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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2만여 가구…예년보다 4897가구↑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다음달 전국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가 2만53가구에 달할 예정이다. 이는 최근 3년 평균보다 4897가구 많은 물량이다. 18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가 전국 입주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수도권의 경우 8월보다 684가구 감소한 7885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은 총 2443가구가 입주한다. 대표적인 입주 단지는 '세곡2지구 6단지/8단지'(547가구), 대치동 '래미안대치청실'(1608가구), 마포구 공덕동 '공덕파크자이'(288가구) 등이다.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삼송동 '삼송2차IPARK'(1066가구), 화성시 청계동 '동탄역더샵센트럴시티 A-102블록'(874가구) 등 총 3200가구가 집들이를 기다리고 있다. 인천시는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트윈푸르지오1차/2차'(999가구) 등 총 2242가구가 입주한다. 지방은 이달 대비 2482가구 늘어난 1만216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중 전용 85㎡ 이하가 전체의 99%를 차지한다. 울산에서는 중구 우정동 '우정혁신도시KCC(B2블록)'424가구 등 총 1525가구가 공급된다. 경남은 양산시 물금읍 '양산대방노블랜드 2차/3차' 1310가구 등 1614가구,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벨리EGthe1차(AB-6/AC-1 블록)' 1013가구 등 3140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이밖에 지방 도시별 총 입주물량은 ▲강원(1290가구) ▲대전(915가구) ▲대구(792가구) ▲전남(657가구) ▲경북(549가구) ▲제주(548가구) ▲세종(508가구) ▲전북(310가구) ▲광주(181가구) 등이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지방위주로 새 아파트 공급이 증가하면 일부 지역의 전세난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물량이 적은 수도권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8 18:18:53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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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오는 9월 '천안 마치 에비뉴' 2차 분양 실시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상가 전문 시행사인 알토란은 오는 9월에 '천안 마치 에비뉴' 2차 분양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가는 총 3만1000㎡ 면적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대규모 복합상업시설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점포 수는 총 95실이다. 상가에는 1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추가로 단지 내에 7283.3㎡에도 주차장을 확보했다. 배후수요로는 반경 2km내 주거수요 15만명과 인근 산업단지 종사자 5만명이 있다. 단지 설계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삼성동 코엑스, 상암 월드컵경기장 등 다수의 랜드마크 건물을 설계한 '정림건축'이 맡았다. 상가 외관은 경관조명과 대형 조형물, 옥상공원, 1층 광장 조경 등이 조성된다. 아이들을 위한 전동차와 짚라인, 체험놀이터, 캠핑장 등을 구성해 가족과 연인을 위한 놀거리도 제공한다. 특히 에어로빅, 비보이, 캐리커쳐, 삐에로, 포토존 등 365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천안은 주로 음식과 유흥, 소매위주로 상권이 형성돼 있고 이중 소비활동이 활발한 10~40대가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 상가가 완공될 쯤이면 천안 일대에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1057에 마련됐다.

2015-08-18 18:18:3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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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4년 만에 법정관리 재신청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시공능력평가 42위인 삼부토건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했다. 지난 2011년 내곡동 헌인마을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이후 4년 만이다. 삼부토건은 지난 17일 경영정상화를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법원은 조만간 삼부토건의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앞서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삼부토건에 자율재무구조개선협약(이하 자율협약) 연장불가 방침을 통보했다. 당초 자율협약 만료일은 지난 6월까지였다. 부동산개발회사(디벨로퍼) MDM과의 르네상스호텔 매각 협상으로 이달 초까지 만기가 연기됐다. 하지만 협상에서 호텔 매각은 무산됐다. 현재 삼부토건이 연체한 대출원리금은 총 9443억원 규모다. 금융권 관계자는 "삼부토건은 지난 2011년 4월 법정관리를 신청할 당시 대주단이 르네상스 호텔을 담보로 자금을 지원했다"며 "호텔 매각 실패로 다시 법정관리를 신청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삼부토건의 경우 주요 채무인 헌인마을 PF대출(약 3200억원)과 채권난 협조융자(7500억원) 등 담보자산 처분으로 회생절차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15-08-18 10:50:2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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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1일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은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21일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고 18일 밝혔다. 마석택지개발지구 내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2층 ~ 최고 27층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 7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는 주택형별로 ▲59㎡A 274가구 ▲59㎡B 69가구 ▲84㎡A 177가구 ▲84㎡B 100가구 등 총 620가구다. 경춘선 마석역을 이용하기 쉽다.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편리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다. 2020년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와 인접해있다. 서울~춘천 고속도로, 경춘북로(46번), 경춘로, 수석~호평 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수도권과 춘천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에 송라초, 송라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학원가가 있어 자녀들의 등하교가 편리하다. 롯데마트와 롯데시네마, 병원,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 조성된 풍부한 생활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선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으로,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이다. 계약자는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51-4에 마련된다.

2015-08-18 10:49:4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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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전세난 심화…주거용 오피스텔 인기 급증

일부 단지 수천만원 프리미엄 붙어 청약통장 필요 없어…아파트보다 경쟁률 높아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전세난이 악화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4베이(Bay) 판상형 평면 등 기존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를 갖춘 오피스텔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7일 용인 부동산중개업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지난 6월에 분양한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의 전용 59㎡ 오피스텔은 최대 1000만원까지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이 오피스텔은 총 994실로 아파트와 함께 대단지를 구성한다. 내부는 방 2개에 별도의 거실, 욕실, 주방 등을 갖췄다. 이는 옛 18평형 아파트와 비슷한 구조다. 또 한화건설이 지난 5월에 경기 고양시 킨텍스 부지에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의 전용면적 84㎡짜리 오피스텔은 2000만원 안팎의 웃돈이 형성됐다. 이 타입은 방 3개와 거실, 주방, 욕실 2개 등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갖췄다. 신영이 지난 3월에 분양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 오피스텔은 분양 초기에 완판됐다. 일부 로열층은 2000만~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 오피스텔도 침실 3개와 발코니로 구성된 아파트 복합 단지다. 대우건설이 지난 2013년에 분양한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전용면적 59㎡ 분양권에 15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었다. 이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오피스텔 총 3282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다. 내부는 방 2개에 별도의 거실, 욕실, 주방 등으로 설계됐다. 이들 오피스텔은 가격면에서도 기존 아파트보다 경쟁력이 있다.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의 전용 84㎡ 오피스텔 기준층 분양가는 2억8000만원대다. 이는 인근 아파트인 기흥 더샵 프라임뷰 전용 59㎡ 시세(3억2000만원)보다 4000만원가량 저렴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전세난의 영향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을 소형아파트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 분양권에도 웃돈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거용 오피스텔의 인기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오피스텔의 경우 건축법상 주택으로 보지 않기 때문에 다주택 중과세를 받지 않고 청약통장 없이도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오피스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을 적용받아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혜택이 없고 세입자를 위한 분양보증이 법적으로 의무화되지 않았다"며 "실제 사용면적(전용률)의 경우에도 기존 아파트(80%)에 못미치는 50%에 불과하는 등 기존 아파트와 다른 부분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5-08-17 17:34:55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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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8일 '힐스테이트 세종 2차'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현대건설은 오는 28일 '힐스테이트 세종 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 다정동 M4블록(210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동, 총 163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94가구 ▲74㎡ 139가구 ▲84㎡ 604가구 ▲98㎡ 6가구 ▲101㎡ 502가구 ▲105㎡ 10가구 ▲107㎡ 12가구 ▲113㎡ 60가구 ▲123㎡ 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이 인접해있어 세종시 주요 지역과 근 KTX 오송역, 대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 간선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는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가 예정돼 있다. 단지 내부에는 생태연못, 잔디광장, 테마정원 등 친환경 쉼터와 순환 산책로, 친환경 체험시설인 텃밭 등이 조성된다. 단지 남쪽에는 연결녹지가, 북쪽에는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사우나가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남/여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카페와 맘스카페, 동호회실도 조성된다. 아파트 내부는 바닥충격음 완충재를 20㎜에서 30㎜로 강화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했다.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높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세종시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시내 공무원은 물론 인근 대전?충청권 수요자들도 관심이 높다"며 "인근의 개발 사업이 순항 중으로 앞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어서 미래가치도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1-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2015-08-17 13:25:07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