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포스코건설,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 AG '퍼레이드'

포스코건설이 지난 7월 결성한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이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식 전 참가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21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들은 지난 19일 인천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개막식을 축하하고, 대회 개최의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참가국 전통의상을 입고 퍼레이드를 펼쳤다. 또, 국내외 관광객을 위해 사물놀이 패와 즐거운 공연을 가졌다. 이날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의 전통복 퍼레이드에는 길놀이패의 화려한 전통 공연을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마스코트인 바라메, 추므로, 비추온이 퍼레이드에 함께해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많은 외국인들이 전통복을 입은 서포터즈들과 함께 퍼레이드 중간 중간에 있는 포토타임을 이용해 사진을 찍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퍼레이드에 참여한 서포터즈 김인선(여·초등학교 5학년)양은 "처음 베트남의상 아오자이를 입었을 때 많이 어색했지만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시니 베트남과 가까워 진 것 같다."며, "이번 활동이 인천 아시안게임을 세계에 알리고, 성공적인 행사가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문화 어린이 서포터즈는 지난 7월에 결성되어 아시안게임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축구국가대표 경기 응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아시안게임 홍보와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2014-09-21 15:59:3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서울·부산·구미' 모델하우스 방문객 '북적'

대림산업이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 세 곳의 사업지 모델하우스를 동시에 개관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대림산업은 지난 19일 서울, 부산, 구미에 각각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e편한세상 사하', 'e편한세상 구미교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가운데, 주말까지 6만여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3개 현장은 '9·1 부동산 대책'의 수혜지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재건축 연한이 기존 최대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되면서 다른 지역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시장이 주목 받으며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가 수혜단지로 떠올랐다. 또한,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당분간 주택단지 및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택지지구 내 입지한 'e편한세상 구미교리', 'e편한세상 사하'도 부동산 대책의 영향을 받는 알짜 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 '9·1 부동산 대책'의 최대 수혜주,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지난해 말 최고 42대 1, 평균 18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대림산업의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1회차'에 이어 '2회차' 분양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남 큰손들의 움직임이 바빠졌다.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 모델하우스에는 첫날 방문객이 약 6000여명이 몰린 데 이어 주말까지 총 2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강남권 재건축 시장에 대한 부푼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장우현 분양소장은 "희소가치 높은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인데도 입주 5년차를 맞은 '래미안 퍼스티지'의 시세와 비슷한 분양가로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고 말했다. 신반포 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 파크는 지난해 분양한 1회차 분양분과 금번 2회차 분양 분이 합쳐져 1612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되는 한강변 최고급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면적 59~164㎡로 전체 1612세대 중 213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세부면적을 살펴보면, △59㎡ 40세대 △84㎡ 118세대 △112㎡ 16세대 △129㎡ 33세대 △164㎡ 6세대로 중소형이 74%를 차지한다. 반포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는 신반포역, 커뮤니티시설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1회차에 없던 대리석 마감(거실, 주방 바닥과 아트월)과 독일산 주방가구 등 업그레이드된 상품으로 분양권 추가상승 여력이 클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1 도산공원 사거리에서 성수대교 남단 교차로 방면 우측에 마련되었다. ◆ 대규모 개발호재 훈풍 이어지는 'e편한세상 사하' 부산 사하구 구평동 일대 공급된 'e편한세상 사하'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사흘 동안 총 1만 7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e편한세상 사하'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68가구 규모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서부산 일대 미니신도시급 주거지로 조성되는 '구평택지지구'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주거와 업무시설이 어우러진 자족형 미니신도시로 개발된다. 이 지구 내에는 총 2874가구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수용인구는 7473명으로 계획됐다. 이 단지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되고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조성 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사하구 당리동 340-4번지, 사하우체국 맞은편에 있다. ◆ 저렴한 분양가, 구미의 신 주거타운 프리미엄 누리는 'e편한세상 구미교리'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 상담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e편한세상 구미교리'에는 오픈 첫 주말까지 방문객 약 2만 5000명이 방문했다. 소비자들은 견본주택에 방문하기 위해 200여m의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또한 상담석에는 분양을 받기 위한 사람들로 붐벼 30여분씩 기다리는 상황도 연출됐다. 구미교리2지구는 구미시 선산읍 교리, 동부리, 회조리 일원 36만3000여㎡에 들어서는 택지개발사업으로 총 2828가구가 조성되는 등 구미의 신 주거타운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이 지역에서 첫 분양하는 사업으로 2017년까지 전체 공동주택 블록의 입주 및 택지조성공사가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e편한세상 구미교리는 구미교리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며 구미교리2지구에서 처음 분양하는 아파트다.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 59~84㎡ 803가구로 소비자에게 인기 있는 중소형 대단지로 이뤄졌다. 모델하우스는 롯데마트 구미점 인근인 구미시 수출대로 1길 17(구미시 신평동 301-15번지)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2014-09-21 15:16:08 김두탁 기자
분양가의 법칙, 먼저 분양하면 싸다?!

위례 등 '최초'로 청약불패…부동산 법칙 탄생 같은 지역내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뒤이어 나오는 아파트와 비교해 저렴하게 공급되기 때문이다. 특히 강남권이나 위례신도시 등 청약불패 지역에서 이 같은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견본주택을 개관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 파크 2회차'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130만원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공급된 1회차의 분양가는 3830만원이었다. 같은 아크로리버 파크 단이이지만 불과 1년도 안 돼 3.3㎡당 분양가가 300만원이나 상승한 것이다. 주택형 및 마감재 수준이 달라지면서 분양가가 오르기도 했지만 1회차 분양권의 평균 프리미엄이 5000만원에 이른다는 점도 반영됐다.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신도시도 상황은 비슷하다. 작년 6월 성남권역 A2-5블록에 공급된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31만원이었다. 반면, 비슷한 입지의 A2-3블록에서 이달 말 분양될 '위례 자이'는 3.3㎡당 1800만원 이상이 될 전망이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앞서 공급한 단지에 프리미엄이 붙고 덩달아 지역 내 시세까지 올라갈 경우 후속 아파트 분양가도 자연스럽게 상승하기 마련"이라며 "유망 지역 분양을 노리는 수요자라면 먼저 나오는 단지를 선점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지역별로 최초로 공급되는 물량들이 대거 소개된다. 삼성물산이 26일 선보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는 강남역 재건축 5총사라 불리는 서초우성 1~3차와 신동아·무지개아파트 중 가장 먼저 분양에 돌입하는 아파트다. 이들 단지 모두 개발이 완료되면 5000가구가 넘는 신흥 고급 아파트촌이 탄생하게 된다.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에 조성되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에 6700여 가구의 '배곧신도시 한라비발디(가칭)'을 개발한다. 이 중 내달 특별계획구역 1차 물량으로 2701가구가 공급에 들어간다. 한라와 시흥시의 주도 하에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조성되며, 강의동과 연구소·기숙사·교직원 아파트는 물론, 서울대 연계 초·중·고와 대학병원이 들어선다. 우미건설이 오는 10월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에서 '구미 확장단지 우미 린 풀하우스'를 분양한다.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는 경북 구미시 산동면 일원 245만7000㎡ 규모의 산업단지다. 약 1만여 가구의 배후 세대 개발이 함께 진행되며, 우리 린은 이 중 처음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다.

2014-09-21 13:40:03 박선옥 기자
전국 도시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의무화

전국 도시철도 역사 승강장에 승객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스크린도어 설치가 의무화된다. 2006년부터 '안전펜스 또는 스크린도어'를 설치하게 돼 있는데 앞으로는 안전펜스가 아닌 스크린도어만 설치하도록 규정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고시를 통해 '철도시설의 기술기준'을 행정예고하고 오는 11월까지 기준을 개정해 바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역철도 등을 제외한 도시철도 신설역이 대상으로, 고시 시행일 이후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승강장부터 적용된다. 스크린도어는 안전펜스보다 더 많은 설치 비용이 필요해 대구(16.9%), 광주(55.0%) 등 일부 도시철도는 스크린도어 설치율이 상당히 저조하다. 신설역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역당 약 13억원이다. 기존역 스크린도어 설치비는 이보다 훨씬 많은 25억(지상역)∼45억원(지하역) 수준이다. 국토부는 내년 도시철도 승강장 스크린도어 설치 예산으로 6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철도 스크린도어 설치는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도맡아 왔으며 정부 예산 투입은 이번에 처음이다. 현재 전국 590개 도시철도 역 가운데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지 않은 역은 90곳이며, 국토부는 2016년까지 도시철도 구간의 스크린도어 설치를 끝낼 계획이다.

2014-09-21 12:05:56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가을 분양시장 풍성…18개 단지 청약

분양시장이 본격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유망 물량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서초·위례·마곡 등 인기 지역에서 대거 분양이 예정돼 눈길을 끈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넷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18곳, 당첨자 발표 4곳, 당첨자 계약 11곳, 견본주택 개관 19곳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은 22일과 24일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M1블록 '롯데캐슬 레이시티'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청약을 각각 실시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이하 동일) 22~26㎡ 403실, 아파트는 84㎡ 260가구로 구성된다. 분당선 기흥역과 경부고속도로 수원IC를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24일 부산과 경북 구미에서 'e편한세상' 아파트를 1순위 공급한다. 우선 부산에서는 사하구 구평지구에서 'e편한세상 사하' 1068가구의 청약을 받는다. 59~84㎡로 구성됐다. 구미시 선산읍 교리2지구에서는 803가구로 이뤄진 'e편한세상 구미교리' 청약이 진행된다. 이 날 ▲경기 평택시 팽성읍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 ▲부산 부산진구 개금동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 아파트·오피스텔 ▲부산 동래구 온천동 '퀸즈W' ▲세종 2-2생활권 P1블록 '세종캐슬&파밀리에' 이전기관 특별공급 ▲강원 원주시단계도시개발지구 A-2블록 '봉화산 벨라시티' 등도 공급된다. 이어 25일에는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15블록과 43블록에서 각각 '남양산역 반도유보라6차'와 '양우내안애5차 리버파크'가 청약에 나선다. 또 강원도 원주혁신도시 C-2블록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도 같은 날 청약을 접수한다. 26일에는 전국적으로 14개 단지의 모델하우스가 손님맞이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는삼성물산이 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와 대우건설이 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가 맞붙는다.래미안과 푸르지오가 맞붙는다.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B8-2·3블록 '마곡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23~36㎡, 총 468실 중 288실을 일반분양 한다. 서울지하철 5호선 발산역과 올림픽대로, 공항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서울 성북구 보문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 자이'와 성남시 위례신도시 A203블록 '위례 자이' 견본주택을 동시에 선보인다. 보문파크뷰 자이는 31~84㎡, 1186가구 중 483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위례 자이는 101~134㎡, 517가구 규모다. 이밖에 ▲서울 강북구 미아동 '꿈의 숲 롯데캐슬' ▲광주 남구 봉선동 '제일풍경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대전 동구 대성동 '일원은어송 코오롱하늘채2차' ▲대전 유성구 문지지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C3블록 '펜타힐즈더샵'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등도 견본주택 개관을 준비 중이다. 또 앞서 23일 호반건설이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1단지에서 '호반베르디움3차', 1-A6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5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또 25일 대림산업이 경기도 수원시 망포동 'e편한세상 영통2차',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택지지구 33블록 '대방노블랜드7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2014-09-20 13:52:0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커뮤니티 랜드마크 '래미안 에스티움' 10월 분양

서울 서남권 신흥 주거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는 신길뉴타운에서 올 가을 '커뮤니티 랜드마크' 아파트가 첫 선을 보인다. 삼성물산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의 분양 일정을 당처 9월에서 10월로 바꾸고, 커뮤니티시설을 강화해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래미안 에스티움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27층, 19개동, 전용면적 39~118㎡, 전체 1722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8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길뉴타운 예정구역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만큼, 단지는 총 3700여㎡ 달하는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 아파트 어느 곳에서도 접근이 편하도록 총 4개의 커뮤니티 동이 만들어진다. 특히 간섭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화·편의시설, 운동시설을 따로 구분해 배치할 예정이다. 우선 방문객들의 진출입이 편하도록 주출입구와 가까운 위치에 신길뉴타운 최초로 전용면적 188㎡ 게스트하우스를 마련한다. 층고를 높여 개방감을 확보하고, 방문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내부 가구를 갖출 계획이다.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보기 드물게 보육시설과 경로당만 따로 빼내 별개의 동으로 만든다. 보육시설과 경로당은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생활공간을 한데 묶어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예절교육이나 인성교육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신길뉴타운 최대 단지라는 상징성과 7만㎡에 이르는 넓은 대지면적을 활용해 다른 단지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커뮤니티의 종류, 배치 등을 고민했다"며 "기능적 측면뿐 아니라 입주민간 교류감이나 동질성 등 무형적인 부분까지 고려한 만큼, 만족이 담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구 신길동 252-11번지 일대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3월 예정이다.

2014-09-19 14:16:5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40%, 평당 전셋값 1000만원 이상

서울에서 3.3㎡당 전세가가 1000만원을 넘는 아파트 가구수가 크게 늘었다. 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3.3㎡당 전세가가 1000만원을 넘는 서울 아파트는 총 46만333가구에 이른다. 이는 총 120만133가구의 약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5년 전인 2009년 9월 7만1580가구와 비교해 6배 이상,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5만9743가구가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현상은 세계 금융위기로 시작된 경기침체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면서 아파트 매매가 하락세가 지속되자 매수자들이 매매를 기피하며 전세로 수요가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월세 전환에 따른 매물 부적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구가 8만2064가구로 3.3㎡당 1000만원이 넘는 전세 가구수가 가장 많았고, 송파구가 6만6336가구, 서초구가 5만8097가구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양천구 3만2557가구 ▲성동구가 2만6347가구 ▲마포구가 2만3984가구 ▲동작구 2만2301가구 순이다. 동별로는 송파구 잠실동이 2만1286가구로 가장 많았다. 잠실엘스(5678가구), 잠실리센츠(5563가구), 트리지움(3696가구), 레이크팰리스(2678가구) 등 대단지가 많은 데다, 학군·교통·편의시설 등이 양호해 3.3㎡당 1000만원 이상 전세가 많이 몰려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양천구 목동 1만9626가구 ▲서초구 반포동 1만7437가구 ▲서초구 서초동 1만6334가구 ▲강남구 대치동 1만5790가구 ▲송파구 신천동 1만3860가구 ▲강남구 도곡동 1만3396가구 등으로 집계됐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정부의 매매시장 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전세선호 현상이 여전한 데다, 몇 년간 이어진 전세난으로 물건 자체가 귀해지면서 당분간 3.3㎡당 1000만원 이상 전세 가구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4-09-19 13:36:42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한라,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한라(대표 최병수)는 그간 봉사와 나눔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4 서울사회복지대회 사회유공자 표창'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8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서울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의원, 관련단체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회복지유공자 표창은 서울특별시복지상, 서울특별시장상을 비롯해 총 6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한라는 지난 2000년부터 14년간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 복지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 시설 개보수 및 생활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사내동호회에서는 매월 생일 축하파티, 증명사진 촬영 재능기부, 축구대회 개최 등 물질적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원대상의 정서적인 부분까지 공유할 수 있는 정서적 나눔을 실천해 가고 있다. 이외에도 '나눔으로 채우는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한라의 전 임직원이 나눔활동가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송파노인 복지관 물품 지원, 한라대학교와 산학 협동 봉사활동 등을 통해 사회 전반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전개하고 있다. 한라 관계자는 "일회성 이벤트로 보여주기식의 봉사활동이 아닌 사회적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나눔경영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9-19 11:42:23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서울 아파트 9주 연속↑…2009년 이후 최고 상승폭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9주 연속 상승했다. 연초 2·26대책 발표 이전 상승 가도를 달리던 때와 비교해서도 오름폭이 더 커졌다. 당시 사업 속도가 빠른 일부 재건축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지금은 재건축은 물론, 일반아파트까지 들썩이는 모습이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9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15% 상승했다. 이는 2009년 6월 마지막주(0.16%) 이후 가장 높은 주간 변동률로, 재건축 연한단축 수혜지로 꼽히는 양천·노원의 영향이 컸다. 각 구별로는 ▲양천구(0.42%) ▲강남구(0.28%) ▲송파구(0.27%) ▲광진구(0.24%) ▲강동구(0.21%) ▲강서구(0.16%) ▲강북구(0.14%) ▲서초구(0.13%) 순으로 상향조정됐다. 양천구는 9·1대책 이후 상승세가 계속됐다.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4단지, 목동 목동신시가지7단지 등이 1000만~3000만원 올랐다. 강남구는 개포동 시영, 대치동 은마, 압구정동 신현대 등의 매매가가 50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뛰었다. 매도인들의 매물 회수와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간간이 이뤄졌다. 송파구는 가락동 가락시영1차, 잠실동 주공5단지가 750만~25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잠실동의 레이크팰리스, 트리지움도 중소형 위주로 실입주하려는 수요자들이 매입에 나서면서 1000만~2000만원 상향조정됐다. 신도시(0.05%)는 매수 문의가 늘면서 ▲분당(0.09%) ▲일산(0.07%) ▲평촌(0.07%) ▲김포한강(0.04%) ▲광교(0.02%) 순으로 상승장이 연출됐다. 분당은 구미동 무지개LG, 서현동 시범한양, 정자동 정든신화 등이 250만~1000만원 올랐다. 매수세가 이어지자 일부 집주인들이 계약을 미루는 사례까지 나타났다. 일산은 마두동 백마5단지쌍용한성, 장항동 호수4단지LG 등이 500만~1000만원 뛰었다. 경기·인천(0.04%)은 ▲광명(0.18%) ▲의왕(0.13%) ▲안양(0.08%) ▲수원(0.07%) ▲안산(0.06%) ▲용인(0.06%) ▲구리(0.05%) ▲고양(0.04%) ▲과천(0.04%) 등이 강세를 보였다. 이 중 광명은 매수세가 늘면서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소하동 휴먼시아3단지, 철산동 주공10단지, 하안동 주공11단지 등에서 250만~1000만원씩 가격이 조정됐다. 의왕은 내손동 내손대림e편한세상, 래미안에버하임이 250만~500만원 상승했다. 한편, 전세시장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분주한 움직임이 계속됐다. 서울 전체적으로 0.12% 오른 가운데, ▲강서구(0.60%) ▲광진구(0.27%) ▲중구(0.25%) ▲노원구(0.22%) ▲영등포구(0.20%) ▲강동구(0.18%) ▲도봉구(0.15%) ▲양천구(0.15%) ▲구로구(0.14%) ▲서대문구(0.14%) 등이 평균을 상회했다. 강서구는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가 일주일 새 1000만~4000만원 오르면서 상승세를 견인했다. 지난 7월 입주 당시 마곡지구 새 아파트 여파로 약세를 보였지만 저가매물이 모두 소진되고 떨어졌던 전셋값이 회복됐다. 신도시(0.08%)는 ▲분당(0.12%) ▲김포한강(0.12%) ▲일산(0.11%) ▲광교(0.11%) ▲평촌(0.05%) ▲산본 (0.04%) ▲중동(0.03%) ▲동탄(0.03%) 순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분당은 전셋집 부족에 따른 가격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구미동 무지개대림, 야탑동 장미동부, 정자동 정든신화 등에서 500만~1000만원씩 뛰었다. 일산 역시 물건이 귀해 나오는 대로 바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마두동 백마5단지쌍용한성, 백석동 흰돌1단지금호타운이 250만~1000만원 상향됐다. 경기·인천(0.07%)은 기존 세입자의 재계약, 집주인의 월세 전환 등으로 전세 물건 수급이 어려운 모습이다. 파주(0.17%)를 필두로 ▲광명(0.13%) ▲수원(0.11%) ▲고양(0.10%) ▲안산(0.09%) ▲의왕(0.09%) ▲남양주(0.08%) ▲용인(0.08%) ▲양주(0.08%) 등이 강세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본부장은 "추석 연휴 이후 이사철이 본격화되면서 상승 분위기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라며 " 매물 회수와 가격 상승으로 매도자와 매수자간 희망 가격차가 큰 상황이라 거래시장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재계약으로 출시되는 전세 물건자체가 부족한 실정이라 세입자들의 전셋집 구하기는 앞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2014-09-19 11:22:1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