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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2분기 영업이익 1809억원…"하반기 회복 기대"

삼성E&A는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2조1780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 순이익 1417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각각 18.9%, 31.1%, 31.0%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매출 4조2760억원, 영업이익 3382억원, 순이익 2989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E&A는 실적배경에 대해 "프로젝트 원가 개선과 정산 이익 등으로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수주한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플랜트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실적이 회복되면서 연간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수주는 상반기 누적으로 2조6484억원을 기록했고 수주잔고는 지난해 매출의 약 2년치에 해당하는 18조2000억원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중동, 북미 등 전략 지역에서 가시적인 수주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분기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분야 성과가 돋보였다. 4월 아랍에미리트 생분해성 플라스틱 프로젝트 참여로 중동 최초 친환경 플라스틱 플랜트 시장에 진출했고, 5월에는 올해 지분 인수한 글로벌 수소기업 넬과 그린수소생산 기술 솔루션 '컴퍼스H2'를 출시해 사업화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E&A 관계자는 "프로젝트 관리와 내실 경영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혁신 기술 '어헤드'와 'E&Able(이네이블, 에너지 전환 및 친환경 분야)' 등 중장기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24 13:59:44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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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美學)]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물과 빛, 자연이 흐르는 단지"

최근 찾은 인천 서구 불로동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 지난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에서 내려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가량 걸렸다. 단지 입구는 연회색 계열의 석재를 사용해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낸다. '힐스테이트' 로고는 자주색 계열의 입체적인 서체로 표현돼 시선을 끈다. 후문에도 자리한 베이지 톤의 조형석은 단지의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환승역인 계양역(공항철도·인천지하철 1호선)을 기점으로 김포공항역까지 10분 이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에 국공립 보육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모두 단지 반경 700m 안에 있다. 단지 반경 500m 안에 중심상업지구가 있으며 상업·문화 복합단지인 커낼 콤플렉스도 가깝다. 인천도시공사가 시행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원광건설·선두종합건설·풍창건설)이 시공한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는 지하 3층~지상 25층, 13개동, 총 153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74㎡A 100세대 ▲74㎡B 50세대 ▲84㎡A 537세대 ▲84㎡B 75세대 ▲84㎡C 311세대 ▲99㎡A 219세대 ▲99㎡B 146세대 ▲99㎡C 90세대 ▲99㎡D 2세대 ▲125㎡펜트하우스 5세대 등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해 입주민들의 휴게 공간을 확보했다. 실내 놀이터인 'H 아이숲'을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게스트룸도 도입해 가족·지인들과 편하게 머무는 공간도 조성했다. 계단으로 올라가니 힐스테이트 검단 웰카운티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로 들어서면 김건주 작가의 작품 '움직이는 파도'가 보인다. 물결을 모티브로 청명한 에너지를 발산해 자유롭게 드로잉하듯 공간 내에 변화의 의지를 표현했다. 발전을 향한 움직임으로 채워나가는 우리 삶의 연속적인 과정을 담았다. 자유로운 상승감과 역동적이며 경쾌한 변화의 의지가 엿보인다. 단지 중심부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경 요소와 커뮤니티 공간이 유기적으로 배치돼 입주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한다. 중심부에 우뚝 선 수목 식재 공간은 암석과 초화를 함께 배치해 자연의 층위를 표현했다. 그 위로 솟은 고목 한 그루는 상징성과 조형미를 동시에 드러낸다. 광장 한편에는 큐브 형태의 미디어 조형물이 설치돼 단지 중심을 시각적으로 정리한다. 빛과 영상이 실시간으로 투사되는 이 구조물은 밤에는 조명 효과로, 낮에는 도시적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입체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도시적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이 미디어 큐브는 단지의 시그니처 오브제(새로운 느낌을 일으키는 상징적 기능의 물체)다. 바로 옆에 위치한 커뮤니티 파빌리온은 가볍고 현대적인 감성을 살렸다. 2층 데크에는 투명 유리 난간과 야외 테이블이 마련돼 휴식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되며, 하부 공간은 그늘 아래 프라이빗한 휴게처로 구성돼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석가산이 조성된 수경시설도 입주민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암석들 위로 물줄기가 시원하게 분사되고 있어 계절감을 더해준다. 연못 주변은 수생 식물들이 함께해 고요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머물 수 있는 여백을 제공한다. 맞은편에는 수생비오톱도 조성돼 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생태적인 공간이다. 다양한 종의 개구리와 나비, 새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횃대 등 터전을 만들고 꽃과 나무를 심었다. 벽천과 캐스캐이드 수경시설은 물과 빛이 흐르는 감성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회색 석재 마감의 외벽을 따라 길게 조성된 공간은 마치 빗방울이 퍼져 나가는 듯한 물의 결을 강조한다. 소음과 열기에서 벗어난 단지 내 청량한 휴식처로 기능하며 물소리와 조경이 만들어내는 잔잔한 리듬은 입주민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이완시킨다. 대표적인 힐링 스팟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야외에는 휴게공간과 함께 신체의 밸런스를 잡아주고 근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트윈트위스트, 롤링웨이스트, 체어웨이트, 스텝사이클 등의 운동 기구도 마련했다.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터 '포레스트 플레이그라운드'도 조성돼 있다. 이곳에는 활차놀이대(케이블웨이)가 있어 활발하게 뛰어놀 수 있다. 한편, 단지 바로 옆에는 여울빛공원이 있어 하늘잔디원, 바람의언덕부터 다목적체육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불두화, 병꽃나무, 매자나무, 말발도리, 청사초 등 다양한 식물을 만날 수 있다.

2025-07-24 13:36:23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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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첫 공급 개시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남양주왕숙 지구에서 본청약(A-1·A-2블록)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 공급이다. 이를 시작으로 남양주왕숙 등을 포함해 하반기에 수도권 공공택지에 1만2000호의 공공주택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 A-1, A-2블록 공급 물량은 총 1030호다. 전용면적 46㎡, 55㎡, 59㎡의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해당 블록은 왕숙천 수변공원과 선형공원 등과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다함께 돌봄센터 등 다양한 아이돌봄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블록 인근에 있는 풍양역(진접2지구내)으로 4호선·9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남양주왕숙 지구는 GTX-B노선, 강동하남남양주선(지하철 9호선 연장선), 경춘선의 3개 철도노선이 연결되는 '트리플 역세권(왕숙역, 가칭)'이 형성될 예정이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진입 나들목과도 접근이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지역까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도시 내에는 120만㎡ 규모의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추진중이다.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우리금융 금융연구개발센터 등 주요 선도기업이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서울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일자리 창출 기능을 동시에 갖춘 자족형 신도시로의 조성이 기대되고 있다. 분양가는 인근 남양주 별내·다산 등과 비교해 합리적인 수준으로 공급되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전매제한은 있으나 실거주 의무는 없다. 세대 평면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거실·주방 대형화 및 다양한 옵션 제공, 현관창고·드레스룸 등 수납공간 강화 설계가 적용되었다. 청약접수는 다음달 4일 시작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배성 공공주택추진단장은 "이번 공급은 새 정부의 공급확대 기조에 맞춰 수도권 주택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왕숙지구를 시작으로 수도권 주택공급의 속도를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LH 김성연 경기북부지역본부장도 "보상 조기 마무리와 동시 착공 등 현장 직원들의 노력 끝에 첫 본 청약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왕숙지구가수도권 대표 자족형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4 10:04: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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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대출 막힌 내국인, 외국인은 '무풍지대'

고강도 대출 규제가 시행된 이후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반면 내국인과 법인의 매입은 급감해 정부 정책이 내국인에게만 불리하게 작용하는 '역차별' 논란이 현실화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연립·다세대 등) 소유권 이전 등기를 신청한 외국인은 총 11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같은 기간의 97명보다 17.5% 증가한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는 전월 40명 대비 35% 급증한 수치다. 이어 미국(33명), 캐나다(8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서울 지역에서 집합건물 소유권을 이전받은 내국인은 9950명에서 6959명으로 30.1% 감소했으며, 법인 매수자도 915곳에서 379곳으로 58.6% 급감했다. 대출 규제로 인해 내국인의 주택 매수가 위축된 사이, 외국인 수요는 오히려 늘어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 지난 6월 27일 발표된 '6·27 부동산 대책'이 있다고 분석한다. 대책에 따라 내국인은 수도권 주택 구입 시 최대 6억원까지만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고, 다주택자는 사실상 대출이 불가능하다. 반면 외국인은 국내 금융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자국 은행 등을 통해 자유롭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어 규제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외국인은 실거주 의무나 세금 중과에서도 자유로운 편이다. 국내 주소지가 없거나 다주택자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시스템 탓에 세제·거주 규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구조다. 이에 따라 일부 전문가들은 "외국인이 규제를 피하고 시세 차익과 임대 수익을 모두 가져가는 기형적인 시장 구조가 굳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역차별 논란이 이어지자 정치권도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 현재 '사후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절차를 '사전 허가제'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이 여야에서 발의됐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외국인이 국내 부동산을 매수할 경우 사전 허가를 받고 3년 이상 실거주를 의무화하는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도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외국인이 토지를 취득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장의 사전 허가를 받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내놨다. 한편, 전문가들은 "자금 출처나 거주 목적이 불분명한 외국인 매수에 대한 실질적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며 규제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2025-07-23 14:57:2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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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pick] 아파트 전셋값은 치솟는데 빌라 3채 중 1채 '역전세'

최근 2년 사이 전국 연립·다세대주택의 전세가격이 뚜렷하게 하락하면서 전체의 3분의 1에 달하는 주택에서 '역전세'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부동산 플랫폼 집토스가 2023년 상반기와 2025년 상반기 사이 연립·다세대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평형에서 전세 계약이 이뤄진 1만4550건 중 4641건(31.9%)에서 전세보증금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역시를 중심으로 시장 침체가 두드러졌다. 인천은 평균 전셋값이 2년 전보다 7.0% 떨어졌고, 대구는 9.7% 급락했다. 부산(-3.5%), 대전(-4.3%), 세종(-5.2%) 등도 모두 하락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역전세 발생 비율도 높았다. 인천은 분석된 거래의 70.2%가 역전세였고, 대구는 64.3%, 부산 48.0%, 대전 44.1%로 뒤를 이었다. 전국적으로는 빌라 보증금 평균이 2년 전 1억8268만원에서 올해 1억6518만원으로 1751만 원(약 10.3%)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 발표된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따라 더욱 악화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난 6월 27일 발표된 대책에는 청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을 위한 버팀목 전세대출의 한도를 줄이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출 한도는 최대 6000만 원까지 축소되며 상대적으로 자산 규모가 작고 전세대출 의존도가 높은 세입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연립·다세대 주택은 아파트보다 시세 하락에 취약하고, 담보가치 평가에서도 불리한 경우가 많다. 여기에 대출 한도 축소까지 겹치며 수요층이 더 위축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반면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면서 시세는 오히려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주택 유형 간 전셋값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2025-07-23 14:04:42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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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9명은 도시에 산다

국민 대부분인 92%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공표한 2024년 도시계획현황 통계에 따르면 주민등록인구의 92.1%인 4715만 명이 국토 면적의 16.5%인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도시지역 인구 비율은 2000년까지 급속하게 상승했지만 2005년 이후로는 90% 수준을 유지하면서 성숙기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전 국토의 토지이용을 나타내는 용도지역은 간척사업 등으로 2019년 10만6211㎢ 대비 356㎢(0.3%) 증가했다. 용도지역은 ▲도시지역 1만7639㎢(16.5%) ▲관리지역 2만7342㎢(25.7%) ▲농림지역 4만9189㎢(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만1872㎢(11.1%) ▲미지정 지역 525㎢(0.5%)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2019년 대비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3.1%↑)과 상업지역(2.8%↑), 공업지역(4.8%↑) 등은 증가한 반면 녹지지역은 다소 감소했다. 난개발 방지를 위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은 5년 만에 13.7배 확대됐다. 특히 2024년에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성장관리계획수립을 의무화하면서 전년 대비 최대폭(373.7%)으로 늘었다. 개발행위허가는 18만6000여 건으로 최근 3년간 감소세가 이어졌다. 건축물의 건축이 48.8%로 가장 많았고, 토지형질 변경(27.4%), 공작물의 설치(14.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07-23 11:17:0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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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스타벅스와 이색 협업…한정판 콜라보 굿즈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글로벌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해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반려동물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견 하네스 백 ▲토트백 ▲피크닉 매트 ▲숄더백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의 가방 바닥면에는 힐스테이트의 젠지(Gen Z) 패턴을 적용했고, 스타벅스 로고의 검정색과 힐스테이트의 와인색을 포인트 색상으로 매치해 디자인했다. '힐스테이트×스타벅스 패밀리 펫 세트'는 반려견 하네스 백과 토트백으로 구성됐다. 하네스 백에는 동물의 피부에 닿는 면을 메쉬망으로 처리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했고, 토트백 내부에는 분리형 칸막이로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힐스테이트×스타벅스 피크닉 매트 세트'는 단지 풍경이 담긴 생활 방수 피크닉 매트와 숄더백으로 구성됐다. 피크닉 매트에는 실제 힐스테이트 단지 문주와 아파트 외관뿐만 아니라 3D 기술로 제작한 H 위빙 벤치 등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25일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입주자 사전 점검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입주 예정인 12개 힐스테이트 단지 입주 고객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입주 고객은 '패밀리 펫 세트'와 '피크닉 매트 세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리더' 힐스테이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선보일 수 있는 트렌드 선도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소통으로 새로운 상품과 주거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해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차원 높은 주거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7-23 11:11:55 전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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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HDC현대산업개발,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짓는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앞서 분양한 1차의 경우 평균 27.7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춘천시 삼천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3개동, 총 21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 가구가 4~5베이(bay) 판상형 구조며,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 및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전용면적 84㎡)을 비롯해 1개동 전체를 주거 기능 외에 취미,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평형(전용면적 144㎡)으로 구성해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선택폭을 넓혔다. 단지 지상은 주차공간이 없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다양한 식재로 꾸민 조경시설과 산책로,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들어선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주변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보했다. 운동시설과 야외공연장, 산책로 등을 갖춘 의암공원과 삼천동 생태공원, 공지천 유원지, 공지천 조각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춘천대교를 건너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춘천시립청소년도서관, KT&G 상상마당 춘천아트센터, 강원국악예술회관 등 문화 관련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온의·삼천초(예정), 남춘천초, 춘천중, 춘천고, 성수여고 등 학교를 비롯해 퇴계동 학원가 이동도 쉽다. 단지는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맞닿은 춘천시에 공급되는 만큼 실질적인 수도권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2㎞ 내의 경춘선 남춘천역, 춘천역, 춘천고속버스터미널, 춘천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 시설들이 형성돼 있으며, 경춘선 이용 시에는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등 서울 주요 도심 및 광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는 6.27 대출 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이 지난 춘천시 및 강원도 거주자라면 1순위에 청약할 수 있다. 다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고,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춘천 레이크시티 2차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춘천시 근화동 일원에 마련된다.

2025-07-23 10:1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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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특집] 계룡건설, '엘리프 검단 포레듀'

계룡건설은 인천 서구 마전동 일대(검단신도시 AA32BL)에 들어서는 '엘리프 검단 포레듀'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 11개 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 64㎡ 중심의 실속형 타입부터 중형 타입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일부 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특히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인근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이 개통되면서 공항철도 및 서울지하철 7호선 연계 등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현재 인천지하철 2호선 마전역도 이용할 수 있고, GTX-D 검단역(예정)과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예정) 등도 계획돼 있다. 도계~마전간 도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 인근으로는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이 있고, 검단 탑병원 등 구도심권 내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다. 검단초와 능내초, 검단중, 검단고, 마전고 등 기존의 학교들도 가깝다. 단지 주변에는 커낼콤플렉스, 휴먼에너지타운, 워라밸빌리지 등 총 5개의 특별계획구역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별계획구역은 지구단위계획 내에서도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개발이 필요한 지역을 별도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곳이다.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유기적으로 융합된 복합 도시환경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엘리프 검단 포레듀는 에너지 자족 시범단지인 '휴먼에너지타운'과 수변형 상업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와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 여건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교통 개선 효과가 더해진 단지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갖춘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7-23 09:36:5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