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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 참여

신한생명은 릴레이 참여식 환경운동 캠페인인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8일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은 플라스틱 제품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주관해 시작된 친환경 운동이다.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올린 뒤 다음 동참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의 지목으로 참여하게 됐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호 보험개발원장과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을 지목했다. 성 사장은 직원들과 함께 개인용 머그컵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한 사진을 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 블로그에 게재했다. 또 캠페인 취지를 전 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에 올리고 회의와 업무 일과 중에 머그컵을 사용하도록 독려했다. 한편 성 사장은 친환경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를 친환경 경영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환경경영 비전과 방침을 담은 환경경영체계를 수립했다. 그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해 점심시간에는 소등을 하고 종이 사용을 줄이고자 전자청약 및 청약서·안내장 모바일 발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2019-05-08 16:03:3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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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경상수지 흑자 6년9개월 만에 '최소'…"4월 적자 가능성"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6년9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경기와 대(對)중국 수출이 위축되면서 상품수지가 악화된 탓이다. 3월 경상수지는 월간 기준 83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으나 오는 4월에는 흑자 행진이 멈출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은행이 8일 발표한 '2019년 3월 국제수지(잠정)'를 보면 1분기 경상수지는 112억5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이는 지난 2012년 2분기(109억4000만달러) 이후 6년9개월(27분기) 만에 최소 흑자다. 반도체 부진 등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면서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196억1000만달러로 쪼그라든 탓이다. 1분기 상품수지 흑자는 2014년 1분기(170억6000만 달러) 이후 5년(20분기) 만에 최소치를 나타냈다. 수출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 1분기 수출은 1375억달러로 전년 대비 -8.4%를 줄었다. 분기 기준 수출이 감소한 것은 지난 2016년 3분기(-3.9%) 이후 2년6개월(10분기) 만에 처음이다. 한은 관계자는 "세계 교역량 둔화와 반도체 단가 하락, 중국으로의 수출 축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상품 수출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기계 수입 감소와 석탄, 석유제품, 가스 등 원자재 수입 감소로 수입도 줄었다. 1분기 수입은 전년 대비 7.6% 감소한 1178억9000만달러로 지난 2016년 3분기 -1.5% 이후 10분기 만에 감소를 나타냈다. 서비스수지는 적자폭이 축소됐다. 1분기 서비스수지 적자는 76억6000만달러로 전년(93억1000만달러) 대비 줄었다. 여행, 운송수지가 개선된 영향이 컸다. 1분기 여행수지 적자는 35억7000만달러로 지난 2016년 4분기(23억9000만달러 적자) 이후 2년3개월(9분기) 만에 최소 적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운송수지 적자는 전년(15억5000만달러) 대비 감소한 9억달러를 기록했다. 한은은 "중국인과 일본인 등 입국자수는 증가한 반면 출국자의 여행소비금액이 감소함에 따라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관광객 등 입국자수 증가로 여행수입(38억7000만달러)이 전년 대비 3억7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여행지급(74억4000만달러)은 10억2000만달러 감소했다. ◆ 경상수지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 상품수지가 악화하는 상황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배당액 송금이 집중되는 4월에는 경상수지가 적자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현 단계에서 4월 경상수지의 흑자나 적자를 예단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4월 중 경상수지가 일시적 소폭적자나 소폭흑자에 머물 가능성 없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연말 결산법인 배당이 집중되는 4월에는 경상수지 적자가 나타날 것으로 우려한다"며 "4월 통관기준 무역수지가 41억2000만달러로 발표됐는데 전년 동월의 61억6000만달러 대비 축소된 것인 만큼 4월 상품수지 흑자규모 축소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3월 경상수지는 48억2000만달러 흑자로 지난 2012년 5월 이후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다만 지난해 3월(51억달러)에 비해서는 흑자 규모가 소폭 축소됐다. 세부 항목을 보면 3월 수출이 479억30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9.4%(49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394억7000만달러로 9.2%(40억1000만달러) 줄었다. 상품수지는 84억7000만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3월 중 서비스수지는 23억4000만달러 적자로 지난해 3월(22억6000만달러 적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국내 정보기술(IT) 기업이 3월 중 특허권 사용료로 3억∼4억 달러를 지급한 여파로 지식재산권사용료수지 적자(9억5000만달러)가 일시적으로 많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 반면 3월 여행수지 적자는 5억7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개선됐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위험 완화와 한·중 관계 개선으로 일본인, 중국인을 중심으로 국내 입국자가 작년보다 많이 늘어난 반면 내국인 출국자는 증가세가 둔화했기 때문이다. 박 국장은 "상품수지의 경우 반도체 경기 둔화와 미·중 무역분쟁,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축소되는 분위기가 있지만 서비스수지의 경우 개선 흐름이다"며 "경상수지가 지난 3월까지 83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고 흑자 규모 축소도 소폭이다"고 밝혔다.

2019-05-08 16:02:19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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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美 발전소 공동 금융주선 약정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5억9000만 달러(한화 6900억원 상당) 규모의 나일스(Niles) 미국발전소 선순위대출 금융조달 약정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나일스 미국발전소는 미국 미시간주 일대에 총 사업비 10억5000만 달러 규모의 1085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3월 운영이 개시되면 북미지역에서 가장 큰 전력시장인 PJM(필라델피아,뉴저지-메릴랜드지역)에 전력을 공급하게 된다. 남부발전과 대림에너지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하며, 선순위대출 모집을 위한 글로벌 금융주선기관 역할은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BNP 파리바, 크레딧 아그리꼴, 노무라 증권, 하나금융투자가 공동으로 수행한다. NH농협은행은 올해 1월 금융주선기관 선정 단계에서부터 NH투자증권과 컨소시엄을 구성, 농협 계열사 간 협업구조를 적극 활용해 금융주선권 확보는 물론 성공적인 금융조달을 완료했다. 약정식에 참여한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이 사업의 주요 주주인 남부발전과의 지속적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해외사업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며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 금융조달이 필요하면 농협은행을 중심으로 농협 전 계열사가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08 15:57:2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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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한국물 최초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억5000만불 발행

우리은행은 지난 7일 한국물 최초로 '포모사 지속가능채권' 4억5000만달러 규모를 시중은행 최저금리로 발행했다고 8일 밝혔다. 포모사 채권은 대만 자본시장에서 달러(USD) 등 외국통화로 발행되는 채권을 말한다. 이번 채권은 한국물 포모사 채권 최초로 친환경·사회공헌 목적의 지속가능채권이다. 발행조건은 만기 5년, 4억5000만달러 규모며, 금리는 3개월 리보 기준금리에 77bp를 가산한 변동금리다. 금리수준은 일반 글로벌 채권 대비 6~7bp 낮으며,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포모사 채권 중 역대 최저금리다. 이번 채권은 글로벌 인증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로부터 친환경·사회공헌 목적의 지속가능채권으로 인증받아 발행됐다. 지속가능채권은 사회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신재생 에너지 개발, 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발행하는 특수 목적 채권으로 엄격한 국제 인증절차를 거친다. 최근 지속가능채권은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가 높아져 유리한 발행 조건으로 발행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대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은행의 재무성과와 지속가능채권 인증 획득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총 54개 기관이 발행금액 대비 2.4배인 11억불의 투자의사를 밝혔다"며 "시중은행에서 발행한 포모사 채권 중 역대 최저 금리로 발행함으로써, 향후 한국물 포모사 채권 발행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5-08 14:08:34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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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내벤처 직원, 손익기여로 배당금 받아

신한카드 사내벤처제도인 아임벤처스(I'm Ventures)가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배당금을 받는 등 사내벤처를 통한 혁신성장 문화 활성화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사내 배당 기준에 의거 아임벤처스 1기로 출범해 사업을 추진해 온 '올댓웨딩'에 대해 수익기여에 따른 배당금을 관련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사업을 론칭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차별화 된 웨딩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해 온 올댓웨딩은 현재까지 취급액 약 70억원, 영업수익 6억원을 창출했으며, 이번 성과로 인해 아이디어를 낸 직원을 비롯한 업무 수행 직원에게는 세전이익 5%에 상당하는 배당금이 지급됐다. 올해에도 LG베스트샵 전국 31개 직영점 및 주요 웨딩업체와 연계한 웨딩·혼수가전 박람회를 개최, 약 80억원의 연간 취급액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날 사내벤처 배당금 수여행사는 서울 중구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과 사내벤처를 최초 기획한 스탭 및 아임벤처스 사내벤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카드업의 한계 상황을 돌파하고,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 중인 신한카드는 국내 최초로 외국인 신용평가 모형을 개발한 '하이크레딧'을 비롯해 직장인 취미생활 플랫폼 운영을 통해 약 1300명의 이용고객을 보유한 '틈', 가맹점의 고객평가와 실시간 매장 상황을 결합해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하는 '기공소공' 벤처사들이 활약 중에 있다. 특히 이들 3개 사내벤처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사내벤처 창업 및 분사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연구개발(R&D), 정책자금(융자·보증), 후속투자 및 정부지원사업과 연계한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신한카드는 올해 글로벌 지불결제 브랜드인 비자와 손을 맞잡고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임벤처스 위드 비자(I'm Ventures with Visa)'라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중에 있다. 5월 중순까지 ▲지불결제ㆍ송금 ▲인증ㆍ보안 ▲AIㆍ빅데이터 ▲신금융ㆍ오토 서비스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올댓웨딩 배당금 지급은 신한카드가 그 동안 추진해 온 혁신성장 문화 성과를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이자 직원들 사이에 사내벤처 지원 바람이 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전략과 신한카드의 뉴비전 '커넥트 모어, 크리에이트 더 모스트(Connect more, Create the most)'와 연계해 혁신성장 문화를 계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5-08 14:08: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