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교통안전공단 나누우리 봉사단, 사회공헌 포상금 전액 임마누엘영육아원 기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지난 19일 철도기술처 나누우리 봉사단이 최근 사회공헌 최우수 활동과 관련해 공단으로부터 받은 포상금 전액을 임마누엘영육아원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12월 한 해 동안의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부서의 노고를 격려하는 차원에서 '2015년 사회공헌 우수 봉사단'을 선정해 포상했다. 심사대상은 공단 내 60개 봉사단으로 교통안전공단 본사 17개 부처와 지역본부지사군 13개, 30개 검사소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기준은 사회공헌의 시행시기와 홍보성, 지속성, 사회공헌도, 노력도, 업무연계, 실효성 등 7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위해 김천시, 한국도로공사 등 사회공헌 관련 외부 전문가 3인을 초청했다. 17개 부처 중 최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된 철도기술처 나누우리 봉사단은 소정의 상금 전액을 임마누엘영육아원에 기부했다. 또한 육아원 내 아이들과 스트레칭, 어린이 골프놀이, 실내 농구 등의 체육 활동도 실시했다. 김영선 나누우리 봉사단 과장은 "앞으로도 임마누엘영육아원 뿐만 아니라, 김천 지역 주민들과의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1-20 15:46:30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한국감정원, 'KAB Office Report' 창간호 발간

한국감정원은 기관투자자와 외국인의 주요 관심 투자대상인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투자수익률, 임대료, 공실률 등 시장분석 정보를 제공할 'KAB Office Report'를 창간한다고 20일 밝혔다. 리포트 내용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이용 편의를 위해 영문판도 제작한다. 프라임급 오피스빌딩은 연면적 33,000㎡이상 또는 지상층 21층이상인 건물을 말한다. 감정원은 지난해 3, 4분기 서울에 있는 55개동을 조사해 시장권역별(CBD, GBD, YBD 등), 빌딩스타일별(내용연수, 역세권, 광대로접면) 투자수익률, 임대료, 공실률을 발표했다. 이번 창간호에는 전문가 설문을 기반으로 지난해 시장동향 분석과 올해 심층 전망 자료가 수록된다. 서울 프라임급 오피스 시장은 대기업 사옥 신축 등의 신규공급 물량 증가 영향으로 전체 물량 대비 공실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가운데 투자수익률은 1.19%, 임대료는 26.4천원/㎡, 공실률은 12.2%인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임급 오피스의 입지와 관련된 지표(역세권, 광대로접면)는 공실률과 임대료, 투자수익률의 차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건축물 내용연수는 오래될수록 공실률이 낮고, 투자수익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해 신규공급은 3개동이며 공급면적은 약 18만9103㎡로 상반기에 물량 공급이 집중됐다. 오피스 매매시장은 과거에는 CBD(도심권역)을 중심으로 거래가 활발했지만 최근 들어 다른 권역까지 확대됐다. 지난해 4분기 프라임급 오피스의 거래사례는 3건, 8867억원이며 거래형태는 간접투자 형태의 펀드나 리츠였다. 올해 서울 프라임급 오피스빌딩 임대시장은 신규 공급물량의 증가와 경기 불확실성에 의한 지속적인 침체 분위기가 유지될 전망이다. 매매시장은 미국 금리인상 영향에도 전반적 저금리 상황속에 프라임급 오피스에 대한 투자시장은 지속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소유 빌딩의 매물 발생으로 거래시장의 관심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임대시장은 83.4% 하락, 매매시장은 55.5%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류시설 등은 부동산 기관 투자자나 리츠 등이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아 오피스 대비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의 부동산으로 인식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간접투자의 중심인 펀드가 여전히 가장 선호하는 투자형태로 분석됐으나 지난해 부동산간접투자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리츠(REITs)가 부동산펀드(RE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에 부동산 펀드 및 리츠를 통한 부동산 간접투자시장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KAB Office Report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R-ONE(www.r-o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1-20 15:27:48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22일 견본주택 오픈

롯데건설이 이달 22일 강원 원주시 원주기업도시 9블록에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1116가구 규모다. 지난해 원주시 최초로 모든 주택형 1순위 마감과 나흘 만에 '완판'된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 단지와 붙어 있다. 1·2차를 합쳐 2359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대단지로 꾸며진다. 올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서원주역까지 연장되며 내년 개통 예정인 중앙선 고속화 철도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글로벌 테마파크를 갖춘 원주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사업도시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14일 미국의 세계적 투자사 파 이스트 스크린 그룹이 원주를 방문해 투자계획을 밝혔다. 이동혁 롯데건설 분양팀장은 "최근 대출규제 강화로 지방 부동산 거래에 부담이 커졌지만 오픈 전부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단지는 원주기업도시 내에서도 최고의 중심입지에 위치해 있는 만큼 1차를 뛰어넘는 우수한 청약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있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LED TV 등의 경품 추첨 응모권과 롯데아울렛 'VIP 쿠폰북 교환권'이 제공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2016-01-20 15:02:44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고속도로 나들목 인근 아파트 노려라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 지역은 부동산시장에서 불황을 쉽게 타지 않는 스테티셀러 아이템으로 통한다. 막힘 없이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는 등 교통 여건이 좋기 때문이다. 고속도로 외에 이렇다 할 교통망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도심이나 다른 지역으로 출퇴근하려는 수요자가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으로 모여들면서 이곳에는 대단위 주택과 편의시설이 들어서게 됐다. 기업도 물류와 유통에 유리하고 근로자들의 출퇴근이 용이한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에 주로 대규모 산업단지나 공장을 조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동산 가치를 띄우는 역할을 했다. 실제로 수원과 화성의 삼성반도체, 천안의 삼성디스플레이 등 고속도로 길목에는 대기업의 산업단지가 둥지를 틀고 있다.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은 자족성을 확보하고 유동인구가 풍부한 주거환경을 갖춰 개발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신도시·택지지구 개발 단골 지정지역이 됐고 이를 통해 오늘날의 분당, 판교, 광교, 아산신도시 등 주요 신도시가 만들어지게 됐다. 부동산업계 전문가들은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은 도심이나 주변 산업단지로 빨리 이동할 수 있고 편의시설이 풍부해 실거주에 유리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우선적으로 신도시 개발이나 교통망이 확충되고 기업체를 끼고 있어 찾는 수요자가 많은 만큼 실거주 겸 투자차익을 챙기려는 수요자라면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을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분양하는 '천안시티자이'는 천안 IC를 통해 주변지역은 물론 수도권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1646가구 규모다. 주택유형별로 ▲59㎡ 396가구 ▲74㎡ 405가구 ▲84㎡ 845가구 등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30~40대 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근에 '이마트 서북점'과 스트리트형 상가몰인 '마치에비뉴'가 있어 쇼핑이 편리하며 북측의 업성저수지와 남측의 노태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다. 세정건설은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대소IC 웰메이드타운'을 분양 중이다. 대소산업단지, 음성대풍일반산업단지, 음성유통단지 등 12개에 달하는 산업단지와 가까운 직주근접 아파트다. 단지 인근으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대소 IC 접근이 용이해 수도권과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2016-01-20 14:49:56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중견건설사, 신규 채용 열기 '후끈'

주택사업 비중이 높은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신규 채용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일 건설 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계룡건설산업, 우미건설, 금강주택, 티이씨건설, 범양건영 등이 이달 신규 채용에 나선다. 지난해 신규 분양시장을 중심으로 부동산경기가 살아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계룡건설은 정규직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설비·전기 등이며 이달 2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건설경력 5년 이상 20년 이하 ▲시평액기준 50위 이내 건설사 근무경력자 ▲전공 관련 자격증 보유자 등이다. 우미건설도 같은 기간 공채 10기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건축·전기·설비·경영지원 등 분야이며 신입사원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경력사원은 현장경력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신입은 중국어회화 가능자를 우대한다. 금강주택 도 경력 및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경력 모집부문은 건축·토목·조경·전기·기계·HSE·개발·홍보·경영지원·자산관리·레저 등이다. 신입은 건축·HSE·개발 등이며 이달 31일까지 지원하면 된다. 건축(안전·보건), 토목(안전), 현장관리 등의 경력·신입사원을 모집하는 범양건영에 입사하려면 26일까지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사 자격 보유자와 학사장교나 ROTC 출신은 우대한다. 티이씨건설은 27일까지 정규직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외에 이랜드건설(31일), 창성건설(25일), 파라다이스글로벌(25일), 라온건설(31일), 에이스건설(31일), 서해종합건설(29일), 계선(24일), 남화토건(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016-01-20 14:27:17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2016 전략] 대우건설, '외형보다 내실'로 턴어라운드

수익성 안정에 무게 수도권, 조합 물량↑ 고덕·안산에 승부수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 건설시장이 주택 공급 과잉과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침제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박 사장은 외형보단 내적 성장을 이뤄 사업계획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저유가 장기화로 중동·아프리카 산유국 발주 감소가 예상되는 해외시장은 토목과 건축분야를 관장하는 글로벌 인프라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글로벌관리본부 신설을 통해 해외사업의 심의·계약관리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역량을 넓힌다. 이 일환인 5조원 규모의 정유 석유 화학 복합 설비 울산 S-OIL RUC 프로젝트와 쿠에이트 알쥬르 리파이너리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인프라 앤 에너지 디벨로퍼 기업으로 거듭나는 초석을 놓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의 올해 국내 경영전략 핵심축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고 본격 이주에 들어가는 고덕주공 2단지를 중심으로 한 재개발·재건축 수익성 확보에 맞춰져 있다. 대우는 고덕주공2단지 등 서울에서 2293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이 진행되는 고덕동과 상일동 일대에는 고덕주공 2·5·6·7단지 등 5개 단지를 비롯해 최근 지난해 11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고덕주공3단지 등 7840가구에 대한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고덕주공 3단지 이주기간은 오는 5월까지이며 이주가 완료되는 대로 철거와 착공, 일반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지상 5층 68개동 2580가구에서 지상 최고 34층 4066가구의 초고층 대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고덕동 일대는 지난해 분양이 활발히 이뤄져 상반기(7월) 기준 거래량이 187건을 기록했다. 2014년 상반기 거래량 90건의 2배를 웃도는 수치이자 2014년 거래량인 195건의 96%에 달하는 물량이 공급됐다. 고덕주공 2단지는 지난해 9월 서울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관리처분인가 심의를 거친 뒤 11월 이주가 완료되면서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사업성 개선을 위해 소형 위주로 가구수 관리처분변경인가가 신청된 상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2050만원으로 잠정 결정됐으며 인기가 높은 소형의 일반분양가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강일IC 서쪽에서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공사가 착공돼 광역교통망 확보에 따른 수혜지로 꼽히는 데다 인근에 2014년 10월 착공한 신세계 복합쇼핑몰 유니온스퀘어가 완공을 앞두고 있어 미래 가치는 더욱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분양권 프리미엄(웃돈)은 수천만원이 붙어 있다. 지난해 9월 기준 고덕주공2단지 전용 55㎡가 6억4800만원에 거래돼 같은 해 1월 5억8000만원보다 6800만원가량의 웃돈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새해 들어서도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18일 SK건설과 함께 경기도 수원 팔달 8구역 재개발 사업의 공동 시공사로 선정됐다. 팔달구 매교동 209-14번지 일원(16만3781㎡)을 재개발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6752억원이 투입된다. 대우건설 지분은 60%(4051억원)다. 공사가 완료되면 매교동에는 지하 3층 지상 20층, 52개동, 3614가구 규모 새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조합원 물량은 1869가구이며 임대주택 121가구를 제외한 1624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9월에는 전국 4곳에서 재건축·재개발 공급에 나선다. 지역별로 ▲안산 초지1단지 1023가구 ▲안산 초지상단지 822가구 ▲안산 원곡3단지 767가구 ▲부산 서대신6구역 241가구다. 안산 재건축 단지는 지역 인구수 70만명에 비해 그간 신규 분양 물량이 적어 수요가 예상된다. 경기권 대도시에서 6번째로 인구가 많은 편이지만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10년간 분양된 아파트는 9143가구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편의 가시화 등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소사∼원시 복선전철(2018년 예정)과 신안산선(2023년 예정)이 계획돼 있다. 이를 이용하면 여의도,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도심으로 30분내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내년에는 983만6000m² 규모의 시화멀티테크노밸리가 준공될 예정이다.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등과 함께 안산의 배후수요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16-01-20 14:26:5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롯데자산개발, 송도·동탄 복합개발사업 본격화

롯데자산개발은 2월 '롯데몰 송도' 분양을 시작으로 송도·동탄 복합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몰 송도'의 복합단지 내 오피스텔 2040실은 다음 달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몰 송도는 부지면적 8만4000여㎡(2만5000여 평), 연면적 41만3000여㎡(12만5000여 평) 규모로 쇼핑몰과 백화점, 마트, 시네마, 호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쇼핑몰은 2018년, 오피스텔은 2019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오피스텔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과 가깝다. 롯데자산개발은 이와 함께 동탄복합개발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화성 동탄 2신도시 C11단지에는 5만4000여㎡(1만6000여평) 규모 부지에 주거시설, 상업시설, 문화시설 등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KTX, GTX 등 광역환승센터(가칭)와 연결된다. 리조트와 호텔 부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자산개발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외옹치항에 '롯데리조트 속초'를 개발 중이다. 내년 7월에 문 여는 롯데리조트 속초는 부지면적 7만여㎡(2만1000여 평), 연면적 9만5000㎡(2만9000여 평)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다. 객실은 호텔 173, 콘도 219실 등 총 392실이고 아쿠아파크, 연회장 등 부대시설이 마련된다. 젊은 상권으로 주목받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청기와 주유소 부지는 호텔과 상업시설,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개발한다. 부지면적 2200여㎡ (680여 평), 연면적 2만7000여㎡(8400여 평)에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이며 객실은 340실이다. 2017년 10월에 완공된다. 해외프로젝트는 약 1조원이 투입되는 중국 청두 반성강 지역 '롯데 청두 프로젝트' 공사가 한창이다. 지하 5층, 지상 40층 규모에 1400여 세대의 아파트와 쇼핑몰, 대형마트, 호텔, 사무실 등이 갖춰진다. 지난해 4월 분양을 개시한 뒤 360여 가구가 계약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550가구를 분양한다. 이외에 12월 은평 뉴타운 일대에는 '롯데몰 은평'이 문을 연다. 은평구 진관동 일원 부지면적 3만3000㎡(1만여 평)에 지하 2층, 지상 9층 연면적 16만여㎡(4만8000여 평) 규모다. 쇼핑몰과 대형마트, 시네마, 키즈파크 등이 들어선다.

2016-01-20 12:39:32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