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아파트 속 '명품 마감재', 인기 부활한다

고분양가의 원인으로 지적되며 금융위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고급 마감재가 최근 들어 다시 등장하는 추세다. 분양시장 회복과 함께 고급주택이 속속 공급되면서 덩달아 명품 마감재도 인기를 끄는 것이다. 다만 이전과는 달리 보다 실용적이고 가격 낮은 실속형 고급 마감재가 사용되고 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서울 용산구 용산역전면2구역을 재개발한 '용산 푸르지오 써밋'에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했다. 우선 현관과 거실아트월은 천연대리석으로 마감했으며, 거실·주방 바닥도 대리석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부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방에는 독일산 명품 주방가구인 노빌리아를 설치했고, 수전은 독일 그로헤 제품을 사용했다. 또 욕실 전체에 대리석 상판을, 부부욕실에는 수입 타일과 월풀 욕조를 시공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외국 수요가 많은 지역인데다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설계한 만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마감을 적용했다"며 "그러면서도 기존 고급아파트와 비교해서는 합리적은 분양가를 책저했다"고 말했다. 강남구 청담동의 '동양파라곤 2차'는 부촌에 지어진 최고급 아파트인 만큼 인테리어 마감재와 빌트인 가구를 모두 해외 유명제품으로 썼다. 주방가전과 싱크대는 독일, 창호와 보일러는 미국, 가구는 이탈리아 제품으로 채웠다. 마감재는 친환경 페인트와 천연 무늬목을 적용했다. 두산중공업이 서울숲 일대에 분양한 '트리마제'는 일부 세대 내 이탈리아 수입산 주방가구를 적용했다. 특히 전용면적 216㎡ 펜트하우스에는 50년 전통의 이탈아 최고급 브랜드 톤첼리의 주방가구를 도입해 고풍스러운 멋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거실, 주방, 복도에 천연석을 기본 마감으로 했다.

2014-08-04 12:44:30 박선옥 기자
7월 건설 경기지수(CBSI) 77.7…55개월 만에 최고치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달보다 3.2포인트 상승한 77.7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9년 12월(82.5) 이후 4년 7개월 만에 최고치다. 정부의 경기부양책 추진이 긍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통상적으로 7월은 혹서기라 CBSI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새 경제팀의 경기부양책 발표가 건설기업의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이 연구위원은 "다만, 4년 7개월 만의 최고치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수준이 완화된 것은 맞지만 지수 자체가 기준선(100.0)에 훨씬 못 미친 70선 후반에 불과해 건설기업의 체감경기는 아직 침체 국면"이라고 설명했다. 업체 규모별로는 대형사가 2011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지수 100을 회복했고, 중견업체가 2.5포인트 오른 75.8을 나타내며 3개월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공공사업 비중이 높은 중소업체들은 주택 중심의 경기부양책 혜택 영향을 받지 못하며 오히려 53.8로 지수가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업체가 전월 대비 6.5포인트 상승한 90.2로 지수가 개선된 반면, 지방 업체는 2.0포인트 하락한 58.8을 기록했다. 서울 업체는 2년 10개월 만에 지수가 가장 높았지만 지방 업체는 3개월 연속 감소하며 6개월만에 다시 50선 이하로 하락했다. 한편 8월 CBSI 전망치는 7월 실적치 대비 1.6p 하락한 76.1을 기록했다. 이홍일 연구위원은 "실적치 대비 8월 전망치가 하락한 것은 그만큼 8월에는 건설경기의 침체 수준이 7월보다 소폭 악화될 것으로 건설기업들이 전망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8월에는 혹서기로 인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일반적으로 CBSI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고, 7월 CBSI가 4년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으로 인한 통계적 반락 효과도 영향을 미쳐 CBSI가 하락할 가능성이 클 것이다"고 예측했다.

2014-08-03 11:00:00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이슈진단]시공순위 지각변동…하반기 분양대전 '눈길'

지난달 31일 그 어느 해보다 변동이 심했던 '2014 시공능력평가순위'가 발표됨에 따라 업체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건설경기 침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건설사가 있는가 하면, 종전 순위를 지키지 못한 채 밀려난 건설사도 있었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시공능력평가순위에서 삼성물산이 9년 만에 1위를 탈환했다. 또 포스코건설이 2계단 순위가 올라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에 이어 3위에 랭크됐고, 현대엠코와 합병한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산업개발을 밀어내고 10대 건설사 진입에 성공했다. 2005년 100위권 밖의 지방건설사에 불과했던 호반건설은 9년 만에 15위까지 수직상승하면서 전국구로 거듭났다. 이외 부영주택, 한라 등의 중견건설사도 실적향상 및 재무구조 개선 등에 힘입어 순위가 올랐다. 시공능력평가 제도란 건설사의 공사실적, 경영상태,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매년 순위를 매기는 것을 말한다.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공사를 수주하거나 아파트를 분양할 때 영향력을 발휘하곤 한다. 업계 관계자는 "시공순위와 회사의 안정성이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최근 몇 년간 워크아웃·법정관리에 들어간 건설사가 워낙 많다보니 수요자들이 시공순위를 청약의 기준으로 삼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순위가 오른 건설사들은 이를 마케팅에 활용, 하반기 적극적인 분양 공세를 펼친다는 계획이다. 당장 호반건설이 오는 8일 위례신도시에서 1137가구 규모의 '위례 호반베르디움'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이어 ▲부산 명지지구 B6블록 694가구 ▲천안불당 아산탕정지구 1블록 1375가구, A6블록 705가구 ▲시흥 목감지구 B4블록 580가구 ▲경기 광명역세권지구 2041가구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은 이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영등포 에스티움' 1722가구(일반분양 788가구)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과 부산시 금정구 장전3구역에서 각각 421가구(49가구), 1938가구(1389가구)를 하반기 선보인다. 이외 포스코건설이 경기도 구리시를 비롯해 경북 경산, 경남 창원·거제에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또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서천지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한라는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서 신규분양을 진행한다.

2014-08-03 10:40:25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주간분양]8월 첫 주, 위례·부산 유망 분양 '출동'

여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7월 분양 실적이 200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8월은 휴가철의 영향으로 7월보다 물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첫 주부터 위례·부산 등 인기 지역에서 분양이 진행, 수요자들의 관심은 계속될 전망이다. 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첫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5곳, 당첨자 발표 2곳, 당첨자 계약 4곳, 견본주택 개관 4곳 등이 계획돼 있다. 서희건설은 5일 충북 제천시 화산동에서 '제천 서희스타힐스'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65~84㎡, 전체 399가구 규모다. 38번국도, 82번지방도, 중앙고속도로 등의 도로망과 이마트, 롯데마트, 제천서울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화산초, 제천중·고교와 인접해 있다. LH는 6일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서 공급하는 '신평 LH천년나무'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면적 74~84㎡, 총 900가구로 이뤄졌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신평역과 당리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2016년 배고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어 7일에는 광명주택이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상무 광명 메이루즈'를 1순위 공급한다. 전용면적 68~84㎡, 전체 496가구 규모다. 광주지하철 1호선 상무역과 운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이며, 광주송정역(KTX), 광주공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8일 호반건설은 위례신도시 A2-8블록 성남권역에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총 1137가구, 전용면적 98㎡로 이뤄졌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과 신사~위례선 경전철 위례중앙역, 중심상업시설 트랜짓몰 등을 이용 가능하다. 같은 날 월드건설은 부산 부산진구 당감동 '월드메르디앙 원더풀시티'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전용면적 59~84㎡, 총 828가구로 구성된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시민공원, 부산백병원,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이외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 36블록 '양산신도시 이지더원'과 광주 광산구 쌍암동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도 이날 손님맞이에 들어갈 예정이다.

2014-08-02 08:00:00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영종도' 카지노사업 시범지구로 최적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카지노복합리조트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범사업지구(Test Bed)'를 선정할 필요가 있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1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관해 실시한 'IFEZ 카지노복합리조트 수요검토 및 집적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관한 최종 용역결과'에 따르면 카지노복합리조트의 집적화, 대형화, 복합화의 과제 해결을 위해서는 사업의 실현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지구를 우선 선정해 추진해야 한다는 결과가 제기됐다. Test Bed 선정방식은 시장성을 반영하기 위해 투자자 직접 선정방식이 적정할 것으로 판단됐다. 카지노복합리조트 도입기준 등의 가이드라인과 자국 기업 보호를 위한 합작방안 등을 바탕으로 사업자 선정 전 국내 투자자 유입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결과도 나왔다. 또 카지노복합리조트 개발 특구지정을 위해 초기 사전심사제 공모방안 및 카지노통합법 제정 등을 시작으로 중장기 발전방안을 도입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복합리조트는 공급이 수요를 창조하는 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 중 가장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영종지구'가 꼽혔다. 또 한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 권역에 카지노복합리조트 조성이 추진 중에 있지만, 현재 한국의 경쟁력은 4∼5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용역 보고서는 규제완화와 외자유치 정책을 기반으로 싱가포르를 필두로 아시아지역의 성장세가 카지노 3.0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보이며 카지노복합리조트의 대형화, 복합화, 집적화는 필수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8-01 17:02:14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대출완화 수혜, 6억 초과 재건축 0.08% 상승

주택담보대출 LTV·DTI 규제가 개선되면서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6억원 초과 고가아파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안전진단 기준 완화를 앞두고 고가아파트 중에서도 강남권 재건축단지가 강세를 나타냈다. 전세시장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연출했지만 소폭의 오름세가 이어졌다. 여름 휴가철의 영향으로 수요는 많지 않지만 그만큼 공급도 적은 탓이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0.02% 상승했다. 이 중 6억원 초과 아파트는 0.03%로 상대적으로 오름폭이 컸고, 6억원이 넘는 재건축아파트는 0.08%의 변동률을 보였다. 각 구별로는 ▲동작구(0.08%) ▲강남구(0.07%) ▲서초구(0.07%) ▲송파구(0.06%) ▲성동구(0.05%) ▲관악구(0.04%) ▲광진구(0.04%) ▲중랑구(0.04%) 순으로 시세가 상향조정됐다. 이 가운데 강남구에서는 개포동 주공1단지, 압구정동 한양1차가 타입에 따라 250만원에서 3000만원까지 호가가 올랐다. 다만 개포동 시영, 주공2단지는 250만~1000만원가량 가격이 빠졌다. 개포시영은 사업시행인가 이후 가격이 껑충 뛰었지만 추격매수가 따라주지 못했고, 개포주공2단지는 추가분담금에 발목이 잡혔다. 송파구에서는 가락동 가락금호, 신천동 진주, 잠실동 레이크팰리스 등이 500만~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소형면적 위주로 실입주 문의가 늘었다. 반면, ▲용산구(-0.14%) ▲구로구(-0.09%) ▲노원구(-0.07%) 등은 매수문의도 없고 저가매물 거래도 뜸해 약세를 나타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지역은 각각 0.01%씩 올랐다. 신도시에서는 분당만 0.02% 소폭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했다. 경기·인천에서는 ▲광명(0.03%) ▲안산(0.02%) ▲의정부(0.02%) ▲인천(0.01%) ▲남양주(0.01%) ▲수원(0.01%) 순으로 조정됐다. ◆전세 국지적으로 매물 부족 현상 이어져 서울 아파트 전세가는 일부 지역에서 매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며 0.04% 올랐다. 동작구(0.25%)를 비롯해 ▲중구(0.23%) ▲성북구(0.18%) ▲서대문구(0.16%) ▲용산구(0.16%) ▲광진구(0.14%) ▲노원구(0.11%) 등에서 강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가 가장 많이 오른 동작구에서는 신대방동 경남아너스빌, 우성1차, 동작상떼빌 등이 500만~2500만원 조정됐다. 이어 중구에서는 신당동 동아약수하이츠, 순화동 더샵순화가 500만~1000만원 뛰었다. 이에 반해 ▲강서구(-0.22%) ▲동대문구(-0.14%) ▲서초구(-0.05%) ▲마포구(-0.03%) ▲관악구(-0.01%) 순으로 전세가가 뒷걸음질쳤다. 강서구는 마곡지구 입주 영향으로 화곡동 강서힐스테이트, 화곡푸르지오가 1000만~2500만원 빠졌다. 동대문구는 전세 수요가 뜸해지면서 전농동 래미안전농크레시티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신도시(0.01%)는 일산(0.03%)과 분당(0.02%)이 상승장을 연출했다. 신혼부부 등 전세 수요가 꾸준한데 반해 물건이 부족한 상황이다. 일산 백석동 백송2단지대림, 장항동 호수4단지 롯데가 250만~500만원 올랐다. 분당은 야탑동장미동부, 장미현대 등이 500만원 뛰었다. 이어 경기·인천(0.02%)에서는 ▲광명(0.19%) ▲수원(0.06%) ▲인천(0.03%) ▲남양주(0.02%) ▲시흥(0.02%) ▲김포(0.02%) ▲안양(0.02%) 등에서 전셋값이 상승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최경환 경제팀의 강한 내수 부양 의지로 기대감은 높은 상황이지만 구체적 실행내용이 명시돼 있지 않아 거래활성화로 효과가 이어지는 데는 부족한 면이 있다"며 "빠른 실행력과 정책에 대한 일관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2014-08-01 12:39:17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폴란드 폐기물 발전현장서 상량식 개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지난달 31일 폴란드 마우폴스키에주 크라쿠프시에 위치한 크라쿠프 생활폐기물 발전시설 공사현장에서 보일러 드럼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상량식에는 마워고자타 마르친스카 폴란드 노동부 차관, 타데우쉬 츄미엘 크라쿠프시 부시장, 리챠드 랑거 크라쿠프시 개발공사 사장, 포스코건설 정기윤 상무 및 정복석 현장소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량식은 발전시설 중 가장 핵심설비인 보일러 드럼이 설치되는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무재해 준공을 염원하는 안전기원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시설의 성공적인 준공을 기원하는 뜻으로 보일러 드럼 1호기 외측에는 크라쿠프 시민을 의미하는 '크라코비악(KRAKOWIAK)'을, 2호기 외측에는 시공사 대표자 성명인 '황태현(Tae-Hyun Hwang)'을 표기해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건설 최초의 동유럽 진출 프로젝트로서 폴란드 최초의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발전사업이다. 폐기물 소각처리과정에서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함으로써 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친환경 발전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은 공사비 2억5000달러(약 2800억원)을 투입해 소각로 2기와 열병합 발전설비를 건설하고 있으며, 7월 말 현재 공정률 약 60%로 201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시설이 완성되면 하루 약 680톤, 연간 약 22만 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처리 할 수 있으며, 소각열을 활용해 약 10.74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정기윤 포스코건설 상무는 "크라쿠프시의 발전을 위해 포스코건설의 폐기물 재활용기술을 선보이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폴란드 및 동유럽권에서 환경시장을 선점해 나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4-08-01 10:35:26 박선옥 기자