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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e순환콘서트 감탄'

DGB대구은행은 지난 21일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의식을 높이고, 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한 'e순환콘서트 감탄'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개최된 본 공연은 지난 3월 DGB금융그룹이 'E-순환거버넌스 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하고 있는 자원순환체계 홍보 및 독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재활용 분야를 선도하는 기관이다. DGB대구은행은 지주사인 DGB금융그룹이 2023년 3월 E-순환거버넌스 협약을 맺은 이후 활발하게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에 동참하고 있으며,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자제품 수거 후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발생 수익금 지정 기부처 후원으로 사회공헌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날 대구 지역민과 관계자 등 400여명이 공연장을 찾아 논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했다. 사회는 개그맨 윤정수가 맡았으며, 본행사에서는 E-순환거버넌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경호 밴드와 박혜경이 공연을 진행했다. 경품 추첨 및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e-순환콘서트 감탄에 참여해주신 지역민들이 본 공연을 통해 폐전자제품 회수 및 재활용 동참에 대해 알게 되길 바란다"며 "DGB대구은행은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2 15:12:19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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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

BNK경남은행은 지난 21일 경남지역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확대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전통시장 상인들의 금융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과 금융감독원이 함께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월 BNK금융그룹이 지역 전통시장과 맺은 '장금이 결연'에 의해 거제고현시장(7월), 양산남부시장(8월), 진주중앙시장(9월)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및 교육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했다.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 확대 실시에 따라 지난 21일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 직원들은 마산어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금융사기 예방 팜플렛을 배부했다. 같은 날 거제고현시장, 양산남부시장, 진주중앙시장에서도 각각 거제고현지점, 양산금융센터, 진주중앙지점 직원들이 시장을 돌며 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주의사항을 전달했다. 김양숙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찾아가는 장금이 이동점포 행사를 진행했던 전통시장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더 많은 상인들에게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전하기 위해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금융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2 15:10:1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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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줄 여력이 없다" 저축은행 예금금리, 시중은행보다 낮아져

저축은행권의 정기예금 금리가 하락하면서 시중은행보다 낮아지는 '역전'이 나타났다.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지난해와 같은 고금리 경쟁을 펼칠만한 여력이 없는 탓이다. 업황도 좋지 않아 유동성 확보 필요성이 낮아져 이같은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2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정기예금(만기 12개월) 최고금리는 연 4.35%로 나타났다. 애큐온저축은행과 키움저축은행이 연 4.35%를 제공하고 있으며 OK·동양저축은행 연 4.31%가 뒤를 이었다.이는 시중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보다 0.02%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연 4.37%를 제공한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의 금리는 연 4.35%로 저축은행권 최고금리와 동일하다. 지난달만해도 연 4.65%까지 올라갔던 저축은행권 예금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시중은행보다도 낮아진 것이다. 지난달 저축은행권에서는 연 4.5% 이상 정기예금이 60개에 육박하기도 했다.자산규모 상위 5대 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최고금리는 연 3.9~4.31%다. 각각 ▲OK저축은행 연 4.31% ▲한국투자저축은행 연 4.25% ▲웰컴저축은행 연 4.1% ▲SBI·페퍼저축은행 연 3.9% 등이다. SBI·페퍼저축은행의 경우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보다도 예금금리가 낮다.5대 은행의 정기예금 주요상품 금리는 이날 기준 연 3.95~4.05%다.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우리은행 'WON플러스예금', 하나은행 '하나의정기예금'이 연 4.05%를 제공한다. 이어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연 4.00%, KB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연 3.95%다. 저축은행과 시중은행의 예금금리 '역전'이 나타난 것은 지난해와 달리 저축은행의 업황이 어려워지고 수익성이 악화하면서 고금리를 주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 1%포인트가량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수신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최근 저축은행의 대출 잔액이 줄면서 무리하게 금리를 높여 예금을 확보해야 할 유인이 줄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대출 잔액은 지난해 11월 116조2238억원에서 올해 9월 108조1741억원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고금리 경쟁 여파로 조달비용이 상승하면서 수익성도 악화했다. 올해 상반기 79개 저축은행은 962억원의 적자를 냈다. 3분기에도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저축은행 예금금리 내림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권 여신이 감소하다 보니 예대율 등 규제 수준을 맞추거나 추가로 여유 자금을 운용해야 할 필요성이 이전보다 떨어지면서 금리를 올릴 요인이 사라졌다"며 "기존 자금의 이탈을 우려하기보다는 지난해 조달한 고금리 예금을 털어내면서 적자 폭을 줄이는 게 더 우선"이라고 말했다.

2023-11-22 13:47: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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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 신규 연체만 매달 2조원대…"신규연체율 높은 수준"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은행 대출의 신규 연체가 다섯달 연속 2조원대를 기록하는 등 건정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작년과 비교하면 신규 연체율이 두 배 수준으로 뛰면서 연체율은 앞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더 커졌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39%로 전월 말 대비 0.04%포인트(p) 하락했다. 연체채권 정리규모가 3조원으로 신규 연체 발생액보다 많았다. 연체율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18%p 상승한 수준이다. 은행들이 분기말을 맞아 대규모로 연체채권 정리에 나서면서 연체율 상승세는 멈췄지만 문제는 신규 연체 규모가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이다. 9월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2000억원이다. 신규 연체 규모는 지난 3월 1조7000억원, 4월 1조8000억원에서 5월 2조1000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6월 2조원, 7월 2조원, 8월 2조2000억원으로 신규 연체 규모는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연체율은 0.10%로 전년 동월 0.05% 대비 두 배나 뛰었다. 금감원은 "연체율이 분기말 상·매각 등으로 전월 말보다는 하락했지만 신규 연체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연체율의 추가적인 상승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부문별로는 기업대출 연체율이 0.42%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19%p 상승했다. 연체율은 대기업대출이 0.14%로 전년 동월 말보다 0.09%p, 중소기업대출이 0.49%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2%p 높아졌다. 중소법인 연체율 0.52%,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0.46%로 전년 동월 말 대비 각각 0.19%p, 0.27%p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35%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16%p 상승했다. 연체율은 주택담보대출이 0.24%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12%p, 신용대출 등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이 0.65%로 전년 동월 말 대비 0.28%p 높아졌다. 금감원은 "은행 연체율의 급격한 상승 등으로 자금공급 기능이 위축되지 않도록 건전성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연체·부실채권 정리 확대와 함께 최근 거시경제 환경 등을 반영해 취약부문에 대해서는 충분한 대손충당금을 적립토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1-22 12:00:1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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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부산은행, 'BUFF 7기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 캠코마루에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7기 금융전문역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BUFF(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는 캠코와 BNK부산은행이 금융·경제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2016년부터 지원해 온 지역특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9월 모집된 'BUFF 7기'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캠코와 BNK부산은행 사업 추진전략 등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훈련을 통해 대학생들의 금융지식과 직무역량의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93명의 'BUFF 7기' 대학생들은 10개 조로 나뉘어 ▲캠코 채무자의 경제적 재기지원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온비드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방안 ▲동백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 ▲MZ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신규 금융상품 등 4개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펼쳤다. 캠코와 BNK부산은행은 제출된 아이디어에 대해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발표 충실도 부분을 심사해 최종 6개 조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7조의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한 온비드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밖에 'MZ세대 고객유치를 위한 신규 금융상품'을 발표한 8조를 포함한 2개 조가 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동백패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발표한 10조를 포함한 총 3개 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 1개 조에는 장학금 100만 원, 우수상 2개 조에는 각 50만 원, 장려상 3개 조에는 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종국 캠코 경영본부장은 "금번 경진대회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예비 금융인으로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부산지역 대표 산학협력 프로젝트인 BUFF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1-22 10:53: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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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KB손보·NH농협생명

삼성화재가 새로운 할인 특약을 선보인다. ◆ '착한드라이브 할인 특약'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착의 운전습관점수를 활용한 '착한드라이브 할인 특약'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자사 플랫폼의 운전점수를 활용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곳은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안전운전습관(UBI) 특약이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을 분석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자사 플랫폼을 각종 생활습관 및 건강 챌린지를 통해 추가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설치하고 '착!한생활시리즈' 중 '착!한드라이브'를 시작하면 된다. 앱을 이용해 직전 180일 1000㎞ 이상 주행하고 산출되는 운전운전점수가 71점 이상이면 특약을 통해 할인이 적용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다양한 보장과 보험료 할인혜택을 더 크게 제공하고자 새로운 특약을 선보였다"며 "안전운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수산업계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했다. ◆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KB손해보험은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침체된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정·관계 인사 및 각계 리더들이 참여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안중호 팬오션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한 김 사장은 '몸건강 마음건강 우리 수산물로'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 사진을 홍보했다.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KB손해보험 임직원 모두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어려워진 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이 PC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 PC, 모니터, 노트북 등 총540대 후원 NH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올해는 ▲PC ▲모니터 ▲노트북 ▲프린터 등 총 540대에 달하는 전산기기를 후원물품으로 구성했다. 전달식에는 김재춘 NH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김용일 한국장애인IT고용협회장이 참석했다. NH농협생명은 "간담회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매년 500대 이상의 전산기기를 기부하기로 논의했다"고 전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3-11-22 10:51:3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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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NH농협카드·KB국민카드·신한카드

NH농협카드가 인공지능 소비 유형을 분석한 결과 20~30대의 유료서비스 결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인공지능 유료서비스 결제 상승세 NH농협카드는 지난 1월부터 10개월간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용 및 소비 흐름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분석은 고객의 결제데이터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월별 결제건수 및 금액 변동추이 ▲결제고객 인구통계학적 특성 ▲유료서비스별 현황 비교 ▲지속구매 여부 등을 확인했다. 월별 결제건수 및 결제금액은 상승세로 나타났다. 총 결제금액은 15억8000만원이다. 개인과 기업의 결제 비중은 각각 88%, 12%로 개인의 유료이용 비중이 더 높았다. 20대의 이용비중이 41%로 전 연령을 통틀어 가장 크다. 이어 30대가 이용률은 26%로 2030세대가 70% 가까이 이용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별의 경우 남성 81%, 여성이 19%다. NH농협카드 김용환 카드디지털사업부장은 "성장하는 생성형AI 시장의 트렌드를 꾸준히 파악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통해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 발행 성공 기반은 '자산건전성' KB국민카드는 국내 조달 대비 유리한 조건으로 5억 달러(원화 약 6615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한 해외 ABS는 평균 만기 3년으로 MUFG은행과 싱가포르 DBS은행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했다. 통화 및 금리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해소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했다. 보증보험 및 은행 등의 지급보증 없이 국제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로부터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받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국내외 조달환경이 위축된 상황에도 불구하고 5억달러 규모의 ABS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안정적 자금조달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착한가격업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 행사를 마련했다. ◆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협약 후 매출 10%↑ 신한카드는 연말까지 전국의 착한가격업소에서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착한가격업소 6200여곳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연말까지 최대 5회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해야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 ▲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신한카드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와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정책 수립을 지원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과 연계해 소상공인, 전통시장의 부흥을 비롯,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1-22 09:54:01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