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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금융데이터 활용 상권 분석

KB금융그룹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한국데이터뱅크가 함께 개발한 'KB상권활성화지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KB상권활성화지수는 상권 방문 고객 흐름과 소상공인 경영 현황, 지역상권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분석 모델이다. KB금융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데이터와 ▲상권 평가 지표 ▲구매고객 특성 ▲매출 패턴 ▲개·폐업 현황 등 약 50여 개의 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지역별 상권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민간기업의 수요에 맞춰 개발된 'KB금융데이터'에 대한 설명과 KB상권활성화지수를 활용한 ▲상권분석 서비스(상권 진단, 상권 활성화 위한 정책 참고자료 등) ▲실제 상권분석·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전 지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지역상권에 대한 분석 결과는 지역상품권을 매개로 외부 고객 유입이 확대되고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음을 데이터로 보여줬다. 지역 밖 수요를 지방 상권 안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현 정부의 지역 화폐 정책이 지역 균형성장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중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KB금융은 축적된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생태계 지원을 위한 지자체·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는 KB상권활성화지수를 중심으로 충남신용보증재단, 수원도시재단 등과 함께 공동 분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정교한 데이터에 기반해 현장을 이해할 수 있는 KB금융데이터와 KB상권활성화지수가 지역상권과 소상공인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금융 본업과 연계한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4-05 09:39: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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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점 유휴공간 활용 상생공간 조성

우리은행이 전국 영업점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굿윌브랜치'이다. 영업점을 축소 운영하는 대신, 남는 공간에 기부 물품을 판매하는 굿윌스토어가 입점하는 'Shop-in-Shop' 구조를 도입했다. 고객들에게는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는 동시에 발달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부문화 확산까지 연결되는 복합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했다. 해당 모델이 시범 운영 중인'굿윌브랜치 여주점'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금융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면서, 취약계층 고용과 지역 기부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성과를 기록했다. 기존'영업 유휴 공간'라는 한계를'지역 거점 공간'으로 전환한 사례라는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형 점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접근성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금융의 공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할 목표다. 신영철 우리은행 사회공헌부장은 "금융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하는 공공적 기능을 가진다"라며"유휴공간을 활용해 고객은 가까운 곳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사회는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3 12:42:5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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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스포츠 시즌'…우리팀 응원 금융상품은?

프로야구(KBO)와 프로축구(K리그)를 비롯한 프로 스포츠가 흥행인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스포츠 특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은행권에서는 응원하는 팀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응원 예·적금'을 올해도 판매한다. 카드사들은 스포츠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는 특화 카드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이스포츠(E-Sports) 팬을 위한 특화 상품까지 등장해 '우리팀 응원'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프로야구(KBO)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은 지난 3월 28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응원하는 구단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적금'을 선보였다. 지난 2024년까지 판매됐던 '신한 프로야구 적금'의 후속 상품으로, 응원팀의 포스트시즌 및 한국시리즈 진출 여부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자사 모바일뱅킹 앱 '신한 SOL'을 통해 프로야구 응원 플랫폼 '쏠야구 플러스'도 운영한다. 쏠야구 플러스는 KBO관련 상품 판매와 구장 방문 시 스마트 오더 기능을 제공하며, 월간 MVP 선정이나 경기 캘린더 등 프로야구팬을 위한 기능을 다수 제공한다. 일일퀴즈, 출석체크 등에 참여해서 얻은 포인트를 적립해 관련 혜택도 교환할 수 있다. 지역 연고지 팀을 응원하는 상품도 판매된다. BNK부산은행은 올해도 롯데자이언츠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NK가을야구 예·적금'을 선보였고, 광주은행도 KIA타이거즈의 성적과 연계한 금융상품인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한다. NH농협은행은 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NC다이노스 위풍당당 적금'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로야구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카드업계도 프로야구의 응원 열기에 동참했다. KB국민카드는 '두산베이스 KB카드'를 론칭해 홈경기 관람 및 굿즈 구매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삼성라이온즈 삼성카드'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고, 신한카드는 'LG트윈스 신한카드'와 '한화이글스 신한카드'를 선보였다. IBK기업은행도 '참! 좋은 kt wiz카드'를 출시했다. 지난 2월 개막한 프로축구(K리그)도 흥행을 지속 중인 만큼, 축구 응원 상품도 판매 중이다. K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하나은행은 응원하는 팀을 선택하면 시즌 우승 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리그 우승적금'을 판매한다. K리그 관람 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카드의 'K리그 축덕카드'와의 연계 해택도 제공한다. 광주은행도 광주FC 성적과 연계한 '광주FC적금'을 선보였다. 올해는 이스포츠(E-Sports) 팬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도 등장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메인 파트너사인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이스포츠 응원 상품을 선보였다. 일일납입 적금 상품인 '우리 T-WON 적금'은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 '우리 WON뱅킹' 내에 운영 중인 e스포츠관 이용 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e스포츠관은 경기 예측 및 이스포츠 티켓 예매, 팬 페이지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응원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은 이스포츠 구단 T1을 응원하는 체크카드 상품인 '카드의정석2 T-WON 체크카드'도 특판한다. 해당 카드는 T1의 국제대회 우승 기록 및 팀 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캐시백 혜택과 함께 굿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10대 팬이 많은 이스포츠의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서비스인 '우리틴틴'에서도 같은 디자인의 카드를 발급한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만큼 스포츠 관련 상품들도 매년 인기를 끌고 있다"라면서 "특히 최근에는 충성도가 높고 소비 활동도 활발한 스포츠 팬들의 특성을 반영해 플랫폼 이용이나 소비활동에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들도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3 06:00:1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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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보유액 4236.6억달러로 감소…달러 강세 영향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월 말 기준 4236억6000만달러로 한 달 새 39억7000만달러 감소했다. 달러 강세로 기타통화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든 데다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도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3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달러로 전월 말 4276억2000만달러보다 39억7000만달러 줄었다. 한은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감소와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 등 시장안정화 조치에 기인해 외환보유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3월 중 달러 강세 흐름이 뚜렷했다. 달러인덱스(DXY)는 2월 말 97.79에서 3월 말 100.51로 2.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유로화는 달러 대비 2.9%, 파운드화는 2.3%, 호주달러화는 3.6% 각각 절하됐다. 엔화도 달러 대비 2.4% 절하된 것으로 집계됐다. 외환보유액 가운데 비달러 자산의 달러 환산액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셈이다. 외환보유액 구성은 유가증권이 3776억9000만달러로 전체의 89.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예치금 210억5000만달러(5.0%), SDR 155억7000만달러(3.7%), 금 47억9000만달러(1.1%), IMF포지션 45억5000만달러(1.1%) 순이다. 전월과 비교하면 유가증권이 22억6000만달러, 예치금이 14억4000만달러 줄었고, SDR과 IMF포지션도 각각 2억달러, 6000만달러 감소했다. 금 보유액은 변동이 없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말 4280억5000만달러까지 늘었지만, 올해 들어 2월 말 4276억2000만달러에 이어 3월 말 4236억6000만달러로 다시 내려왔다. 감소폭 자체도 눈에 띄지만, 이번에는 환율 평가요인과 함께 시장안정화 조치가 동시에 작용했다는 점에서 외환보유액이 정책 대응의 흔적까지 반영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된다. 국제 비교상 순위는 유지됐다. 한은은 2026년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가 세계 12위 수준이라고 밝혔다. 2월 말 기준 상위권은 중국 3조4278억달러, 일본 1조4107억달러, 스위스 1조1135억달러 순이었고, 한국은 4276억달러로 홍콩에 이어 12위를 기록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3 06:00:0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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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주사 창립 25주년 기념식

우리금융그룹은 지주사 창립 25주년을 맞아 우리은행 본점 역사관 '우리1899'와 굿윌스토어에서 '1899의 뿌리, 127년의 동행'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은행의 전신인 대한천일은행의 1899년 창립 정신을 되새겨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금융 본사 인근의 남대문시장과 연계한 '남대문시장 특별전'을 마련했다. 우리금융이 남대문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고, 굿윌스토어가 이를 할인된 가격으로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 지원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현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그룹 발전에 헌신한 역대 '우리금융인상' 수상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그룹 모델로 활동하며 시청각 장애 아동을 지원하는 '우리 루키 프로젝트' 등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온 가수 겸 배우 아이유에게 '명예 우리금융인상'을 수여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금융이 지향하는 '우리'의 범주는 그룹 내부를 넘어 남대문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우리 사회 모든 분에게까지 이른다"라며 "앞으로도 1899년의 개척 정신과 상생의 DNA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동행하는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2 15:17:5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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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주유 특화 카드 혜택 확대

신한카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관련 혜택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주유 할인 신용 카드를 신규 발급 시 연회비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내달까지 신한카드 '딥오일(Deep Oil)' 신용카드와 신한카드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RPM+ Platium#)'카드 발급 시 첫 해 연회비를 캐시백해 준다. 카드 발급 후 10만원 이상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한다. 또, 내달 말일까지 딥오일카드와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 카드로 5만원 이상 주유 시, 이용 금액의 3%를 4월 1만원, 5월 1만원 한도로 최대 2만원 추가 캐시백 혜택을 지급한다. 한편, 딥오일카드는 고객이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중 1개 정유사를 선정해 이용하면 결제일 기준 이용 금액 10%를 할인해 주는 카드다. 연회비는 국내 1만원, 해외 1만3000원이다. 알피엠플러스 플래티늄샵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포인트까지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연회비는 유니온페이 3만2000원, 비자(Visa) 3만5000원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외에도 고유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추가 프로모션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2 15:17: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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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기업뱅킹 거래승인체계 개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기업고객의 자금 관리를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기업뱅킹 거래승인체계를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업이 미리 설정한 한도 내에서는 대표자가 부재중이어도 자금이체가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사전에 설정된 권한 범위 내에서 담당자가 독립적으로 이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출장이나 회의 등으로 즉시 승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금 집행 지연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한다. 보안성도 강화했다. 직원별로 개별 OTP를 부여하고 본인 거래만 승인하도록 해 거래 주체를 명확히 했다. 또한 기안, 결재, 실행단계를 분리하고 다중 검증 체계를 구축해 부정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처리 속도도 개선했다. 기존의 순차 결재 방식에서 벗어나 다수 결재자가 동시에 승인할 수 있도록 해 결재 대기시간이 단축됐으며, 이체금액 확정 이후 최대 3일 이내 실행 시점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해졌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기업의 자금 관리 부담을 줄이고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2 15:14:1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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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피움랩 8기' 참가 기업 모집

iM금융그룹은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출범한 피움랩은 '핀테크(Fintech)'와 '혁신(Innovation)'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다(UM : 움트다)'는 의미를 담은 iM금융그룹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출범 이후 매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해 사무 공간 제공, 멘토링, 협업 및 투자 유치를 지원했다. 이번 피움랩 8기는 iM금융그룹과 실질적인 시너지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대구 iM뱅크 제2본점 내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지원할 경우 가점 혜택도 부여한다. 아울러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업 및 시너지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기수의 운영사인 '씨엔티테크'로부터 직접 투자 유치 기회도 마련하는 등 성장 모멘텀도 제공한다. 피움랩 8기 지원 접수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iM금융그룹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피움랩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스타트업과 금융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피움랩을 통해 새로운 금융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4-02 15:13:16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