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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레이더]국내건설사, 쿠웨이트 정유공사 수주...해외수주 물꼬 틀까?

[부동산레이더]국내건설사, 쿠웨이트 정유공사 수주...해외수주 물꼬 틀까? 국내업체 수주액 52.7달러…올해 단일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국내 건설사 5곳이 쿠웨이트 대형 정유공사를 수주하는 등 최근 중동에서 낭보가 이어져 해외수주에 어려움을 겪은 건설사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지 주목받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대우·한화·SK건설과 현대중공업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KNPC)로부터 알 주르 신규 정유공사(NRP) 사업에 대한 낙찰통지서(LOA)를 받았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KNPC가 발주한 이 사업은 쿠웨이트 남부 알주르 지역에 일일 생산량 61만5000배럴 규모의 저유황 연료유 생산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 140억 달러(1~5패키지)로, 올해 발주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다. 이중 국내업체의 수주액은 53억1400만 달러에 달한다. 1번패키지(사업비 42억2400만 달러)에서는 한화건설이 스페인 테크니카스, 중국 시노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주했다. 이중 한화건설의 지분은 10%인 4억2400만 달러 규모다. 2번과 3번(57억6000만 달러)은 대우건설과 현대중공업, 미국의 엔지니어링 업체 플루어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이중 대우건설과 현대중공업은 각각 19억2000만 달러를 수주했다. 정유공장의 석유화학제품 수출용 해상 출하 시설을 건설하는 5번 패키지(15억 달러)에서는 현대건설(6억 달러)과 SK건설(4억5000만 달러)이 낙찰받았다. 지난달 28일에는 삼성물산이 카타르 수전력공사가 발주한 카타르 퍼실리티 D(Facility D IWPP)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 프로젝트는 카타르 도하 남쪽 15km지점에 복합발전소와 하루 평균 1억3000만갤런(4억9000만리터)의 물을 생산할 수 있는 담수공장을 짓는 공사다. 총 공사비 24억6500만 달러 중 삼성물산 계약분은 18억 달러다. 올 하반기 해외에서 추가 수주 전망도 밝다. 200억 달러에 이르는 이집트원전 수주전에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달 중순 유엔의 대(對) 이란 제재 해제로 현지 대형 공사 발주도 기대된다. 국내 건설업계는 올 들어 중동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슬람국가(IS)로 인한 정세불안에다 저유가와 저금리상황이 지속되면서 현지발주가 연기된 탓이다. 올해 발주가 연기된 중동 프로젝트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인 아람코의 라스 타누라 대형 프로젝트(20억 달러 규모) ▲카타르 석유공사의 알카라나 석유화학 프로젝트(65억 달러) ▲도하 샤크 크로싱 프로젝트도(60억 달러) 등이다. 이번에 수주한 알주르 정유공사 사업도 지난 1월(5번 패키지)과 3월 발주하려다가 연기됐던 프로젝트다. 이 같은 영향으로 중동 발주가 줄면서 국내 업체의 해외수주액도 지난해보다 감소했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2일 현재(쿠웨이트 정유공사 미포함) 올해 중동 수주액은 71억7286만 달러에 불과하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8% 수준이다. 중동 수주감소로 전체 해외수주액도 지난해 같은기간의 65% 수준인 265억2338만 달러에 그쳤다. 업계 관계자는 "그간 해외수주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던 중동시장이 불황을 겪으면서 지난해에 비해 해외수주액이 크게 감소했다"면서도 "이미 중동 이외 지역에서는 평년보다 많은 수주를 한 만큼, 이번 정유공장 수주를 통해 미뤄진 중동 발주가 속개되면 해외공략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8-02 15:03:29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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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성 접근성 우수한 상가는?

저금리 지속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상가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경쟁상품인 오피스텔과 분양형 호텔 등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어 수익을 낼 수 있는 상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부동산센터는 2일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상가로 ▲사거리 코너 상가 ▲도로를 접한 3·4면 개방형 상가 ▲스트리트형(型) 상가 등을 추천했다. 사거리 코너 상가의 경우 유동인구가 많고 행단보도가 설치돼 구역별 이동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또 상업시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아 상권활성화에 이점이 있다. 현재 분양중인 사거리 코너 상가로는 마곡 동익 드 미라벨이 대표적이다. 동익건설이 건설하는 이 상가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I7-1, 2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8층 연면적 4만4297㎡ 규모로, 지상 1~2층과 8층에는 168개의 점포가, 3~7층에는 6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 조성된다. 동탄2지구 동탄일반산업단지 833-4번지에 들어서는 동탄 테크노타워도 현재 분양 중이다. 연면적 7868.54㎡, 지하 2층~지상 7층 규모로 지하층은 주차장(94대), 지상 1~2층은 상가, 3~7층은 105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총 20개 점포로 3.3㎡당 분양가는 750만~2300만원선이며 대출금(40%)과 보증금을 감안하면 3억원대로 투자가 가능하다. 도로를 접한 3·4면 개방형 상가는 주로 삼거리나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고 시세 형성에도 유리하다. 현재 분양 중인 대표적인 3면 개방형 상가로는 대우건설의 딜라이트 스퀘어가 있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서 마포 한강 1·2차 푸르지오 단지 내에 위치한 이 상가는 총 4만5620㎡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층 186개 점포로 구성된다. 하루 유동인구가 45만 여명에 달하는 수도권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과 직접 연결된다. 강남에서는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시티' 단지내 상가인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회사보유분을 분양 중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점포수는 5개층에 총 26개로, 3.3㎡당 2000만원~7000만원대다. 강남역 초역세권 입지로 1일 약 21만명, 주말 35~40만명의 유동인구와 상주 인원 2만여명에 달하는 삼성오피스타운이 배후에 있다. 스트리트형(型) 상가'는 가시성과 접근성은 물론 개방감이 좋아 최근 인기가 높다. 거리를 따라 저층의 상가가 길게 늘어서는 형태로 상가 외에 문화·휴식 공간이 어우러지는 게 특징이다. 대표적인 스트리트형 상가로는 광교 유니코어가 있다. 원일종합건설이 광교신도시 내에 공급하는 이 상가는 신분당선 경기도청역 도보 1분거리로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전용률 60%대이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1000만원대부터 가능하다. 롯데건설은 기흥역 롯데캐슬 레이시티 단지내 상가인 롯데캐슬 레이시티몰을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5100가구 복합도시로 이뤄진 기흥역 복합도시내 5번출구 바로 앞 초역세권 상가로, 고정수요는 물론 유동인구 유입에도 용이하다. 선호도가 높은 지상 1층과 2층, 총 33개 점포가 공급된다. 인근에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대중교통 환승센터 조성과 AK프라자가 입정예정이다.

2015-08-02 15:02:22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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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BSI 101.3…주택경기 호조 영향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7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100을 웃돌면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달 CBSI가 전월비 14.6p 상승한 101.3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CBSI란 건설기업의 부동산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업체 규모별로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지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대형과 중소기업 지수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업체 CBSI는 전월보다 25.0p 상승한 12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1년 CBSI 조사 이래 역대 4번째 높은 수치다. 이어 중견업체는 6월보다 2.8p 상승한 94.7를 보여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소업체는 전월보다 15.6p 상승한 80.9로 조사됐다. 공종별로 보면 주택분야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보다 21.5p 상승한 115.2를 기록했다. 비주택 건축공사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보다 18.8p 상승한 109.1를 보였다. 다만, 토목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 대비 9.6p 상승했지만 기준선(100)에는 못미치는 92.0을 기록했다. 8월 CBSI 전망치는 7월 실적치 대비 2.1p 낮은 99.2를 기록했다.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통상 7월에는 혹서기, 장마로 인해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으로 CBSI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10p 이상 상승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주택경기 호조세로 인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적치 보다 전망치가 낮은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서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추가적으로 더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5-08-02 11: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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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BSI 101.3…주택경기 호조 영향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7월 건설경기실사지수(CBSI)가 100을 웃돌면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지난달 CBSI가 전월비 14.6p 상승한 101.3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CBSI란 건설기업의 부동산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준선인 100을 웃돌면 현재 건설경기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다. 업체 규모별로는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지수가 상승했으며, 특히 대형과 중소기업 지수의 상승폭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업체 CBSI는 전월보다 25.0p 상승한 12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1년 CBSI 조사 이래 역대 4번째 높은 수치다. 이어 중견업체는 6월보다 2.8p 상승한 94.7로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소업체는 전월보다 15.6p 상승한 80.9로 조사됐다. 공종별로 보면 주택분야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보다 21.5p 상승한 115.2를 기록했다. 비주택 건축공사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보다 18.8p 상승한 109.1를 보였다. 다만, 토목의 신규 공사수주 지수는 전월 대비 9.6p 상승했지만 기준선(100)에는 못미치는 92.0을 기록했다. 8월 CBSI 전망치는 7월 실적치 대비 2.1p 낮은 99.2를 기록했다.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통상 7월에는 혹서기, 장마로 인해 공사물량이 감소하는 계절적 요인으로 CBSI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10p 이상 상승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주택경기 호조세로 인해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적치보다 전망치가 낮은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서 건설기업 체감경기가 추가적으로 더 개선되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2015-08-02 11: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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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부산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등 5개 단지 공급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본격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모습이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15곳, 당첨자 계약 14곳, 견본주택 개관 3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동원개발은 4일 부산 사상구 모라동에서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74~84㎡, 총 498가구다. 부산지하철 2호선 구남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이마트, 홈플러스, 북구청, 구포도서관, 사상구청소년수련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동일은 6일 부산 동래구 명장동에 공급하는 '동일스위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67~84㎡, 전체 702가구 규모다.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반여농산물도매시장, 메가마트, 동래문화회관, 마안산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명초, 교동초, 동신중, 학산여중, 용인고, 대명여고, 학산여고 등이 인접했다. 대우건설은 7일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 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84~115㎡, 전체 990가구 중 54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4호선 중앙역이 도보권이다. 지역 내 주거선호도가 가장 높은 고잔동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재건축 아파트다. 주변으로 편의시설과 교육시설이 풍부하다. --------------------------------------------------------------------------- 8 / 3(월) 전남 진도군 진도읍 진도 펠리체 2차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23블록 사랑으로 부영 당첨자 계약(~8/5)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1블록 사랑으로 부영 당첨자 계약(~8/5) 광주 서구 치평동 유탑 유블레스 트윈시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8/5) 세종 2-2생활권 M2블록 LH 10년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8/5)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경성홈타운 시티라이프 당첨자 계약(~8/5) --------------------------------------------------------------------------- 8 / 4(화) 부산 사상구 모라동 사상 구남역 동원로얄듀크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8/7) 부산 남구 대연동 SK뷰힐스 도시형생활주택 청약접수 광주 동구 산수동 이스토리 청약접수(~8/5) 전북 군산시 조촌동 군산 센트럴파크 스타뷰 청약접수(~8/5) 전남 무안군 무안읍 청담웰피아 청약접수(~8/5) 경기 평택소사벌 A4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발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포스필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9블록 금강펜테리움 3차 당첨자 계약(~8/6) 경기 시흥시 목감지구 B2블록 시흥목감 신안인스빌 당첨자 계약(~8/6)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3블록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 당첨자 계약(~8/6) 경기 하남시 하남미사 A29블록 LH 10년 공공임대주택리츠 당첨자 계약(~8/7) 광주 광산구 산정동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1단지 당첨자 계약(~8/6) 광주 광산구 산정동 어등산 한국아델리움 2단지 당첨자 계약(~8/6) 강원 강릉시 교동 강릉 교동 풍림아이원 당첨자 계약(~8/6)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 엑스포타운 동성노블힐스 당첨자 계약(~8/6) --------------------------------------------------------------------------- 8 / 5(수) 경기 고양시 원흥지구 A7블록 동일스위트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풍무동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 당첨자 발표(~8/6)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49블록 호반베르디움 5차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송산신도시 EAA1블록 송산신도시 휴먼빌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소사벌 B2블록 LH 리츠10년임대 당첨자 발표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 롯데캐슬&데시앙 당첨자 발표 대구 대구테크노폴리스 A10블록 LH 리츠10년임대 당첨자 발표 충북 충북혁신도시 C1블록 영무예다음 3차 당첨자 계약(~8/7) --------------------------------------------------------------------------- 8 / 6(목)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일스위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부산 남구 대연동 SK뷰힐스 당첨자 발표 세종 3-1생활권 M3블록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3차 당첨자 발표 세종 1-3생활권 M7블록 세종 초록지붕 당첨자 발표 --------------------------------------------------------------------------- 8 / 7(금)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북 전주시 효자동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전 대전관저5 A1블록 LH 영구임대 당첨자 발표 부산 남구 대연동 SK뷰힐스 도시형생활주택 당첨자 발표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8-01 08: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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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중국 천진법인에서 투자금 1454억원 회수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한라가 어려운 해외건설 업황에도 불구하고 중국 천진법인에서 주택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총 1454억원의 투자금을 회수할 전망이다. 한라는 중국법인인 천진법인(한라천진방지산개발유한공사)으로부터 유상감자를 통해 총 584억원의 현금이 유입된다고 31일 밝혔다. 이 중 514억원은 이 날 입금됐으며, 잔액도 조만간 들어올 예정이다. 지난 2014년 7월에 받은 배당금 133억과 향후 추가 배당 및 청산절차를 거쳐 법인을 정리하게 되면 천진사업에서 총 1454억원을 회수하게 된다. 천진법인은 한라가 2007년에 중국천진에서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716억원을 투자해 설립했으며, 현재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 중국 천진법인이 추진한 향읍국제 프로젝트는 중국 천진시 동려구 성림도에 아파트 3개 단지, 1986가구와 상가 및 오피스텔을 개발한 사업이다. 이 아파트는 중국 3대 경제특구인 빈해신구와 천진시내 간 도시개발축에 있으면서 상품 경쟁력까지 갖춰 성공리에 분양이 마무리됐다. 한라 관계자는 "천진사업은 한라의 재무구조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천진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중국 내 추가 사업을 적극 검토,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31 15:19:1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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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쿠웨이트 정유시설 2·3번 패키지 수주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대우건설이 쿠웨이트에서 초대형 정유시설 공사를 따내며 올해 본격적인 해외 수주랠리에 시동을 걸었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31일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업체인 미국 플루어(Fluor)와 국내업체 현대중공업과 57억6000만 달러(약 6조6700억원) 규모의 정유공장 프로젝트(NRP:New Refinery Project) 2번 패키지와 3번 패키지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플루어, 현대중공업과 설계·구매·시공(EPC)을 공동으로 수행한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19억2000만 달러(약 2조2200억원)로 예상된다. 각 사 지분은 본계약 체결 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각각 45개월과 41개월이다. 공사 공기 단축에 따른 인센티브가 지급되는 형식으로 계약돼 향후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쿠웨이트 국영정유회사가 발주한 알 주르 정유공장 공사는 일일 생산량 61만5000배럴의 저유황 연료 생산을 위한 정유 공장 건설하는 것이다. 완공되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정유공장이 된다. 총 사업비 140억 달러 규모로 올해 발주되는 해외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2월 쿠웨이트에서 수주한 34억 달러 규모의 클린 퓨얼 프로젝트(CFP) 공사의 성공적인 수행으로 발주처의 신뢰를 얻어, 이번 NRP 전체 공사 중 최대 규모의 패키지를 수주하게 됐다. 특히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업체인 플루어 등 CFP 공사에 참여한 기업들과 다시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따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사는 그동안 유가 하락으로 중동지역 발주 물량이 축소된 상황에서 따낸 초대형 공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은 "최근 수주한 국내 S-Oil의 RUC 및 쿠웨이트 CFP 공사와 함께 이에 수주한 NRP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석유화학플랜트 전 부문에 걸친 세계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15-07-31 15:16: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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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SK건설 등 1조7502억 쿠웨이트 정유공장 수주

현대건설은 SK건설, 사이펨(Saipem)社와 함께 쿠웨이트 정유회사가 발주한 15억 달러(약 1조7502억원) 규모의 '아주르 신규 정유공장' 패키지 5번 해상유류출하시설공사를 공동으로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단일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하루 생산량 61만 5000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다. 총 5개의 패키지로 분할 발주됐다. 이번에 수주한 해상유류출하시설 공사는 정유공장에서 생산되는 석유 제품을 해상으로 출하하는 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해저 파이프라인 및 이에 연결되는 출하부두 건설 공사로 이뤄져 있다. 현장은 수도 쿠웨이트시티에서 남쪽으로 90㎞ 떨어진 쿠웨이트 수·전력개발의 중심지인 아주르(Al-Zour) 지역에 있다. 공사 기간은 총 45개월로 2019년 준공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관사로서 계약금액의 40%에 달하는 6억 달러(약 7001억원) 규모의 해상공사를 수행한다. SK건설은 30%에 달하는 4억5000만 달러(약 5250억원) 규모의 해저공사를, 사이펨은 플랜트설비공사를 맡을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1977년 슈와이바 항만 확장 1&2단계 공사를 수주하며 쿠웨이트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2012년 완공한 부비안 항만 조성 1단계 공사를 포함해 38년 동안 도로·정유공장·발전담수·송변전 등 총 58건(약 54억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는 21억 달러 규모의 쉐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공사 등 3건(약 35억 달러)의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쿠웨이트 정부와 발주처로부터 탁월한 공사수행 능력 및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SK건설은 1994년 쿠웨이트 첫 진출 이래 2001년 '미나 알 아흐마디(MAA)' 정유플랜트 화재복구공사, 2003~2007년 사이 세 차례에 걸친 20억 달러 규모의 원유집하시설공사를 도맡아 수행했다. 지난해 16억 달러 규모의 클린퓨얼프로젝트(CFP)에 이어 올해는 아주르 신규 정유공장(패키지 5번)공사를 연달아 수주하며 쿠웨이트 누적 수주액 70억 달러를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주는 특히 현대건설·SK건설·사이펨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의 기술력과 가격경쟁력에 대한 발주처의 높은 평가와 더불어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쿠웨이트 순방 등 정부 차원의 적극적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인트 벤처 관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쿠웨이트 국가기반시설 공사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며 "향후 발주 예정인 쿠웨이트 지역 내 후속공사는 물론 중동지역 타 국가에서의 유사 공사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07-31 09:54:3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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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구임대주택 1950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메트로신문 박선옥기자] 서울시는 영구임대주택 1950가구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강북·강서·노원 등 8개구에서 30개 단지, 총 1950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23~41㎡로 이뤄졌다.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으로 보증금 148만~357만원에 월 임대료 3만5900~7만1160원이다. 이번 모집 공고부터는 신청 자격이 무주택세대주에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저소득 국가유공자,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등이면 신청을 할 수 있다. 입주자 선정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른다. 같은 순위 안에서 경쟁이 있으면 '서울시 공공임대주택 운영 및 관리규칙'의 '영구임대주택 입주대상자 선정기준표'에 의거해 서울시 거주기간, 세대주 연령, 세대원수, 가점 항목별 배점에 의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한다. 예비입주자는 9월 21일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되면 기존대기자가 우선 입주한 후 모집 순번에 따라 입주가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나 LH 홈페이지(www.lh.or.kr)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H공사 콜센터(1600-3456), LH 콜센터(1600-1004).

2015-07-30 19:44:21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