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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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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시스템' 구축 완료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와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해 '빅데이터 활용 마케팅 시스템(이하 빅데이터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해 9월부터 금융산업 및 IT분야에 컨설팅과 시스템 개발 경험을 보유한 'EY한영'과 함께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부산은행은 이번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고객정보와 상품가입 정보 등을 바탕으로 고객의 직업, 수입지출, 소비패턴, 채널별 이용형태 등을 분석할 수 있게 됐다. 또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행동예측, 행동패턴 분석을 통해 숨은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비대면 채널의 고객별 거래빈도, 관심 상품 및 상품가입 정보를 분석해 해당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관련 내용으로 직원과 상담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웹-로그 정보 분석'도 완료했다. 대면·비대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금 및 대출 신상품 개발도 가능해졌다. 부산은행 홍성표 마케팅본부장은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인바운드·아웃바운드 영업 강화와 함께 고객 만족도도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련 시스템을 지속 향상시켜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강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1:35:5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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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자격증만 6개…KB손보 안재홍 변호사의 특별한 도전

"변호사로서 입사했지만 보험사의 기초는 보험지식이라는 생각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됐습니다. 기초라도 배워보자는 심정으로 시작한 자격증 공부가 여기까지 왔네요." AFPK(개인재무설계사)부터 손해사정사까지 3년 만에 보험자격증 6개를 취득한 변호사가 있어 화제다. KB손해보험 일반보상부 안재홍 변호사가 그 주인공. 안 변호사는 신체손해사정사, 기업보험심사역, 개인보험심사역, CKLU(생명보험언더라이터), AFPK, 보험조사분석사까지 보험자격증만 무려 6개를 보유했다. 안 변호사는 "서로 다른 분야의 자격증 취득을 연달아 하다 보니 처음엔 이질감에 힘들었지만 이제는 다름 속의 공통점을 찾는 재미가 있어 오히려 설레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보상과 언더라이팅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분야라 자격증 취득 후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감을 익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 변호사는 지난 2012년 KB손보에 입사했다. 법에 있어선 전문가였지만 보험이라는 영역에 있어선 문외한이었다. 자격증 공부를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2년 뒤였다. 자격증 취득을 위해 안 변호사는 출퇴근 시간에 동영상 강의를 듣고 점심과 저녁시간을 쪼개 관련 학습서를 보고 또 봤다. 그 결과 현장 직원들마저 취득이 쉽지 않다는 신체손해사정사에 합격했다. 안 변호사는 자격증 취득 후 실제 업무 처리 수준이 크게 달라졌다고 했다. 과거엔 일반적인 법 논리에만 치우쳐 생각했다면 요즘은 관련 내용에 부합하는 약관이 떠올라 찾아보는 등 약관 해석에 관해 다양한 고민을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안 변호사는 "언더라이팅에서 해석하는 약관과 법원에서 해석하는 약관은 차이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보험심사역 시험을 준비할 당시 언더라이팅 관점에서 약관을 만든 취지와 변경 이력 등을 고민했던 경험이 약관 해석의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좋은 밑거름"이라고 전했다. 안 변호사는 최근 종결됐던 재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보험금 지급을 거부하는 상대 회사의 주장에 대해 손해사정사 1차 과목인 보험법을 공부할 당시 접했던 조문들을 기억했다. 이를 인용해 법원을 설득했고 결과적으로 200억원 이상의 재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었다. 이 같은 성과에 KB손보는 안 변호사에 대표이사 표창까지 수여했다. 올해 안 변호사는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처음 보험자격증 취득의 성취감을 안겨줬던 AFPK 자격의 상위 과정인 CFP(국제공인재무설계사) 자격 취득은 물론 장기적으론 재물, 차량손해사정사, CPCU 등을 취득할 계획이다. 안 변호사는 "보험실무를 가장 잘 이해하는 변호사가 되고 싶다"며 "불필요한 분쟁과 시간을 줄여 보험금 지급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순히 일을 잘한다는 개념을 넘어 보험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상이 쉽게 될 수 있음에도 보험사가 전문성과 이해도가 부족하다면 오히려 소비자들을 괴롭히게 되는 것"이라며 "보험사 직원이 열심히 보험관련 공부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2017-01-24 10:45: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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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베이비스토리', 새해 맞이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가족과 함께 아이의 성장스토리를 만들고 공유하는 모바일 앱 '베이비스토리'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먼저 베이비스토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베이비스토리 가족 어워드를 진행한다. 회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할머니 회원에게는 '최고의 할머니 대상', 육아 스토리를 가장 많이 등록한 회원에게는 '최고의 스토리 작가 대상' 등 매월 다른 시상 내용과 함께 시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월 말까지 베이비스토리에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가족을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새해 덕담이 쓰여져 있는 5만원권 삼성 기프트 카드를 총 80명에게 제공한다. 한편 삼성카드가 지난해 1월 출시한 베이비스토리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한 '2016 스마트 앱 어워드' 정보서비스 부문 통합대상 등 주요 앱 어워드에서 3관왕을 수상하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카드 회원 여부와 관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베이비스토리는 가족이 함께 사용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가족 친화적인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가족의 유대감과 육아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출산과 육아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7-01-24 10:45: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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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국내 거주 외국인에 특화된 '탄탄대로 웰컴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쇼핑·대중교통 할인에 외국인 거주 지역과 선호 업종에 대한 할인 혜택을 탑재한 국내 거주 외국인 특화 신용카드 'KB국민 탄탄대로 웰컴카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상품은 먼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이용 시 10%가 할인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7000원, 6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4000원 각각 할인된다. 또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편의점·면세점·홈쇼핑(CJ오쇼핑·GS·현대) 이용금액의 5%가 월 최대 5000원 범위 내에서 할인된다. 외국인 거주 지역은 물론 선호 업종에 대한 생활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담았다. 서울 용산구/영등포구·안산시 단원구 지역 소재 음식 업종 이용 시 5%, 고궁(경복궁·창경궁 등)·N서울타워 전망대·서울 시티투어 버스 승차권 구입 시 20%, 버스·지하철 등 대중교통과 택시 이용 시 5%, SKT·KT·LG U+ 등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 시 5%가 각각 할인된다. 전월 이용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월 최대 3000원까지 할인된다. 연회비는 별도의 국내외 겸용카드 발급 없이 국내와 해외 유니온페이 가맹점 이용이 가능한 케이월드가 1만5000원, 국내외겸용(마스터)이 1만7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17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들의 생활 패턴과 니즈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업종과 지역에 대한 할인 혜택을 담았다"며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편리하고 알뜰한 카드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7-01-24 10:40:2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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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I, 두타면세점·두타몰에 U Plan 가맹점 유치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UPI)은 서울 동대문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에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 'U Plan'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U Plan은 UPI와 중국 내 주요 은행·온라인 여행사·항공사 등 주요 협력사의 공식 모바일 앱을 통해 각종 혜택이 담긴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는 개방형 마케팅 플랫폼이다. 현재 중국 홍콩·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일본, 미국 등의 국가와 지역 내 1200여 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과 취날, 아오유, 춘추항공 등에서 호텔과 항공권 예약 시 공식 앱을 통해 여행 목적지에 따라 할인 쿠폰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쿠폰은 이용 가능한 가맹점에 제시하거나 QR 코드 스캔 후 유니온페이 카드로 결제하면 가맹점 내 최고 할인율을 적용 받는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에서 U Plan을 통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두타면세점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만원의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기존 카드 회원에게 제공하던 5~10% 할인까지 더해지면 실제 혜택은 더 높아진다. 두타몰에서는 단일 결제 기준으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방법을 퀵패스로 선택하면 30%의 캐시백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두타면세점과 두타몰에서 진행되는 U Plan 쿠폰은 한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발행된 유니온페이 카드 회원(카드번호 62로 시작)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성보미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동북아지역 총괄대표는 "이번 두타면세점과 두타몰 유치를 시작으로 올 해 더 많은 가맹점과의 협력을 통해 할인 혜택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 외 국내외 다양한 마케팅 자원을 U Plan 시스템으로 적극 활용하여 유니온페이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U Plan을 통한 할인 쿠폰은 지난해 7월 출시된 후 지금까지 다운로드 수백만 건을 기록하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니온페이 카드 사용량은 물론 가맹점의 거래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7-01-24 10:40:1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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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경석, 주식정보 전문기업 이젠스탁과 업무협약 체결

본인의 주식투자 성공실패담을 공유하며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공감을 얻은 바 있는 방송인 서경석은 로직 시스템 기반 주식정보 제공업체인 이젠스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경석은 모방송에서 "처음 입문했을 때 6개월 만에 2억 5천만원의 수익이 났다. 이후 내가 직접 하면 더 잘할 것같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가 결국 큰 돈을 날렸다"고 말한 바 있다. 자신의 머리만 믿고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면 전문가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 이젠스탁과 방송인 서경석은 지난 1월 10일 업무협약 계약을 체결했고 "서경석 씨의 소신 있는 투자원칙이 이젠스탁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그는 "특허출원한 로직 시스템을 바탕으로 주식매매 신호를 발송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로직 시스템은 차트에 나타나는 정보를 읽어내는 방식으로, 급등 전 미리 매수해 직장인들도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젠스탁 대표는 "한층 어려워진 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면서 "추후 시스템 트레이딩을 활용하는 자산운용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1-24 10:30: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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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30주년 기념 새 슬로건 '보험, 그 이상을 넘어' 발표

AIA생명은 24일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를 공개했다. AIA생명은 새 슬로건 'BEYOND INSURANCE(보험, 그 이상을 넘어)'에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행복과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고객들이 '더 오랫동안, 더 건강하게, 더 행복한 삶(Live longer, healthier, better lives)'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험 그 이상의 가치와 경험을 선물하는 리얼 라이프의 동반자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AIA생명은 연내 업계 최초로 바이탈리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AIA 바이탈리티는 AIA생명의 과학적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회원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식과 방법을 제시한다. 행동경제학 원리를 이용해 회원이 건강한 습관을 추구하고 주어진 목표를 달성했을 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원은 본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수 있다. 차태진 AIA생명 대표는 "AIA생명은 그간 국내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고객의 재무적 안정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책임질 것"이라며 "혁신적인 상품과 진화된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끝없는 도전 속에서도 고객만을 바라보고 가겠다는 AIA의 약속은 변함없이 지켜질 것"이라고 말했다. [!{IMG::20170124000036.jpg::C::480::AIA생명은 지난 23일 오후 임직원들과의 타운홀 미팅 자리를 마련해 30주년 로고과 슬로건을 공표했다. AIA생명 차태진 대표(왼쪽)가 이정호 BA사업팀 팀장(오른쪽)에게 30주년 기념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AIA생명}!]

2017-01-24 10:25:20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