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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카드, 중금리 대출 활용 가능한 머신러닝 신용평가시스템 오픈

신한카드는 NICE평가정보와 공동으로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한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카드가 새롭게 선보인 머신러닝 신용평가시스템은 중금리에 특화되어 신용도 판단이 어려운 사회 초년생 또는 중금리 대출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지금까지 중금리 대출 이용 고객의 경우 개별 고객의 차등적인 신용도 판단이 어려워 한도나 금리 등에서 우대를 받기가 힘들었지만 이번 머신러닝 기법 도입에 따라 동일한 신용도를 지닌 고객도 차별적인 심사전략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개발에는 그간 카드업계의 신용평가시스템에서 활용되지 못했던 비금융 데이터 등 특화항목을 적극 발굴하여 금융거래정보가 충분치 않은 고객들을 우대해 줄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이 반영됐다. 이를테면 카드 포인트 적립 패턴, 승인패턴, 상담정보 등 180여 개 항목을 반영해 머신러닝 모형 변별력을 극대화했다. 이번 개발의 자문을 맡은 고려대학교 강필성 교수는 "신한카드의 머신러닝 기법 도입은 기존의 전통적 신용평가 시대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기법이 도입되는 시대로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은 "연초 조직 개편 때 AI와 디지털 신기술을 연구하는 AI랩 부서를 신설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대내외 기술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혁신을 통해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고 신용평가 등 내부 운영 시스템도 디지털화 시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01-24 10:25: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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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 캄보디아서 봉사활동 실시

푸르덴셜생명은 라이프플래너 3명과 고객 자녀 13명으로 구성된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이 캄보디아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0박 12일간 캄보디아 프놈버뗍 마을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프놈버뗍 마을의 초등학교에서 현지 아이들에게 체육·미술·과학 등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마을 내 도로 보수 작업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해외 봉사활동을 위한 지원금은 푸르덴셜생명 라이프플래너들이 기획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인 나눔 아카데미를 통해 조성됐다. 라이프플래너들이 자신의 업무 지식과 영업 노하우를 다른 라이프플래너들과 공유하고 이를 통해 기부금을 모금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은 여기에 동일한 금액을 추가하는 일대일 매칭그랜트 방식을 적용해 기부금 총 1억7460여 만원을 봉사단에 전달했다. 푸르케어즈 봉사단 세원지점 박경섭 라이프플래너는 "국적을 불문하고 어려운 이웃을 도움으로써 보험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인간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라이프플래너들의 재능 기부가 현지 아이들의 교육으로 확산되는 모습을 보니 더욱 자긍심을 갖고 봉사활동에 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푸르케어즈 해외봉사단을 운영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라이프플래너 17명, 고객 자녀 75명이 봉사단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베트남·필리핀·네팔·캄보디아 등 지속적으로 해외 개발도상국가를 방문하며 세계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푸르덴셜생명은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푸르덴셜장학제도·청소년진로지원사업·푸르덴셜경제교실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17-01-24 10:24:50 이봉준 기자
신한은행, 성과주의 기반 인사…40대 부서장 전진배치 '파격'

신한은행이 성과주의 문화 정착을 위해 총 561명을 승진시킨 가운데, 지점장급 승진자의 85%를 40대로 채우는 등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성과주의, 스마트 인사, 미래준비 등 3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년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 총 561명이 승진했다. 이는 전년대비 부지점장급 20%, 4급(과장·차장) 50%가 확대된 수준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정기인사는 신한만의 성과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성과가 우수한 직원들에 대한 보상뿐 아니라 영업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에 대한 배려도 동시에 진행해 균형감 있는 승진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부서장 인사는 40대 부서장을 전진에 배치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인사'가 특징이다. 부서장급 승진은 290여명, 이동은 400여명 수준으로 부지점장에서 부서장 직무로 승진한 직원의 85%가 40대 젊은 부서장을 대거 발탁했다. 또 신한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축적된 다면역량평가 등 리더십 평가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서장의 개인 소통·전략역량을 체계화해 이를 이번 인사에 반영했다. 다면평가를 통해 부하직원이 평가한 데이터 중 소통항목과 전략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부서장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업무성과를 비롯한 대부분의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신한은행은 특히 소통력과 전략적 사업추진 역량이 우수한 점포장을 커뮤니티장(長)으로 선발하기 위한 기초로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적극 활용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도입한 스마트근무제의 확대를 위해 스마트근무 직원 100여명에 대한 인사도 진행했다. 스마트근무 직원은 주 3일 이상을 사무실이 아닌 자택, 스마트워킹센터, 도서관, 카페 등 근무공간의 제약 없이 일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스마트근무는 창의와 혁신의 문화가 확산되고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직원 행복이 커지기를 기대하는 조용병 은행장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라며 "앞으로 스마트근무가 신한은행의 일하는 방식을 더욱 효율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한 '차등형 임금피크제'는 '신한 아너스(Honors)'로 명칭을 변경한다. 올해 만 55세로 임금피크제 진입한 직원 중 약 40%가 '신한 아너스'에 새롭게 선정되는 한편, 지난해 이미 '신한 아너스'로 선정된 인원 중 75%가 올해 재선정돼 임금의 변동 없이 현업에서 본인의 역량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사 발령 직원들은 1월 25일부터 새로운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2017-01-24 10:20:02 채신화 기자
우리銀, 폴란트 카토비체 사무소 승인…"유럽 금융벨트 구축할 것"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폴란드 금융감독국으로부터 사무소 신설 관련 최종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우리은행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를 고려해 EU지역 내 진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올해 1월 말 폴란드 사무소를 개점할 예정이다. 이어 7월경에는 독일 현지법인을 신설해 '우리은행 유럽 금융벨트(런던지점-독일법인-폴란드사무소)'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폴란드 카토비체 사무소는 현대차·기아차·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계기업 등이 다수 위치한 산업공단지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 지역 등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우리은행은 동유럽 전역에 대한 영업 커버리지를 확보하고 독일법인 및 런던지점과의 연계영업을 통한 시너지를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예정인 독일법인은 1단계로 한국계·현지 기업의 대출 수요를 충족하고, 유로 자금결제시스템 가입 및 유럽특화 수출입·송금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유럽지역 외환 중심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위비뱅크, 모바일뱅킹 등을 활용해 현지 리테일 영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점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현지로 확산하고 부동산 담보대출, 할부금융, 우량고객 신용대출, 신용카드 등 신규 비즈니스 도입으로 글로벌 리테일 영업을 더욱 강화해 'Asia Top(아시아 톱) 10, Global Top(글로벌 톱) 50'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01-24 09:39:5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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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섭 금감원장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한국경제 펀더멘탈 견고"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외국계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국내의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도 경제·금융시스템은 차질없이 작동되고 있다"며 "한국 경제는 견고한 펀더멘탈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지난해 6월 말 55.09bp(1bp=0.01%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44.71bp로 떨어진 점을 말하며 대외 건전성도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금융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진 원장은 "외국계 금융회사들은 대기업 기업공개(IPO) 주관업무 등 전통적인 비즈니스 영역을 뛰어넘어 금융개혁을 통해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분야에 대해 국내 금융회사와의 공동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해달라"고 당부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와 공동으로 아시아 신흥국에 대한 대규모 프로젝트 수행하거나 펀드 패스포트 제도를 이용해 우리나라를 거점으로 일본, 호주 등 아시아 주요 펀드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본국과 상이한 금융규제 적용 등으로 발생하는 외국계 금융회사의 경영상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개선방안을 강구해 감독체계의 국제적 정합성을 제고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01-24 08:53: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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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현장 점검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지난 23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를 방문해 '전산시스템 재구축 프로젝트' 이행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농·축협과 농협은행이 통합 운영해왔던 하나의 전산시스템을 관련법규에 의거 각각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갖추어야 함에 따라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농협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약 2년간 준비해왔다. 이날 김용환 회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농협계좌를 이용한 모든 거래가 중단됨에 따라 많은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다"며 "이번 IT시스템 전환을 계기로 농협금융의 IT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최첨단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7일 0시부터 30일 24시까지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 및 조회, 자동화기기(CD/ATM) 입금·출금·계좌이체 및 조회,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농협계좌 입금·출금·계좌이체와 조회 업무가 전면 중단된다. 설 연휴 이후 농협은 보다 안정성이 강화된 농·축협과 농협은행의 독자전산시스템을 갖추게 되어 맞춤형 상품제공 등 대고객 편의성이 한층 향상된 전산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2017-01-24 08:28:0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