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신한은행, '보릿고개 지원대출'로 소상공인 지원

-상품명에 자금 조달 '보릿고개' 극복 의미 담아 -신규 후 6개월간 이자 납부 유예 -고객별 최대 연 2%까지 우대금리 적용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신한 코로나 보릿고개 지원대출'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후 6개월 간 이자 납부를 유예하는 대출 신상품을 4월 초 출시할 예정이며, 해당 상품명을 '신한 코로나 보릿고개 지원대출'로 정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많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이들이 자금 조달의 보릿고개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태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은행의 대출 신상품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이 최대 5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규 후 6개월간 납부 유예된 이자는 6개월 이후 1년 동안 자유롭게 납부하면 된다. 대출 만기는 2년까지며, 고객별로 최대 연 2%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정부는 지난 19일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자금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 방안에는 보증기관과 연계한 저금리 대출 지원, 원금 및 이자 상환 유예 등이 포함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자금지원 방안 발표 이후 자영업자 고객들의 대출상담이 크게 증가했고, 많은 고객들이 대출 신상품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고객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4 09:50: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DGB생명 "고객 2명 중 1명은 모바일 청약으로 가입"

DGB생명의 모바일청약 설계사 앱 'M스마트' 화면. /DGB생명 DGB생명은 2월 한 달간 고객들의 가입 채널을 분석한 결과 신규 고객 중 모바일 청약으로 가입한 비중이 절반에 가까운 47%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DGB생명의 디지털 강화 전략의 효과가 영업 현장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DGB생명은 지난 2018년 7월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했다. 설계사 앱(애플리케이션) M스마트를 비롯해 대출신청이나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고객용 모바일 앱과 전자서류전송서비스, 보험 완전판매 모니터링서비스 등으로 플랫폼을 구성했다. 특히 태블릿 PC에서만 가능했던 전자청약 서비스를 스마트폰 기반으로 선보여 활용도와 효율성을 높였다. M스마트를 활용하면 보험가입과정을 모바일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한이 없고 절차도 간편해 설계사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한 UX(User Experience) 디자인을 채택해 짧은 기간에도 사용률이 빠르게 상승했다. DGB생명은 디지털화를 추진하면서 바이오 인증을 통한 전자서명 방식 도입을 비롯해 문서 양식을 전면 전자화해 업무 효율성을 향상 시키는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완전 판매와 보안 유지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법인계약이나 가상계좌 입금은 불가하며 사망 시 수익자는 법정상속인만 설정 가능하다. 또 계약자 본인이 피보험자인 계약만 가능하며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만 본인 인증을 할 수 있고, 개인정보는 모두 암호화 처리된다. DGB생명 관계자는 "디지털 강화에 중점을 두면서 모바일 플랫폼을 오픈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현장의 개선 요청사항을 반영해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발 더 나아가 고객이 온라인에서 직접 쉽고 편리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채널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DGB생명의 '모바일 고객 창구'는 2018년 스마트앱 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스마트앱 어워드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리뉴얼한 웹사이트 중 혁신적으고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모바일 앱 시상식이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09:21:3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서울시 혼잡통행료 자동 결제 서비스' 선봬

KB국민카드는 차량 정보와 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에서 차량 번호 인식 후 통행료가 자동 결제되는 '서울시 혼잡통행료 자동 결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혼잡통행료 결제 사전등록 시스템에 차량 정보와 결제 카드를 등록한 고객의 차량이 혼잡통행료 징수 구간에 진입하면 차량 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실시간으로 통행료가 결제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서울시 바로녹색결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통행료 납부 동의 후 차량 정보와 결제 수단을 등록하면 된다. 결제 카드는 본인 명의의 개인 신용카드 또는 개인 체크카드로 등록할 수 있다. 현재 남산 1호 터널과 3호 터널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울특별시 조례 개정에 따라 구간이 추가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서비스 도입으로 혼잡통행료 납부를 위해 차를 멈추고 카드를 꺼내 결제하는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편리하게 카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4 08:32:2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작년 부동산신탁사 순익 4800억원…"다음달 재무건전성 제도 시행"

-2019년 부동산신탁회사 영업실적 /금융감독원 지난해 부동산신탁회사들이 외적 성장을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설사의 진입으로 전체 실적은 정체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부동산신탁회사의 당기순이익은 48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9억원(5.5%) 감소했다. 영업수익이 852억원 늘었지만 대신자산신탁과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의 신규 진입으로 영업비용이 1211억원 증가한 탓이다. 영업수익은 1조3036억원으로 전년 대비 852억원(7%) 증가했다. 이 중 신탁보수가 7881억원으로 영업수익의 60.5%를 차지했고, 토지신탁보수가 주를 이뤘다. 부동산신탁회사의 수탁고는 230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3조8000억원(11.5%) 증가했다. 토지신탁은 70조8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5조9000억원(9.1%) 증가했으며, 주로 관리형 토지신탁이 늘었다. 담보신탁은 144조2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조2000억원(15.4%) 증가했다. 분양관리신탁은 6조8000억원, 처분신탁은 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조2000억원(15%), 1000억원(1.6%) 감소했다. 총자산은 5조6034억원으로 전년 대비 8927억원(19%) 증가했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평균 905%로 전년 대비 49%포인트 상승했다. 14개사 모두 필요유지 자기자본 요건인 70억원을 충족했으며, 적기시정조치 기준인 NCR 150%를 크게 웃돌았다. 자산건전성 분류대상 자산 중 고정이하 비중은 28.7%로 전년 대비 5.2%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부동산신탁사들이 경기침체에 따른 부동산경기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형 토지신탁을 늘리고, 차입형 토지신탁을 감축하고 있는 추세"라며 "부동산 경기에 민감한 신탁계정대여금의 자산건전성 변동을 적시에 감지할 수 있도록 재무건전성 제도를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무건전성 제도로 실제 분양률 수준에 따라 신탁계정대여금 건전성을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영업용 순자본 산정시 신탁계정대여금의 건전성에 따라 자기자본 차감비율도 차등 적용된다. 이와 함께 토지신탁의 사업장 리스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업무보고서 서식을 개정해 오는 7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24 06:00: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한은, 5개 비은행기관 대상 RP 매입…"유동성 공급 확대"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은행. /김희주 기자 한국은행은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한국증권금융 등 비은행 기관 5곳을 대상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을 실시한다. 23일 한은 관계자는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5개 기관을 대상으로 RP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은행 RP 대상 기관은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영증권, NH투자증권, 한국증권금융 등이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시중 유동성이 일시적으로 부족해지면 한은은 RP를 매입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공급한다. 한은은 오는 24일에 기일물(14일물 또는 28일물) RP 매입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동성 공급 채널을 확충하기 위해 현재 5개사인 비은행 RP 대상 기관을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 대상 증권사와 국고채 전문 딜러(PD) 선정 증권사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P 대상 증권도 ▲국채 ▲정부 보증채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은행채 등에서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한다. 또 한은 대출담보증권도 은행채와 일부 공기업 특수채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은은 "RP대상 기관 확대, RP대상 증권, 대출담보증권 확대는 조만간 금융통화위원회가 논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3 15:57:2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코로나19에 보험도 깬다…두 달 새 4.5조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상위 3개 생명보험사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1~2월 해약환급금은 4조5615억 원으로4조5615억원으로 전년(4조2874억 원4조2874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유토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경기 불황의 그림자가 보험업계에 드리우고 있다. 팍팍해진 살림살이 탓에 보험료를 내지 못하거나 납입하고 있는 보험료가 부담스러워 원금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보험을 깨는 가입자가 늘어난 것. 시장에서는 '급전'이 필요한 서민을 중심으로 보험약관대출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등 상위 3개 생명보험사와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상위 5개 손해보험사의 1~2월 해약환급금은 4조5615억원으로 전년(4조2874억원) 대비 6.4% 증가했다.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한 지난달 기준 3대 생보사와 5대 손보사의 해약환급금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22.7% 늘었다. 해약환급금은 가입자가 보험계약을 중도에 해약했을 경우 돌려받는 돈을 말한다. 보험은 중도에 해약하면 무조건 불리하다. 보험계약의 책임준비금에서 운영비, 해약공제비 등을 제외한 금액이 가입자에게 환급되기 때문에 원금 손실이 불가피하다. 그만큼 보험은 금융상품 중에서도 최후의 보루'로 꼽힌다. 보험을 중도해약하는 계약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까지 겹치며 살림살이가 팍팍해졌다는 방증이다. 보험사의 해약환급금은 매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24개 생보사의 누적 해지환급금은 24조469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18조4652억원, 2016년 20조118억원, 2017년 22조1086억원, 2018년 25조8135억원으로 매해 증가 추세다. 같은 기간 국내 32개사 손보사의 누적 장기해약환급금은 11조815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8년 장기 해약환급금이 11조8702억원으로 최고치를 나타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다시 최고치를 찍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둔화가 지속되면서 보험 중도해약뿐만 아니라 보험약관대출도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보험업계가 보험 해지 대신 보험약관대출을 권장하는 것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고객이 낸 보험료를 담보로 돈을 빌려줘 떼일 위험도 없기 때문에 보험사들로선 손해볼 게 없는 장사다. 보험약관대출은 기존 보험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보험계약의 해약환급금 범위(50~95%) 내에서 대출해 주는 계약이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빚이 있어도 간편한 심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어 '불황형 대출'이라고 불린다. 당장 필요한 자금을 까다로운 은행보다 보험사를 통해 융통하고 있는 셈. 지난해 9월 말 기준 생보사 보험약관대출금 규모는 47조416억원으로 2018년 같은 기간 46조290억원 대비 1조126억원(2.2%) 늘었다. 특히 지난해 대출규제 강화로 보험약관대출로 몰리면서 보험약관대출 규모는 2018년 47조3976억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경기불황에 코로나19까지 겹치며 가계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보험을 해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보험 해약보다는 보험약관대출을 권하고 있지만 높은 금리 등 가입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23 15:39:42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