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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품은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 주목

사통팔달 교통망에 유동인구 풍부 '보타닉공원' 완공 앞둔 마곡 관심↑ 지하철과 광역 도로망을 낀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상가 등 트래픽형 수익형 부동산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춰 다른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도 풍부해 임대 수익을 올리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매매 가격 상승폭과 지가 상승폭이 커 자산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주는 점도 흥행에 한몫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 편한 역세권 부동산 주목 실제로 트래픽형 오피스텔에는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이 상당히 붙어 있다. 24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하철 8호선 장지역과 동부간선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이용이 편리한 송파구 문정동 '송파 한화오벨리스크' 전용면적 29㎡는 지난해 12월 1억9000만원에 거래 됐다. 2014년 같은 기간 주택형이 1억7500만원에 거래됐을 당시보다 매매가가 1500만원 올랐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가격이 뛰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3차'(2010년 11월 입주)는 지하철 2호선 뚝섬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를 차량 5분 이내 진입할 수 있다. 인근공인중개사에 따르면 이 지식산업센터 전용 133㎡는 분양가 보다 3000만~4000만원 가량의 가격이 오른 7억 9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트래픽형 상가의 지가 상승폭도 상당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서부간선도로를 낀 '구로한신1차아파트 상 가'는 지난 1년간 공시지가가 1㎡당 259만원에서 272만5000원으로 5.21%가량 증가했다. 이에 비해 구일역과 접근성이 떨어지는 인근 '구일쇼핑' 상가는 같은 기간 공시지가가 1㎡당 316만원에서 328만원으로 3.79%가량 상승하는데 그쳤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역세권에 도로망 모두를 이용하기 편리한 수익형 부동산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함께 접근성이 탁월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다"며 "풍부한 유동인구로 임차인 유치에도 수월해 불황에 강하고 저금리 시대 안전한 투자처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분양중인 수익형 부동산 현재 분양 중인 트랙픽형 수익형 부동산을 주목해 볼만하다. 광양종합건설이 인천 남구 주안동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분양 중인 '주안 제이타워' 지식산업센터는 1호선 주안역과 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쉬운 트래픽형 지식산업센터다. 센터는 지상 최고 12층, 전체면적 약 4만여㎡ 규모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3개 호실이 마련돼 있으며, 2~10층 공장시설, 11~12층 공장·업무지원시설로 구성돼 있다. 올해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인천제이밸리역을 도보 10분내에 이용할 수 있다. SK건설과 SK D&D가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분양 중인 'SK V1 센터'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센터는 지하 4층~지상 20층, 연면적 8만1959㎡ 규모다. 내부는 지상 1~3층 상가·업무시설, 4층 공장·업무시설, 지상 5~20층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된다. 기준층인 5~20층에는 6개의 2면 발코니가 마련되는 등 층고가 다양화돼 용도 효율성이 좋다. 동광종합토건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용지 C15-2,3블록에서 분양 중인 '마곡 오드카운티 2차'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트래픽형 오피스텔이다. 지상 1층(상가 30호실), 2층~10층(오피스텔), 전용 17~30㎡, 297실 규모다. 단지 내에는 하늘정원과 무인택배 시스템, 자전거 보관소 등이 만들어져 있으며 단지 500m 앞에는 여의도 공원 2배 규모인 보타닉공원(50만㎡)이 올해 완공을 앞두고 있다. 에이스건설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일대에서 분양 예정인 '광명역 트리니티 타워'는 KTX 광명역과 제2경인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5층~지상 19층, 전용 25~65㎡, 507실 규모다. 인근으로는 수리산공원, 서독산, 가학산동굴, 동독산 등이 가깝다. 동익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2블록에서 1층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중인 '동익 드 미라벨'은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올림픽대로 이용이 편리한 트래픽형 상가다. 지하 1층~지상 8층 168개 점포, 전체면적 4만4627㎡ 규모로 이뤄졌다. 지상 1~2층과 8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7층은 6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IMG::20160124000033.jpg::C::480::주안 제이타워 항공조감도.}!]

2016-01-24 11:47:2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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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 주말3일간 3만여명 방문

지난 22일 문을 연 원주기업도시 9블록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여 명이 다녀갔다. 이동혁 롯데건설 분양팀장은 "먼저 분양했던 1차 아파트가 원주 최초의 1순위 마감과 최단기간 계약완료라는 기록을 남기며 성공해 이미 주택 수요자 사이에서 꼭 구입해야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라며 "견본주택 오픈 전에 진행했던 멤버십 행사에서만 하루 만에 3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인근 원주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도 높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원주기업도시 인근 호재가 순항하고 있어 안정성과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 입지가 좋은 투자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올해 개통예정인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서원주역까지 연장 확정됐으며 연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월송IC(가칭)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중앙선 고속화 철도(인천공항~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가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30분 안에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최근에는 여기에 글로벌 테마파크를 갖춘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방문객 박모씨(36세)는 "1차에 청약을 넣었지만 당첨이 되지 않았는데 이미 2000만원 정도 웃돈이 붙었다는 말을 들어 아쉬워했다"면서 "이번에도 청약을 넣으려고 생각 중인데 견본주택에 직접 와서 보니 1차 분양 당시보다 방문객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에 거주하는 김모씨(34세)는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와봤는데 4베이 판상형이 갖춰진 전용면적 59㎡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좋은 상품이라 욕심이 난다"면서 "지금 살고 있는 서울 전세금을 빼면 바로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어 구입을 고려 중이다"고 말했다.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원주는 물론 수도권과 충청권역 방문객도 보였으며 투자자도 간간히 눈에 띄었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673만원 수준이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949만원인 점을 고려하면 약 3채가량을 구매할 수 있는 가격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원주기업도시의 시범단지 내 입지로 도보 통학 거리에 초·중·고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중앙공원과 보건소, 도서관 등의 공공기관과 상업시설이 단지 바로 앞으로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은 26일 기업도시 종사자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일반인 대상으로 특별공급을 한 번 더 이뤄진다. 이후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하며 계약은 설연휴가 끝난 2월 17~19일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6-01-24 11:42:00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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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분 생활권' 수도권 택지지구 인근 단지 어디?

서울 광화문, 종로, 여의도, 강남, 잠실 등 중심업무지구까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경기도 하남, 동탄, 평택, 용인, 고양, 광명 지역에서 분양 각축전이 펼쳐진다. 대부분 택지지구로 조성돼 교육, 교통, 공원, 편의시설 등 주거 인프라를 갖춘 데다 분양가도 서울에 비해 저렴해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직장을 둔 출퇴근 수요층의 관심이 높다. 이 지역에 위치한 단지 청약경쟁률과 계약은 강세를 띠고 있다. 이달 30일 개통을 앞둔 신분당선 일대 광교신도시 '광교 중흥 S클래스' 청약경쟁률은 평균 38.9대 1, 최고 539대 1(84㎡ A 기타경기)을 기록했다. 계약도 조기에 마감됐다. 하남시에 공급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평균 6.8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거뒀으며 계약도 정당 계약기간 내에 마무리됐다. 5월 개통되는 강남순환고속도로 수혜지로 꼽히는 광명에 공급된 '광명역파크자이 2차' 오피스텔은 평균 11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과 계약을 조기에 마감했다. '광명역 푸르지오'와 '광명역 호반메트로 큐브'도 모두 조기에 완판(완전 판매)됐다. 이같은 인기에 힘입어 서울 중심업무지구를 30분안에 이동 할 수 있는 지역에서 주요 단지가 공급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동탄2신도시 3차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KTX동탄역 개통,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호재를 바탕으로 서울 강남까지 30분대로 도달이 가능하다. 효성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 2블록에 분양 중인 '미사역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는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잠실까지 20분안에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9층 전용면적 20~84㎡ 1420실로 구성되며 지상 1~3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동첨단산업단지, 유니온스퀘어(9월 예정), 엔지니어링복합단지(내년 완공) 등이 인근에 들어서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개통 예정인 5호선 미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KTX동탄역 개통이 다가오자 서울에 직장을 둔 수요자 문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지는 지하 1~2층 지상 13~20층 10개동 913가구 규모이며 주택형은 전용 74㎡, 84㎡ 등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현대산업개발은 2월 경기 평택시 비전동 용죽지구 A1-1블록에 '비전 아이파크 평택'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시에는 내년 KTX신평택역(현 평택지제역)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일대에는 산업단지, 관광단지, 교통개발 등 개발 호재가 풍부해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75~103㎡ 585가구 규모다.

2016-01-24 09:36:1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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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천안부성' 22일 견본주택 개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신당동 576-2 일원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천안부성' 견본주택이 22일 문을 열었다. 단지는 지하 2~지상 12층 10개동 전용 59, 72㎡ 609가구 규모다. 시공사는 고려개발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북부권은 성성지구 8000여 가구, 부성지구 3000여 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타당성 조사를 완료한 부성2지구 3000여 가구까지 개발되면 1만4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국도 1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가 가까워 광역 도로망 이용이 수월하다. 여기에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직산역이 2km 거리에 있을 정도로 인접해 있어 대중교통망 이용이 편리하다. 메가마트와 농수산물 시장 등의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부대초등학교와 부성중학교, 신당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갖춰져 있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량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세대 내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넓은 동간거리를 적용했다. 펜트리 공간과 다용도실을 확보했으며, 넓은 드레스룸과 'ㄷ'자 배치의 주방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청약은 28일 1순위, 29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4일이며 계약은 2월 16~18일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438번지에 조성돼 있다.

2016-01-22 16:32:47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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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3구' 아파트값 일제히 하락

새해 들어 주택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이번주 서울 강남 3개구의 아파트값이 일제히 하락했다. 2월 시행을 앞둔 가계부채 관리 방안과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주택 구매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22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보다 0.13%, 강남구와 송파구는 각각 0.03%, 0.02% 하락했다. 사업별로는 재건축 아파트 가격이 0.16% 하락하며 지난주 -0.09%에 비해 낙폭이 커진 가운데 일반 아파트값도 약세를 보였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송파동 현대아파트 등이 500만∼1500만원 가량 떨어졌고 강남은 대치동 한보미도맨션2차, 대치동 은마, 개포동 대치 등이 500만∼2500만원 가량 내렸다. 반면 금천(0.19%)·노원(0.10%)·구로(0.09%)·영등포구(0.05%) 등은 소폭 상승했지만 강남권 아파트값의 약세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5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신도시 아파트값은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4주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안산이 -0.08%로 낙폭이 가장 컸고 과천(-0.07%)·김포(-0.04%)·남양주시(-0.02%)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전세는 서울이 0.09%로 지난주 0.12%보다 오름폭이 소폭 둔화됐으나 신도시는 0.01%, 경기·인천은 0.03%로 오름폭이 전주 대비 소폭 커졌다. 서울은 이사철을 앞두고 소형 아파트와 학군 수요가 움직인 은평이 0.58%로 가장 높았고 ▲도봉 0.41% ▲구로 0.31% ▲강서 0.26% ▲노원 0.23% ▲양천구 0.21% 순으로 상승했다.

2016-01-22 15:42:01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