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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 고객 편의 위한 혁신 금융 플랫폼 확대

JT저축은행이 고객 편의성 증대를 위해 핀테크 기업 핀다(FINDA)와 손을 잡고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핀다 대출비교 서비스에서 금융상품을 선택하면 JT저축은행의 모바일 앱으로 자동 연결돼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전용 대출 상품은 서류 발급부터 심사 및 송금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로 진행한다. 서류 준비나 상담원 연결 등의 번거로운 절차 없이 대출 신청할 수 있다. 또 비대면으로 24시간 대출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의 모바일 전용 파라솔 S중금리 신용 대출 상품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대출이 가능하며, 금리는 최저 9.9%부터 적용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억 원까지, 상환기간은 최대 72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 선제 대응을 위해 혁신 금융 서비스 제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JT저축은행만의 신용대출 상품 운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객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앞서 금융당국이 법정상한금리를 연 24%에서 연 20%로 인하하는 방한을 발표하자, 즉시 자체적인 금리 조정을 통해 신규 대출에 대한 연 20% 초과 고금리 취급 중단을 업계 최초로 공론화하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05-17 14:54:3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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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금융취약계층 대상 금융·사기피해예방 교육

NH농협카드는 다애다문화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14일 금융 및 사기피해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금융취약계층을 노리는 메신저피싱이 급증함에 따라 금융취약계층 소비자보호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협카드는 서울시 교육청 위탁형 대안학교인 다애다문화학교 교과과정에 금융교육 진행 시간을 배정 받았으며, 올해 총 6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실시한 첫 교육은 다문화 학생들의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자, 최근 급증하는 비대면 중고거래 사기 및 악성앱 설치로 인한 피해 사례 등을 쉽게 설명했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퀴즈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과 메신저피싱 고도화로 인해 금융사기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금융 정보 접근성이 부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들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신 금융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7 14:53:5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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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4억5000만달러 규모 ESG 해외 ABS 발행

롯데카드는 지난 14일 4억5000만달러 규모의 해외 ABS(자산유동화증권)를 ESG채권 중 하나인 소셜본드로 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소셜 본드는 사회적 취약 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목적채권으로 ESG채권의 한 종류다. 이번 발행은 지난해 11월 영세·중소 가맹점주 지원 목적의 ESG채권에 이은 두 번째로,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대한 금융서비스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평균 만기는 3년이며, 투자자로는 비엔피 파리바, 소시에테제네랄, 디비에스은행이 참가했다. 롯데카드는 이번 발행을 위해 해외 ESG 인증기관인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ESG 프레임워크에 대한 적격성 인증을 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금융시장에서 ESG채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국고채 3년물 수준의 저금리로 발행하는데 성공했다"며 "국내 및 해외 ESG채권 발행을 통해 다양한 투자자를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ESG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카드는 고객 가치를 극대화 하는 생활금융 서비스를 비전으로 고객, 회사, 사회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를 위한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ESG채권 표준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행된 채권을 통하여 환경·사회 문제 해결 및 지배구조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프토젝트를 추진 중이다.

2021-05-17 14:53:4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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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환매중단 영국펀드 50% 선지급

하나은행이 은행에서 판매한 영국펀드로 손실을 입은 투자자에게 투자원금의 50%를 가지급금으로 우선 지급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투자자 보호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가지급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펀드는 ▲영국 루프탑 펀드(판매액 258억원) ▲영국 신재생에너지 펀드(판매액 535억원) ▲영국 부가가치세 펀드(판매액 570억원) 등 세 가지다. 가지급금을 지급받은 투자자는 자금 회수 시 판매 회사와 최종 정산하게 되며, 배상 기준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결정을 준용하게 된다. 이번 투자자 보호방안 마련은 현지 운용사를 통한 사실관계 확인 및 법적회수절차가 지연되자, 판매사인 하나은행이 회계법인을 통해 직접 자산실사를 진행하면서 결정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판매사의 주관으로 투자자산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는 것은 전례가 드문 이례적인 경우"라며 "신속한 투자금 회수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자산실사 결과 운용사가 제공한 최초 투자제안서와는 달리 우발적인 선순위 채권이 발생하면서 펀드 투자금의 순위가 변경된 정황 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은 향후 투자금 회수 시 펀드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이사회를 통해 가지급금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하나은행 IPS섹션 관계자는 "이번 투자자 보호방안 시행 단계에서 국내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조를 통해 펀드 투자금 회수를 위해 전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영국 펀드 투자자 보호방안과 관련, PB 간담회를 개최해 해당 상품을 판매한 PB들에게 해당 사실을 설명하고 조만간 세부 일정 및 절차에 대해 각 영업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1-05-17 14:41:1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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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1분기 순익 5.5조원…전년比 2.3조원 급증

-1분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올해 1분기 은행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산업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HMM(옛 현대상선)와 대우조선해양 등의 주가가 오르면서 평가이익이 반영된 덕분이다. 산업은행을 제외하더라도 이자이익이 늘면서 은행들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분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5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조3000억원 증가했다. 산업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1분기 -4000억원에서 올해 1분기 1조4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HMM 주가가 오르면서 전환사채 평가이익이 증가했고, 작년 1분기 대우조선해양 주가급락으로 9000억원의 손상차손을 인식했지만 올해 1분기에는 평가이익(500억원)으로 전환됐다. 한국전력의 배당수익 3000억원도 반영됐다. 산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의 순이익은 4조1000억원으로 5000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 이자이익은 10조8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00억원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순이자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0.04%포인트 하락했지만 대출채권 등 운용자산이 10% 가까이 증가하면서 이자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순이자마진은 1.43%로 전기 대비로는 0.0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 2019년 1분기 이후 지속된 하락세가 상승으로 돌아섰다. 비이자이익은 2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000억원 증가했다. 다만 산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 기준으로는 비이자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1000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 관련 이익과 외환·파생상품 관련 이익이 각각 1000억원, 2000억원 줄었지만 수수료이익은 1000억원 늘었다. /금융감독원 총자산순이익률(ROA) 0.73%, 자기자본순이익률(ROE) 9.70%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7%포인트, 3.46%포인트 상승했다. 산업은행을 제외한 18개 은행 기준으로는 ROA 0.59%, ROE 8.42% 수준으로 각각 0.02%포인트, 0.44%포인트 상승했다. /금융감독원 대손비용은 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00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해 충당금 적립을 확대하면서 올해 들어서는 오히려 대손비용이 줄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7 12:00:14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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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능력 없는 장기소액연체자 11만8000명, 6000억원 빚탕감

정부가 상환능력이 없는 장기소액연체자 11만8000명의 빚 6000억원을 탕감한다. 장기소액연체자는 1000만원 미만 채무를 10년이상 갚지못한 채무자를 말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방안에 따른 지원 경과'를 발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장기연체시 채권이 재매각 되는 과정에서 채무자의 상환능력이 없는데도 무분별하게 소멸시효가 연장되고, 영세대부업자의 과도한 추심에 노출되고 있다"며 "장기소액연체자의 재기지원을 위해 심사를 거쳐 상환능력이 없는 채무자의 채권은 소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금융위에 따르면 국민행복기금 내 장기소액 연체 채무의 63.5%는 1회이상 시효연장된 채무로, 평균 연체기간은 약 14년 7개월이다. 특히 국민행복기금 내 미약정 장기소액연체자 중 30%는 사회취약계층이고, 국민행복기금 채무자의 약 46%는 1인가구기준 월 소득 66만원 이하인 중위소득 40%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지난 2017년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방안을 발표하고 10년이상 연체중인 미약정 채무자 40만 3000명의 상환능력을 심사해 상환능력이 없다고 판단한 33만5000명(1조6000억원)의 추심을 중단했다. 또 이중 17만 3000명(9000억원)에 대한 장기소액연체 채권을 소각했다. 금융위는 올해 나머지 16만2000명 중 상환능력 심사가 필요한 4만4000명(1000억원)을 제외한 11만 8000명의 채무 60000억원을 소각한다. 장기소액연체채권 소각은 오는 18일 국민행복기금 이사회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4만4000명도 최종적인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상환능력이 없는 경우 연말에 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채무자가 장기연체에 빠지지 않도록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등을 통해 다양한 금융교육 및 신용컨설팅, 채무조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채무상환 노력에도 상환능력이 없어 어쩔수 없이 생계형 소액자금이 장기 연체된 장기소액연체자에 대한 지원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소액연체채권 소각여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크레딧'이나 신용정보원의 '크레딧포유'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5-17 12: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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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NH모바일브랜치' 상품가입 이벤트…"앱·인증서 없이 QR코드로"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NH모바일브랜치를 통해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어서와~ NH모바일브랜치는 처음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H모바일브랜치는 앱 또는 인증서 없이도 간편하게 금융상품 가입이 가능한 웹 기반 디지털 플랫폼이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이나 영업점 직원이 제공하는 QR코드 또는 명함·상품 안내장 상의 QR 스캔 등 다양한 경로로 이용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든 금융상품 가입과 신용카드 신청, 외화 환전 등 다양한 은행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NH모바일브랜치에서 이벤트 대상 상품 6종 중 1종 이상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800명을 추첨해 ▲한우 등심 세트 3개월 정기구독권(3명) ▲돼지고기 구이세트 3개월 정기구독권(20명) ▲잡곡 세트 2개월 정기구독권(77명) ▲쌀 5kg(400명) ▲파리바게트 모바일 쿠폰(300명) 등을 제공한다. 또 농협은행 공식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 한 후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해시태그(#NH모바일브랜치, #농축산물정기구독권, #부모님선물)와 함께 본인의 SNS에 공유하고 '참여 완료'라는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총 5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1만원을 제공한다. 디지털마케팅부 고명환 부장은 "급변하는 금융의 디지털화에 발맞춰 QR 하나로 금융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NH모바일브랜치를 통해 가입 가능한 상품 및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고객이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17 11:36:0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