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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100년 도시' 청사진 공개

현대건설은 입찰 제안서 'OWN THE 100'을 통해 서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헤리티지를 잇는 '100년 도시'의 미래 비전을 25일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압구정2구역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출하고 100년을 이끌어갈 '도시 속 도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랜드마크 설계 ▲한강공원을 품은 숲 조경 ▲세대를 아우르는 올인원(AII-in-One) 커뮤니티 ▲편리한 서비스와 스마트한 일상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도시라는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 세대 프리미엄 한강 조망과 대규모 녹지공간, 재건축 사상 최대 규모의 단지내 커뮤니티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 그리고 교통·교육·쇼핑·문화를 아우르는 편리한 생활권으로 구체화된다. 랜드마크 설계는 압구정2구역 재건축의 상징적인 출발점이다. 지하 5층~지상 65층, 14개 동, 총 2571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단지는 모든 세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된다. 초고층 건물은 한강변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하고 가변적이고 견고한 구조설계로 '100년의 가치'를 완성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공원과 한강공원이 하나로 이어지는 '숲 조경'도 눈길을 끈다. 전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종류의 수목을 통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녹지공간이 조성된다. 또 단지에서 한강공원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경계없는 일상이 펼쳐진다. 커뮤니티 공간은 역대 재건축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골프연습장, 공연장 등 다채로운 시설이 들어서고, 100가지 프로그램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올인원 커뮤니티'가 구현된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는 입주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한다. 발렛 파킹, 하우스키핑 등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가 적용돼 단지에서 호텔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또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기술이 더해져 무인 배송과 주차 지원을 통해 생활은 한층 더 편리하고 스마트해진다.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에 '아파트가 아닌 하나의 도시'라는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현대백화점 본점을 연결하는 원스톱 통로가 마련되고, 교육·문화·쇼핑·자연까지 모든 생활이 하나로 연결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삶과 자부심, 그리고 압구정2구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제안서에 담았다"며 "압구정 일대를 고급 주거문화의 대명사로 만들었던 책임감으로 세계가 주목할 수 있는 새로운 100년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5 14:39:57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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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재정비 확정…695가구 아파트 조성

서울시가 청량리역 인근 용두동 39-361번지 일대를 최고 42층 695가구 규모의 보행친화 단지로 조성하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지는 면적 2만3792㎡로 청량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전농 답십리 재정비촉진지구와 인접해 있다. 그러나 노후 주택과 좁은 골목 열악한 가로환경으로 개선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이번 기획 확정으로 이 일대는 보행친화적이고 주변과 소통하는 열린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을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통합적 공간계획 ▲보행가로 연계형 개방 커뮤니티 조성 ▲창의적 경관 창출이라는 3대 원칙에 따라 추진한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해 기존 한양수자인 그라시엘과 보행 흐름을 이어가며 안전성과 편의를 높였다. 천호대로45길과 고산자로30길은 기존 1차선에서 3차선으로 넓혀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천호대로39길 일부 구간도 확폭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편의를 증진한다. 또 단지 내 주보행축을 따라 주민통합커뮤니티와 어린이집 등 개방형 생활편의공간을 조성해 주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도시 경관 개선도 병행된다. 청량리역 일대 개발 방향에 맞춰 남북 방향으로 시야를 확보하고 청계천의 자연친화적 경관과 조화되도록 설계한다. 철도변 소음을 차단하는 특화 디자인도 적용해 쾌적하고 조화로운 도시 이미지를 만든다. 북측에는 최고 42층의 주동을 배치해 남측에서 북측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텐트형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서울시는 용도지역과 용적률 상향 등 맞춤형 도시계획을 적용해 사업성을 높였다.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제2종 7층 일반주거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서울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도 반영해 실현 가능성을 강화했다. 서울시와 동대문구는 정비계획 입안과 고시부터 조합 설립 인가까지 전폭 지원해 사업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서울시 대상지 총 205개소 가운데 129개소의 기획이 마무리됐다. 이를 통해 약 22만3000호의 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2025-08-25 10:16:00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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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K-디자인 어워드 2025 수상…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

우미건설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중앙정원 '수(水), 목(木), 원(圓)'으로 'K-디자인 어워드 2025'의 공간(Space) 부문에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대만의 '골든핀 디자인 어워드', 홍콩의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3대 어워드 중 하나다. 10개국 37명 이상의 권위 있는 심사위원단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상품과 작품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작을 가린다. 우미건설은 브랜드 '린(Lynn)'의 리뉴얼 이후 디자인과 설계 차별화를 통해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 공간에서 독창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수(水), 목(木), 원(圓)'은 오산세교 우미린 센트럴시티의 2,400㎡ 규모 중앙정원으로 삶 속에 자연의 생명성을 담아낸 공간이다. 정원중앙에는 자연의 흐름과 역동성을 표현한 원형 연못과 분수가 설치됐으며, 이를 둘러싼 네 개의 조형 벤치가 예술과 자연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각각의 연못, 벤치, 조경 요소들이 하나의 회화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돼 어느 위치에서든 감상 가능한 경관을 연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오랫동안 고민해 온 '린(Lynn)'의 디자인 철학이 삶의 감각을 확장하고 예술과 자연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린(Lynn)'만의 철학을 담은 공간 디자인으로 선도적인 주거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5 10:01: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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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아파트 입주 1만1000세대…전월比 33%↓

9월 아파트 입주물량은 전국에서 1만1000여세대로 전월 대비 30% 이상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1월 이후에는 다시 늘어날 예정이다. 25일 직방에 따르면 오는 9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1134세대로, 8월(1만6549세대) 대비 약 33% 감소한다. 10월까지는 공급 축소 흐름이 이어지지만 일시적 조정에 불과하며, 11월과 12월에는 각각 2만 세대 이상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 입주는 5695세대로 전월(9655세대)보다 41% 줄었다. 서울은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128세대)이 유일하며 경기는 총 4692세대, 인천은 875세대가 입주한다. 경기에서는 평택이 2621세대로 가장 많고 시흥(1297세대), 안성(474세대), 파주(300세대) 순이다. 평택에서는 'e편한세상평택라씨엘로'(1063세대), 'e편한세상평택하이센트'(916세대)가, 시흥에서는 '신천역에피트'(1297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인천은 검단신도시 내 '신검단중앙역우미린클래스원'(875세대)이 9월 중순 입주한다. 지방 입주물량은 5439세대로 전월(6894세대)보다 21% 감소해 2022년 1월(3491세대)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충북(1849세대), 경남(1779세대), 광주(869세대), 전북(834세대), 대구(108세대) 등 5개 지역에서만 입주가 이뤄진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의 '한화포레나청주매봉'(1849세대)이 9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경남 창원에서는 '힐스테이트창원더퍼스트'(1779세대), 광주에서는 남구 월산동 '더퍼스트데시앙'(565세대)과 광산구 신창동 '신창유탑리버시티'(304세대)가 입주한다. 새 아파트 입주시장에는 정부의 6·27 부동산 대책 여파도 이어지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되고 소유권 이전등기 전 세입자의 전세대출 이용이 불가능해지면서 수분양자들의 자금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특히 전세입자를 받아 잔금을 치르려던 일부 수분양자들은 전세금을 낮추거나 월세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분양권·입주권 시장도 위축됐다. 7월 수도권 분양권·입주권 거래 건수는 644건으로, 6월(1074건) 대비 40% 감소했다. 입주 시점에 전세보증금을 통해 잔금을 충당하기 어렵다는 점이 수요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9월 입주물량은 일시적으로 줄지만 11월 이후 공급이 다시 확대될 예정인 만큼 장기적인 축소 추세로 보기는 어렵다"며 "다만 대출 규제에 따른 수분양자의 자금 마련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또는 9월 초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을 예정이다.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한 고강도 규제가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하반기 주택시장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5 09:29:31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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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 수주

호반건설이 서울 관악구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동 746-4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23층, 총 10개동 규모로 아파트 61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2059억원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 구로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2, 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과 2호선, 신림선 환승역인 신림역이 2km 내에 위치해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에는 미성초·미성중·독산고등학교가 위치했으며, 영남초·문성중·난곡중학교 등도 가깝다. 또한, 독산자연공원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환경을 갖춘 미성동 건영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의 대표 단지로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시공과 차별화된 설계로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올해 서울 양천구 신월7동2구역 공공재개발 사업과 광진구 자양1-4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4 13:37:4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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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엘리프 검단 포레듀'…“분상제 메리트, 교통은 글쎄”

최근 방문한 '엘리프 검단 포레듀' 견본주택.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4억원대부터 공급되는 합리적 가격이 강점으로 꼽히지만 교통 여건의 한계가 이를 상쇄한다는 방문객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AA32BL에 들어서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계룡건설이 시공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총 11개 동, 66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면적별로는 ▲64㎡A 112가구 ▲64㎡B 26가구 ▲64㎡C 9가구 ▲64㎡D 66가구 ▲84㎡A 43가구 ▲84㎡B 96가구 ▲84㎡C 8가구 ▲84㎡C1 6가구 ▲84㎡D 26가구 ▲84㎡E 35가구 ▲84㎡F 41가구 ▲98㎡A 44가구 ▲98㎡B 45가구 ▲98㎡B1 60가구 ▲98㎡C 44가구 ▲110㎡S1 1가구 ▲110㎡S2 1가구 ▲110㎡P1 1가구 ▲110㎡P2 2가구 ▲110㎡P3 3가구가 공급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64㎡ 실속형부터 110㎡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갖췄다. 단지 내부는 전기차 충전설비, 세대 환기 시스템, 홈네트워크, 일괄소등 스위치 등 스마트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재택오피스, 실내놀이터, 펫케어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으로 책정됐다"며 "검단신도시 내 초품아 입지와 풍부한 녹지, 안정적인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실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분양가는 ▲64㎡A 4억6200만~5억700만원 ▲64㎡B 4억3500만~4억7800만원 ▲64㎡C 4억6700만~5억200만원 ▲64㎡D 4억3500만~4억7800만원 ▲84㎡A 5억5100만~6억900만원 ▲84㎡B 5억2600만~5억8100만원 ▲84㎡C 5억6700만~6억900만원 ▲84㎡C1 5억7900만~6억900만원 ▲84㎡D 5억6200만~5억9100만원 ▲84㎡E 5억5100만~6억600만원 ▲84㎡F 5억4800만~6억200만원 ▲98㎡A 6억2700만~6억7500만원 ▲98㎡B 6억1400만~6억7500만원 ▲98㎡B1 6억700만~6억6700만원 ▲98㎡C 6억3000만~6억9200만원 ▲110㎡S1 9억8000만원 ▲110㎡S2 9억8000만원 ▲110㎡P1 11억5800만원 ▲110㎡P2 11억7500만원 ▲110㎡P3 11억5600만원이다. 다만 교통편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장점으로 다가오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었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30대 김모 씨 부부는 "분양가는 괜찮아 보여서 보러 왔는데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며 "교통 여건을 고려하면 분양가 메리트가 크지 않아 청약은 넣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인천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단지까지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3번 출구에서 60번 버스를 타고 검단초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약 10분을 걸어야 단지가 보이는데, 60번 버스 배차 간격이 최대 30분에 달해 기자가 직접 이동했을 때는 한 시간 가까이 소요됐다. 또 다른 방문객 A씨는 "유닛 내부도 84㎡가 59㎡처럼 작게 느껴졌다"며 "드레스룸도 너무 좁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상옵션이 지나치게 많다"는 아쉬움도 전했다. A씨는 "요즘은 시스템 에어컨이나 현관 중문, 고급 마감재를 기본으로 제공하는 단지가 많은데, 여기에는 그런 기본 사양이 거의 없어 부담이 크다"고 말했다. '포레듀(포레스트+에듀)'라는 이름에 걸맞은 교육·자연 환경도 도마 위에 올랐다. 단지 앞 초등학교 신설 부지가 마련돼 있으나 아직 인가 단계는 아니며 일부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이 몰릴 경우 인가가 날 수 있지만 당장은 '에듀' 측면이 부족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반면 단지 최고층이 15층에 불과해 개방감이 좋고 근린공원과 나진포천 수변공원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청약은 9월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9월 1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9월 22~25일 진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4 13:28:3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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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삼호가든5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패러피크 반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시 서초구 삼호가든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24일 삼호가든5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전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조합은 지난 3월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0-1번지 일대 1만3365㎡ 부지에 지하4층~지상35층 규모의 총 2개동, 3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369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패러피크 반포(RAEMIAN PARAPEAK BANPO)'를 제안했다. 정점(Peak)을 넘어서는 초월적(Para)의 조합어로 반포·서초·잠원을 잇는 래미안 트라이앵글의 최중심에 위치한 이번 단지가 기존의 하이엔드를 넘어선 하이엔드의 정점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먼저 삼성물산은 랜드마크 래미안의 완성을 위해 두 개의 동에 통합 랜드마크 디자인을 구현했다. 서초의 상징목인 향나무 줄기의 곡선을 모티브로 삼은 단지 외관은 지상부터 최정점의 유선형 스카이 커뮤니티까지 생동감 있는 흐름이 연결된다. 최고층인 35층에 위치한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반포의 씨티뷰와 함께 우면산·관악산·미도산 전망은 물론 한강과 남산타워까지 아우르는 전망을 제공한다. 여기에 브런치 카페·아뜰리에·정원 등 공간이 마련된다. 삼성물산은 기존 정비계획안의 3개동을 2개동으로 줄여 단지 개방감을 강화하고, 넓어진 지상 공간에는 약 2000㎡ 규모의 중앙광장을 계획했다. 분리돼 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재배치해 지하로 통합하고 이동 편의성도 극대화 했다. 세대 당 5.46평의 여유로운 공간에 피트니스 클럽·골프 클럽·스포츠 라운지 등과 함께 총 30개의 프로그램을 커뮤니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본 2.5m 높이의 세대 천장고와 조망형 창호를 적용해 각 세대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입주민의 취향과 안목을 고려한 맞춤형 인테리어와 동시에 모듈형 가구 시스템인 '래미안 퍼니처월 옵션'을 제공해 공간 구성에 자유로움을 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1팀장(상무)은 "반포의 새로운 상징이 될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제안을 담았다"며 "조합이 기대하는 그 이상의 특별한 프리미엄 주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4 10:24:2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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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7차, 결국 삼성물산 품으로…'래미안 루미원' 들어선다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자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최종 낙점됐다. 대우건설이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시절인 2020년부터 공을 들였지만 강남구에서 삼성 브랜드를 넘어서기엔 역부족이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전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옥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800명 중 742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403표를 받아 54.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개포우성7차는 강남구 개포로 110길 15 일대에 지하4층~지상35층 규모의 총 10개동, 111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6757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루미원'을 제안했다. 개포우성7차는 지난 1987년에 준공해 올해 38년차 아파트다. 용적률이 157%로 낮은 편이라 사업성이 좋다. 단지 인근에 영희초, 중동중·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수인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삼성서울병원 등이 위치해 교육과 교통, 의료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두루 갖춰 개포동의 랜드마크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 신축 단지로 탈바꿈한 개포동 내에서는 개포우성 7차가 4차와 함께 재건축의 마지막 퍼즐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설계 차별화부터 제안한 사업 조건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전략으로 조합원들의 표심을 얻었다"고 분석했다.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또한, 분담금 4년 유예, 환급금 30일 내 100% 지급, 착공 전 물가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분 최대 100억원 자체 부담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이번 수주로 압구정 등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와 성수동 등 대형 재건축 사업 수주전에서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삼성물산은 전일 서초구에서 삼호가든5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최종 수주했다.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30-1번지 일대 1만3365㎡ 부지에 지하4층~지상35층 규모의 총 2개동, 306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369억원 규모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패러피크 반포(RAEMIAN PARAPEAK BANPO)'를 제안했다. 정점(Peak)을 넘어서는 초월적(Para)의 조합어로 기존의 하이엔드를 넘어선 하이엔드의 정점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8-24 10:23:5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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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8월 마지막 주 1936가구

8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1936가구(일반분양 1343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에 서울 송파구 거여동 '힐트리움송파', 경기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아델스타', 울산 중구 우정동 '더폴우정' 등 5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춘천레이크시티2차아이파크', 울산 남구 무거동, '한화포레나울산무거' 등 11곳이 개관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일원에서 주암장군마을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디에이치아델스타'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 9개동, 총 880가구 중 전용면적 59~84㎡ 34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중심 기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반경 1㎞ 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양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하나로마트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문화예술공원과 매헌시민의숲 등 녹지공간이 있어 환경이 쾌적하다. 대우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일원에서 '망포역푸르지오르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지상 40층, 3개동, 전용 62~100㎡, 615가구 규모다. 수인분당선 망포역과 단지 직결 통로 계획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신영초, 태장중ㆍ고 등의 학교가 인근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직주근접성이 장점이며,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8-24 08:54:29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