규모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p)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할 예정이다.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은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p, 기업대출은 1.0%p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 연체이자를 면제한다. 지원 대상은 화재로 인한 실질적인 재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으로,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신청기간은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갑작스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재민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3-07 13:38:3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자추위 임박…이원덕 은행장 교체 무게

이원덕 우리은행장 교체 등 우리금융그룹의 대대적인 인적쇄신이 예상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이날이나 내일 사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선 올 연말까지 임기인 이 행장의 연임을 예상했다. 작년에 기록한 사상 최대 실적은 물론 내부 동요를 가라 앉히기 위해 유임 쪽에 무게가 실렸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 이원덕 우리은행장 교체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달 중 취임 예정인 임종룡 우리금융 차기 회장이 쇄신인사에 방점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 자회사 8곳의 최고경영자(CEO)도 대거 교체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8개 계열사 CEO를 추천할 예정이다. 해당 8개 계열사는 우리카드·우리금융캐피탈·우리종합금융·우리금융저축은행·우리자산신탁·우리펀드서비스·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우리금융경영연구소다.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과 김종득 우리종합금융 사장,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사장, 고영배 우리펀드서비스 대표, 김경우 우리PE자산운용 대표, 최광해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는 지난해 말 임기가 종료됐다.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사장과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는 올해 1월 임기를 마쳤다. 금융권에선 우리금융 자회사 CEO 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선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김종득 우리종금 사장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꼽힌다. 이원덕 행장은 지주사에 부회장 자리를 신설해 이동하는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금융권 관계자는 "관료 출신의 임종룡 회장 취임에 앞서 대대적인 인적쇄신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 행장도 교체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2023-03-07 11:12:58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KB국민카드·신한카드

KB국민카드 직원들이 힘을 모아 취약계층 아이들을 지원한다. ◆ 아이들의 소원 성취 위해 임직원 힘 합쳐 KB국민카드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희망 걷기 기부 캠페인, '위시드림(WE:SH DREAM)'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위시드림 캠페인은 창립기념일이 있는 3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목표 기부 걸음 수 1억보를 달성하면 오는 5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원 성취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다. 또한 '걷기 기부'를 통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생활 속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의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이 봄맞이 새 단장에 나섰다. ◆ 2년간 4만 여건의 문구 접수 신한카드는 봄을 맞아 '참신한글판' 문안을 새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참신한글판'은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한 글판으로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매분기 공모전으로 선정된 창작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이번 봄맞이 글판은 전문가 평가 및 내부 패널의 투표를 통해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한 이윤성님의 창작 문구 '봄이 묻는다. 너는 어떤 꽃을 피울 거야'를 오는 5월까지 게시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참신한글판이 점점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뿌듯함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희망의 메시지를 나눌 수 있는 참신한글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07 10:23:1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폭풍전야 우리금융…이원덕 행장 유임 가능성↑

우리금융그룹이 14개 자회사 중 9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 이달 말 출항을 앞둔 '임종룡호'에 대규모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원덕 은행장은 유임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 이사회는 이날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자회사 CEO 후보를 선정한다. 이번 자추위에서는 이미 임기가 종료된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종합금융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자산신탁 ▲우리펀드서비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등 9곳의 CEO가 한꺼번에 교체될 전망이다. 이번 자추위에는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사외이사 7명 전원이 참여한다. 원칙적으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내정자는 계열사 CEO 선임에 목소리를 낼 수 없지만 지난 2일 사외이사 간담회에 참석해 손 회장과 이사회 측에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혁신을 핵심 경영 키워드로 내건 만큼 계열사 수장이 대폭 교체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우리금융은 옛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 사이의 다툼, 오랜 기간 정부 소유의 회사였던 만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인물이 낙점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3년 NH농협금융 회장이었던 임 내정자는 농협 역사상 처음으로 지점장을 부행장으로 전격 발탁한 바 있다. 또한 지주사와 계열사의 경영진 15명 중 11명을 대거 교체하면서 '전문성' 중심 인사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금융권에서는 임 내정자의 인사 성향을 봤을 때 파격적으로 여성 및 젊은 임원 인사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우리금융의 경우 타 금융지주사에 비해 여성 임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 권숙교 전 우리FIS 대표가 2010년 그룹 내 첫 여성 CEO로 올라 2013년 3월 임기를 마친 뒤 9년이 넘도록 여성 CEO가 등장하지 않고 있다. 여성 임원은 송현주 우리은행 부행장 한 명이다. 또한 가장 큰 관심사는 작년 3월 취임해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이원덕 우리은행장의 교체여부다. 이원덕 은행장 교체설이 나오는 이유는 임 내정자가 우리금융그룹 조직쇄신을 강조했기 때문에 '손태승호' 정리를 통해 핵심계열사인 우리은행장까지 교체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다만 우리금융그룹내 2인자인 은행장까지 교체하면 지속경영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과 관치금융의 끝을 보여주게 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유임론이 우세하다. 또한 이원덕 행장 교체는 노조 반발을 불러올 수 있어 가능성은 낮게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취임한 이 행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말까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조직 안정 차원에서 이 은행장 임기를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며 "노조반발과 관치를 걱정하기 보다는 이원덕 행장의 임기와 능력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3-07 10:17:11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라이나생명·메리츠화재

라이나생명이 새로운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를 공개했다. ◆ 한국 수석대표에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 라이나생명은 54개 국가에서 보험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처브그룹의 한국 수석대표로 조지은 라이나생명 사장이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조 사장은 197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미(美) 듀크대 경영자과정(MBA) 등을 거쳤다. 이후 선라이프 한국법인 부사장, 라이나생명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조 사장의 처브그룹 한국 수석대표직 수행은 미국 처브그룹 본사 발표와 동시에 시작했다. 처브그룹은 지난해 7월 라이나생명을 인수한 이후 조 사장을 재신임하는 등 신뢰를 보여왔다. 에반 그린버그 처브그룹 회장은 "조지은 사장은 10년 이상 라이나생명을 이끌어오고 성장시킨 경험이 풍부한 보험전문 경영인"이라며 "처브그룹은 라이나생명 인수를 통해 한국에서 중요한 입지를 확보했으며 미래 성장의 기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메리츠화재가 암보험의 보장공백을 해소한 신상품을 출시했다. ◆ 전이암진단비, 유사암수술비 보장 메리츠화재는 암보험 혜택을 강화한 '암 관련 신담보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이암진단비는 중증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림프절 전이와 함께 중증도가 높은 원격 전이까지 모든 단계의 전이암을 보장한다. 원발암과 전이암을 함께 진단받았을 때 기존의 암 진단비가 가지고 있는 보장 공백을 해소할 수 있다.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신규 암 발생자 중 전이암 발생자는 46.1%로 높은 비율을 차지한다. 생존율이 100%에 가까운 갑상선암 또한 전이 시 생존율은 61%에 불과하다. 유사암수술비는 유사암 수술 횟수에 따라 가입금액 대비 최대 두 배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특약이다. 1회당25%씩,최대 2배까지 지급해 유사암에 대한 보장을 확대한다. 재발암 및 잔여암 진단비는 첫 번째 암이 발생하고 2년 후 동일한 암종으로 재발 또는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경우 최초 1회에 한하여 보장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우리나라 국민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무려 37.9%로 세 명 중 한 명이 암에 걸릴 수 있다"며 "암에 대한 어떠한 보장공백도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신담보를 개발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07 10:12:3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외식업자 대출 최대 100만원 이자 캐시백

하나은행은 외식업자와 상생하기 위해 '외식업자 이자 캐시백(CASH BACK) 프로그램'을 1년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3고 현상으로 인한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은행의 수익 환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소상공인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을 폭 넓게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외식업종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최근 식자재 원가의 지속적인 상승 및 금리인상 등으로 폐업률이 증가하고 있어 해당 업종을 먼저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시행일 기준 외식업을 영위중인 개인사업자가 보유중인 기업대출(최대 1억원) 잔액의 1%에 해당되는 금액(최대 1백만원)을 캐시백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매월 대출이자를 정상 납부중인 NICE CB 신용평점 779점 이하인 외식업 자영업자는 대출 잔액의 1%에 상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매월 나눠 하나머니로 캐시백 받게 된다. 이번 '외식업자 이자 캐시백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도 하나은행에 기업대출을 보유중인 전국의 외식업 자영업자 모두에게 일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산테스트를 거쳐 오는 4월 중 전면 실시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업을 영위하는 분들이 힘을 얻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의 작은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고 이익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3-07 10:08:58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