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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금융X국형원 행복을 그리는 오늘'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국형원 작가와 함께 작업한 2025년도 KB금융 달력의 소개 영상 'KB금융X국형원 행복을 그리는 오늘'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KB금융이 평범한 하루가 주는 행복을 주제로 제작한 올해 달력에는 간결한 그림체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일러스트 작가 국형원의 작품 12점이 담겨있다. 이번 영상에서 국형원 작가는 직접 달력에 담긴 작품을 소개하고 협업 소감과 함께 KB금융의 아트 마케팅에 대한 신진 작가로서의 기대감을 밝힌다. 더불어 KB금융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주제로 진행중인 미술 전시회 '스타프렌즈의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에 대한 감상평도 전달한다. 국 작가는 "이번 협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제 작품에 담긴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며, "우리 삶 속에서 매일 함께하는 달력을 보며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일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올해 달력은 잠재력 있는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국내 신진작가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K-아트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구매와 전시 지원 등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금융과 예술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금융과 국 작가의 영상은 KB금융그룹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KB금융 인스타그램에서는 국 작가의 작품이 담긴 고급형 캘린더 신청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1-14 10:37: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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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비씨카드

우리카드가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위한 보상 방안을 마련했다. ◆ 피해 금액 최대 300만원 보상 우리카드는 '보이스피싱 보상 보험 무료가입'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독자 카드 및 우리원페이 고객을 대상으로 적용한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보상한다. 전용 가입센터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담보 기간은 가입신청 완료 다음날로부터 1년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2023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 한국능률협회 주관 '2024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구제 관련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단 방침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갈수록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어 꾸준한 예방과 대비가 필요하다"며 "고객의 금전적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신속한 보상 지원으로 금융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우정사업본부와 협업을 통해 고금리 적금을 출시했다. ◆ 최대 연 10.3% 금리 적용 비씨카드는 '우체국 럭키 비씨바로 적금' 상품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우체국 정기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3%다. 여기에 ▲첫거래 우대 ▲우체국 적금 자동이체 ▲비씨바로카드 결제대금 출금 등 조건을 충족하면 각각 0.1%p의 가산금리를 적용한다. 특별 리워드 금리 연 7%p는 비씨바로카드 상품 중 '비씨 바로 온앤오프'와 '비씨 바로 마카오' 카드 마스터카드(Mastercard) 브랜드 보유 고객 중 무실적 이력과 적금 가입 후 월별 사용 실적 등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오는 31일까지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총 36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 ▲다이슨 에어랩 ▲우체국쇼핑 상품권 1만원권 ▲모바일커피 쿠폰 1만원권 등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비씨카드 페이북과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4 10:30:06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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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3월24일부터 KB국민은행으로 제휴 변경

빗썸이 오는 3월24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원화 입출금 제휴 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작년 9월 기존 제휴 은행인 NH농협은행과 6개월 계약 연장과 함께 올해 3월 제휴 은행 변경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그동안 빗썸은 KB국민은행과 변경 계약을 추진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전환을 위해 금융당국 및 은행들과 협력하며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 은행 변경을 추진해 왔다. KB국민은행 계좌연결 사전등록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되며, 관련 내용과 세부 절차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전 3월 24일 오전 11시 이후부터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은행계좌 신규 등록 등 별도 절차가 필요하다. KB국민은행 계좌 신규 개설 시에는 단기간 다수 계좌 개설 제한을 유의해야 한다. 최근 타은행에서 계좌 개설 이력이 있는 경우 해당 계좌 개설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20일이 경과해야 KB국민은행 신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재원 빗썸 대표는 "오랜 시간 동안 파트너십을 이어온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금융당국, 은행들과 긴밀히 협조해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이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14 07:59:5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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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2025년 신(新)비전선포식

Sh수협은행이 올해 3000억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겠단 포부를 발표했다. Sh수협은행은 신(新)비전을 선포하고 5대 핵심경영 과제를 공유하는 '비전선포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선포식은 Sh수협은행 본사 독도홀에서 진행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과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 등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새 비전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다. 신학기 은행장은 "이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5대 핵심경영'을 실천하고 변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행장이 강조한 5대 핵심경영은 ▲기초체력 강화를 위한 '내실경영'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가치경영' ▲새로운 미래로의 도약을 위한 '미래경영' ▲독보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별경영' ▲건강한 조직문화 기반의 '신뢰경영' 실천 등 5가지다. 이어 신 행장은 "2025년 경영목표는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 손익 달성하는 믿을 수 있는 금융파트너로의 도약"이라며 '터닝포인트 2025! 점프 업 3150!'을 제시했다. 노동진 회장은 "그 어떤 변화와 도전에도 흔들림 없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자세로 국민 모두가 필요로 하는 금융사로 발돋움하고, 어업인과 수산업에 더욱 힘이 되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수산 전문은행으로 성장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1-13 15:59:0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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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우 iM뱅크 은행장 "기업가치 제고 주력"

황병우 iM뱅크 은행장은 "2025년 녹록치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 '건전성·프라이싱(Pricing)·수신조달'의 3대 핵심과제에 집중하면서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주인이란 생각으로 기업가치 개선에 힘을 쏟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행장은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열린 새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2025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13일 iM뱅크에 따르면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조기영업 활성화와 영업공백 최소화를 위해 예년보다 앞당겨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원 및 부서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경영전략회의는 세일즈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그룹의 경영전략 발표를 통한 경영목표 달성 중점 추진과제 공유, 새해 새롭게 신설된 영업그룹과 수도권그룹의 지역별 영업전략 발표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iM뱅크는 2025년 경영목표로 '포커스 온 밸류업(Focus on Value up)'을 제시했다. 시중은행 전환 이후 본격적인 질적 성장과 더불어 은행 가치 향상에 집중하겠다는 전 임직원의 의지를 담았다.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전략방향으로는 성장을 위한 전략자산 중심성장, 수익 추진과 위험 요인 분석에 따른 손익 추구, 경영효율성 강화의 미래전략 수립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분야에서는 공격적인 MAU·· DAU 확보를 통한 플랫폼 고객 증대,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으며 여신·리스크 분야는 자산건전성 개선, 질적 성장, 수익성 향상 전략 등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시중은행 전환 이후 첫 신설점포인 원주금융센터 성장전략을 비롯해, 영업력 강화를 위해 신설된 영업그룹과 수도권그룹에서 영업환경을 고려한 추진 전략을 공유하였으며, 지역 및 서민지원대출과 관련한 지속적인 관심도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1-13 15:57: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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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농협은행과 결별…국민은행 업고 업비트 추격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1년을 기다린 끝에 입출금계정(실명계좌) 제휴 은행을 NH농협은행에서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한다. 젊은층 고객이 많은 국민은행을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려 업비트를 추월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최근 빗썸이 제출한 제휴 은행 변경 신청서를 수리했다. 빗썸의 공식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오는 3월24일부터 빗썸에서 가상자산 거래를 하려는 고객은 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해야 한다. 빗썸은 국민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을 위해 지난해부터 협상을 시도해왔다. 농협은행과 재계약을 앞둔 지난해 2월 국민은행과 접촉해 실사까지 마무리했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계약이 불발되며 지난해 3월 농협은행과 6개월짜리 재계약을 체결했다. 빗썸과 농협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실명계좌 계약을 매년 갱신했으나 모두 1년 단위로 재계약을 갱신했다. 6개월짜리 실명계좌 계약은 제휴 은행을 변경하고자 하는 빗썸의 의도가 엿보였다. 이후 빗썸은 농협은행과의 계약 기간 만료를 한 달 앞둔 지난해 8월에도 FIU에 제휴은행 변경을 신청했으나 '이용자 보호 조치' 등 부문에서 보완 요구를 받아 다시 한 번 농협은행과 6개월짜리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결국 이번 세 번째 시도 만에 제휴은행 변경에 성공한 것이다. 빗썸이 농협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변경한 이유는 만년 '2위'를 탈출하기 위함이다. 지난 2020년 업비트는 IBK기업은행과 계약을 종료하고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로 실명계좌 은행을 교체한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젊은층이 많은 가상자산 시장 특성상 인터넷은행이 계좌 개설과 입출금에 있어 접근성이 더 높아 케이뱅크는 업비트의 점유율 상승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농협은행의 경우 계좌 개설시 농협은행이 요구하는 서류와 절차가 복잡한 데다 정책상 최초 거래 고객의 이체한도가 1일 100만원으로 한정, 복잡한 앱 등 이용자들의 불만이 높았다. 또한 젊은 고객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262만명을 기록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코빗과 제휴은행을 맺고 있는 신한금융의 슈퍼앱 '슈퍼쏠'이 같은기간 560만명인 것과 비교하면 국민은행의 고객수가 월등히 높다. 빗썸과 국민은행이 손을 잡게 되면서 업비트의 점유율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현재 빗썸의 평균 점유율은 약 23%, 업비트는 약 70% 수준이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시중은행 가운데 앱 활성이용자수가 많은 KB국민은행과 제휴를 맺은 만큼, 빗썸 입장에서 고객 확보에 분명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사전등록 등 절차가 남았지만, 양측 모두 높은 대중성을 지닌 만큼 원활하게 변경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1-13 15:24:2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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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교보생명 의장 "고객가치 중심 비즈니스 혁신"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고객의 숨은 니즈와 페인 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을 느끼는 지점)를 파악하고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한다"며 "고객경험 개선을 위한 영업·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다. 이날 회의는 교보생명 영업현장 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했다. 사내방송을 통해 전국의 모든 임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의장은 이날 경영전략회의를 마치고 계성원에서 우수 지점장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영업성과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신 의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정도영업을 통해 사업계획을 달성한 지점장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영업 최일선에서 고객가치 혁신의 전도사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신창재 의장은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 출발 메시지'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고객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뤄내자고 주문했다. 비즈니스 혁신 가운데 고객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영업·마케팅 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교보생명은 13일 "올해 가족보장과 건강보장을 중심으로 고객에게 균형 잡힌 보장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전달하는데 힘쓸 예정"이라며 "고객 니즈 기반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가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3 15:02:37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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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철 KB라이프 사장 "도전적인 대담함, 혁신 추구"

정문철 KB라이프생명 사장은 상반기 경영전략회이에서 "KB라이프가 올 한 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 구성원이 서로 경청하고 공감하며 소통해야 한다"며 "도전적인 대담함으로 혁신을 추구하며, 세심한 디테일을 통해 업무를 추진하는 실행력을 강화하여 가장 신뢰받는 국민의 평생행복파트너가 되자"고 강조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KB라이프타워에서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KB라이프생명과 자회사인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라이프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KB라이프생명은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 2025년 전략 슬로건 'UP3 Together(업쓰리 투게더)'를 발표했다. 이 슬로건은 ▲Jump-Up(점프업) ▲Value-Up(밸류업) ▲Speed-Up(스피드업) 등 3가지 키워드로 구성되고, 대담함을 가지고 시장지배력을 확대하는 'Jump-up',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Value-up', 빠르게 실행하는 'Speed-up'의 의미를 담는다. 2025년 전략 슬로건 선포와 함께 KB라이프 15개 본부와 2개 자회사의 비전과 Top3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전사적 협업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변화 주도적인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후 외부 강연과 조직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김태규 교수를 초청해 '탁월한 실행이 만드는 탁월한 성과와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조직의 내부 소통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팀빌딩(Team-Building)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1-13 15:01:03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