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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켄후이 AIA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생명보험사 AIA그룹의 응 켕 후이 CEO 겸 회장이 방한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공유가치 창조 및 사회적 가치 강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0일 AIA그룹에 따르면 지난 9일 응 켕 후이 회장은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최태원 회장과 만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공동체를 위한 공유가치 창조'라는 공통된 기업 철학을 화두로 열띤 대화를 이어갔다. 두 사람은 같은 목표를 위해 두 기업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고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두 회장의 만남은 같은 기업 철학을 추구하는 공통점뿐만 아니라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서비스 운영에 있어 AIA생명과 SK텔레콤, SK㈜ C&C 등이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기 때문에 가능했다. AIA생명은 지난해 8월 SK텔레콤, SK㈜ C&C와 함께 'AIA 바이탈리티 X T건강걷기'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앱은 지난 4월 말 기준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AIA생명 관계자는 "두 회장의 만남은 한국은 물론 여타 아시아 사업진출 국가에서도 두 그룹사가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공동협력 방안을 모색해본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향후 적극적인 실행안을 도출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10 13:59:0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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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세대원 주택 보유 확인 모바일 동의 서비스' 시행

-휴대폰 문자메시지(MMS)로 본인인증 진행 후 간편하게 동의 가능 신한은행은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대출 심사시 세대원들이 영업점에 방문해 주택 보유 조회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던 사항을 개선해 모바일 동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9·13 주택시장 안정대책 시행 후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세대원으로 등록된 모든 구성원들이 은행 영업점에 방문해 조회 동의서를 작성해야 했다. 대출 금액에 상관없이 세대원 전원으로부터 동의를 받아야 해서 근무 등으로 평일 지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은 불편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모바일 동의 서비스 도입으로 신한은행에서 진행하는 대출건은 지점에 방문할 필요 없이 은행 직원이 보내준 휴대폰 문자메시지(MMS)를 통해 간편하게 동의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신한 쏠(SOL) 또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연결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주택 보유 조회 동의를 완료하면 된다. 세대원 본인명의의 휴대폰이 없더라도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동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통신사 본인인증을 통해 처리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모바일 동의 서비스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움직여 준비한 것"이라며 "고객에게 감동을 드릴 수 있는 '고객 퍼스트'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10 13:18:5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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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네시아에서 디지털 금융서비스 확대

-현지 진출 국내은행 최초 모바일 뱅킹 해외송금 신한인도네시아은행(Bank Shinhan Indonesia)이 현지에서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인터넷 및 모바일 뱅킹을 통해 해외로 송금을 보낼 수 있는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지 진출 국내은행 중 모바일 뱅킹을 통한 비대면 해외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것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처음이다. USD, EUR, JPY, SGD, AUD, HKD 6개 통화로 월 미화 2만5000달러 상당액까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송금을 보낼 수 있으며, 송금 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지난 2016년 5월 영업을 시작해 2017년에 처음으로 인터넷뱅킹과 ATM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에서 쌓아왔던 디지털 금융서비스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해외 자동화기기 네트워크 연계(APN), 지급결제망 국가간 연동(NPG) 등 단기간에 비대면·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 구축작업을 완료했다. 지난 1월에는 중도해지 수수료를 없애는 등 현지 은행의 정기예금 상품과 차별화한 비대면 정기예금을 출시해 4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250억 루피아(원화 20억4000만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 지난달에는 인도네시아 최대 모바일 소비자 금융사인 아꾸라꾸(Akuraku)와 제휴를 통한 대출 상품 '채널링'의 마케팅을 시작해 한 달여 만에 1만792개 계좌, 총 131억 루피아(원화 10억7000만원 상당)의 대출을 취급하며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비대면·디지털 기반의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신한인도네시아은행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신한 쏠(SOL)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합하게 업그레이드 한 새로운 모바일 뱅킹을 출시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영업점 방문 없이 계좌를 신규 할 수 있는 비대면 계좌신규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며 "한국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높힌 새로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은 이번 온라인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를 맞아 현지의 대표적인 공유경제 회사인 고젝(GO-JEK)이 운영하는 결제 플랫폼 고페이(GO-PAY)와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미화 5000달러 상당액 이상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고페이 바우처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05-10 13:12: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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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실버조합원 위한 '어부바 효 예탁금' 출시

신협중앙회는 지난 1일 실버조합원을 위한 돌봄과 효(孝)의 마음을 담아 어부바 '효 예탁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은 실버 조합원을 위한 효의 마음을 담은 신협의 특화상품이다. 고령의 부모님에게 ▲전화 안부서비스 ▲헬스케어서비스 ▲상해사망공제 공제료 전액 지원 등을 제공한다. 신협 어부바효예탁금에 가입하면 가입자 또는 가입자 부모에 대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 ▲진료과목별 명의 안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치매검사 ▲간호사 병원 동행 ▲간병서비스 제휴 등의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신협에서 월 2회 부모님의 안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자녀에게 문자로 통지해주는 전화 및 방문 안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어부바효예탁금 가입대상은 기초연금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의 자녀다. 기초연금수급자는 자녀의 소득에 상관없이 신협의 기초연금수령계좌를 가진 조합원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자녀가 가입할 경우 자녀의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이면 가입할 수 있다. 1년제 50만원 신협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우리나라 고령층의 빈곤과 질병은 우리 사회가 함께 보듬고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신협은 금융을 통해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버 조합원을 위한 돌봄과 효의 마음을 담아 어부바 효 예탁금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오윤록 금융지원부장은 "출시 첫 날 가입자가 나올 정도로 조합원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신협의 포용금융의 일환이자 조합원들의 부모님을 생각하는 마음을 적극 반영한 상품인만큼 많은 조합원들이 혜택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2019-05-09 18:09:1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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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노인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후원으로 국민연금공단, GS리테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우리은행장,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김종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일자리사업 실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신중년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신중년의 고용복지를 위해 상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우리은행은 신중년 채용 기업의 창업과 운영에 대한 대출과 은행이용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하고,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을 신청한 신중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추천한다. 이어 GS리테일은 신중년의 편의점 창업 지원을 위해 가맹비 할인 등 투자비용을 지원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창업 사업을 주관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은 채용 규모를 전년보다 100명 증가한 1100여명으로 확대해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신중년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목희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시도하는 민관협력 주도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에 격려 인사를 전하며 "신중년 일자리창출 모델이 금융권이나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5-09 18:08: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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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23개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MOU

하나금융그룹은 9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3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지난 1월부터 4개월 간 2019년도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 현장실사를 포함한 심층심사 과정을 거쳐 전북 익산시와 경북 군위군 등 총 2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23개 지자체 대표와 관계자, 박승 하나금융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및 그룹 관계사 대표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긴밀한 민관협력을 다짐했다. 하나금융은 지역과 상황별로 다변화된 보육시설에 대한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3개 지자체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향후 하나금융은 2550여명의 어린이들에 대한 보육 혜택을 제공하고, 500여명 보육교사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또한 이를 통해 양질의 보육 시설과 교육서비스 제공, 보육관계자 근로환경 개선, 지역격차 해소 등 국내 어린이 보육분야의 질적 향상도 기대된다. 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을 주저하게 만드는 나라의 미래는 밝아질 수 없다"며 "이제는 우리 스스로가 저출산 문제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관심과 사랑, 헌신이 그 초석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 회장도 "하나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어린이집 건립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살리는 운동"이라며 "어린이들을 통해 대한민국이 더욱 밝고 힘찬 미래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의 어린이집 건립 지원 사업은 저출산에 대한 대응과 여성인력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3년간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총 100개의 어린이집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하나금융은 올해 하반기와 2020년에도 국공립 어린이집 지원 대상 지자체를 추가 선정해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는 한반도 전체로 지원 대상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산간 벽지 등의 소외계층을 위한 어린이집과 장애종합시설, 어린이와 노인, 부모가 함께하는 종합시설, 미혼모 가정 보육시설 등 다양한 어린이집 건립을 통해 우리사회에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하나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27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지원을 위한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9-05-09 18:08:45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